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다노 렌라쿠센(涙の連絡船), 눈물의 연락선 -
미야코 하루미(都はる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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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미야코 하루미(이춘미 여사 / 都はるみ / 눈물의 연락선) - 1965 - YouTube
都はるみ - 淚の連絡船 (나미다노렌라쿠센) 1990년 공연장면 - YouTube
1절
いつも群飛ぶ かもめさえ
이츠모 무레 토부 카모메사에
언제나 떼지어 날아 다니는 갈매기조차
とうに忘れた 恋なのに
토오니 와스레타 코이나노니
이미 잊어버린 사랑이지만
今夜も 汽笛が 汽笛が 汽笛が ...
콘야모 키테키가 키테키가 키테키가
오늘밤도 기적 소리가
기적 소리가 기적 소리가...
独りぼっちで 泣いている
히토리봇치데 나이테 이루
홀로 외로이 울고 있네
忘れられない 私がばかね
와스레라레나이 와타시가 바카네
잊지 못 하는 내가 바보로구나
連絡船の 着く港
렌라쿠센노 츠쿠 미나토
연락선이 도착하는 항구
2절
きっと来るよの 気休めは
킷토 쿠루요노 키야스메와
반드시 돌아오겠다는 위로의 말은
旅のお方の 口ぐせか
타비노 오카타노 쿠치구세카
멀리 떠난 그이의 입버릇이었을까
今夜も 汽笛が 汽笛が 汽笛が....
콘야모 키테키가 키테키가 키테키가
오늘밤도 기적 소리가
기적 소리가 기적 소리가...
風の便りを 待てと言う
카제노 타요리오 마떼또 유우
바람이 전하는 소식을 기다리라고 말하네
たった一夜の 思い出なのに
탓타 히토요노 오모이데나노니
겨우 하룻밤의 추억이었지만
連絡船の 着く港
렌라쿠센노 츠쿠 미나토
연락선이 도착하는 항구
3절
船はいつかは 帰るけど
후네와 이츠카와 카에루케도
배야 언젠가는 돌아오겠지만
待てど戻らぬ 人もあろ
마테도 모도라누 히토모 아로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
今夜も 汽笛が 汽笛が 汽笛が...
콘야모 키테키가 키테키가 키테키가
오늘밤도 기적 소리가
기적 소리가 기적 소리가...
暗い波間で 泣きじゃくる
쿠라이 나미마데 나키쟈쿠루
어두운 파도 사이에서 흐느껴 울고 있네
泣けばちるちる 涙のつぶが
나케바 치루치루 나미다노 츠부가
울면 흩날리는 눈물 방울이
連絡船の 着く港
렌라쿠센노 츠쿠 미나토
연락선이 도착하는 항구
나미다노 렌라쿠센
(涙の連絡船, 눈물의 연락선)은
1965년 10월 5일에 발매된
미야코 하루미(都はるみ, 이춘미)의
11번째 싱글앨범이다.
너무도 유명한 노래여서
엔카 가수중에
이 노래를 안 부른 가수가 없을 정도다.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애수의 절정곡이다.
우리나라의 목포의 눈물,
단장의 미아리고개처럼
가락이 애절하다.
미야코 하루미는
16세에 '나미다노 렌라쿠센'을 발표했고
위 영상은 18세에 부른 자료이다.
(인생의 깊이가 없이는
부를 수 없는 애수의 절정곡을
18세 소녀가
이 정도로 감성을 표현한다는 것은
가히 천재의 재목이다)
이 노래를 안 부른 가수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곡이었는데,
아래에 다른 현역 가수들의
가창도 모아봤다.
市川由紀乃(이치카와 유키노)가 부른
涙の連絡船(눈물의 연락선)
2. 이시가와 사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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涙の連絡船 石川さゆり【高音質 全音標 譯文 】 - YouTube
石川さゆり(이시가와 사유리)가 부른
涙の連絡船(눈물의 연락선)
3. 타카와 토시미
田川寿美 (타카와 토시미)가 부른
涙の連絡船(눈물의 연락선)
4. 모리야마 아이코
森山愛子(모리야마 아이코)가 부른
涙の連絡船(눈물의 연락선)
옮겨 온 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