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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리바이스 오일 워시드 데미지드 올드 프론털 롱 타입 빈티지 트러커
두말할 필요없는 오거닉 타입의 굵직한 쓰레드로 직조된 데님, 거기에 추가되어진 오일과 데미지 커스텀.
두말할 필요없는 최고의 오일 워싱과 데미지 커스텀...쿨합니다.
올드 아메리칸 스타일의 트러커 자켓의 초기형 정면 입체 스티치는 매우 레어한 스타일 입니다.
더블알엘, 벤셔먼등 몇개 되지 않는 울트라 프리미엄 데님제품만 이 올드 프론털 타입이 나오고 있으니까요.
Rugged 한 느낌의 빈티지 오일 워시드 데님과 전면 올드 프론털 스티치...
거기에 후면의 정중앙 신치백도 역시 올드 아메리카니즘.
모든 버튼 및 신치백 고정도 모두 메탈제 스터드로 박아 내구성을 배려 하였습니다.
후면의 빈티지 오일 및 워싱 이펙트 역시 쿨.
재패니스 버전의 리바이스이니 그 원형에 입각한 까다로운 스타일은 보지 않아도 알수 있습니다.
또한 롱 타입의 트러커 이기에 동양인의 체형에 적합합니다.
사이즈 M / 국내 95~100 (마른105)
실측 양 어깨재봉선 43, 어깨재봉선~소매끝 61.5, 양 겨드랑이 간격 52.5cm
이미지 및 실측 제공으로 리턴은 불가능하니 꼭 유념부탁 드리며 실측을 본인 사이즈와 비교후 구매 바랍니다.
159,900+배송비 2,500
2_리바이스 프리미엄 오일드 빈티지 블랙 데님 테일러 메이드 스포츠코트
리바이스 재팬버전의 빈티지 오일드 데님 레드탭 스포츠 코트 입니다.
헤비 우븐의 블랙데님+ 빈티지 데미지/ 오일 워싱 커스텀+리바이스 레드탭 일본 버전 (일본 판매가 약 50만여원)
사이즈 라지 국내 100~슬림105
실측 양 어깨 재봉선 간격 47.5 / 어깨재봉선~소매끝 64 / 양 겨드랑이 간격 57 / 어깨재봉선~ 맨 하단 70cm
실측 제공하므로, 리턴은 절대로 불가합니다. 사이즈 필히 확인 부탁 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빈티지 데님의 질감에 곳곳의 오일드 워싱과 데미지 빈티지 커스텀 엑센트는 남성적 매력을,
젠틀한 스포츠코트의 스타일은 항상 캐주얼하거나 포멀할수 있는 남자의 감각을 보여줍니다.
세련된 스포츠코트의 방식을 그대로 따르는 전면 깃과 버튼, 좌측 전면 포켓과 뒷트임은 바로 스포츠코트 입니다.
빈티지하면서 매우 매력적이고도 포멀한 스타일의 테일러 메이드의 스포츠코트 제조방식을 그대로 적용한 내부 라이너.
소매 내부는 드러내놓고 소매를 접어, 내부의 셔츠와의 컬러조화도 매우 스타일리쉬 합니다.
멋진 빈티지 데님의 오일드 워싱 스포츠코트 입니다.
봄엔 얇은 셔츠와
여름엔 폴로반팔 셔츠와 함께 외출하여 더우면 구겨 접어두어도 무리없는 편안한 헤비 우븐 데님코트
가을엔 셔츠 혹은 니트와
겨울엔 레이어드룩으로 내부에 몇겹을 껴입고 장갑+부츠+카고팬츠등과 매칭시키시면 최고의 갱스터룩..
빈티지 오일 더티 가공 및 워싱
메탈제 버튼
후면의 마초적 오일 빈티지 워싱.
포멀 테일러 메이드
메탈 0링 버튼은 고 내구성 및 버튼 탈거, 분실위험 X
189,900
3_랄프로렌 더블알엘 블루 핀스트라이프 & 데님요크 웨스턴 빈티지 스냅 셔츠
하늘거리는 스카이블루에 젠틀한 핀스트라이프, 거기에 어깨와 소매의 유니크한 데님 패칭의 어울림은
더블알엘의 웨스턴 셔츠 중에서도 프리미엄급 답습니다. 한마디로 클래식 & 마초...
유니크한 빈티지 스냅 버튼 적용으로 다른 셔츠등과 달리 멀티 디자인 버튼을 적용 하였습니다.
특유한 올드 코튼의 하늘거림과 라이트 블루의 핀스트라이프 패턴은 보기만 해도 노스탤릭 아메리칸 스타일.
사이즈 XL - 1개 - 국내 +100~ 105
양 어깨재봉선 45 / 어깨재봉선~소매끝 64.5 / 양 겨드랑이 간격 57.5cm
실측 제공하므로 필히 본인의 실 사이즈와 비교후 구매 부탁 드립니다. 리턴은 불가능하니 사전 인지 부탁 드립니다.
제 수입가에 따라 가격은 19만원 이상 되어야 하나 16만원이하로 억지 세팅했습니다. My loss is your gain..
새제품.
'Genuine / Authentic' Old American Style.
미국 매장가 $185로써 국내 통관후 34만여원의 더블알엘 수프림 셔츠.
159,900
4_랄프로렌 더블알엘 빈티지 커스텀드 '러기드 캔버스' 버튼 플라이 '아이콘' 진스
웨스턴 마스터피스, 더블알엘의 Rugged 아이콘 진스.
웨스터너 스타일 그대로, 타이트 & 섹시한 핏으로 봄의 외출에 더없이 어울리는 크림 컬러의 빈티지 캔버스 진스.
전면 트윈 포켓의 웨스턴 타입 스티치와 웰메이드 rugged 메탈 리벳들...
보일듯 말듯 멋스러운 핸드 페인팅 스플레터링과 의도적 빈티지 스티치는 내부에서 다시 한번 보완되어
커스텀으로 인한 실 내구성에는 한치의 데미지도 없게 배려하였습니다.
전면 버튼 플라이 여밈 방식에 오리지널 Rrl 구리 리벳까지.
리얼 웨스턴 스타일.
프리미엄 진의 DNA는 내부의 레드 스티치와 더블 스티치로 구현 되었으며
후면 포켓의 웨스턴的 스티치 역시 쿨.
사이즈 W 32 L32
허리 단면 41.5 / 총길이 112 / 하단 HEM 단면 21cm => 섹시 부츠컷 입니다.
이미지 및 사이즈 실측 공개하오니 리턴 불가하여 신중한 사이즈 확인 부탁 드립니다.
미국 매장가 $325 / 통관후 60여만원 밸류 / 새제품.
Made in USA
159,900 ㅜㅜ;
5-1_할리데이비슨 스크리밍 이글 뉴 타입 레이싱 라인 슬림 반다나
할리의 뉴 에라 - 브이로드부터 시작된 브이트윈의 새로운 물결.
옵션 튠업 파츠인 스크리밍 라인의 뉴 타입 레이싱라인 슬림 반다나 입니다.
오리지널 할리 데이비슨 머천다이즈 - 미 매장가 $14.99 - 뉴 타입은 기존 스타일보다 고가 입니다.
가격 4,900 +배송 2,500 / (수량 4 EA only.)
5-2 할리데이비슨 made in USA 그레이 앤 오렌지 반다나
도톰하고도 부담없는 뉴타입에 그레이는 오랜 사용에도 잦은 세탁이 필요치 않습니다.
도톰한 캔버스 코튼으로써 기존의 해골잔뜩 있거나 플레임 무성한 구식 타입이 아닌, 뉴 타입의 심플한 스타일 입니다.
가로세로 53cm 정사각
MADE IN USA
가격 7,900원+배송비2,500 (수량 6EA Only.)
5-3_할리데이비슨 오리지널 러시안 테마 트러커즈 메쉬 캡
러시안 스타일의 알파벳과 국기의 메인컬러 국기 상징은... 할리 데이비슨의 강렬한 이미지와 매우 잘 맞아떨어집니다.
러시안 레드 + 러시안 스타일의 바 앤 쉴드 로고의 알파벳 + 사계절 패션의 젊은 감각에 어울리는 메쉬캡...
거기에...오리지널 할리데이비슨 머천다이즈.
MADE IN USA 입니다.
사이즈는 프리사이즈 / 전면 프론트가 솟아 있으나 이러한 형태의 메쉬캡은 꾹 눌어쓰지 않고 어느정도 공간이 남도록
착용하면 편안한 캐주얼룩으로써, 매우 스타일리쉬 합니다. 전면 높이는 약 9cm. 여름에도 메쉬캡이기에 통풍성이 우수합니다.
일반적인 할리데이비슨의 스타일과 는 완전히 차별화된, 완.전.한.뉴.타.입.
프리 사이즈 (후면 벨트 조절)
수량 5 EA
울트라 超低가 19,900 =>>> 마지막 blow out 이므로 11,900+배송비 2,500으로 인하.
5-1, 5-2, 5-3의 제품들중 2개 이상 구매하시면 배송비는 1회만 지불하시면 됩니다.
'러시안 캡 착용 예'
첫댓글 2_판매완료
3_판매완료
4_판매완료
5-1 판매완료 / 5-2 ->5개 남음 / 5-3 -> 3개 남음
5-2번 구매합니다.
현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