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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바누아투에서 행복 만들기
 
 
 
카페 게시글
사는 이야기 전 피지에 살지 않았거든요?
블루팡오(이협) 추천 0 조회 537 08.06.25 16: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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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25 17:37

    첫댓글 이글에 대해선 카페때부터 봐서 잘알고 있습니다. 아마 2007년 11월인가 그때 이민을 오기위한 과정을 적으신 글이 있었죠....

  • 08.06.25 17:44

    그런 분들이 간혹 있으시죠? 남이 잘 되면 배가 아파오시는 분들...ㅠㅠ 하지만 그런거에 너무 민감히 반응마세요...그러면 배 아픈게 심보로 옮겨가게되서 심술보를 터뜨리지요^^ 자신에게 맞는, 자신의 처지에 맞는 이민국이 있지요...전 그렇게 생각합니다...자신의 뜻과 처지에 맞지 않는다고 다른 이(블로팡오 님)를 폄훼하는 건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카페를 오는 이유중에 하나는 항상 열심히 사시는 이협님과 카페회원님들의 글이 좋고 우연히 바누아투에 매료되어 오는거든요^^ 가슴따신 분이시니 이해하시길....

  • 08.06.25 19:34

    ㅋㅋ 누가 형님보고 그랬답니까?

  • 08.06.26 02:24

    내가 하지않은 일이, 말이 되돌아와 피곤하게 만드는 일... 정말 힘든일이지요.. 남대문 안가본 두사람과 가본 한사람이 대화를 할때 안가본 두사람이 이기지요... 아이러니 한 일이 많은 세상.. 그러나 진실은 언제나 힘이 있고 꼭 밝혀진다는거 역시 진리로 알고 있습니다. 가슴아프셨을 이협 형님 더욱 힘내시기 바랍니다.^^

  • 08.06.26 11:00

    저도 2003년도에 이주공사에서하는 피지이민세미나에 신랑데리고 갔다가 2580보고 신랑이 바로 맘 접었습니다. 그때 잘 알아보고 이민을 갔더라면 지금쯤 자리잡고 있을텐데.... 에고에고^^;

  • 08.06.26 17:46

    바누아투 괴담인듯 ㅎㅎ

  • 08.06.26 22:03

    피지는 한인회 홈피나 관리나 하지... 거기서 보면 벌써 이민을 가고 싶은 맘이 없어질 정도인데... 피지도 나름대로 좋은데... 분위기가 영...

  • 08.08.19 17:25

    회사동료가 퇴사했다고 들었는데 어제 피지로 이민갔단 얘기를 들었어요 다들 존곳 찾아 떠나는것 같고 한국은 영 이상해지고 심난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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