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올닭’은 프랜차이즈라 각 지역마다 넓게 분포한다.
특히 시지 직영점같은 경우는 주차장이 대따 넓다.
닭올닭의 특징은 ‘녹두’이다.
삼계탕에 녹두를 넣는다.
그래서 이 집 메뉴는 ‘녹두 삼계탕’이라 부른다.
드셔보면 찐한 보약 한 그릇 드시는 느낌이 난다.
복날만 피하면 인삼주도 한잔 마실 수 있다.
첫댓글 지칠때 녹두 삼계탕 한그릇 하면 눈이 번쩍 뜨이지요. 저는 닭고기 보다 녹두죽이 더 좋아요.
Me Too!저는 반드시 녹두죽 한 그릇 포장해 갑니다.
첫댓글 지칠때 녹두 삼계탕 한그릇 하면 눈이 번쩍 뜨이지요. 저는 닭고기 보다 녹두죽이 더 좋아요.
Me Too!
저는 반드시 녹두죽 한 그릇 포장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