맞아요, 그때가 그립네요.
뜩운 오댕궁물에 진로포도주 한잔.(중네이!)
난 아직도 겨울되면 그때생각나요.
마이먹었다 그때는..
참, 나도 늙었나봐요, 옛날생각하면서 회상이나하고.
대서기오빠는 무슨 연습실에 있어요?
개인 연습실? 아님...
여전히 연습많이 하나봐여?
나도 노력은 하는데 아직도 잘 안되네요.
그래도 끝까지 연습해야지.
오빠도 열씨미 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해라이 NO! 혜라이OK!!
대석오빠 OK?????!!
--------------------- [원본 메세지] ---------------------
"바다를 원망하지말라!!
섬이 그리운것은 바다가 있기 때문이다." - 광수생각 中 -
안뇽 해라이~~~~~~~~^^
여기대구는 어제비왔고 지금은 햇님이 방실방실.바람이 실레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