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말~8월중순까지 사회봉사를 해 주신 선생님께서
직산에 있는 신토불이에 법인 후원함을 놓을 수 있게 연계 해 주셨습니다.
청수동에 있는 신토불이도 연계를 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사장님이 안계서서 점장님을 만나뵈었습니다.
많은 기관들이 후원함을 놓고 가셨는데 관리를 너무 안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갖다 놓기만 하고 수거를 하지 않은 후원함이 창고에 몇개 있다고 하셨어요.
잘 관리하겠습니다.
박이 참 이쁘게 달렸습니다^^
첫댓글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잘 관리하겠습니다^^
첫댓글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잘 관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