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철학원 김용석입니다.
회원님들도 안녕하신지요?
오래간만에 글을 올립니다. 두달만에 글을 올리려고 하니 쑥스럽기도 하고 반갑기도 합니다.
한 두달정도 글을 올리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런 와중에 세상은 벌써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작년초부터 유행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 세계를 흔들어 놓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고
계속 활동하고 생활하는 정말 한번도 경험을 못한일을 겪고 있으며 저역시 작년초 부터 아예 방문상담을
하지않고 전화상담만 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2년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부동산사태가 일어나고 선거에서 야당이 압승하는 일들이 생기는 변화도 일어났습니다.
정말 눈을 뜨고 뉴스를 보면 하루 하루 힘든 소식만 들려오고 이제는 4차유행이 시작된다는 소리에
국민들은 서서히 포기하고 지쳐가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 21년초 영통술로 저의 운을 볼때 올해 안에(21년) 방문상담은 어렵다는 저의 운세를 가르쳐 드렸습니다.
틀린적이 없기에 국가에서 11월달 안으로 국민들의 집단면역이 이루어진다는 말도 솔직히 믿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세상은 단순하게 움직이는 같지만 다른 세상의 기운과 연결이 되어 움직이기 때문에
제가 방문상담을 올해 시작한다는것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느정도 진정된다는 뜻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백신은 확보를 하지못하였고 이제는 우리국민들은 어쩌면 내년도 마스크를 쓰고 살아가는 황당한 일이
일어날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영통술로 우리나라가 언제쯤 나아질까? 라는것을 여쭈어 보고 싶었습니다.
( 저는 사실은 백신의 종류도 하늘에 3월초에 물어보았습니다. 결과를 올리려다가 혹시라도 오해를 할까
싶어서 안올렸는데 제 개인적인 점단으로는 아스트라카 제넥스 백신은 문제가 있다는 점단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점단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하늘이 두달간 닫혀있기 때문입니다. 멀쩡하게 있는 하늘이 왜 닫혀있을까요?
우리가 하늘의 뜻을 알고 계시를 받고 위해서는 준비과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어느때건 열려있을때는
언제든지 전화를 하여 물어보듯이 할수가 있지만 지금 현재 상태로는 며칠동안 기도를 하면서 때를 기다리고
난후 물어보아야 합니다. 단순한 인간의 운세나 개인의 운세를 볼때에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국가나 집단적
기운을 볼때에는 지금 저의 기운으로는 볼수가 없고 다시 기운을 모으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조만간 제가 몸과 마음을 준비한후 하늘에 계신 신장님들과 仙家의 어르신들께 물어보려고 합니다.
역술적 견해로는 내년 22년인 임인년이 지금 몇년간의 운보다는 활성화되고 변화를 하는 운이라
좋아질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영통술법은 다르게 나올수도 있기에 신중히 시간을 두고
보아야겠습니다. 며칠내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며칠동안 시간이 흐른후
제가 오늘 아침 영통술법으로 우리나라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무사히 넘어갈것인지를
여쭈어 보았습니다.
저는 도가에서 내려오는 술법중에 다섯가지를 전수를 받았습니다.
첫번째는 영통술법으로 일종의 신점입니다. 신을 받아서 하는 점술이 아니고 다른 세상의 기운을 보는 법입니다.
나머지는 시간이 되면 앞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늘에 물어보니 첫번째는 한을 품고 서있는 사람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지금 자영업자들도 그렇게 살아가는데 너무 힘들어 하는 국민들이 많으신데 그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모든 문이 닫히고 사람들이 들어가지를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것은 백신 바이러스로 인하여 사람들이 자유롭게 다니지를 못하고 어려워지는 환경을 말합니다.
세번째 보여주는 모습은 천만다행히 모든국민들이 울고 난후 웃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결국 물러나는것으로 보입니다. 20년초부터 하늘에서 예언을 하신것은 결국 물러나고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뜻을 언제나 보여주셨는데 이번에도 역시 모든 역경과 어려움을 넘기고
우리 국민들이 즐겁게 살아가는것을 보여주었고 더욱 기쁜것은 내년 선거의 방향으로 인하여
나라가 안정화되고 국운이 일어나는것을 보여주었으니 희망적인 점단의 결과입니다.
저 역시 이런 국운을 볼때는 10분이상 명상하고 집중하고 조용히 관하고 난후 보게 됩니다.
자, 그러면 언제 코로나가 안정되고 국민들은 나아지게 될까요> 우선 두가지 모습에서 당장
우리나라가 갑작스럽게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것을보여주셨습니다.
그 기간은 최소 10월이후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그 전에 고비가 최소한 두번 온다는 뜻이니
각자가 너무 사람이 많은곳과 불안한 곳은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10월이 지나면 좋아지겠는가? 아닙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백신이 활성화되어
집단면역의 길로 가는 시기를 최소한 내년 2월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4월부터 상당한 좋은 변화를
가지게 될것으로 확신합니다.
이 시기가 되어야 우리는 코로나에서 탈출을 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이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나라는 전화위복으로 더욱 큰 좋은 변화를 가지게 될것입니다.
앞으로 저의 글들은 5월달초가 지나면 꾸준히 보실수가 있을겁니다. 개인적인 공부와 교재와
만남도 어느정도 준비가 되면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행운을 빕니다.
일산에서 김용석 드림.
첫댓글 오랜만에 답답하고 지쳐있을 회원분들을 위해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백신은 임상도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고 발빠른 변이를 따라잡지 못하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바이러스가 점점 감기처럼 약해지면서 집단면역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선생님께서도 방문상담을 못하시고 많이 힘드시겠지만 상황이 좋아지면 지금 준비하시는 자료들로 좋은 수업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결과적으로 잘 될 것만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늘 온 정성을 다하여 이 나라와 민족을 걱정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서 빨리 선생님 글과 교재들을 접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과 회원님, 건강 잘 챙기시고요!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백신종류를 가지고 영통술로 3월달에 물어본적이 있는데 모더나와 화이자가 최고로 좋은백신으로 나온것을
보고 저는 둘중에 하나 맞았으면 하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스트로카 제넥스 백신은 국민의 몸이 힘들어서 쓰러지는것으로 점단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상황을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원님들께 혼란과 불안감을 드릴까봐 올리지를 않았던 겁니다.
역시 개인적으로 결과가 맞았습니다. 회원님들의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올해말부터 차츰 나아진다니 너무 다행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국내에 많이 들어온 백신하나가 문제가 있다니, 어느 것을 맞아야 할지 걱정스럽네요. ㅠㅜ
선생님을 비롯해 모두들 무탈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셨어요 선생님~! 이렇게 글 올려주시니 너무나도 반갑고 또 감사합니다. 말씀 새겨듣고 항상 조심하며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선생님도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선생님 글을 보니 너무 방갑고 기분이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매일 명상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선생님 그리고 카페회원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헉...어쩐대요..저 az백신 맞기로 되어있어요..무사히 살아남겠죠?흑...
저는 요양병원에 근무 중이라 아스트라제네카 접종했는데 직원들 중에 반은 오한, 몸살기운으로 하루 이틀 고생했고(일을 못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되려 중증 환자분들은 말짱하셨네요. 예방접종하는 모든 분들이 부작용없이 잘 지나갔으면 합니다.
최근 우리의 국가위상이 현실의 저완 별상관 없지만 큰 난관 앞에 선진국이라 불리던 나라들의 실체가 곳곳에 드러나며 명확하게 견주어 볼 기회가 많이 생겨 시야도 넓어지고 이 와중에도 우리나라의 특출난 분야들은 진가를 더욱 드러내며 세계무대에서 비상중인걸 계속 보고 접하고있기에 그 어느때보다도 대리만족을 많이 느낍니다. 집안에 뛰어난 사람이 잘풀리면 덩달아 으쓱해지고 따뜻해지는 그런 기분과 비슷하고 한반도에 태어난 이 소속감에 안도하고 있습니다.ㅎㅎㅎ 국내 경제는 이미 수년전 고도성장점을 찍었기 때문에 가장 쉬운 건설부동산 토건족들을 내세워 엄청난 거품을 찍어내고 있지만 신께서도 못말리실 욕망. 누가 우리국민은 위기 극복이 취미라는 말을 하던데 위기를 기회로 얍삽하게 치환해 자기배만 불리는 검은 머리 동족, 외국인들 이자들까지 어찌할순 없지만 우리 국민들을 믿어야지요. 결과적으로 선순환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