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路松松不遠開 儒佛枾人是何人
전로송송불원개 유불시인시하인
본문에서 소나무 송(松)자는 성인(聖人)의 상징이고, 유불(儒佛)은 보통 유교 또는 불교를 이르는 말이지만 뒤에 이어서 붙어 있는 성인(聖人)을 상징하는 감나무 시(枾)자가 붙어 있음으로 유교불교 감나무라는 말이 이상하고, 유불의 의미가 감람나무 성인(聖人)을 표현하는 하나의 뜻글자의 의미(意味)로 해석할 수도 있는 것 같아서 유(儒)자의 의미와 불(佛)자의 의미로 성인 상징인 감나무 시(枾)자를 표현한다고 보고 유(儒)자를 푼 옥(玉)편의 내용을 보면 '학자지칭(學者指稱)'이라는 표현으로 유(儒)자의 의미로 쓰이고 있으므로 즉 뜻으로는 학자(學者)를 지칭(指稱)한다는 표현으로 풀 수도 있지만 이 학자지칭(學者指稱)이라는 표현을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학자지칭(學者之稱 ; 學 者之稱)으로도 풀수 있고 풀면 "학(學)이라는 것을 칭(稱)한다"는 의미 즉 '배움'의 의미로 대신 대입하여 풀 수 있음으로, 이런 의미로 유(儒)자를 풀수도 있고, 불(佛)자는 부처님 불자로도 쓸 수 있겠지만 또한 깨달을 불(佛)자와 동음이어를 대입하는 방법으로 화(火)의 의미를 갖는 '불'로도 대신 대입하여 풀수도 있고, 송송(松松)은 발음소리상 소리나는 의성어로도 풀 수 있고, 감 시(枾)자는 감나무에서 감람나무로 대입하여 풀 수 있고, 이런 표현을 줄여 쓰면 다음과 같다.
☞ 본문요약
(松=木+公=나무 성인),(儒:옥편중,學者指稱;핮자지칭;學者之稱: 學이라는 것(者)을 지칭=배움),(佛:깨달을 불),(枾:감나무:감람나무),
☞ 본문풀이
머지않아 감람나무 성인(聖人)의 앞길이 송송 열리리라. 배움과 깨달음의 불(火)빛의 감람나무사람인 이분은 어떤 사람인가.
본문 내용의 이해를 위해 나무는 성인(聖人)의 상징으로 표현되는 성경(聖經) 속의 내용을 옴겨 보면
호세아
14장 5,6,7,8중 : 내가 이스라엘(승리자라는 의미가 있음)에게 이슬(露)과 같으리니 저(승리자)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柏香木)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그 가지는 퍼지며 그 아름다움은 감람나무(木)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柏香木) 같으리니 그 그늘 아래 거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저희는 곡식(穀食)같이 소성 할 것이며 포도나무(木)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나는 푸른 잣나무(소나무과 나무;松) 같으니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