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역학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1.000 메르스와 박근혜 대통령
태을 추천 0 조회 3,578 15.06.06 14:42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5.06.08 15:17

    이 또한 금은 차갑고 물은 얼어있는 상황에서 토도 얼고 목은 시들었으니 앞의 사주와 비슷하다. 앞의 사주는 寅木이 있어서 木火가 뿌리를 얻었는데, 이 사주는 寅木이 없으니 木火는 절지에 임한 셈이라 이른바 한기가 심하니 난기가 없는 상황이다. 도리어 난기가 없는 것이 좋겠는데, 그래서 초운 乙亥에서는 북방의 수운이 되어서 기쁨만 있고 근심은 없었는데, 甲戌운에는 丁火가 들어있으니 병화의 뿌리가 되어 고통이 많이 따랐다. 癸酉운에서 丙火를 제거하여 먹을 창고를 넓혔고 壬申운에서는 재물이 더욱 늘어났는데, 신미운이 되어 남방이 되자 병화는 득지하고 뿌리를 얻으니 고통이 많이 발생했고 庚午운에는 寅木의 세운을 만나자

  • 작성자 15.06.08 18:52

    매그놀리아님..그대가 진정 술사라면 그리고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의 예의가 기본이거늘,,
    아래 글은 본인이 쓴 글이 아니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미안하다는 말은 못할 망정..
    끝까지 우기고 있으니 이 일을 어찌할꼬..해서 이곳 청명학당의 규칙을 잠시 어기고 링크하나 걸겠습니다
    (청명님 양해) .아래 링크 주소는 송백 선생님의 사이트입니다.
    어찌어찌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김명준이라는 이름으로 조회를 했더니 몇개의 글이 보이네요.
    2001년 당시에 썼던 저의 글을 송백님이 운좋게도 2003년 11월 23일에 카피해 두셨던 모양입니다.
    http://cafe.daum.net/jounsaju/NC7/116

  • 15.06.08 20:44


    http://cafe.daum.net/papa4210/OyaQ/114?q=%D2%C7%CD%AF%DF%A3%EC%D1

    여기에 당시 어느 학당에서 님과 두분이 己酉生에 관하여 토론한 내용이 전재되어 나오네요.
    위에 글을 꼼꼼히 보세요. 누가 올린 글이며 누가 답변했는가를



  • 작성자 15.06.08 18:56

    송백 선생님의 혜안에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분명 그곳에 가시면 아래와 같이 쓰여 있을 겁니다.
    " 예전에 문답실에 올라온 명조를 그대로 카피해서 올린다구요"
    주소 링크 했으니 가셔셔 눈 크게 뜨고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분명 적천수 예문까지 그대로 있을 겁니다.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사과 한마디 없다면 그대는 진정 술사가 아니라 ~~~이하 생략.
    (원문발췌)
    이 번에는 현실적인 문제로 예전에 문답실에 올라온 명조를 그대로 카피했습니다.
    庚 庚 丙 己 . 乾(69년)
    辰 申 子 酉
    庚 辛 壬 癸 甲 乙
    午 未 申 酉 戌 亥
    52 42 32 22 12 02
    이하 생략~~~~~~~~

  • 작성자 15.06.08 19:02

    그리고 마지막에 그대가 카피해온 인사문구는 2001년이 아니라
    2015년 2월 26일 밤 10시 49분에 "정모까페"에서 노고산인 선생님을 만나 너무나
    반가워서 거의 10년 만에 처음으로 인사한 대목인데 그걸 어떻게 가져 오셨군요..
    하지만 이곳 사이트 명리마당 뿐만 아니라 역학장터에 이미 공개된 것으로
    모른 분들이 별로 없을텐데 괜한 고생 하셨네요. 끝으로 몇마디 덧붙이자면
    글을 보면 저사람이 누굴까? 누구의 관법일까? 대충은 압니다.
    제가 아는 그분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 15.06.08 19:36

    "庚辰年 작년부터 하게 된 일들이 순조로와"로

    글은 2001년 신사년 기록이고 글을 누가 복사해 보관한지 모릅니다.
    김가 서당다니면 글씨체는 김가 훈장 글씨 체와 비슷 할테고.
    이가 서당다니면 이가 훈장 글씨 체를 닮게 되겠지만 그것으로
    구별하면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

    귀하의 신상에 관하여는 이곳 역동에도 나와 있으며 검색으로 얻게 된것이고.

    “축토가 무너지는 날 게임이 끝나기 때문이다.” 이점에 관하여
    설명을 부탁했는데 왜 곁길로 나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길을 아는자는 몰라 묻는 자에게 화를 내지 않으며
    모르면 그럴수 있지 하며 친절히 가르쳐주는 것이 길을 아는자 아닙니까?

    저는 매그놀리아 입니다.

  • 작성자 15.06.08 21:26

    매글로니아님..님도 참 딱하십니다. 저는 님이 보이는데 왜 절 보지 못하는지??
    진실게임이 깊어지면 깊어 질수록 님만 힘들어 질 뿐이네요.
    물론 필명을 바꿔서 오면 어쩔수 없구요.
    하지만 님이 절 잘 아시겠지만 저는 말입니다.
    2000년 그당시 활동 첫해부터 닉네임 대신 실명 그대로를 써 왔습니다.
    왜 그런줄 아십니까? 그마만큼 책임감을 갖기 위해서죠.
    제가 왜 님이 올린 명조를 그냥 단번에 알아 챘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벌써 15년전 일인데 말이죠.
    지금부터 그걸 잠깐 설명드리고 다음으로 넘어 가십시다.
    2001년 당시 부산에 한정식 선생이라고 님도 잘 아실 겁니다.

  • 작성자 15.06.08 21:34

    그 선생이 자기 선배 명조라고 하면서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는다 면서
    올린 사주가 있는데 그게 바로 아래와 같습니다.
    乙 庚 丙 己(건,59년 )
    酉 辰 子 亥  
    76 66 56 46 36 26 16 6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辰 巳 午 未 申 酉 戌 亥
    태어난 시: 갑신시일수도 있다.
    대기업과장으로 있다가 퇴직후 계유,임신대운에 10억대 재산을 모았다.

    이때 우리는 이 명조를 일명 냉동고 명조라고 칭했었죠..
    그러면서 다양하게 토론을 했었는데 그런 와중에 어떤 분이
    자기가 아는 분이라고 하면서 올린 명조가 바로 1969년기유생이었던 겁니다.
    뭘좀 제대로 알고 떠드세요?

  • 작성자 15.06.08 21:35

    참고로 제가 통변했던 자료들을 모두 프리챌에 모아 두었는데
    그게 재작년에 폐쇄되는 바람에 증명할 길이 없어 다소 아쉽네요.
    하지만 낭월학당 써버에는 그대로 있을 겁니다. 그리고 1차 증명 보관 자료가 송백 선생님 사이트이구요.
    원래 부터 송백 선생님은 자료 모으기로는 대한민국 최고인데 그걸 인정 못한다면
    님과는 더이상 대화 불가네요. 그런데 말이죠.하나 물어 봅시다.
    님이 내가 쓴 글이라고 억지 주장하면서 제시한 사이트에 살짝 가봤더니
    실명은 없고 그냥 김선생이라고 되 있던데 어떻게 김선생이 저라고 그렇게 쉽게 생각 하셨죠.
    참으로 묘한 일입니다.김선생 그러면 다 저로군요.ㅋㅋㅋ

  • 15.06.08 22:27


    "참 여기 김00선생이 00학당에 올린 명조가 있어 첨부합니다"

    이글이 어떻게 김명준님의 글인지 알았냐구요.

    태을로 검색하면 김명준님이 나오고.
    조은 학당에 김명준 쳐보세요. 낭월학당도 나오고 김명준님도 나오지요.
    기유생 글과 같은가 아닌가. 두곳 기유생 글이 같지요.

    그러함에 당시에 김명준님이 썼으리라.의 추론은 당연한것 아닌지요.
    낭월학당에 김명준님이 두분이신가요.

    님이 인용한곳 http://cafe.daum.net/jounsaju/NC7/116
    제가 인용한곳 http://cafe.daum.net/papa4210/OyaQ/114?q=%D2%C7%CD%AF%DF%A3%EC%D1

    두곳에서 기유생 글이 똑 같은데 낭월학당 김명준으로 한곳은 적시했고
    한곳은 00학당 김00선생이라고 표현.

  • 작성자 15.06.08 23:40

    참,,님도, 어지간 하십니다. 추론이요,그러니까 확실치도 않는 것을 가지고 소설을 쓰셨군요.
    그렇다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면 될 걸 가지고 끝까지 우기느라 애 쓰십니다. ㅋㅋㅋㅋ
    그런데 말이죠..제가 송백님 사이트에 있는 제 글을 제시하지 않았으면 뭐라고 할 참이 였나요?
    거짓말도 앞뒤가 맞아야 하는 겁니다. 아니 어떤 정신나간 작자가 자기가 간명한 명조를
    자기가 간명 했다고 하지 미쳤다고 누군가가 올린 글을 그대로 발췌 했다고 하겠습니까?
    본인이 제시한 송백님 사이트에 가 보셨지요? 그래 ~// 그곳에 뭐라고 씌여 있던가요?
    1969년 기유생 명조를 통변하면서 저의 추명을 뒷받침할 근거로

  • 작성자 15.06.08 23:41

    2가지 예문을 들었는데 하나는 과거 적천수 예문이고 하는 현실 명조 였습니다/
    그런데 글의 전개상 과거의 검증 자료인 적천수 예문은 맨 위에 올려져 있고
    혹시라도 믿지 못할까봐 현실 명조까지 하나 곁들어서 예문을 올렸는데
    그 예문은 아마도 맨 밑에 배치돼 있을 겁니다.
    그게 바로 제가 글을 쓸 때 즐겨쓰는 양괄식 패턴이네요.
    이제 오해가 풀리셨나요..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덧붙이자면 제가 넷상에 들어와서 실력 있는 선생을 별로 보지 못했는데
    님은 전혀 다르더군요.그래서 혹시 노고산인 선생님을 스승으로 두고 있지 않나 생각해 봤습니다.
    혹시 제 생각이 맞다면 선생님께 안부나 전해 주세요.고맙습니

  • 15.06.09 00:27

    태을님과 다투고자한 의도는 없었습니다.만 결과는 이리 되었네요.
    화는 냈지만 분은 품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소심한 편이라 글하나 쓰려면 상대의 글 거의다 분석한 연후에
    글을 쓰는 버릇이 있어 태을 님의 글 대부분 검색해 보았습니다.
    물론 김명준으로 검색해 보았으며. 칭찬인지 조롱인지 모르나
    토론에 참여하지 않은분 거명은 적절치 않습니다.

    괜히 번잡스럽게한점 송구하며
    그렇지만 꼭 기회된다면 신묘생 축토의 비법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그놀리아 드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