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국어는 뜻이 어렵다. 말은 알아듣고 잘할수있지만 글로 이해하기는 어렵다 (런스뿌런스중궈즈 / 뿌런스 워즈후에슈)
★중국사람은 말은 잘하고 알아듣는다. 단 쓰기나 뜻은 초 중등교육정도 받아야 어느정도 알게 된다. 이기준은 참고해 공부해야한다.
참고: 연수원 지도자전용 1.중국인들은 성조없이 말을 배우고 학교수업서 계속 읽기 쓰기하며 뜻도 어느정도 알게 된다. 이렇게 배운 중국어 강사들은 말과 읽기를 배운후 공부했기 때문에 한국인들을 지도할때 읽기를 먼저하는 원리를 알지 못하고 중국어를 가르쳐 좋은성과를 내는이가 별로없다. 본인이 중국서 성조없이 말을 한것처럼 문장을 읽도록 한후 쓰기 듣기와 말하기로 발전되는 언어원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2.중국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읽기훈련처럼 우리도 읽기를 어느정도 한후 최소 1년이상 하루 일기 이상량의 문장쓰기를 계속하고 회화를 위해서는 매일학교에서 배우는것처럼 듣기와 말하기 연습을 상당기간 해야한다. 이 과정을 거쳐야 쓰기와 뜻도 어느정도 되고 말문도 열리게 된다.
3.이 기간 지도교육에 필수는 5분에읽는 천자문과 중국어읽기 지도경험이다. 며칠전 취업차 방문한 중국인 강사는 실력은 뽑냈지만 정작 오래동안 자신이 가르쳐 온성과를 묻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못했다. 필요한건 실력이 아닌 사람들을 어떻게 가르쳤느냐와 그결가 중요하다.
4.한자나중국어실력과 지도능력은 별개며 오히려 반대다. 말을 배울 때는 교수에게 배우지 않고 한두살정도 많은 또래에게 배운다. 초보자가 가장잘 가르치고 효과가 큰이유다. 중국인으로 중국어를 모르는 분과 한국말을 잘하며 한글을 못읽는 두사람을 통해 말과 글을 배우는 원리를 더알게 되었다. 말하는것 보다 글이 얼마나 중요 한가를 다시한번 알게되었다.
5.우리가 천자문5분에 읽기와 중국어읽기를 보장하는 맞춤형 교육을 추구하는 것은 중국어는 읽기를 반드시 먼저하여 자유롭게 읽을수 있는 상태서 해야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더중요한 것은 중국어읽기가 중국에선 어렵지만 한국의 한자교육연수원서 배우면 1년이면 중국어성경을 읽는 수준에 이른 정도로 쉽다는 것이다.
결론 중국어는 한글의 받침자가 들어가는 6자로 중국어55% 읽을 만큼 읽기쉬운 문자며 읽기는 중국어교육에서 80%이상 비중을 차지한다. 연수원의 여름교육은 숙박연수원설치관계로 강좌는 쉬고 지도자양성을 위한 개인지도만 가능합니다. 개별지도교사에게 할수있으며 메시지전용'(통화불가)010 2218 1255 상딤신청시 담당자가 안내합니다.
사진은 천자문5분에 읽기연수받은 분들이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천자문을 지도하는 모습과 중국인으로 연수원에서 중국어를 배운 이순자씨와 초등학생 1~2학년아이들의 천자문5분에 읽기시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