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암산 - 문바위 - 사자봉 - 억산- 구만산 종주산행 ▣
♠ 산행일자 : 2011년 7월 3일 (일), 종일 짙은안개 와 비
♠ 산행인원 : 산꾼님 과 우리부부
♠ 산행코스 : 밀양 인골마을회관 - 북암산 - 문바위 - 사자봉 - 억산 - 구만산 - 구만폭포 - 구만산장 - 택시로 원점회귀
♠ 산행거리 및 시간 : 약 21.7km, 10시간 7분 (순보행 16.8 Km - 9시간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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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5시 기상때 부터 안개가 짙었고 우기가 있었다 언양까지 가는 고속도로를 통과할 때 부터는 차장에 윈드부러쉬를 돌렸다 들머리인 인골산장못미쳐 인골마을회관 공터에 주차하고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의 재롱 환대를 맞으며 짙은 안개속 들머리에서 부터 바로 된비알이 시작되고, 2주만에 오르는 산행길이 숨가쁘고 힘들다 높은 습도 때문에 금새 땀은 비오듯 흐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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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산행루트의 거리와 소요시간 데이타
▣ 순보행 거리와 시간
▣ 원점회귀를 위한 콜택시 이동거리
▣ 산행 고도표
▣ 마을회관에서 북암산까지 거리외 소요시간
▣ 북암산에서 억산까지 거리와 소요시간
▣ 억산에서 구만산까지 거리와 소요시간 (점심식사 포함)
▣ 구만산에서 가인산장길까지 거리와 소요시간
▣ 산행 고도표
▣ 마을회관앞에서 산행준비
▣ 재롱피며 반겨주던 강아지
▣ 안개때문에 조망은 거의 없다
▣ 원점회귀시 이용해야 할 콜번호
▣ 저수지 뚝 우측으로 들머리를 향해서
▣ 농가집 뚝에 핀 이름모를 야생초
▣ 과수원의 사과가 엄청 많이 달렸다.
▣ 들머리의 이정표
▣ 영지버섯이 이제 막 실하게 올라온다
▣ 일금모를 버섯 종류들도 많다
▣ 산행 1시간 10분쯤에 본 구조표시목에 누가 고도와 좌표를 기록해 놓았다.
▣ 된비알인데다 높은 습도때문에 고생이 심하다
▣ 원추리꽃이 그나마 위로가 된다.
▣ 오를수록 짙은 안개와 습도로 조망이라곤 볼 수가 없다
▣ 북암산에 올랐을 때 벌써 시계가 10m 정도로 정상석도 겨우 보인다
▣ 조망터를 만나도 무용지물 - 어디가 어딘지 ?.
▣ 문바위에서 - 지난 4월17일 다녀갔는데,,,,,
▣ 짙은 안개로 식별이 어렵다
▣ 사자봉에 올를 때 부터는 비까지 내린다
▣ 비는 점점 세게 내리고 야생화들은 많은데 ......
▣ 억산까지 오는 1시간 가까이 계속 비가 내리고 바람이 세다.
▣ 금방 돋아난 영지버섯
▣ 이것도 금샘인가 ?.
▣ 비는 그쳤지만 안개는 여전하다
▣ 구만산 정상석도 안개속에 젖어있다
▣ 구만폭포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미끄럽고 급경사다.
▣ 안개는 그칠줄을 모른다.
▣ 구만폭포
▣ 콜택시를 불러논 구만산장쯤 내려오니 안개가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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