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0회 책고리 이야기잔치가 11월 7일 책고리 연구실에서 열렸습니다.
속속들이 연구실로 모인 회원님들과 줌으로 입장하신 회원님들이 함께 이야기를 즐긴 시간이었습니다.
일곱 분의 이야기를 듣고 중간에 이야기 소감을 함께 나눈 시간도 좋았고,
이야기를 준비하신 선생님들의 느낌을 듣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정말 이야기는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함께 하신 배은주 선생님, 조용근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231회 책고리 이야기잔치는 12월 5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1. 임현경 ‧‧‧‧‧‧‧‧‧‧‧‧‧‧‧‧‧‧‧‧‧‧‧‧‧‧‧‧‧‧‧‧ 콩밥 먹은 힘
2. 문순덕 ‧‧‧‧‧‧‧‧‧‧‧‧‧‧‧‧‧‧‧‧‧‧‧‧‧‧‧‧‧‧‧‧ 호랑이 꼬리와 호미
3. 김흥제 ‧‧‧‧‧‧‧‧‧‧‧‧‧‧‧‧‧‧‧‧‧‧‧‧‧‧‧‧‧‧‧‧ 무서운 둑겁이
4. 문은실 ...................................... 이 박으로 딸까요? 저 박으로 딸까요?
5. 이풍자 ‧‧‧‧‧‧‧‧‧‧‧‧‧‧‧‧‧‧‧‧‧‧‧‧‧‧‧‧‧‧‧‧ 쌀 나오는 구멍
6. 김안숙 ‧‧‧‧‧‧‧‧‧‧‧‧‧‧‧‧‧‧‧‧‧‧‧‧‧‧‧‧‧‧‧‧ 호랑이가 준 보자기
7. 오수옥 ‧‧‧‧‧‧‧‧‧‧‧‧‧‧‧‧‧‧‧‧‧‧‧‧‧‧‧‧‧‧‧‧ 모기는 왜 덤불 속에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