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주)가 5월18일부터 한 달간 보상 판매하는 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10’
<5월18일부터 한 달간 구형 카메라 반납 시 최고 15만 원 할인>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주)(대표, 마츠모토 마사타케 www.fujifilm-kora.co.kr )는일본에서 발표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랭킹에서 후지필름 홀딩스가 1위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5월18일부터 한 달간 ‘X10’ 보상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디지털카메라와 필름카메라, 일회용 카메라, 휴대폰 등 사진 촬영이 가능한 촬영기기를 반납하면 최대 1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이번 보상 판매를 이용하면 현재 74만9천 원인 X10을 59만9천 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반납된 촬영기기 중 사용 가능한 카메라와 후지필름 X-S1은 구세군에게 전달되어 캄보디아의 난민학교와 국내 미혼모 단체에 기증될 예정이다. 또 사용이 불가능한 제품을 재활용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도 구세군에게 기부된다.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주)의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배재현 팀장은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주)는 기업의 올바른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부합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모범을 보일 것”이라며, “더불어 X10을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 동시에 기부도 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에 많은 고객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