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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Vital® HiveClean; 유기농 양봉에 적합 * BeeVital® HiveClean은 벌 서식지의 정화를 활성화합니다. 꿀벌은 자연적인 방법으로 재생성되며 양질의 꿀을 생산합니다. HiveClean은 꿀벌의 자연적인 청소 본능을 활성화하고 강하고 적절한 상태로 유지합니다. 행동은 꿀벌 몸체의 외부에 있으며 꿀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외부 온도가 섭씨 영하 1도에서 25도 사이일 때 사용하십시오. BeeVital HiveClean을 사용할 가장 좋은 시기는 늦은 오후에 대부분의 벌이 벌집에 있을 때입니다. BeeVital® HiveClean을 사용하면 미세한 물방울이 꿀벌의 잔털에 달라붙습니다. 사회적 접촉과 정화의 본능을 통해 이 제품은 다른 모든 꿀벌에게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죽은 유충을 함유한 세포는 활성화된 꿀벌로 철저히 씻어줍니다. 이 꿀벌과 다른 모든 이물질과 먼지 입자는 결과적으로 꿀벌 벌집에서 제거됩니다. 제품을 올바르게 사용하면 벌들, 유충 또는 여왕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https://www.beevital.com/products/#hiveclean |
Ferro-Bee®는 양봉가를 위한 도구입니다. Ferro-Bee®는 설탕 시럽에 용해되어 꿀과 겨울 사료 사이의
서식지에 투여됩니다. Ferro-Bee®을 겨울용 사료에 첨가할 수도 있습니다.
서식지 식단을 철분으로 풍부하게하면 벌의 월동을 막고 꿀벌이 더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Ferro-Bee®를 사용할 때, 우리는 더 이상 바로아에 대해 서식지를 처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http://nasapravda.blogspot.kr/2013/06/zelezo-doplnok-stravy-vcelstiev.html
투르크메니스탄의 양봉가들은
바로아 응애를 열로 방제하는 유명한 방법을 40년 이상 동안 사용해왔습니다.
여름철에는 양봉가들이 나들문을 닫고 벌통을 유리로 교체합니다.
이렇게 하면 벌통의 온도가 상승하여 벌통의 응애를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벌통의 온도를 섭씨 40도를 초과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20분 동안 관찰하십시오.
다음 유리를 제거하고 나들문을 엽니다.
이 절차는 Varroa 응애의 뚜껑 아래에 있는 세포에 충격을 줍니다.
쇼크의 결과로, 그들은 더 이상 번식할 수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세포에서 구충 이후
비 수정된 Varroa 암컷이 더 이상 산란할 수 없는 불임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있다면, 벌통을 열처리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확실히 당신은 벌통의 바닥을 데우는 다수의 방법을 찾아낼 것입니다,
바닥 가열 또는 가열 통을 정원에서 벌통 시스템으로 사용하세요.
자연 보호론자들은 이미 많은 국립공원, 보호지역, 식물, 동물, 물고기 및 새를 선포했지만
벌들과 그들의 환경을 보호할 용기를 낸 적이 없었습니다.
이것은 위대한 프로젝트로, 우리 인간의 삶을 위한 혁신적이고 결정적인 투쟁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프로젝트에는 특히 민감한 해결책과 당국과 일반 대중에 대한 거리낌 없는 지원이 필요합니다.
벌들은 그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의 식탁에 많은 음식을 준비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생태계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으며,
다국적 기업의 단기 이익을 위해 그 보이지 않는 서비스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은 수십 년 동안 진행되어 왔고, 저는 자연 보호론자들과 우리의 양봉 협회들이
자연 양봉 문제에 간접적으로 참여하기를 기다리는 것에 놀랐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책임을 완수하는 것은 시민, 즉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태양열 가온 응애 구제 벌통; 왼쪽에 나들문이 있고 남쪽으로 태양열을 받게 창을 열었네요.
온도계도 1개 내부용, 1개는 외부용.
Varroa 응애를 열로 죽입니다. 2012.03.17 18:28 Erich Witzmann (Die Presse)
Varroa 응애에 맞서 싸우는 것은 도구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 비엔나 TU 연구원은
벌들이 아무것도 못하는 것을 충분히 막기 위해 벌들의 유충 영역을 가열하는
"Varroa controller조종기"를 개발했습니다.
적절한 시간에 해충과 싸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Wolfgang Wimmer는 90x65x65인치의 노란색 상자를 보고 있습니다.
바로아 조종기Varroa controller라는 이름이어요.
위치가 지정된 "해충"은 키가 1.4에서 1.6밀리미터인 성숙 상태예요.
이 바로아 응애와 싸우는 것은 1년 동안 양봉가의 필수적인 일입니다.
그렇게 하지 못한 사람들은 벌 서식지의 죽음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렇게 응애의 [열]구제를 행한 사람은 다른 방법이나 다른 사람들의 실패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https://diepresse.com/home/science/741168/Hitzetod-fuer-die-Varroamilbe
부화[개발] 시간 | 성숙한 젊은 응애의 수 |
19.5일 | 1 |
20.75일 | 1.6 |
20.75일 | 2 |
22일 | 3 |
23.25일 | 4 |
벌들이 자연적인 크기의 세포를 만들게 함으로써,
나는 실질적으로 바로아 응애와 기관 응애 문제를 없앴다.
마이클 부시, 양봉가
더 큰 벌집 짓기-대부분의 양봉가들은 5.4mm세포가 있는 일벌 양육 기초를 사용한다.
'1차원이 아닌 3차원으로 해석하여 절반 정도 크기의 벌이 나오게 하는 것은
자연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자연적으로 크기가 결정된 세포는 뚜껑 깨는 시간을 24시간까지 단축할 수 있으며,
따라서 바로아 응애의 성숙도를 낮출 수 있다.
By letting bees build natural sized cells,
I have virtually eliminated my Varroa and Tracheal mite problems.
Michael Bush, Beekeeper
Building Bigger bees- Most Beekeepers use a worker brood foundation with 5.4mm cells.
‘If you translate that into three dimensions, instead of one, t
hat produce a bee that is about half again as large as is natural.’ (Bush, 2006)
Naturally sized cells can cut capping times by 24 hrs
& Posting-capping times by 24 hrs, resulting in less Varroa mites reaching maturity.
벌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šance pro vcčly
Milan Bencúr | 8시 38분 |
http://nasapravda.blogspot.kr/2013/07/zaklad-mesacnych-prac-pre-prirodneho.html
[스크랩] 바로아 응애(Varroa mite)가 있는 꿀벌에 대한 자연 치료법 - 상표명 :
비 바이탈 (Beevital) 사용 벌집 청소 방법(옥살산(oxalic acid) | 쌍무지개 뜨는 꿀벌마을 | 꿀벌이야기 |
2012.11.05 03:54 | all3bee | http://m.blog.daum.net/all3bee/152
● 상표명 : 비 바이탈(Beevital)
• 증류수 1,000ml,
• 설탕 (sugar) 290g (29%),
• 옥살산 (oxalic acid) 35g (3.5 %), *Yellow Wood Sorrel (Oxalis stricta)*
• 프로폴리스 ( Propolis ) 20g (2 %,)
• 구연산 (Citric Acid) 16g (1.6 %,)
• 천연 에센셜 오일 0.05%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로아 응애(Varroa mite) 약제처리 시
사용 온도 범위 : 야외 온도가 -5℃~-25℃가 좋다.
따라서 더울 때는 늦은 오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아 응애(Varroa mite) 약제처리 간격은
• 첫 번째 치료는 1일,
• 둘째 치료는 6일,
• 셋째 치료는 13일 입니다.
비 바이탈(Beevital)은 지효성의 비 독성이며, 서서히 죽으며 즉시 바로아 응애를 죽게 하지는 않습니다.
바로아 응애(Varroa mite) 약제처리 시 합성화학 진드기살충제(농약)가 아닌,
천연 바로아 응애 살충제 즉, 유기산(개미산, 유기 식초산, 구연산 (감귤류), 옥살산, 젖산) 또는
에센스 오일(e.g., thymol, wintergreen oil)을 이용하여
그들은 이들 각각의 효과에 관해서 상당한 획기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바로아 응애(Varroa mite)를 구제함으로써
봉산물(꿀과 밀랍과 프로폴리스)에 잔류 농약성분이 검출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봉군에 있어서 합성 응애 살충제, 지용성 응애 살충제의 사용은 최소화하여야 한다.
그리고 유기산과 에센스 오일의 사용은 증가하였다.
● 방충, 살충작용(벼룩, 옴, 진드기, 모기, 개미, 좀 등)에 좋은 에센셜오일(Essential Oil)
라벤더(Lavender), 진저(Ginger), 제라늄(Geranium), 사이프러스(cypress), 시트로넬라(Citronella),
유칼립투스(Eucalyptus), 레몬(Lemon), 클로브 버드(丁香*Clove Bud), 캄포(Campo), 아틀라스
시더우드(Cedarwood*Cedrus atlantica), 시나몬(계피*Cinnamon), 레몬밤(Lemon Balm), 님(Neem),
레몬그라스(Lemon Grass), 계피 (true cinnamon), 파출리 (Patchouli), 파인(Pine) 등.
옥살산을 함유한 식물
근대(beets), 케일(비결구양배추 collard), 파슬리, 시금치 등은 옥살산(oxalic acid)의 함량이 높다.
● 바로아 응애 방제 약제와 잔류 위험성
바로아 응애(Varroa mite)는
꿀벌의 기관지에 기생하면서 흡혈을 하는 기생충으로 양봉농가에서 가장 위협적인 존재중 하나이다.
바로아 응애를 방제하는 약제는 지금까지 많이 알려져 있으나
최근 이러한 약제들에 대한 양봉산물에서의 잔류 문제가 심각하게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바로아 응애 방제약제는 크게 수용성 성분과 지용성 성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주로 농약성분의 잔류와 관계되는 것은 지용성 성분이다.
지금까지 상용화 되고 있는 지용성 약제는
브로모프로피레이트(폴벡스/아카리올), 쿠마포스(페리진/ 아순톨), 플루배리네이트(아피스탄) 등이 있는데,
이러한 약제들은 분해되기가 어렵고 밀랍에 고도로 축적되면서
결국 양봉산물에까지 잔류하게 되는 문제점이 생긴다.
특히 재생소비를 여러 해 동안 사용하게 될 경우 그 위험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
그러나 지용성이면서 잔류위험성이 적은 물질이 있다. 에센스 오일(싸이몰, 워터그린오일)이 그것인데,
이 물질은 반 휘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밀랍 안에 축적이 적으며,
일부 흡착된 성분도 벌통 내의 온도로 기화된다.
바로아 응애 방제 약제 중 수용성 약제로는 개미산, 옥살산, 시미아졸 등이 있다.
수용성 약제는 밀랍에는 축적되지 않아 잔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적으나
꿀 속에 쉽게 용해되어 꿀의 품질을 저하시킬 수 있고, 유기산의 경우는 벌꿀의 맛을 해칠 수 있다.
특히 유밀기 때의 사용은 더욱더 그러하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그러나 개미산과 같은 휘발성 물질은 잔류하는 정도가 극히 낮아 친환경적 제제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식품의 안정성과 관련된 문제는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특히 우리 농산물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제법의 개발도 필요하지만
생산자들 각각의 각별한 주의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수벌방에서 제거한 수벌 번데기의 바로아 응애(바로아 디스트락터)
결코, 이것은 연출된 사진이 아닙니다!
지난 10월 경 몇몇 봉군에서는 벌들이 죽어가고 있고 도봉이 일어나고 있었다.
비슷한 조사에서 그들은 해충 응애 증후군의 매우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고 있었다.
유충방이 얼마 있지 않았고 이 벌방들을 열었을 때, 몇몇 벌방은 20마리 이상의 응애가 들어 있었다.
이 사진은 덮개 근처에 거의 12마리 응애가 있었다. 대개 유충들은 벌방 안에서 이미 죽었다.
(이 사진은 살아있는 것 같이 보인다.) MSU양봉장에서. 2002년 10월 14일.
한쪽 면에 5마리 바로아 응애를 가지고 있는 또 다른 유충, 나는 조금 도망칠 것 같습니다...
(징그럽다는 표현 같습니다.) 귀하는 유충의 비정상적인 색상으로 보아 죽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MSU양봉장. 2002년10월 14일.
나란히 있는 바로아 응애(바로아 디스트락터)와 중국에서는 "더 작은 응애"라고
불리는 중국가시응애. 중국가시응애는 동양종 대꿀벌 種에서 아시아에 있는
서양꿀벌 種으로 빠르게 이동하였다.
희망적으로 중국 남부에서는 중국가시응애가 바로아 응애보다 때때로 더
심각하기 때문에 북미까지 결코 들어오지 않을 것이다.
일벌 등에 붙어 있는 바로아 응애(바로아 디스트락터). 바닥에 있는 벌은 펴지지 않는 날개를
가지고 있다 - 벌들이 번데기 단계에서 응애 피해의 흔적.
해부 현미경으로 본 알코올에 뜨고 있는 바로아 응애(바로아 디스트락터)
바로아 응애의 단계. 왼쪽에는 응애 유충으로, 전체가 하얀색인 응애는 벌이 밖으로 나오면 죽는다.
오른쪽 두 번째 응애는 살 수가 있을 것이다. 암놈 응애 표피는 2-3일 후 단단해지고 더 붉어진다.
2001년 5월 15일, 중국 뻬이징
일벌의 등에 붙어 있는 바로아 응애(가운데 있는 벌)
응애의 다양한 단계. 오른쪽 아래의 동그란 응애는 수놈이다.
수놈은 암놈같이 붉게 되지 않고 일벌방 이나 수벌방이 열리면 곧 죽는다.
아마도 탈수(건조) 현상 때문인 듯. 2001년 5월 15일
일벌 번데기에 바로아 어미 응애의 하얀 똥(복부 끝 근방에). 이것은 대개 응애가 번식을 하지 않는다는
표시이다. 번식중인 응애는 발육하는 유봉에 똥을 누지 않고 벌방에 눈다.
이 6마리 응애들 모두는 번식하지 못하였고, 동양종 꿀벌 일벌에 배변하였다.
이것은 서양종 꿀벌에서도 마찬가지다. 만약 암놈 응애가 번데기에 배변을 한다면,
암놈은 새끼가 없을 것이다. 만약 암놈이 새끼 응애를 가진다면, 암놈은 벌방 벽에 배변할 것이다.
수벌 번데기 위의 바로아 응애(바로아 디스트락터).
응애들은 실험실에서 며칠 동안 이와 같은 상태로 살 수 있다.
여기에 어린 응애의 수를 기준으로 행복한 두 가족들... 이 벌방에는 적어도 2어미 응애가 있음에 틀림없다.
(모든 응애가 거주한다. - 즉, 연출이 아니다.) 여기에 10마리 응애가 있다.(숫놈 응애는 조금 오른쪽
가까이에 초점을 벗어났다.) 더 상세한 전경을 볼려면 사진 위를 클릭하면 된다.
짜차리 황 찍음, 2003년 10월 16일.
앞전 사진의 같은 벌방에서 나온 모든 응애로, 다양한 단계의 암놈 응애들.
가장 아래 쪽 응애는 숫놈 응애일 수도 있다, 그것은 아직 성숙하지 않아 암놈이라고 말하기 곤란하다.
성숙한 숫놈 응애는 더 둥글고, 적갈색 색조를 가졌고 그리고 매우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다.
조금이라도 움직일 수 있다 하더라도, (흰색일 때)어떤 단계의 암놈 애벌레라도 빨리 움직일 수는 없다.
http://cafe.daum.net/beelove/4vdQ/4054
http://blog.daum.net/s_k_king/1039
● 봉산물(꿀, 로얄제리, 프로폴리스)의 진드기살충제(농약)의 잔류물
꿀의 수입자유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양봉농가가 먼저 할 일은 무엇인가?
밀원수를 가꾸는 일도 중요하지만, 먼저 양질의 봉산물을 생산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진드기 처리 시 합성화학 진드기살충제(농약)가 아닌 천연 진드기살충제 즉,
유기산(개미산, 옥살산, 젖산) 또는 에센스 오일(e.g., thymol, wintergreen oil)을 이용하여 진드기를
구제함으로써 봉산물(꿀과 밀랍과 프로폴리스)에 잔류 농약성분이 검출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프로폴리스는 약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데, 합성화학 진드기제 사용으로 인하여 프로폴리스에도
잔류 농약성분이 축적이 되어 검출된다 하니 유기산, 에센스오일과 같은 천연진드기제 사용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생각합니다.
honeybeeworld.com에 있는 자료를 올려 봅니다.
꿀, 밀랍과 프로폴리스에 바로아응애 살충제의 잔류물
클라우스 와르너
아우구스트 반 하트만 13가
슈투트가르트, 독일
E-mail: 3D3D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bienewa@Uni-Hohenheim.de">3D3Dbienewa@Uni-Hohenheim.de">3Dbienewa@Uni-Hohenheim.de">3D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bienewa@Uni-Hohenheim.de">3D3Dbienewa@Uni-Hohenheim.de">3Dbienewa@Uni-Hohenheim.de">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bienewa@Uni-Hohenheim.de">3D3Dbienewa@Uni-Hohenheim.de">3Dbienewa@Uni-Hohenheim.de">3D3Dbienewa@Uni-Hohenheim.de">3Dbienewa@Uni-Hohenheim.de">3Dbienewa@Uni-Hohenheim.de">bienewa@Uni-Hohenheim.de
요약
벌에 대한 응애 약제의 사용은 다양한 봉산물에 잔류물을 남긴다.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응애살충제 중에서, 3가지 성분이 흔하게 꿀과 밀랍 속에서 검출된다.
브로모프로피레이트(폴벡스/아카리올), 쿠마포스(페리진/아순톨),
그리고 플루배리네이트(아피스탄/ 클라탄/마브릭)
이런 화학적인 응애약제는 지용성이고 휘발성이 없다.
그래서 이들 약제는 여러 해 취급으로 밀랍에 ppm 수준으로 잔류물이 축적이 된다.
계속 축적이 진행되어 이 성분들은 벌집의 꿀 속으로 옮겨진다.
독일의 꿀 샘플의 최근 분석에서 응애 약제에서 대부분 흔하게 발견된 것이 쿠마포스이다. (28%)
(주: coumaphos: 경련, 현기증, 땀남, 급한 호흡, 구역질, 무의식,
Pupillary constriction(눈동자 압박감), 과량 타액 분비를 유발한다).
브로모프로피레이트는 발견은 되지만 빈도는 줄어들고 있다.(11%)
밀랍에 고결집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꿀속에 플루바리네이트의 발견은 상대적으로 드물게 나타난다.(1%)
모든 잔류물은 낮은 ppb수준으로 발견된다.
사용된 매우 적은 양의 성분 또는 불안정성(휘발성) 때문에 비슷한 화학적 작용을 하는
다른 성분들은 최근에 꿀과 밀랍과 프로폴리스에 들어 있는 잔류물에 대해 중요시 되지 않고 있다.
소개
세계 많은 지역에서, 기생하는 응애인 바로아 응애는 양봉가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
최근에, 응애를 처리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와 처리방법이 있다.
국가적으로 등록절차에 따라, 취급할 수 있도록 사용되어지는 물질은 다양하다.
사용자와 소비자를 보호할 규정이 목적이므로, 국가적인 규정 사이에 국제적인 표준은 필요하다.
양봉업자들과 여러 산업들은 봉산물이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건강하고 순수한 이미지로부터 이익을 얻는다.
이러한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 꿀과 같은 봉산물에 남아 있는 응애살충제의 잔류물을 제거하거나
최소로 하는 것은 중요하다. 순수하고 양질의 꿀이 요구되는 것이다.
바로아 응애살충제의 화학적인 작용
바로아 응애약제의 활성성분은 주요한 두 계열로 나누어 질 수 있다 : 수용성과 지용성 성분
지용성 물질은 거기에 저장되며
꿀, 새 밀납과 프로폴리스와 같은 다른 봉산물 속으로 측정할 수 있는 양으로 옮겨질 것이다.
벌집틀, 바닥, 덮개와 같은 벌들이 다니는 벌통의 모든 내부 표면은 매우 얇은 밀납의 층으로 덮여진다.
지용성 성분은 벌의 다리와 몸을 통해 봉군 구석구석까지 퍼진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성분은 분해되기 어렵고 벌집에 축적된다.
지용성 물질인 경우의 상황에서는 다르다.
수용성 성분은 밀납에 축적되지 아니하므로 밀납의 질에 대하여 부정적인 장기 영향은 없다.
그렇지만, 개미산과 같은 휘발하기 쉬운 잔류물은 저장된 식품과 채밀한 꿀에서 감소한다.
또한, 유기산은 꿀에 대한 그릇된 맛을 초래할 지도 모른다.
유밀기에 그러한 물질의 사용은 항상 상당한 양의 잔류물로 남는다.
수용성인, 개미산과 옥살산 그리고 시미아졸과 같은 활성성분들은 꿀의 품질을 저하시킨다.
이러한 물질은 꿀속에 쉽게 희석되기 때문이다.
봉군에서와 같은 상황인 연구소 샘플은 이러한 물질이 옮겨진다는 것을 명확히 증명하였다.(와르너 1992년)
밀랍 속에 높은 침투력은 밀랍과 접촉된 꿀속에서 더 많은 잔류물이 발견될 수 있다.
또 다른 부정적인 결과는 꿀이 들어 있는 밀랍 입자의 오염이다.(와르너 1995년)
밀랍 속의 바로아 응애 살충제의 자연적인 감소는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오염된 밀랍은 중대한 잔류물의 원인이다.
오히려, 반복된 약제 처리 때문에 밀랍 속에 지용성 응애살충제의 축적이 된다.
응애에 대한 밀랍 오염의 결과는 극단적인 가치가 없는 이상 사소한 것같이 보인다.(프라이즈 1998년)
밀랍에는 많은 양이 오염되며,
구 소비의 재생이용은 어떤 중대한 정도까지 활성성분의 내용물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보그다노프 1997년)
또한, 밀랍을 청결하기 위한 기술적인 능력은 제한적이다.(베슬리 1994년, 와르너 1995년 보고서)
예를 들면, 양초로 만들어 밀랍을 태움으로써 밀랍의 완전한 파괴만이 저장된 성분이 파괴될 것이다.
(와르너 1998년)
즉, 특히 지용성 성분은 분해되기 어렵고 휘발되지 않아,
양봉에 있어 장기간 잔류물 축적으로 커다란 위험을 나타낸다.
지용성이고 활성성분의 계열 중에서, 밀랍속에 응애살충제의 농축을 감소할 수 있는 약제가 있다.
그런 약제는 에센스 오일(e.g. 싸이몰, 원터그린 오일)과 같은 반휘발성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살충제의 농축이 감소된다. 그리고 다른 물질은 대사산물로 쇠퇴한다.(e.g., 아미타즈)
취급하는 동안, 반휘발성 성분의 일부만이 밀랍에 흡착하는데 대부분은 벌통내의 온도로 기화되어 버린다.
(임도프 1995년)
결과와 같이, 밀랍 속에 실제적인 잔류량은 효과적으로 감소되었다.
수년에 걸친 약제 처리하는 동안 잔류물이 축적되지 않을지라도,
흔적은 벌집에서 발견될 것이다.(보그다노프 1998년)
반휘발성 성분의 양은 소초로 사용하기 위해 오래된 밀랍을 재활용하는 동안 효과적으로 감소될 수 있다.
밀랍이 액화되지 않는다면 증발된다.
꿀 속의 잔류물
몇 가지 예외로, 다른 연구소에서의 꿀의 분석은
분해되기 어렵고 지용성 물질의 잔류물이 발견될 수 있다고 논증하였다.
지금까지, 다음의 응애 약제는 꿀속에서 ppb수준으로 발견되어 왔다. : 브로모프로피리이트. 쿠마포스, 플루배리네이트, 마라치온, 디아지논, 크로디메폼 과 시미아졸(와르너 1999년)
1988년 이래로, 장기적인 연구는 수투트가르트 호헨하임 대학에서 이루어져 왔고,
그 곳에서 일반적인 품질 통제 범위 내에서 매년 1,000개의 꿀 샘플을 분석하여 왔다.
독일의 꿀에서, 3가지의 종합응애 약제의 잔류물이 발견되었다.
그 잔류물 전부는 비휘발성이고 지용성 물질의 부류에 속하는 것이다.
브로모프로피레이트(폴벡스 VA Neu, 아카롤의 주성분)
이 성분은 8년 동안 독일에서 사용되지 않았더라도, 브로모프로피레이트 잔류물은
대략 독일산 꿀의 11% 정도에서 2-10ppb의 양이 발견되어 질 수 있다.
1996년에, 긍정적인 샘플의 비율은 17.4%였다. 그리고 1995년에는 20,2%였다.
예외없이, 이러한 잔류물은 벌집에서, 소초광 과 벌통벽면에,
그리고 오염된 밀랍으로 만들어진 소초에서 활동적인 성분의 축적에서 비롯되었다.
과거에는 브로모프로피레이트의 잔류물은 100ppb 이상의 수준으로 꿀속에서 발견되었다.
쿠마포스(페리진/아순톨의 주성분)
오늘날, 페리진은 독일의 양봉장에서 대개 흔히 용액을 흘리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새끼벌이 없는 봉군에서 겨울철에 주로 사용되지만,
때로는 봉군에 새끼벌이 있는 늦은 여름철에 다양한 방법으로 또한 사용된다.
쿠마포스는 꿀속에 가장 흔히 발견되는 응애 살충제이다.
1997년에는, 검사한 꿀의 약 28%가 2-15 ppb 수준으로 오염이 되었다.
1995년과 1996년에는 분석된 샘플 중에서 각각 24.5%, 31%의 비슷한 잔류믈 수준을 보였다.
플루배리네이트(클라탄/마브릭/아피스탄)
플루배리네이트는 합성살충제 계열에 속한다.
그것은 전 세계적으로 바로아 응애를 억제하기 위해 사용된다.
주입기로 플루배리네이트 수 그램을 봉군에 넣는다. 방울로 된 용액에서,
필요한 살충제 성분의 양은 다른 체계의 응애살충제와 비교하여 몹시 낮다.(쿠마포스, 시미아졸)
독일산 꿀의 잔류물은 잘못 사용하거나 용액을 잘못 흘릴 때 그리고 밀랍속에 잔류물이
높은 수준이면 드물게 발견된다. 이런 경우에, 잔류 물질은 벌집에서 꿀속으로 확산되어 옮겨진다.
플루배리네이트는 독일산 꿀의 1% 정도에서 2-7ppb 정도 잔류 수준으로 발견된다.
동유럽산 꿀에서는 40 ppb 수준에 이르는 높은 양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또한, 다른 나라에서도 보고되었다.
최근, 플루배리네이트에 내성이 있는 응애는 몇 몇 나라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합성 피레스로이드의 모든 계열의 계속된 사용은 믿을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남아있는 합성 응애살충제는 독일산 꿀에서 잔류물로 부수적인 역할을 한다.
밀랍 속의 잔류물
아마타즈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용성 살충제물질은 응애제로 폭넓게 사용되었다.
그리고 밀랍에서 ppm수준으로 발견되어진다.
지금까지, 다음의 응애살충제는 밀랍속에 발견되어 왔다. :
브로모프로피레이트, 플루배리네이트, 플루메쓰린 과 테트라디폰(와르너 1999년 보고서)
사용된 매우 적은 양의 물질 때문에 양봉장의 밀랍 속에 아크리내스린과 플루메스린의 수준은
대부분 연구소의 발견할 수 있는 한계 아래일 것이라고 예상되어 진다.
1993년 이래로, 300-400 밀랍 샘플은 호헨하임 대학에서 매년 분석하여 왔다.
이러한 샘플의 대부분은 양봉인으로부터 직접 받았다.
현재 상황
응애처리에 대한 개념은 양봉인 사이에 매우 각양각색이므로 잔류물의 상황은 동일하지 않다
위에 상기한 활동성의 성분은 밀랍 속에서 그리고 꿀 속에서의 잔류물로 발견되어 진다.
밀랍에서, 브로모프로피레이트, 쿠마포스 와 플루밸리네이트의 측정된 수치는 ppm 범위이다.
실험한 일부 샘플의 90% 이상은 오염되었다.
이러한 응애 약제의 몇 몇은 같은 샘플에서도 발견된다.
그러나, 지용성 성분의 약제 사용을 중단하고 독자적으로 유기산을 사용하는 사람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양봉장의 밀랍에서는 잔류물이 발견되지 않는다.
예견한 대로, 독일산의 밀랍은 높은 비율의 브로모프로피레이트(54.9%)와 쿠마포스(61.0%)로 오염되었다.
샘플의 높은 수치는 1-5 ppm 수준으로 들어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여러 나라의 샘플(55,5%)의 절반 이상은 플루배리이트로 오염이 되었다.
이 활성 물질은 독일산 밀랍에서 빈번히 증가되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1996년에는, 긍정적인 샘플의 비율이 23.6%이고 1995년에는 13.2%에 불과하였다.
높은 수준이 적게 나타나는 비슷한 빈도로 다른 나라에서도 보였다.(보그다노프 1990년,
그리프 1994년, 페치하커&와르너 1991년)
지용성, 비휘발성 물질로, 플루배리네이트는 밀랍에서 물질을 새로 만드는 잔류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밀랍은 국제적으로 거래되는 생산품으로 같은 빈도로 국내와 외국 시장에서 거래되는 소초에서
또한 발견된다.
일반적으로, 밀랍속의 응애약제의 잔류물은 규정되지 않았다.
미국은(플루배리네이트 6 ppm) 예외적이고, 공식적인 제한은 없다.
많은 양의 밀랍은 제약의 목적으로 또는 식품으로 그리고 화장품산업용으로 가공되기 때문에,
살충제 잔류물이 문제이다.
일부 회사들은 밀랍의 오염을 국제적으로 최대로 인정하는 한계까지 맞추어 왔다.
살충물질이 꿀속으로 쉽게 옮겨가기 때문에,
봉산물로 사용되는 밀랍은 살충제 오염에 최소한으로 되어야 한다.
측정할 수 없는 결과에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밀랍속에 잔류물질이 kg당 1mg 이하가 되어야 한다.
프로폴리스 속의 잔류물
프로폴리스 질에 대한 응애약제의 영향에 대한 자료는 적다.
봉침요법에서 주로 사용되는 프로폴리스는 측정할 수 있는 살충제로 부터 안전해야 한다.
지용성 응애살충제에 친화성 높고 살충제 오염에 영향을 받기 쉽다는 것을
사용되고 있는 자료는 보여 주고 있다.
예를 들면, 브로모플로피레이트는 훈증소독 후 11 ppm 이상으로 발견된다 (스테르 1996년).
그리고 플루배리네이트는 8 ppm 이상 수준이다 (쿠빅 1995년),
하나의 샘플에서는 50 ppm 이상이다.(와르너 1995년)
아피스탄스트립 사용 후,
오염된 물질의 알콜 추출법으로 이용하여 살충제 잔류물이 검출되었다.(와르너 1999년)
결론
봉군에 대한 바로아 응애의 처리로 전세계 많은 나라에서 봉산물의 질에 영향을 주고 있다.
선택한 응애살충제에 따라, 꿀, 밀랍과 프로폴리스에 살충제 잔류물의 정도가 바뀌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현재 공식적인 한계는 원리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에 기여할 수 없으므로,
이러한 살충제 잔류물에 대한 독물학적 토론은 끝이 없다.
미래의 꿀벌 경영에 있어, 오염된 봉산물과 살충제 잔류물이 없는 생산품 사이에 선택권이 있다면
소비자는 후자를 선택할 것이라는 생각은 중요하다.
봉군에 있어서 합성 응애살충제, 지용성 응애살충제의 사용은 최소화하여야 한다.
그리고 유기산과 에센스 오일의 사용은 증가하였다.
또한 소초로 밀랍을 재활용하는 마음을 바꾸어야 할 필요가 있다.
살충제로 오염된 오래된 벌집(소비)은 소초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그 대신에, 깨끗한 밀랍과 완성되는 밀랍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새 밀랍의 증산, 효과적인 응애약제 적용체계, 살충제로 오염된 벌집을 밀랍 재활용 제조를 하지 않는
체계로 하면, 봉산물의 잔류물 수준은 발견되는 범위 아래로,
그리고 최대 잔류물 허용 수준 더 아래로 유지될 수 있다.
참조문헌 ; 너무 많아 생략함
왜 먼지와 같은 물질이 벌들에게서 바로아 응애를 쫓아내는가?
성봉 꿀벌에게서 바로아 응애를 찾아내는데 분말과 같은 물질의 효능에 대해서 3가지 가능한 설명이 있다.
첫째로, 응애는 벌에게 들어붙기 위해서 끈적끈적한 패드를 사용한다. 벌들에게 분말을 묻히는 것은
응애가 벌들에게 들러붙거나 매달리는 것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둘째로, 분말은 벌의 몸을 다듬는 행동에 자극하는 것 같다. 분말을 덮어썼을 때,
벌들은 서로에게 몸을 다듬기(몸단장) 시작하고 오래 동안 계속 몸을 다듬는다.
세째로, 응애의 몸에 묻은 분말은 응애를 자극하여 몸을 다듬기 위해서 응애가
벌로부터 떨어질 수 있다.
이 NebGuide紙에 기술된 "설탕 흔들기" 기술은 바로아 응애 만연을 발견하고 평가하는데
비용이 저렴하고 능률적이고 빠른 방법이다. 게다가, 벌통에 유독한 잔류물이 남겨지는 위험은 없다.
그리고 그런 과정이 끝난 후 아무런 해 없이 벌통으로 돌아갈 수 있다.
설탕 흔들기 시험의 결과를 설명
설탕 흔들기 기술을 사용하는데 있어 첫 걸음은 얼마나 많은 벌을 견본으로 실험할 것인가를 대략
결정하는 것이다. 벌들을 수집하고, 병의 바닥에 있는 벌을 부드럽게 흔들면서,
샘플로 견본에 있는 벌의 깊이를 표시하기 위해 변색하지 않는 마커펜으로 병을 표시함으로써
병을 측정하라. 그리고 나서 알코올을 문질러서 벌들을 죽이고 세어라. 다음번의 견본 추출에서는
귀하가 표시한 선까지 벌로 병에 채워라. 대략 300마리 벌이 들어가는 선을 만들어라.
중서부 지방에서는 봄과 가을철에 봉군을 견본으로 추출하라. 가을철, 유충이 없는 상태일 때
벌 1마리 당 응애 0.12 마리 이상인 봉군은 응애 숫자를 감소시키지 않으면 겨울철 낙봉은 증가할 것이다.
벌 한 마리 당 응애 0.25 마리 이상인 봉군은 겨울철에 거의 대부분 죽을 것이다.
가을철에 유충이 있을 때, 벌 1마리당 응애수가 0.03마리 또는 그 이상일 때는 양봉가는 가능한 빨리
꿀 수확물을 제거하고 응애수를 감소시키기 위한 방법을 실행하여야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것은 300마리 벌의 견본에서 9마리 이상 응애를 찾아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봄철에서, 새끼 벌들은 통상적으로 발육하는 모든 봉군에서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기술로 응애가 발견되었을 때, 응애수를 감소시키는 전략을 실행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번갈아, 양봉가들은 8월 중순이 지나지 않는 시기에 다시 견본 추출하는데 계획하여야 한다.
응애가 이전에 기술한 문턱을 초과하는 경우에, 양봉가는 재빨리 꿀수확물을 제거(채밀)하고
응애를 감소시킬 방법을 이행해야 한다. 이것은 봉군을 보존하기 위하여 꿀생산을 희생하도록
요구할지도 모른다. 응애 수는 유충을 기르는 시기에는 10에서 100마리까지 증가할 수 있다.
응애의 증가율은 유충을 기르는 시기의 기간에 따라
그리고 응애가 다른 봉군으로 옮기는데 따라 영향을 받는다.
선정된 참고서
* 바하, J.C., R.G. 당카, M.D. 엘리스, E.C. 무센, J.S. 페티스, 그리고 M.T. 스탠포드. 1998년. 바로아
재콥소니에서 꿀벌 보호. 미국전문 농업 협회, 링컨대학, 네브래스카.
* 엘리스, M.D. 그리고 F.P. 백센데일. 1996년. 중서부에서 바로아응애 관리. 산학협동 개방대학,
네브래스카 링컨대학, NebGuide紙 G96-1302.
* 시마누키, H. 와 D.A. 크녹스. 2000년. 꿀벌 질병의 진단. 미 농무부, 농업 수첩 No AH690.
웹마스터, T.C. 와 K.S. 델라프레인. 2001년. 꿀벌의 응애. 다당트와 아들, 해밀턴, IL. 280p.
* Webster, T.C. 와and K.S. Delaplane. 2001. Mites of the Honey Bee. Dadant and Sons,
Hamilton, IL. 280p.
개방대학은 미 농무부와 미국에 협력하는 네브래스카 링컨 대학 부설 농업 자연 연구소의 학부이다.
네브래스카 링컨대학 개방대학 교육 프로그램은 네브래스카 링컨 대학 및 미 농무부의 차별없는
정책을 준수한다.
Varroa mites (Varroa destructor) on a drone pupa that was removed from its cell.
No, this is NOT a staged picture! Last October some colonies were dying and being robbed.
On close inspection They were having very severe cases of PMS (parasitic mite syndrome).
Very few brood cells were left and when I opened these cells, some had more than 20 mites per cell!
This one had like 12 mites just near the top. Most of the time the larvae were already dead
inside cells (this one looks alive). MSU apiary. Oct 14, 2002.
Another larva with 5 varroa mites on one side, I am sure a few ran away...
You can tell that the larva was dead by its abnormal coloration. MSU apiary. Oct 14, 2002.
A varroa mite (Varroa destructor) and a "lesser mite" (as is called in China), Tropilaelaps clarae,
side by side. Tropilaelaps jumped host from A. dorsata to A. mellifera in Asia.
Hopefully it will never make its way to North America
because in southern China it is sometimes more serious than varroa.
A varroa mite (Varroa destructor) on the back of a worker bee. The bee on the bottom
has her wings unexpanded -- a sign of varroa damage during her pupal stage.
Varroa mites (Varroa destructor) floating in alcohol under a dissecting scope.
Stages of varroa (Varroa destructor) mites. Younger ones on left, all white mites will die
when a bee emerges out. The 2nd one from right would be able to live.
Her cuticle will become redder after 2-3 more days of hardening. Beijing China. May 15, 2001. *
A varroa mite (Varroa destructor) on the back of a worker bee (the one in the center). *
Various stages of mites. The two rounder mites on the lower right are males.
They never become red like the female and die soon after a worker or drone cell is open,
perhaps due to debydration. May 15, 2001.
The white defecation of a varroa mother mite on a worker pupae (near the tip of abdomen).
This is usually a sign that the mite did not reproduce.
Reproducing mites defecate on cell walls, not on the developing bee.
All these six mites did not reproduce and all had defecated on the Apis cerana workers.
This is also true in Apis mellifera: if a mite has defecated on the pupae, she would have
no daughters. If she has daughter mites, she would be defecating on the wall.
Varroa mites (Varroa destructor) on a drone pupa. Mites can survive in a lab setting like
this for a few days.
Two happy families...based on the number of young mites here, there must be at least
two mother mites in this cell (all mites were resident -- i.e. not staged).
There are ten mites here (one mail is out of focus near the far right side).
You can click on the photo to get a more detailed view. Photo by Zachary Huang, Oct 16, 2003.
Female mites of various stages, all from the same cell of the previous photo.
The lowest one could be a male, which when not mature yet can difficult to tell from females.
Mature males are more round, has a brownish to reddish tint and can move very quickly.
None of the female nymph stages (when white) can move fast, if movable at all. Oct 16, 2003.
http://cafe.daum.net/beelove/4vdQ/4054
http://blog.daum.net/s_k_king/1039
Residues of Varroacides in Honey, Bees Wax and Propolis
Klaus Wallner
August-von-Hartmann-Str. 13
D-70593 Stuttgart, Germany
E-mail: 3D3D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bienewa@Uni-Hohenheim.de">3D3Dbienewa@Uni-Hohenheim.de">3Dbienewa@Uni-Hohenheim.de">3D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bienewa@Uni-Hohenheim.de">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bienewa@Uni-Hohenheim.de">3D3Dbienewa@Uni-Hohenheim.de">3Dbienewa@Uni-Hohenheim.de">3D3D3Dbienewa@Uni-Hohenheim.de">3D3Dbienewa@Uni-Hohenheim.de">3D3Dbienewa@Uni-Hohenheim.de">3Dbienewa@Uni-Hohenheim.de">3D3Dbienewa@Uni-Hohenheim.de">3Dbienewa@Uni-Hohenheim.de">3Dbienewa@Uni-Hohenheim.de">bienewa@Uni-Hohenheim.de
Summary
The use of varroacides in bee colonies leaves residues in various bee products.
Among the variety of available varroacides, three ingredients are commonly detectable in honey
and beeswax:
bromopropylate (Folbex VA Neu/ Acariol), coumaphos (Perizin/Asuntol), and fluvalinate (Apistan/Klartan/Mavrik).
These chemicals are fat-soluble and non-volatile,
and thus they accumulate in ppm levels as residues in beeswax with years of treatment.
Through the process of diffusion,
these ingredients migrate from the wax comb into the stored honey.
In recent analysis of German honey samples,
the most frequently found varroacide is coumaphos (28%).
Bromopropylate is detectable but with decreasing frequency (11%).
Because of its high binding strength in beeswax,
detection of fluvalinate is relatively rare in honey (1%).
All residues were found with low ppb levels.
Other ingredients with similar chemical behavior, presently play an unimportant role
as residues in honey, beeswax, and propolis due to the very low amount of ingredients
used (acrinathrine, flumethrine) or instability (amitraz).
Introduction
In many parts of the world, the threat of infestation by the parasitic mite, Varroa jacobsoni Oud.,
forces beekeepers to treat their colonies with acaricides.
Currently, there are many preparations and procedures available to treat the mite.
Depending on their national registration, the substances that can be used as treatments vary.
Since it is the purpose of these regulations to protect the users and consumers,
an international standard among national regulations is needed.
Beekeepers and various industries benefit from the healthy
and pure image that bee products present to the public.
To protect this image, it is important to minimize or eliminate the residues of varroacides
left behind in products such as honey, in which purity and quality is expected.
The chemical behavior of varroacides
The active ingredients of varroacides can be divided by into two main groups:
the water-soluble (hydrophilic) and the fat-soluble (lipophilic) ingredients.
Water-soluble, active ingredients such as formic acid, oxalic acid
and cymiazole endanger the quality of honey since these substances are easily diluted in honey.
Use of such substances during the nectar flow always results in considerable amounts of residues.
Also, organic acids may introduce a false taste to the honey.
However, volatile residues, such as formic acid, decrease in stored food and extracted honey
over time (Capolongo et al., 1996; Imdorf & Charri?e, 1998; Stoya et al., 1986)
Water-soluble Ingredients have no negative long-term effect on beeswax quality
since they are not stored in beeswax.
The situation is different in the case of fat-soluble substances.
First of all, these ingredients are stable and increase in the wax comb.
Fat-soluble ingredients are distributed throughout the colony by the bees’ legs and bodies.
All inner surfaces of the hive, which are walked on by bees such as the frames, bottoms,
and covers, are coated with a very thin layer of wax.
Lipophilic substances are stored there and may pass in measurable amounts
into other bee products like honey, virgin wax and propolis.
Laboratory samples given the same conditions as in the bee colony have clearly demonstrated
this migration (Wallner, 1992).
The higher the concentration in the wax,
the more residues could be detected in honey in contact with the wax.
Another negative effect is the contamination of wax particles in the honey (Wallner 1995).
Contaminated wax is a significant source of residues in honey
because a natural degradation of varroacides in beeswax does not occur.
Rather, there is an accumulation of lipophilic varroacides in beeswax due to repeated applications.
The effect from wax contamination on the mites
seems to be negligible unless extreme values are present (Fries et al., 1998).
Beeswax has a large capacity to hold contaminants
and the recycling of old wax combs into foundations does not change
the content of the active ingredient to any significant degree (Bogdanov et al., 1997).
Also, the technical capabilities for cleaning of wax are limited (Vesley et al, 1994; Wallner, 1995).
Only the complete destruction of beeswax by, for example,
burning the wax as a candle will destroy the stored ingredients(Wallner, 1998).
In sum, fat-soluble ingredients, especially when they are stable and non-volatile,
represent a great risk in apiculture of long-term residue accumulation.
Within the group of fat-soluble active ingredients,
there are varroacides whose concentration can decrease in beeswax.
This decrease is because they contain semi-volatile ingredients
such as essential oils (e.g., thymol, wintergreen oil),
and other substances, which can decay into metabolites (e.g., amitraz).
During the application of the treatment, only some of the semi-volatile ingredients attach
to the wax, while a majority evaporates because of the temperature in the hive (Imdorf et al., 1995).
As a result, the amount actually left in the wax is effectively reduced.
Although, an accumulation of residues does not occur during years of application,
traces may remain detectable in honeycomb(Bogdanov et al., 1998)
The amount of semi-volatile ingredients can also be effectively reduced during the recycling
of old wax into foundations, if the wax is not only liquefied but is also steamed.
Residues in Honey
With few exceptions, honey analysis in different laboratories have demonstrated that residues
of the stable, lipophilic substances can be found.
Up to now, the following varroacides have been detected with ppb levels in honey:
bromopropylate, coumaphos, fluvalinate, malathion,
diazinon, chlordimeform and cymiazole (Wallner, 1999).
Since 1988, long-term studies have been carried out at the University of Stuttgart- Hohenheim,
in which up to 1,000 honey samples are analyzed per year within the scope of general quality control.
In German honey, residues of three synthetic varroacides are detectable.
They all belong to the group of non-volatile, fat-soluble substances.
Bromopropylate (Folbex VA Neu, Acarol)
Although this ingredient has not been used in Germany for 8 years, bromopropylate residues
can be found in amounts of 2-10 ppb in approximately 11% of German honey.
In 1996, the percent of positive samples was 17.4%, and in 1995 it was 20.2%.
Without exception, these residues come from accumulation of the active ingredient in wax combs,
on frames and hive walls, and from foundation made from contaminated wax.
In the past, residues of bromopropylate were detected in honey with levels above 100 ppb.
Coumaphos (Perizin/Asuntol)>
Today, Perizin is the most frequently used trickling solution in German apiaries.
In 1997, approximately 28% of examined honey was contaminated with levels between 2-15 ppb.
Similar residue levels were found in 1995 and 1996 in 24.5% and 31% of the analyzed samples, respectively.
Coumaphos represents the most frequently detectable varroacide in honey.
It is mainly used during the winter in colonies without brood, but sometimes
it is also used in late summer in multiple treatments in colonies with brood.
Fluvalinate (Klartan/Mavrik/Apistan)
Fluvalinate belongs to the group of synthetic pyrethroids.
It is used for control of V. jacobsoni world-wide.
Impregnated carriers are inserted into the colony with amounts of fluvalinate in grams.
In drip solutions, the needed amount of ingredient is extremely low in comparison
to other systemic varroacides (coumaphos, cymiazole).
Residues in German honey are found only rarely when mistakes occur in the application
and/or in preparing the trickling solution, and if residues in the wax are at a level.
In these instances, the substance migrates by diffusion from the comb into the honey.
Fluvalinate can be found in 1% of honey produced in Germany with residue levels between 2-7 ppb.
Higher amounts reaching 40 ppb were found in honey from Eastern Europe,
and are reported from other countries, as well (Kubik et al., 1995).
Recently, fluvalinate resistant mites have appeared in several countries, which indicates
that the continued use of the whole group of synthetic pyrethroids is questionable (Milani, 1995).
The remaining synthetic varroacides play a subordinate role in residues in German honey.
Residues in Wax
Most of the fat soluble substances, with the exception of amitraz, are widely used
as varroacides and can be found with ppm levels in beeswax.
Up to now, the following varroacides have been detected in wax: bromopropylate,
coumaphos, fluvalinate, flumethrine and tetradifon (Wallner, 1999).
Because of the very small amount of substance used, levels of acrinathrine and flumethrine
in beeswax from apiaries can be expected to be below the detection limit of most laboratories.
Since 1993, 300-400 beeswax samples have been analyzed per year at the University of Hohenheim.
Most of these samples were received directly from beekeepers.
The current situation
The residue situation is not homogeneous,
since the concepts for mite treatments vary greatly among beekeepers.
The active ingredients listed above are detectable in beeswax and as residues in honey.
In wax, the measured values of bromopropylate, coumaphos
and fluvalinate are in the ppm area (detection limits 0.5 mg/kg).
More than 90% of the examined local samples are contaminated.
Often several of these varroacides can be found in the same sample.
However, there is an increasing number of beekeepers
who have stopped using fat-soluble ingredients and use organic acids exclusively.
No residues can be found in the wax from these apiaries,
provided that residue free foundation is used. As expected, German wax is contaminated with
high percentages of bromopropylate (54.9%) and coumaphos (61.0 %).
A large number of samples contain amounts between 1-5 ppm.
On the other hand, more than half of the international samples (55.0%)
are contaminated with fluvalinate.
This active substance can also be found with increasing frequency in German wax.
In 1996, the percentage of positive samples was 23.6% and in 1995 only 13.2%.
Similar frequencies with slightly higher levels were shown in other countries
(Bogdanov et al., 1990; De Greef et al., 1994; Pechhacker & Wallner, 1991).
As a fat-soluble, non-volatile substance,
fluvalinate plays the chief role as a residue creating substance in beeswax.
The same frequencies are also found in wax foundation on the national
and foreign market, as beeswax is an internationally traded product.
In general, residues of varroacides in beeswax are not regulated.
With the exception of the USA (fluvalinate 6 ppm), no official limits exists.
Since great amounts of beeswax are processed for pharmaceutical purposes
or for the food and cosmetics industry, pesticide residues are problematic.
Several companies have created their own internal acceptable maximum limits of wax contaminants.
Because of the easy migration of substances into honey,
wax used for honey production should have the least amount of contamination.
To ensure that there is no measurable effect,
residues in the wax should be lower than 1 mg/kg (Wallner, 1995).
Residues in Propolis
Little data exists on the influence of varroacides on the quality of propolis.
Propolis that is mainly used in apitherapy should be free of measurable pesticides.
The available data show that propolis has a high affinity to fat-soluble varroacides
and is susceptible to contamination.
For example, bromopropylate was detected with levels >11 ppm after fumigation (Stehr et al., 1996)
and fluvalinate had levels >8 ppm (Kubik et al., 1995),
in single samples of more than 50 ppm (Wallner, 1995)
after using Apistan strips. Alcoholic extractions of contaminated rough material
also contained residues, independent of the alcohol concentration (Wallner, 1999).
Conclusion
The treatment of colonies against V. jacobsoni influences the quality of bee products
in many countries of the world.
Depending on the chosen varroacide, a varying level of residues can be found in honey,
beeswax, and propolis.
Discussions on the toxicology of these residues are endless,
as the current official limits do not contribute to an objective evaluation of the topic.
In the future management of honeybees, it is important to consider that
as soon as there is a choice between contaminated and residue free products,
consumers will choose the latter.
The use of synthetic, lipophilic varroacides in colonies should be minimized,
and the use of organic acids or essential oils increased.
It is also necessary to change habits of recycling wax into foundation.
Old combs that are contaminated should not be used for the production of foundation.
Instead, foundation should be made from virgin wax and wax cappings.
With an increased production of virgin wax in colonies, an efficient acaracide application system,
and a system to separate contaminated combs from the wax recycling process,
residue levels in bee products can be maintained below the detectable limits
and far below the maximum residue levels.
References ; cancelled due to too many.
Why Do Dust-like Materials Dislodge Varroa Mites from Bees?
There are three possible explanations for the efficiency of dust-like materials in recovering
varroa mites from adult honey bees. First, varroa use sticky pads to adhere to their host.
Dusting the bees may make it difficult for the mites to adhere or cling to the bees.
Second, dusts seem to stimulate the bees' grooming behavior.
When dusted, bees begin to groom themselves and persist at grooming for an extended time.
A third explanation is that dusts on the mite's body may stimulate it to release
from its host to groom itself.
The "sugar roll" technique described in this NebGuide is an inexpensive,
efficient and quick way to detect and assess varroa mite infestations.
Furthermore, there is no risk of leaving toxic residues in the hive,
and the bees can be returned to the hive unharmed after the process.
Interpreting the Results of Sugar Roll Testing
The first step in using the sugar roll technique is to determine approximately
how many bees you are sampling.
Calibrate your jar by collecting bees, gently shaking them to the bottom of the jar,
and marking the jar with a permanent marker to indicate the depth of bees in the sample.
Then kill the bees with rubbing alcohol and count them.
In subsequent sampling fill the jar with bees to the fill line you marked.
Make your fill line approximately 300 bees.
In the Midwest, sample colonies in the spring and fall.
In the fall, colonies with more than 0.12 mites per bee
when brood is not present will have increased winter mortality if mite populations are not reduced.
Colonies with more than 0.25 mites per bee will almost always perish in winter.
When brood is present in the fall, 0.03 or more mites per bee indicates
that the beekeeper should remove the honey crop as soon as possible
and implement measures to reduce mite populations.
This translates to recovering nine or more mites from a sample of 300 bees.
In the spring, brood will be present in all normally developing colonies.
When mites are detected with this technique,
it is best to implement a strategy to reduce mite populations.
Alternately, beekeepers should plan on resampling their colonies no later than mid August.
If mites exceed the previously described threshold,
beekeepers should quickly remove their honey crop and implement measures
to reduce mite populations. This may require sacrificing honey production to preserve colonies.
Mite populations can increase 10 to 100 fold during the brood rearing season.
The rate of increase is affected by the length of the brood rearing season
and emigration of mites from other colonies.
Selected References
* Bach, J.C., R.G. Danka, M.D. Ellis, E.C. Mussen, J.S. Pettis, and M.T. Sanford. 1998.
Protecting Honey Bees from Varroa jacobsoni. American Association of Professional
Apiculturists, Lincoln, NE.
* Ellis, M.D. and F.P. Baxendale. 1996. Managing Varroa in the Midwest.
Cooperative Extension, University of Nebraska-Lincoln, NebGuide G96-1302.
* Shimanuki, H. and D.A. Knox. 2000. Diagnosis of Honey Bee Diseases.
U.S. Department of Agriculture, Agriculture Handbook No. AH690.
* Webster, T.C. and K.S. Delaplane. 2001. Mites of the Honey Bee. Dadant and Sons,
Hamilton, IL. 280p.
Extension is a Division of the Institute of Agriculture and Natural Resources at the University of
Nebraska–Lincoln cooperating with the Counties and 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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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꿀벌사랑동호회 | 글쓴이 : 유토피아화목원 | 원글보기
첫댓글 ● 상표명 : 비 바이탈(Beevital)
• 증류수 1,000ml,
• 설탕 (sugar) 290g (29%),
• 옥살산 (oxalic acid) 35g (3.5 %), *Yellow Wood Sorrel (Oxalis stricta)*
• 프로폴리스 ( Propolis ) 20g (2 %,)
• 구연산 (Citric Acid) 16g (1.6 %,)
• 천연 에센셜 오일 0.05%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센셜오일이 뭔가요
정유 essential oil, 精油
식물의 꽃·꽃봉오리·잎·줄기·뿌리·천연수지(天然樹脂) 등에서 얻는 향기가 강한 휘발성 기름을 가리킨다.
주성분은 아이소프렌이 중합한 모노 및 세스퀴테르펜 탄화수소와 여기에서 유도되는 알코올·알데하이드·
케톤·에스터 등의 테르펜 화합물이다. 현재 알려져 있는 정유는 1,500종 이상이며,
그 중 약 100종이 원료로 천연향료 및 합성향료를 사용한다.
식물의 종류·부위·생육도 등에 따라 정유 성분이 다르고, 또 주성분도 10종 이상의 테르펜 화합물을
함유한다. 현재 알려져 있는 정유는 아니스유·시트로넬라유·테레빈유·박하유·로즈메리유 등 1,500종
이상에 이르며, 그 중 천연향료 - 두산 네이버 백과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4.14 19:18
@토봉이 기업의 비밀에 속하는 것이 아닐까요. 약30여가지 에센셜오일에 대한 시험자료가 있는데
번역하려면 며칠 걸립니다. https://www.agroscope.admin.ch/dam/agroscope/en/dokumente/themen/nutztiere/bienen/Imdorf_Apidol_1999_e.pdf.download.pdf/Imdorf_Apidol_1999_e.pdf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4.14 05:34
"인용; 가장 좋은 소식은 벌통이 VARROA-내성이라는 것입니다.
사용자는 일반적으로 치료를 한 것으로 보고하고 (동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무 것도 안 합니다.
벌통 자체가 36°C 이상으로 유충을 데우기 때문에 응애가 오래 지속되지 않습니다."
-----------------------
몇 년 전부터 치료가 확립되었기 때문에,
태양열로 벌통을 36℃의 일정한 온도로 장시간 유지할 수 있다면
응애 암컷은 열 충격으로 인해 다시 생산할 수 없게 됩니다.
95%까지 수정이 안 되며 다시 수정이 없었습니다.
https://www.vcelarskeforum.cz/tema-Termosolarni-ul?page=45
https://forum.sanceprovcely.cz/tema-Plodova-prestavka
밀랍이 녹는점은 60-62°C (140-143.6°F)
밀랍이 강도를 잃는 점은 49°C (116.6°F) 초과
Varroa 응애의 제거에 열 치료의 효과 http://cafe.daum.net/beelove111/PHuf/197
https://www.degruyter.com/downloadpdf/j/cszma.2016.65.issue-3/cszma-2016-0032/cszma-2016-0032.pdf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4.14 05:34
응애 구제는 36~39℃ 20분. 전기가온 말고 위 내용처럼 나들문, 환기구 닫고 태양열 가온 어떨지요?
정확한 온도계와 시계도 필요하겠네요.
'바로아 응애 환경; 응축 - 자연 양봉가의 이론과 실습'에 추가설명한 '바로아에게 나쁜 조건'을 추가했어요.
낮은 습도는 벌에게도 나쁘니 습도를 80% 이상으로 하든 온도를 36~39°C로 하세요.
백묵병[석고병]은 '꿀 친환경 아까시 혼합완숙꿀 다량 생산 연구. 과학전람회, 2006'에
물공급만 충분하면 예방된다고 나옵니다.
http://cafe.daum.net/beelove111/PHuf/15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4.14 19:32
@토봉이 봉구권에도 여러 온도층 영역이 있음을 본문 첫 사진에서 보여줍니다.
바로아는 그중 가장 좋아하는 온도인 34도 영역에 살며,
번식을 위해 잠시 온도가 높은 봉구권에 접근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사람도 사우나에서 잠시 한증하는 것은 괜찮지만 환경 자체가 그 온도로 오래 유지되면 미칩니다.
그래서 벌통 내부 전체를, 바로아 최적온도에서 2~3도 높인 온도인
36~39°C의 불임 위험 온도에서 20분간 유지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혼동이 되었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자료 참 감사합니다.
저는 응애 없애는데 개미산과 옥살산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산란이 그칠 때도 있고 벌이 약해진다는 것입니다.
생산이 적어도 유기농양봉으로 나갈 것입니다.
설탕가루는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레몬과 쇠뜨기와 참나무껍질 쐐기풀에서 살충할 수 있다니 유기농의 새로운 길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이 길어져서 나누어서 따로 올릴까 하다가 이해를 돕기위해 붙여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치로폼통서 개미산을 몇cc 사용하시나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여름에 차광해주지 않으면 응애가 죽을까요?
죽인다는 것보다는 벌통 안을 20여분간 36~39°C 열 충격으로 암컷 바로아 응애의 불임을 유도하는 것이
벌에게 안전하고, 벌통을 고습도로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적인 것은 환기구나 나들문을 좁히거나 막고 그늘에서 햇볕을 유도해서 온도 측정해서 36~39°C로
20분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바로아에게 나쁜 조건' 그림을 참조하세요.
‘빈대 잡으려다가 초가삼간 태운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열로 바로아응애 잡는법 실험해보아야갰네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상시 습도를 80%이상으로 유지하도록 하고,
열처리, 옥살산, 개미산, 티몰 등으로 병용 처리를 권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레몬처리, 쇠뜨기 참나무껍질 달임물, 쐐기풀도 유기산처리에 포함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