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5년 12월 14일(일), 오전10~12시
▶ 장소: 우리는 선우
▶ 참석: 총 5명
▶ 내용: 『숫따니빠따』 제1권
법사 스님께서 첫째주 일요일 12월 7일에 출국하셔서 태국에 잘 도착하셨다는 연락을 주셨는데요,
법사 스님께서 "저는 여기 오자마자 <초기불교 법요집> 출판을 위한 최종 편집작업에 집중하여 이제 거의 마무리가 되고 있습니다. 이 초기불교 법요집은 올해초부터 원장 스님께서 기획하여 부경 공부모임 법우님들과 준비한 것인데 내용과 기본 편집은 마무리가 되었고 세부 작업과 출판 편집을 제게 부탁하셨습니다.
본서는 변형 신국판으로 384쪽 정도가 됩니다. 초기불전연구원에서 번역한 니까야에 뽑은 대략 70개 정도의 경들을 12개 주제로 편성한 것입니다. "라고 소식을 주셨어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보는데요, 한 번 병이 나면 회복하는데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므로
법사 스님께서 너무 무리하지 않으시고, 몸 돌보는 것을 잊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냐닌다 법우님이 모든 준비를 해 주셨고, 사진 촬영은 냐닌다 법우님 빤냐와띠 법우님이 해 주었어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썰렁한 우리는 선우를 법우님들을 위해 따뜻하게 해 놓고 기다리고 계신 냐닌다 법우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3품 「대 품」 12개 경에는
「출가 경」(3:1) 20개 게송 {405~424} ,
「노력 경」(3:2) 25개 게송 {425~449},
「금언 경」(3:3) 5개 게송 {450~454} 산문+게송의 구조,
「순다리까 바라드와자 경」(3:4) 32개 게송 {455~486} 산문+게송+산문의 구조,
「마가 경」(3:5) 23개 게송 {487~509} 산문+게송+산문의 구조,
「사비야 경」(3:6) 38개 게송 {510~547} 산문+게송+산문의 구조,
「셀라 경」(3:7) 26개 게송 {548~573} 산문+게송+산문+게송+산문+게송의 구조,
「화살 경」(3:8) 20개 게송 {574~593},
「와셋타 경」(3:9) 63개 게송 {594~656} 산문+게송+산문의 구조,
「꼬깔리야 경」(3:10) 22개 게송 {657~678} 산문+게송,
「날라까 경」(3:11) 45개 게송 {679~723},
「쌍으로 관찰함 경」(3:12) 42개 게송 {724~765} 산문+게송+산문+게송+산문+게송+산문+게송+산문+게송+산문+게송+산문+게송+
산문+게송+산문+게송+산문+게송+산문+게송+산문+게송+산문+게송+산문+게송+산문+게송+산문+게송+산문+게송+산문의 구조로 되어 이번에는 세 번째 품 대품(3:12) 297페이지부터 윤문을 하였는데 ,
「출가 경」(3:1)에서,
**본 품에 포함된 12개의 경들 가운데 8개는 산문으로 된 도입부를 포함하고 있다.
한편 제1품에 포함된 12개 경들 가운데 4개의 경들도 산문으로 된 도입부가 나타난다.
전체적으로 제1품:4개, 제2품:5개, 제3품:8개, 제4품:0, 제5품:1개(5:18 마지막)로
18개의 경이 산문과 게송이 함께 나타납니다.
406번 2행 '장소'를 다음의 3행을 고려하여 '곳'으로 하면 어떨지?
같은 게송 3행 abbhokāsa '노천'보다는 '열린 곳'이 더 적절해 보이고,
408번 게송 1행은 '라자가하'
411번 게송 okkhittacakkhu '눈을 내리뜨고'는 '시선을 낮추고'는 어떨지?,
412번 게송 1행 pesita '보내져서'를 '파견되어'는 어떨지?
같은 게송 2행 시작 홑따옴표가 뒤집혔고,
416번 게송 '동쪽에서'를 '서'를 제거한 '동쪽에'가 적절해 보임을,
417번 게송 2행 taramānarūpa [adj.] being in a hurry. '서두르는 모습으로'는
어색하므로 '서둘러, 바삐'로 해도 적당해 보이고,
418번 게송 3행 āsajja naṃ upāvisi '그의 근처에 도달하여 앉았습니다.' 은 어색하여
'그의 가까이에 앉았습니다.'로 하면 어떨지?
422번 게송 1행 ujuṃ '[여기서부터] 곧바로'에서 뜻이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으므로 '[여기서] 바로 보이는'으로 타내면 어떨지?
423번 게송 2행 sākiyā '사까'는 '사끼야'로
같은 게송 3행 '가문으로부터'는 '가문에서'로 하면 어떨지?
424번 게송 3행 padhānāya '노력하기 위해서'에서 노력보다는 더 강한 '분발, 진력' 등으로 나타내야 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스님께서 계시지 않아 결론에 도달할 수 없지만, 법우님들이 서로 부담없이 많은 의견을 주고 받으며 점심 시간이 되어 마쳤어요.
그리고 나서 윤문회향을 하였습니다.
"모든 보시 중에 법보시가 으뜸이라,
이러한 우리들의 공덕으로 열반에 이르기를,
이러한 우리들의 공덕 몫을 모든 존재들에게 회향합니다."
점심 공양은 송원에서 아누붓따 법우님이 법우님들에게 Cold Brew 커피와 공양을 내주었는데, 어머니가 부처님 법의 힘으로 편안하게 눈을 감으셨다는 감동도 전해 주시며, 오후에 제를 지내시는 바쁘신 일정에도 시간을 만들어 준 아누붓따 법우님께 감사합니다.
다음 윤문은 303페이지부터 보면 되겠습니다.
수마띠 법우님이 따뜻한 보이차와 커피와 과일을, 아누붓따 법우님이 Cold Brew를, 케미까 법우님이 과자를 보시하였어요.
바쁘신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하신 냐닌다 법우님, 수마띠 법우님, 아라윈다 법우님, 빤냐와띠 재무님께 찬탄드립니다. 그리고 이 모임이 유지되도록 애써 주시는 미처 알지 못하여 드러나지 않는 많은 법우님들께도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윤문모임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_()_
드러나고 드러나지 않은 보시 모든 공덕행의 실천에 함께 기뻐하며 두 손 모아 합장하여
이러한 잘 갖춘 보시와 계행과 실천으로 모든 위험과 장애에서 벗어나
안전하시기를!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기를!
행복하시기를!
사두 사두 사두
첫댓글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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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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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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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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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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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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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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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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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 사두 사두 _()_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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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자 법우님 파이팅~!
윤문팀 법우님들 고맙습니다.
이 법 보시가 윤문모임 법우님들에게 출세간의 큰 이익이 있길 ...
사두로 감사드립니다.
사두 사두 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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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냐-나 법우님 윤문팀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납니다.
새해에도 제주의 모든 법우님들과 함께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