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강하게 살려면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자료들을 찾아보면 암환자 증가는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이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러시아도 마찬가지더라고요. 물론 가장 치명적인 것은 GMO와 백신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GMO와 백신 말고도 코팅된 조리기구들, 알미늄 조리기구, 각종 테이크 아웃 용기들, 배달음식을 담아오는 스티로폼 용기들.. 그러니까 "독毒"이 들어 있는 음식을 독毒이 나오는 용기에 담아서 먹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코로나 백신이 아니었다고 해도 암환자가 서서히 증가하는 건 막을 수 없었을 겁니다. 암이나 기타 치명적인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다시 옛날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이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그냥 시장에 가서 채소와 고기 사다가 코팅되지 않은 스텐레스 조리기구를 이용해서 음식을 만들어서 먹으면 되는 겁니다. 배달음식이나 외식 등등 모두 독을 먹게 되는 음식들입니다. 독중의 독..은 당연히 GMO와 백신이고요.
일상에 스며들어있는 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들...암 찾는 의사 이원경
2. 나발니는 서방에서 죽였습니다. 실컷 이용하고 마지막에 폐기처분한 것입니다. 이해영 교수 페이스북에 보면 호주 태생의 언론인이자 1989년부터 러시아 모스크바에 거주하고 있는 John Helmer 라는 외국 특파원이 나발니가 어떻게 죽게 되었는지 자세하게 추적인 글이 링크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도 처음부터 나발니는 서방에서 죽였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저는 그냥 추정을 했던 것이고 이해영 교수 글에 링크걸려 있는 글은 추정이 아니라 나발니의 죽음을 추적한 글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씩 보시기를..
나발니를 서방에서 죽였을 거라고 추정하는 건 너무나 뻔하고 당연한 논리적인 추론입니다. 푸틴이 나발니를 죽여서 볼 이익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서방에서 나발니를 죽일만한 이유는 차고도 넘칩니다. 그 중 가장 큰 이유가 될 수 있는 건 터커 칼슨의 푸틴 인터뷰에 대한 이슈와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악행을 일삼는 미국에 대한 시선을 다른 데로 돌리는 겁니다.
푸틴, 32세 연하 여성과 열애설…"러 인터넷 검열 기관 이끄는 인물" 뉴스1 : 정지윤 기자입력 2024. 2. 21. 15:09
3. 우크라이나전 초기에 젤렌스키와 푸틴은 협상을 했습니다. 전쟁을 벌이지 말자는 약속과 함께 일정한 타협점을 찾았던 겁니다. 그리고 협상문서에 사인을 하기 직전 갑자기 나타난 당시 영국총리 보리스 존슨, 젤렌스키에게 협박을 합니다. "그 문서에 사인하면 더 이상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지원은 없다" 그리고 동시에 바이든은 폴란드를 방문해서 마치 미군이 우크라이나를 도와 줄 것 같은 발언을 합니다.
그러자 젤렌스키 만들어진 협상안을 뭉개고 전쟁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아주 아작이 났죠. 며칠 전, 터커 칼슨이 푸틴과 인터뷰한 영상을 올리자 이런 내용들이 모두 드러나고 구석에 몰린 보리스 존슨이 터커 칼슨에게 악악댑니다. 그러자 터커 칼슨이 말합니다. "그러면 우크라이나전에 대한 니 의견은 뭔데?" 그러자 여기에 대답하는 보리스 존슨, "나랑 인터뷰 하려면 백만 달러 내 놔" 백만달러는 한화로 약 13억원..
하여간 서방 정치인이라는 넘들은 영혼을 돈에 팔아버린 미치광이들입니다. 젤렌스키 이 등신같은 넘이 이런 데 물들어서 서방에서 지원하는 돈 삥땅쳐서 영국과 미국에 부동산 잔뜩 사 두었는데.. 이거 아마도 젤렌스키 죽고 나면 모두 몰수 당할 거라고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