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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되지 못한 신자들과 목사들 Believers and pastors who have not yet become adults
마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15. "Woe to you, 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travel over land and sea to win a single convert, and when he becomes one, you make him twice as much a son of hell as you are.
샬롬! 어지러운 한국입니다. 이 어지러움은 어디서 옵니까? 이 어지러움이 오는 곳과 원인을 아는 사람은 어른입니다. 아직도 이 어지러운 한국의 원인을 모르는 사람은 어른이 덜 된 사람입니다. 위의 구절을 현대의 언어로 바꾸면 화 있을진저 위선하는 장로와 목사들이여! 하고 그다음 구절을 붙이면 됩니다. 한국은 민주국가이고 법치국가입니다.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옵니다. 그 국민의 권력을 가장 크게 반영한 권력이 정부이고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은 국민이 직접 선거로 뽑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5년 동안 안정적으로 정부를 구성해서 나라를 다스리게 합니다. 국민이 그것도 지역의 국민이 아닌 온 한국의 국민이 선택을 해서 그렇게 정권을 맡깁니다. 그리고 5년이 지나면 또 선거를 해서 심판하고 새로운 대통령을 세웁니다. 이것이 민주주의와 법치 중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두 번이나 대통령이 도중에 하차를 합니다. 그런데 그 원인이 하나는 세월호 사건이고 하나는 최근의 대통령의 계엄 선포에 의한 것입니다.
온 국민이 정신을 차리면 탄핵의 인용이 온갖 헌재의 머리 짠 판결문이 있어도 다 헛소리이고 결과는 대통령께서 막고자 한 국회의 줄 탄핵의 횡포와 민주주의의 근간이 공정한 선거의 훼손에 대한 정당한 대통령의 권한 행사를 불법으로 보고 파면했으니 결과가 무엇입니까? 5000만 국민이여! 한글을 아는 오천만 국민이여! 이제 국회가 또 탄핵을 100번을 해도 면장 이장 부녀회장을 탄핵해도 온 한국의 병사까지 탄핵해도 막을 사람이 없는 것을 누가 책임을 집니까? 절대로 막을 자가 없습니다. 그리고 대통령 선거를 또 하면 뭐 합니까? 선관위가 개입하고 불법이 자행이 되면 선관위 마음대로 대통령을 뽑지 않습니까? 이렇게 헌재가 결정을 한 것입니다. 단순히 대통령을 파면한 것이 아니라 이런 막 나가는 나라를 망치고 나를 쫄딱 망하게 하는 불법을 막을 길이 없게 헌재가 판결을 했는데 이를 잘했다고 웃는 모든 한국인은 이런 세상이 좋다고 웃는 것입니다.
묻습니다. 헌재와 헌재의 판결을 찬성하는 국민에게 묻습니다. 누가 줄 탄핵을 막습니까? 누가 부정 선거를 막습니까? 30명이나 공무원이 탄핵이 된 것을 부정합니까? 선관위의 비리와 불법을 부정합니까? 15억 중국이 세계 경제 군사 7위의 경제력과 인력과 문화와 국토와 그리고 당신과 나와 모든 행복을 뺏어서 자국민에게 주려고 눈이 벌개서 덤비는데 누가 이를 막을 수 있습니까? 헌재 8명이 이를 막을 수가 있습니까? 다수당인 민주당이 막습니까? 그리고 이들은 북한의 김정은과 같이 시진핑과 같이 공산 독재로 5000만의 국민의 피를 빨아먹을 것입니다. 저의 당신의 피를 빨아먹을 것입니다. 당신의 피가 빨리고 당신의 자녀가 중국인의 노예와 개가 되는 세상을 당신은 원합니다.
그런데 단호히 나는 싫습니다. 절대로 그런 세상이 싫습니다. 북한과 중국의 간첩을 잡겠다고 하는 대통령을 파면하면 중국과 북한의 간첩이 마음대로 설치는 세상에서 당신은 중국과 북한의 개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가진 서울의 아파트, 각종 보석과 자녀의 자유가 중국의 세계 침략의 전략의 수단으로 일본이 우리를 36년 수탈해서 세계 대전을 벌인 것과 같이 다 빨려 들어가서 절대로 지금과 같이 살지 못하고 중국의 맨 선봉에서 일본을 대항하고 일본이 넘어지면 태평양을 넘어서 미국을 대항하는 광대가 될 것이 분명한데 어찌 이를 막고자 하는 대통령을 파면하고 웃습니까? 묻습니다. 당신은 어느 나라 사람입니까? 목사여! 조용한 대형교회 1000명의 목사여! 당신은 어디서 목회를 하며 누구의 헌금으로 살고 있습니까? 왜 김정은을 웃게 하고 시진핑을 기쁘게 합니까? 당신은 중국과 북한의 개입니까? 공산주의를 싫어하는 예수님의 종입니까? 잠잠히 계시지 말고 신분을 밝히시기 바랍니다. 소속을 밝히시기 바랍니다. 조용한 당신은 도대체 어디서 온 누구입니까?
당신은 어린이고 절대로 어른이 아닙니다. 어린애는 모릅니다. 어미젖을 빠는 아기가 뭣을 압니까? 당신은 장로라 해도 목사라 해도 실상은 어린애에 불과합니다. 정확한 당신의 신분은 어린애입니다. 어른이 되어야 하는 아기입니다. 아기가 성전에서 아기 말을 하니 그 말을 듣는 모든 성도가 아기가 되어 분별력이 없게 된 것입니다. 이 애들에게 예수님께 불을 받은 예수님의 도구인 김정관 목사가 전합니다. 어른의 이야기를 듣고 어른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 정치적인 혼란의 주범은 중국도 김정은도 아닌 한국의 목사이고 그중에서 1000개의 대형교회 목사입니다. 이들이 실상은 나라를 이렇게 만든 주범입니다. 이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한국의 미래는 절대로 없고 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 망하는 길로 우리는 아주 많이 들어섰습니다.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의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율법을 지키지 않아서 살기에 어렵고 결국은 망해갈 때 목숨을 걸고 직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정의롭게 살면서 본을 보였습니다. 모든 선지서를 기록한 선지자는 이렇게 살았습니다. 이 역할을 1000명의 영성이 가장 낫다고 하는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가 해야 성도가 하나님께 바친 헌금으로 그렇게 잘 사는 데 대한 최소한의 보답을 하는 것입니다. 용기도 없고 분별력도 없으면 속히 이 시간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양심을 지키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주인이요, 구세주인 예수와 여러분이 섬기는 1000명의 대형교회 목사와 100%가 다른 사랑과 정의와 그리고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이 어떤지 어른이 아는 것과 어린이가 알고 전하는 것을 분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는 어린이가 먹는 말씀이 있고 어른이 먹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기는 젖을 먹고 어른은 딱딱한 음식을 먹습니다. 세상을 바로잡고 정의롭게 하는 말씀은 조금 딱딱합니다. 아기가 먹기 힘이 듭니다. 그 말씀이 바로 우리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의 아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받아먹고 전하는 목사가 1000명의 대형교회 목사 중에서 한 명이라도 있으면 제게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 한 명도 없습니다. 목사가 없으니 장로가 먹겠으며 성도가 먹겠습니까? 이 말씀을 먹을 수 있는 분은 어른입니다.
예수와 율법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먹는다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이 말씀의 의미를 알고 이 말씀대로 살며 이 말씀을 성도에게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설교하는 목사를 한 명도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어른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 설교를 하지 않습니까? 이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말씀대로 살지도 못하고 그래서 성도에게 이 말씀을 설교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아기와 같은 목사와 아기와 같은 장로와 아기와 같은 성도는 어떻게 결과가 됩니까? 천국에 가도 지극히 작은 자로 영원토록 사는 것입니다. 애는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이야기를 들으면 화를 냅니다. 모든 한국의 대형교회 목사는 천국에 가기도 어렵지만 가도 실상은 영원토록 작은 자로 살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잠잠하고 조용하고 할 말도 못 하고 사는 것입니다. 뭐가 그렇게 걸립니까? 그 자리 그 누림이 진리를 전하는 것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면 바로 아기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가 되는 것입니다. 어른은 절대로 자리나 혜택을 진리를 전하는데 앞세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기 장로 목사가 위의 말씀을 왜 먹지 못합니까? 당연히 어른이 되지 못한 아기이기 때문입니다. 왜 장로나 목사가 돈을 손에 쥐고 부자 청년과 같이 나누지 못합니까? 나이가 70-80이 되어서 아기이기 때문입니다. 어른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집도 어구도 잡은 고기도 배도 버리고 심지어 친척도 가족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갑니다. 그런데 아기는 겁이 많고 믿음이 오지 않아서 여전히 엄마 젖을 물고 놓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젖이 바로 재물인 것입니다. 부자가 놓지 못하는 재물이 젖 정도에 불과한 것입니다. 대부분 아기로 여기서 머물고 있으니 위의 말씀을 받아먹지 못합니다.
그리고 또 이유가 있습니다. 로마서 1장 17절을 아기 수준으로 이해하니 그렇게 됩니다. 아기는 아래 말씀을 아래와 같이 이해합니다. 아기들이 이해하는 수준을 설명할 것입니다. 아기인 것을 보시고 우시고 회개하시고 어른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른은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고 아기는 엄마 젖만 빨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도 죽을 때가 다 되었는데 엄마 젖꼭지만 빨고 있으렵니까? 엄마는 무덤에 있고 빨 젖도 없으니 정신을 속히 차리기 바랍니다.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17. For in the gospel a righteousness from God is revealed,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 from first to last, just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 will live /// by faith."
( 복음에는 하나님으로부터 하나의 의가 계시가 되었습니다. 그 의는 처음부터 끝까지의 믿음에 의한 의입니다. 하박국서 2장 4절에 기록이 된 것과 같이 "의인은 믿음으로 믿음을 갖고 믿음을 도구로 삼아서 하루하루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어른이 되는 것을 포기합니다. 그냥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 라고 이 말씀을 이해합니다. 오직 믿음이면 의롭게 되고 구원도 받고 천국에 간다고 이해를 하는 것입니다. 아기의 이해입니다. 그리고 천주교는 조금 어른스럽게 아니다 행동이 있어야지 하고 이해를 합니다. 조금 낫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이해하는 내용이 맞으면 애라고 하겠습니까? 이는 위의 말씀의 약 10%로 정도 이해한 것입니다. 애니 그 수준 이상이면 어렵게 됩니다. 그래서 애들 수준으로 이해하고 사니 이 이해로 예수님의 마태복음 5장을 애와 같이 이해를 해서 영원토록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 자로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고자 하는 이는 아니 왜 천주교와 개신교가 위의 똑같은 구절을 보면서 서로 다르게 이해를 하고 500년 동안 다투면서 살지? 도대체 무엇이 올바른 거야 하고 한 번은 생각을 합니다. 아기는 그냥 맹목적으로 믿고 더 생각하지 않고 오직 믿음이다하고 율법으로 구원이 아니고 믿음의 구원이다 하니 위의 예수님의 말씀을 절대로 먹지 못하고 아기로 살다가 아기로 천국에 가서 지극히 작은 자로 영원토록 살게 되는 것입니다.
아기가 아기같이 살면 누가 뭐라고 하지 못합니다. 그냥 아기이니깐 그렇습니다. 그런데 애가 엄마 젖을 빨면서 인마! 내가 어른이야! 하고 덤비고 심지어 같은 애들에게 사기를 치면 어른이 나서서 아기야! 젖을 먹고 더 자라야지 솜털이나 벗어야지 하고 책망을 하는 것입니다. 아기들인 율법학자 바리새인이 어른 중에 어른이며 왕 중의 왕이며 하나님의 아들에게 책망을 받으면서 여전히 자신들이 더 예수님보다 어른으로 착각을 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을 박았습니다. 그 아기 중에서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서 자신이 아기였음을 고백하고 어른이 되어 로마서를 씁니다. 그가 어른이 된 까닭은 창조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만났고 회개하고 성령을 받았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이름의 세례를 받고 하나님으로부터 그간의 지은 죄를 용서받고 그리고 성령을 받아서 어른이 된 것입니다. 어른이 되는 것은 회개와 성령의 선물인 것입니다.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바울이 아기였을 때 아직 어른이 되지 못했을 때 율법을 조문 조문 지키려고 했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율법으로 서울대 법학 교수 수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는 아직 어린 애입니다. 뭔가 아직 모르는 것이 많고 성숙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자신은 더 알 것이 없고 올바른 어른으로 착각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성령을 받아서 어른이 되고 보니 신세계를 체험합니다. 성경이 열립니다. 천국에 가 봅니다. 병자가 낳고 기적이 쉬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른과 같이 살아라 하고 로마서를 씁니다. 그런데 어른이 되는 과정이 사람의 노력과 수양과 기도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되는 것을 봅니다. 그냥 성령께서 선물로 오시면 나를 내적으로 거듭나게 해서 어른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른이 되어서 보니 모든 것이 새롭게 보입니다. 구약도 새롭게 보이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잡아서 감옥에 넣은 대상인데 형제로 보이고 유대인이 구원의 대상으로 보이고 이방인이 사랑하며 구원할 대상으로 보입니다. 어른의 모습입니다. 아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애로 살지 말고 자신과 같이 어른으로 사라고 쉬지 않고 격려를 합니다. 그 격려가 서신서입니다.
바울 사도의 바울 사도 됨은 첫째는 예수님과 만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오시면 직접 뵈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회개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성경을 통해서 설교를 통해서 그리고 우리가 사는 자연을 통해서 만날 수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올바로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의 모습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말씀에 비추어 예수님을 만남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가 죄인임을 압니다. 그러면 죄인의 모습으로 그대로 살 수가 없게 됩니다. 그리고 그 죄악의 자리에서 떠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그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습니다. 그리하면 우리는 죄를 용서받게 됩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선물로 오십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새로운 창조물로 만드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구원 계획, 그리고 아들의 구원의 실행, 그리고 성령의 거듭나게 하심으로 우리가 어른이 되는 것입니다. 아볼로는 성경학자로 아직 성령의 선물이 없었는데 브리스 아굴라를 만나서 거듭나게 되어 어른이 되는 것입니다. 직분이나 배움과 관계가 없이 이렇게 예수님 안에서 어른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할 일은 회개입니다. 회개 없는 죄 사함이 없고 회개 없는 성령의 선물은 없습니다. 회개는 인간이 해야 되는 작은 일이고 예수님의 사역과 성령님의 사역은 인간이 할 수가 없는 일들입니다. 그리고 놀라운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자신의 행위를 보고 다르면 회개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 성령께서 오시면 이제는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시면서 인도하십니다. 감동하십니다. 우리를 제어하시고 격려하십니다. 성경을 읽고 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선한 일로 인도하시고 전도하게 하십니다. 교회에서 충성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이웃도 사랑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사랑으로 율법을 완성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믿음 생활을 통해서 율법을 굳게 세우십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
롬 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롬 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어른은 이렇게 하나님의 뜻에 잘 순종함으로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서 거듭난 사람이 되어서 성령의 인도에 순종함으로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우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마태복음의 명령을 그대로 순종해서 천국에서 큰 자가 되는 것입니다.
회개는 예수님을 모르고 자신만 생각하고 산 삶에서 이웃과 하나님을 동시에 사랑하는 삶으로 이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겸손히 하나님께 성령을 구하고 성령을 받아서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삶으로 가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와야 어른이 되는 것입니다. 신학하고 성경을 100독 해도 회개가 없이 성령도 없이 어른이 절대로 되지 않고 이들은 절대로 율법의 완성을 할 수도 없고 율법을 세울 수도 없게 되어 천국에 가는 것도 어렵게 되고 천국에 혹 가도 지극히 작은 자로 영원토록 사는 것입니다. 회개가 첫걸음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되는 일입니다. 죄인이면 그 자리에서 떠나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예수님을 뵙고 가장 먼저 한 일이 이제는 죽었구나 였을 것입니다. 자신이 사람으로 알고 마구 대했고 사람을 믿는 성도를 잡아서 옥에 가두는 일을 해서 예수님을 핍박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신념을 갖고 죽도록 했던 일이 죄인 중에서 가장 큰 죄인이 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일이 무엇입니까? 자신이 하던 모든 일에서 멀어졌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누리던 지위도 다 버립니다. 그리고 마음대로 삽니까? 오직 성령의 인도로 사랑 중에서 가장 큰 사랑의 실천인 복음을 이방인에 전합니다. 쉽게 전합니까? 매를 맞습니다. 돌에 맞습니다. 옥에 갇힙니다. 파선합니다. 강도를 맞습니다. 굶고 노숙합니다. 그렇게 집도 없이 떠돌면서 전합니다. 복음을 전합니다. 예수님께서 구세주가 되심을 전한 것입니다. 회개한 것입니다.
로마서 1장 17절도 잘 보면서 믿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잘 믿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한 번의 믿음으로 일생의 믿음이 좌우되지 않습니다. 믿고 배신하고 잘못된 길로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히틀러와 레닌이 신학을 했고 공산주의 창시자 마르크스는 유대인이었습니다. 한 번 믿음이 의롭게 되는 것은 맞습니다. 이는 아직 어린이 이해입니다. 더 큰 이해가 있으니 처음부터 끝까지의 믿음이 의롭다 인정을 받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어른이 되는 길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75세, 100세, 110의 세 번의 믿음의 체크를 하나님께 받습니다. 아니 그런 내용이 성경에 있어 하는 분은 모두가 더 깊이 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로마서 4장 1-16절은 아브라함의 첫 믿음에 해당이 됩니다. 모두가 아니 생략합니다. 그리고 로마서 4장 17-22절은 그의 백세의 믿음에 대한 하나님의 불쑥 체크입니다. 모두가 아시게 성경을 보입니다.
롬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한 번 믿고 왔다 갔다 하는 것을 잘 아십니다. 그래서 100가 되어서 다시 나타나셔서 잘 믿는지 보시고 합격이다 하십니다. 여기서 끝이 나지 않습니다. 또 있습니다.
약 2:20.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21.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게 되었느니라
23. 이에 성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
25.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들을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110가 넘어서 또 오십니다. 이 때 만약에 아브라함이 저는 못합니다. 차라리 저를 데려가세요 했다면 이번에는 실패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이 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이 도대체 성경에 어디 있냐 하시면 제가 바로 보여 드립니다. 로마서 1장 17절에 있습니다.
faith from first to last, just as it is written: "The righteous /// will live /// by faith."
( 복음에는 하나님으로부터 하나의 의가 계시가 되었습니다. 그 의는 처음부터 끝까지의 믿음에 의한 의입니다. 하박국서 2장 4절에 기록이 된 것과 같이 "의인은 믿음으로 믿음을 갖고 믿음을 도구로 삼아서 하루하루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제가 마음대로 한 것이 아니고 성경에 있습니다. 우리는 오직 믿음에서 그 믿음이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이 되어야 하며 오직 믿음에서 믿음을 갖고 하루하루 사는 믿음으로 성경에 기록이 된 대로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이 된 대로 이해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이렇게 믿고 아브라함이 이렇게 믿는 본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오직 믿음이라 해서 이 구절을 좁게 작게 해석하고 예수님의 율법도 잘 지키지 않고 어린애로 사십니까?
롬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6. But now, by dying to what once bound us, we have been released from the law so that we serve in the new way of the Spirit, and not in the old way of the written code.
[그러나 이제는 우리를 한 때 얽매였던 것에 대해서 죽었으므로 율법으로부터 벗어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새로운 방법으로 섬기는 것이지 즉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지 옛날에 하던 낡은 방법 즉 율법을 가지고 섬기던 방법으로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쉽게 박스 안에 해석을 했습니다. 성령을 받아야 성령으로 섬길 수가 있습니다. 성령은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해야 받습니다. 사도행전 2장 37-39절로 설명을 드렸습니다. 모든 예수님의 제자가 그렇게 성령을 다 받았고 바울도 받았고 수많은 이후의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이렇게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길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죄를 용서받고 성령을 받아서 성령의 인도로 지키는 것입니다. 인간이 스스로 지키지 못함을 하나님께서 1000년 동안 이스라엘을 통해서 잘 보셨습니다. 왕 중에서 다윗 왕은 율법을 잘 지켰는데 하나님의 신에 감동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어른은 올바른 것을 보면 바로 따라서 갑니다. 아기는 고집을 부립니다. 회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준비하신 것에 비교하면 너무나 작은 인간의 행위입니다. 그냥 돌이키는 것입니다. 죄를 보았으면 그 길에서 돌이켜야 하는 것입니다. 부자 청년에게 재물을 나누고 예수님을 따르라고 하셨으면 그대로 지금도 부자들은 다 나누고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고 예수님 따라가면 됩니다. 그런데 또 부자가 되려고 하면 애도 못 되는 것입니다.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어렵다고 하면 어른이 되면 바로 믿어서 그렇게 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혹 돈이 생기면 바로 헌금하고 가난한 교인이나 이웃을 도우면 되는 것입니다. 또 생기면 또 그렇게 하면 되는데 천국에 보화를 쌓는 행위가 됩니다.
장로도 부자로 목사도 부자도 모두가 천국에 가기 어렵고 가도 지극히 작은 자로 영원토록 삽니다. 자본주의로 한국이 이렇게 물이 들고 공산주의 사상이 국민이 약 50%를 목사 장로 신부를 가리지 않고 침범하는 이때 깨어서 어른으로 체통을 지키며 성도를 올바른 길로 가게 해야 하는 1000개의 대형 교회 목사가 이런 원리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고 국가가 이렇게 망해가는 것도 모르고 오직 별 볼일 없는 물질을 손에 쥐고 자리에 연연하면 애도 되지 못하고 개가 되고 위선자가 되고 독사의 새끼가 되는 것입니다. 김정은이나 시진핑보다 더 악하게 되는 것입니다.
율법을 제가 설명합니다. 너무나 쉽습니다.
무법 천지가 되고 있는 나라를 걱정도 하지 않고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도 못하고 있으면 아기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이 온 세상을 다 공산주의로 점령하려고 미국과 캐나다 호주, 홍콩, 그리고 아프리카 동남아 등에서 불법을 행하는 것을 그리고 자국에서 교회를 핍박하고 선교사를 추방하는 것을 아직도 모르고 목회를 한다면 너무나 문제가 많습니다. 국가의 격에 맞게 온 세상에서 외교를 하던 대통령과 행정부를 통해서 나라를 통치하는 것을 5년간 국민으로부터 선거로 위임을 받았는데 하나가 되어 나라를 다스려도 부족한데 여당의 미친 놈은 정신이 나간 행동을 했고 방송과 매체가 처음부터 국민의 대통령의 선출에 대한 결정을 따르지 않고 반역하고 내란 수괴는 정권을 가진 사람이 죽어도 할 수가 없는 일인데 이미 정권을 가지고 있는데 무슨 내란이 됩니까? 내란은 정권을 부당한 방법으로 뒤짚는 것을 말하는데 한국말은 새롭게 다 바꾸어야 합니다. 이재명이 분명하게 아는 사람을 모르는 사람이다 해도 벌을 주지 않고 안다는 의미를 미친 놈과 같이 해석을 하는 판사는 이런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이재명을 아는 사람에게 100억을 준다고 챌린지를 하면 그 미친 판사가 판결한 방식으로 이재명을 아는 사람을 골르면 이 한국에 누가 이재명을 안다고 할 수가 있는지 미친 놈이 한글도 망치고 판결도 망치니 세종대왕이 지하에서 울 것입니다. 이재명의 방식대로 이재명에게 무죄를 준 판사의 논리를 보면 한국에 이재명을 아는 국민은 거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아마도 한국에 이재명을 안다고 100억을 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을 것이고 이재명은 결국은 한국에 자신을 아는 사람이 자신의 법률 해석과 판결의 예를 따르면 한 명도 없는데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지 국민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이재명 아는 사람 챌린지 통과자 100억 상금 프로젝트에 한 명도 통과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자신과 골프 치고 여행하고 자신의 시청에서 김문기 도개공 처장을 만났는데 알지 못한다고 한 것이 거짓말이 아니라고 했으니 이재명을 아는 사람 챌린지에서 이런 기준을 이재명에게 적용하면 한국에 이재명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측근이 이재명 안다고 도전하면 다양한 이재명이 한 방법으로 모르는 것이다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어찌 한국에서 대통령이 됩니까? 이재명은 한국에서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이상한 사람인데 대통령이 되고자 하니 국민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모든 이재명에게 투표를 한 국민은 이재명에게 절대로 고맙고 헌신할 국민이 아니라 모르는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국민도 모르고 국민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투표를 하는 당신은 어디서 왔습니까?
율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법은 나라를 세웁니다. 모든 국가에 헌법이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법이 없으면 사람들이 자기 마음대로 할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에 질서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질서있게 되는 곳입니다. 무질서는 없습니다. 그렇게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질서가 있는 나라입니다. 그 질서를 세우는 법이 바로 율법입니다. 다른 법은 없습니다. 교회법도 아니고 목사의 명령이 법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나라에는 율법이 하나만 있는 것입니다.
이 법은 사랑과 정의와 신실함을 지닌 하나님의 속성을 잘 표현했습니다. 율법의 정신이 바로 사랑과 정의와 신실함입니다. 가장 중요한 법의 요소입니다. 이를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이 법대로 살면 사랑이 실천되고 정의가 있으며 서로 믿을 수가 있게 되는 이 땅의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법은 세상의 어떤 법보다 공의롭고 공평하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법이니 세상의 법과 비교가 되지 않게 흠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법은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서 사랑하는 것이고 둘째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다시 십계명으로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4가지 계명은 하나님의 사랑을 설명한 것이고 나머지 5-10계명은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설명한 것입니다. 십계명을 잘 지키면 천국이 됩니다. 그리고 이를 613계명으로 정리했습니다. 하라는 규정이 248규정이고 하지 말라는 규정이 365가지 입니다. 그리고 이들 모세 오경의 율법은 제사 제사법, 제물에 대한 규정은 예수님께서 스스로 성취하셨기에 우리가 지키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우리가 예전이 우리가 살던 모습대로 여러 식구가 옹기종기 작은 집에서 네것과 내것이 없이 서로 나누면서 사랑하고 살면 대부분의 율법의 규정은 다 지키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규정을 잘 지킬 수가 있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지키게 하십니다. 성령은 우리가 죄를 지으면 막습니다. 올바른 일을 하면 칭찬을 하시고 격려를 하십니다. 그렇게 해서 율법을 예수님의 명령대로 완성하게 합니다. 믿음 생활을 한다고 바울 사도는 절대로 율법을 파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굳게 세운다고 했습니다. 뭐가 어렵습니까?
율법은 절대로 좁은 땅에서 한국과 같이 국민의 1%인 부자가 가용국토의 50%를 갖게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집이 없는 국민 50%를 만들지 않습니다. 집과 땅은 인간이 이 땅을 사는데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서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창조주의 소유가 온 우주이고 지구도 역시 예수님께서 주인이십니다. 이 주인께서 집과 땅의 사고 파는 일을 금했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삶에 방해가 되게 절대로 집과 땅을 과도하게 갖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저지르는 악한 일
사 5:8.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한국의 모든 문제는 집과 땅의 일정한 사람의 과도한 소유에서 비롯이 됩니다. 이를 헌법과 자본주의 법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집과 땅을 갖기 위해서 일생을 애를 써도 국민의 50%는 가질 수가 없는 나라가 한국이며 이 나라는 절대로 사랑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나라가 아닙니다. 이 놀랍고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율법을 왜 목사는 강의하지 않고 가르치지 않습니까? 자신이 이런 법도 모르고 먼저 집과 땅과 월급과 온갖 혜택을 교회로부터 받기에 이렇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자살자 40명, 독거노인, 요양원에서 쓸쓸한 노인의 모든 죽음, 청년의 무직과 결혼의 불가능, 출산율의 저하가 모두가 이런 집과 땅의 문제에서 발생합니다. 이를 율법의 한국에의 시행을 통해서 막을 수가 충분한데 이를 외면하고 가르치지 않으니 이들이 예수님의 종이 결단코 아닙니다. 독자의 자식들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한국의 문제가 이렇게 공평하고 정의롭고 사랑으로 넘치는 그리고 사는데 믿음을 주는 율법을 가르치지 않고 지키지 않음에서 비롯이 되니 이 모든 책임이 모든 목사에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지 않고 지옥으로 만드니 이들이 천국에 갈 확율은 1%도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태복음 5장의 말씀대로 입니다.
어른이 되면 이렇게 이해하고 성령을 받아서 율법을 완성하고 율법을 굳게 세우게 됩니다. 아기는 이런 원리를 모르고 엄마의 젖을 물고 여전히 또 무언가 손에 쥐려고 합니다. 법도 명령도 무시하고 마음대로 하고자 합니다. 법이 없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법대로 성령께서 다스리십니다. 초대교회와 같이 먼저 모든 교인이 소유를 서로 나눕니다. 지금의 목사 발 아래 두면 목사가 성도의 필요에 따라서 나눕니다. 자신도 함부로 갖지 못합니다. 오히려 성도보다 세상에 나가서 복음을 전하며 사랑을 실천합니다. 고생을 성도보다 먼저 합니다. 성전에서 고아나 과부나 병이 든 약자가 먼저 대접을 받고 노인이 존경을 받습니다. 가난한 교인을 챙기지 않고 방치하고 먼저 큰 집에 들어가고 좋은 차를 타고 월급을 과도하게 받고 퇴직금도 너무나 많이 받고 목사의 자녀라 하면 또 여러 혜택을 받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이 절대로 아니고 정신이 나간 목사들이 정한 것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들판에 가고 전도로 영적인 전투의 선봉에 가고 성도보다 더 가난하게 먼저 성도를 챙기고 살아야 예수님의 종인 것입니다.
한국의 최악의 악인이 바로 1000개의 대형교회 목사입니다. 제 논리가 어디에 성경적으로 문제가 있으면 덤비시기 바랍니다. 저는 예수님께 불을 받은 김정관 목사입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만 덤비기 바랍니다. 성령은 사랑하게 인도하시는 영이십니다. 목사는 교회에서 가장 큰 사랑을 해야지 가장 큰 혜택을 받으면 절대로 아니됩니다. 교회에는 집도 없고 직장도 없고 나이가 많고 병이 든 성도가 많습니다. 이들이 먼저입니다. 이들을 먼저 챙겨야 합니다. 어떻게 이런 형제를 외면하고 먼저 그렇게 잘 먹고 잘 살 수가 있습니까? 절대로 그렇게 하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제발 정신을 차리고 고난속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성도가 집도 없고 직장도 없고 병이 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율법에 대한 간절한 목마름이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세상의 문제를 다 해결하는 법이 율법입니다. 이 법을 왜 가르치지도 않고 배우지도 않고 실천도 하지 않습니까? 절대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천국에 못갑니다. 모든 문제를 방치하고 조장하고 악을 세상에 활개를 치게 하는 것이 율법을 배우지 않고가르치지 않는 행위입니다. 얼마나 예수님께 책망을 받을 일을 하십니까?
절대로 예수님의 종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배우고 이런 사람의 말을 듣고 사는 성도가 세상에서 정의롭게 살겠습니까? 자신의 목사와 같이 돈을 많이 벌고 잘 살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에 이런 무정부 상태 망하는 상태가 되어도 달리 무슨 길이 없게 된 것입니다.오직 법을 무시하고 세계 7대 강국의 부와 능력을 훔쳐서 마음대로 중국의 뜻에 따라서 온 한국민을 종으로 삼고자 하는 세력이 속이고 빼앗아도 모른 채 속아가고 망해가는 것입니다. 이를 우리는 힘을 다해서 막고자 하는 것입니다. 제게 오신 예수님께서는 제가 이렇게 사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성령께서도 이렇게 알게 행하게 인도하셨습니다. 제가 믿는 예수님은 저를 한국에서 가장 가난하게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율법을 보게 하시고 율법이 희망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런 하나님의 나라를 온 세상에 전하게 하십니다. 누가 더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나라를 세우는 사람입니까? 부디 분별하시고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를 누가 돕습니까?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전합니다. 율법을 잘 배우고 지키라고 전합니다. 율법을 성령을 받아서 바울 사도와 같이 지키라고 전합니다. 그래서 율법을 완성하고 굳게 세워야 한다고 전합니다. 한국의 모든 문제는 율법이 시행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라고 전합니다. 그리고 이런 한국의 무질서의 원흉이 1000명의 대형교회 목사라 고발합니다. 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의 마태복음 5장의 말씀대로라면 한 명도 천국에 갈 사람이 없는 자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여! 이를 어찌합니까? 우리는 이 나라에 법이 서기를 원합니다. 공산주의 세력이 절대로 발을 붙이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윤대통령을 탄핵한 세력이 득세하는 것을 원치 않고 도리어 심판을 받기를 간구합니다. 주여! 이 땅에 그래도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오늘도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 50만 명이 있고 선교사가 2만 명이 외국에서 충성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보시고 이 나라를 긍휼이 여기시고 구원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