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 노래 들으면 자꾸 아버지가 생각나요..
물론 아빠께서 뒤주에 절 가뒀다는건 아니지만 ㅋㅋㅋㅋ
아버지를 두셨다면 다 똑같이 느끼시는게 있으리라 생각해요 ㅎ
https://youtu.be/y-sqDi4cgdI
'내가 바란 것은 아버지의 따뜻한 눈길 한번..
다정한 말 한마디였소..'
첫댓글 전.. 태어나기전에 돌아가셔서~
아.. 그러셨군요.. 유감입니다..괜히 죄송하네요..
@에이스양희종 아니에요~신경 안쓰셔도 되요 ㅎㅎ괜찮아용
첫댓글 전.. 태어나기전에 돌아가셔서~
아.. 그러셨군요.. 유감입니다..괜히 죄송하네요..
@에이스양희종 아니에요~신경 안쓰셔도 되요 ㅎㅎ괜찮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