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원영동·경상도 비
일요일입니다.
전국에 구름 많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기온은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태풍 할롱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2∼4m의 높이의 파도가 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남해상에서 1.5~4.0m로 높게 일겠습니다.
부산지역 바다입수 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제주의 모든 해수욕장 입욕도 통제됐습니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입니다.
서해상에는 0.5~2.0m의 파도가 예상됩니다.
비는 오후 경상남북도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경상도 이외의 지방은 구름만 다소 끼겠습니다.
물결은 남해와 동해에서 최고 6m까지 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 23∼32도.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2.0~6.0m로 높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영남 동해안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겠습니다.
제주도 항·포구에는 1900여척의 선박이 대피 중입니다.
중부내륙에는 오후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있겠습니다.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강원영동과 경남북이 태풍 '할롱'의 간접 영향을 받겠습니다.
목포 항로를 제외한 5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영동과 영남지방에서는 차츰 비바람이 강해지고 그치겠습니다.
서울과 광주는 낮기온 31도 등으로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대구·경북에는 10일 자정까지 30~8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있겠습니다.
강원영동과 경남북은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 산간에는 이날 0시부터 밤까지 5∼20㎜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도 영동과 영남은 제11호 태풍 ′할롱′의 간접영향을 받겠습니다.
남부지방에는 오후부터 밤사이에 소나기(강수확률 60%) 있겠습니다.
강원도 영동과 경남북은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습니다.
중부지방에는 오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 남쪽과 남해서부 먼바다, 남해동부 앞바다의 물결은 1.5∼4.0m.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부산 24도, 대전 21도, △대구 광주 22도.
울릉도와 독도에는 시간당 30㎜ 이상에 200㎜ 이상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태풍 '할롱'은 점차 세력이 약해져 2일 내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겠습니다.
중부내륙은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 강수량 5~20mm)가 있겠습니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29도, 부산 대구 28도, 광주 32도 등.
제11호 태풍 ‘할롱’의 북상으로 제주도 해상에 9일 풍랑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 전 해상과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2.0∼6.0m로 일겠습니다.
제주도 부근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에 북동풍 또는 동풍이 초속 12∼18m.
강원 영동과 경남북은 제11호 태풍 '할롱'의 간접영향을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돈내코 원앙축제, 표선 해비치해변 하얀모래축제는 16일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강원영동과 경남북은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 오다가 오후 그치겠습니다.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도두 오래물(용천수) 축제와 예래생태마을 체험축제는 16일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남부지방에는 오후부터 밤사이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부산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한때 비] (23∼29) <80, 60>
▲ 대전 :[구름 많음, 구름 많고 한때 비] (21∼29) <20, 60>
▲ 세종 :[구름 많음, 구름 많고 한때 비] (20∼29) <20, 60>
▲ 울산 :[흐리고 비, 흐리고 한때 비] (22∼ 27) <80, 60>
▲ 청주 : [구름 많음, 흐리고 한때 비] (22∼30) <20, 60>
▲ 서울 :[흐림, 구름 많고 가끔 비] (24∼ 28) <30, 70>
▲ 인천 : [흐림, 구름 많고 한때 비] (22∼28) <30, 60>
▲ 수원 : [흐림, 구름 많고 가끔 비] (22∼28) <30, 70>
▲ 춘천 :[흐림, 흐리고 한때 비] (22∼ 28) <40, 60>
▲ 강릉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20∼24) <90, 80>
▲ 창원 :[흐림, 흐리고 한때 비] (23∼29) <30, 60>
▲ 전주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22∼30) <20, 20>
▲ 광주 : [구름 많음, 구름많음] (22∼32) <20, 20>
▲ 제주 :[구름많음, 구름조금] (23∼29) <20, 10>
▲ 대구 : [흐리고 비, 흐림] (22∼29) <70, 30>
<10일 제주날씨> 구름많고 낮 최고 30도
오늘(10일) 구름 많겠습니다.
월요일(11일) 이어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이어도는 구름 많고,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월요일(11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8도, 서귀포 30도 등 26도~30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23도, 서귀포 24도 등 23도~24도,
바다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5~4.0m.
내일(11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23도 등 22도~23도,
11일(내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28도, 서귀포 30도 등 27도~30도.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 같은 날에는 칼러와 소재를 잘 선택하세요.
마린 룩의 상큼 발랄한 스타일의 미니 주름 원피스로연출해보자
<남성> 비가 올 때는 팬츠의 밑단이 젖어 다리에 늘어 붙습니다.
이럴 땐 편안한 피트의 팬츠를 선택하고, 밑단은 무심한 듯 둘둘
말아 올려 연출해보세요. 양말이 젖을 걱정이 없는 보트슈즈를
선택하면 더욱 좋지요. 촉감이 좋은 실켓 소재의 여름용 네이비
셔츠도 소매를 걷어, 루즈하게 매치하시면, 전체적으로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룩을 연출할 수 있죠. ^^
오늘의 역사 8월10일 (음력: 7월 15일 계축)
<탄생>
1925년 언론인, 국사학자 천관우 출생
1901년 독립운동가 이봉창 출생
1894년 작가 조명희 출생
1874년 미국의 제31대 대통령(1929~33 재임) 후버 출생
1861년 항 장티푸스 백신을 개발한 영국의 세균학자 라이트 출생
1810년 이탈리아의 정치가 카밀로 카보우르.
1865년 러시아의 작곡가 알렉산드르 글라주노프.
1900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이봉창
1901년 칠레의 약사·식물학자 위고 건켈 루어.
1910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나희집.
1911년 북한의 사회주의자 맹종호.
1912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재곤.
1913년 독일의 물리학자 볼프강 파울.
1914년 대한민국의 변호사 이태영.
1941년 프랑스의 연쇄 살인자 마르셀 바르보.
1954년 북한의 정치인 김평일.
1971년 아일랜드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로이 킨.
1973년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하비에르 사네티.
1974년 코스타리카의 축구 선수 루이스 마린.
1979년 일본의 가수 마스 히데오 (BUMP OF CHICKEN).
1979년 대한민국의 배우 황우슬혜.
1981년 일본의 가수·배우 아베 나쓰미.
1982년 미국의 모델·배우 데븐 아오키.
1984년 일본의 영화 배우 하야미 모코미치.
1992년 대한민국의 영화 배우 고아성.
1993년 일본의 가수, 탤런트 나카지마 유토 (Hey! Say! JUMP).
2003년 이탈리아서 세계최초의 복제 망아지 ‘프로메테아’ 탄생
<사망>
1564년 일본 센고쿠 시대 무장 미요시 나가요시.
1802년 독일 물리학자 애피누스 사망
1915년 영국의 물리학자 헨리 모즐리.
1959년 대한민국의 원예육종학자 우장춘 박사 별세
2002년 부산 실로암 요양원, 산사태 사건으로 4명 사망
2008년 미국의 음악가·배우 아이작 헤이즈.
<사건>
2012년 이명박 대통령, 헌정사상 대통령으로 첫 울릉도·독도 방문. 김관용 경북도지사 동행.
2010년 유비트 니트가 발매
2009년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방북
2008년 베이징올림픽 수영 자유형400m에 박태환 한국 수영사상 첫 금메달.
2005년 25일째 파업 중인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긴급조정권 발동
2003년 러시아 우주인 말렌첸코 미국인 에카테리나 인공위성 통해 원격결혼식 거행
2003년 이탈리아에서 세계 최초 복제 망아지 ‘프로메테아’ 탄생
1999년 네덜란드에서 `안락사`인정 법안 세계최초로 마련
1999년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 미국최고영예훈장 `자유의 메달` 수상
1998년 정부, 주민등록번호 포함 공공번호 83종 연도표기방식 확정
1994년 대한항공 2033편이 대한민국 제주국제공항에서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 발생.
1990년 삼성전자, 16메가D램 개발
1989년 콜린 파월 대장, 미국 최초의 흑인 합참의장에 임명
1988년 대한민국, 울진 원전1호기(발전용량 95만kw) 준공
1998년 대한민국, 주민등록번호 포함 공공번호 83종 연도표기 방식 확정
1999년 네덜란드, 세계 최초로 안락사 인정 법안 마련
1989년 콜린 파월, 미국 사상 첫 흑인 합참의장
1988년 울진 원전1호기(발전용량 95만Kw) 준공
1983년 프랑스, 챠드내전에 개입. 공수부대 투입
1981년 북한군 비무장지대서 무차별 사격
1976년 국제언론인협회(IPI) 한국위 위원장에 조선일보사 방일영 대표 선임
1971년 경기도 광주대단지(現ㆍ성남시) 난동사건. 경기도 광주시 철거민 단지서 5만여 명이 정부의 약속위반에 항의하며 대규모 소요 벌임.
1964년 대한민국, 전국언론인대회, 언론윤리위법 철폐투쟁 결의
1961년 한국-카메룬 국교 수립
1961년 한국 표준자오선 127도 30분에서 135도로 변경. 대한민국 표준시가 동경 135도를
기준으로 30분 앞당겨짐.
1958년 소련 세계 최대의 쿠이비세프 수력발전소 준공
1954년 인도차이나 반도 휴전 성립
1952년 유럽석탄철강공동체 공동관리청 업무 개시
1946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요 산업 국유화 조치 단행
1945년 송진우, 총독부의 정권이양 교섭을 거절
1945년 일본, 전쟁 최고 지도자 회의에서 연합국에 항복키로 결정.
1945년 국군 가장한 무장간첩 검거
1940년 동아일보, 조선일보 일제에 의해 강제 폐간
1939년 철도국, 목탄자동차 시험
1934년 남한에 풍수해
1920년 터키, 연합국과 세브르강화조약 조인
1913년 부카레스트 강화조약 조인(제2차 발칸전쟁 종료)
1900년 영국 일본 공사, 용암포조차 철폐와 의주개시를 요구
1898년 제국신문 창간
1809년 에콰도르, 스페인으로부터 독립
1792년 파리시민 봉기, 프랑스 국왕을 의회내에 유폐
1675년 영국, 그리니치 천문대 건립
1519년 포르투갈의 항해가 페르디난드 마젤란, 세계일주 위해 스페인 세비야에서 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