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2월30일(월요일)오전9시27분부터 오후3시33분까지 지하철7호선 서울남구로역 5번출구앞 구로4동주민자치센터 앞에서 대한민국 제1호 다문화인이 직접 운영하고 같이참여하는 다문화적 사회적기업이 같이 하는 사랑나눔 바자회행사를 해서 나눔도 실천하고 다문화사회적 기업의 기반도 다지고 다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로 시작된 다문화 사회적기업이 사회전반에 널리 알려져서 다문화가정이 기업인 으로서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여 자리기반과 사회적으로 나눔도 실천하고 사랑나눔을 전하고 문화체험과 전통의상보기 전통춤 알리기 그리고 무대에서 다문화전통공연을 많이 보여줌으로서 보다 가까이 가는 다문화 문화나눔이 기업으로 성장하는 하나의 문화를 다문화 사회적 기업이 토대를 마련한다. 이웃에게 행복나눔도 전하고 전통다국가 다문화를 전시하는 말과 음식이 어떻게 나라에 따라 다른가 그리고 사람도 다문화는 다양한 언어의 표현이 있다. 말로만 전해지는게 아니고 실제로 와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체험하고 그러면 다문화 사회적 기업은 기초가 든든한 토대가 마련되어서 좋다. 먼저 지하철7호선 남구로역 5번 출구앞으로 나오니 주민자치센터가 보이기는 하는데 사랑나눔 바자회를 한다는 프랭카드만 있고 행사를 할수 있 는 부스나 테이블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한 참을 기다렸다. 그러니 사람들이 차츰 오기 시작하구 이제부터 준비를 하려나보다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그러는 사이 어느새 준비가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축제 분위기가 제법 나는 현장이 되었다. 그런데 날씨는 좋았는데 바람이 세게 불어서 많이 춥지는 않은 날씨 임에도 불구하고 바람이 축제에 변수가 되었다. 오전10시부터 오후3시 까지 행사를 밖에서 해야하는 입장은 조금은 부담 스러운 바람이었나. 시간이 갈수록 보다 많는 사람이 참석을 해주어서 재미도 있고 나눔도 주고 사람도 나눔을 전하는 다문화사회적 기업이 잘준비된 행복 나눔 사랑실천 바자회 행사가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다 오늘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따뜻한 이웃이 되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