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만약은 없지만
다음의 가설이 실제 이루어졌다면 역사는 어떻게 뒤바뀌었을지 질의해 봅니다
예)세종(이도)에 대한 직간접 고찰
세종이 태조 이성계의 아들이었다면,.
태종 이방원이 세종의 아들이었다면,.
세종이 문종이 건강할때 좀더 일찍 왕위를 승계했다면,.
세종이 문종이 아닌 세조 수양대군에게 직접 왕위를 승계했다면,.
문종이 단종이 아닌 세조 수양대군에게 직접 왕위를 승계했다면
세종이 노비종모법을 노비종부법으로 계속 유지했다면,.
역사가 던지는 메시지는
만약과 가설을 당대의 주체적 '나'가 시대정신과 통찰을 통해 보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라는 가르침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첫댓글 역사의 가설은 조용히 흐르는 시냇물을 천 갈래 만갈래로 쪼개놓습니다. 이는 시냇물을 어디로 돌려놓고 싶은 것을 말합니다. 세종이란 주인공들 그대로 둔채 역사의 무대 장치를 바꾸어 놓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역사적 가설은?
단순 if이지만, 공학의 세계는 수 없는 가설을 제시하며 구조와 설비를 개선하고 혁신하며 또한 이를 바탕으로 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고 평가받습니다~
아 그맇군요. 공학의 가설은 미래의 설계이기에 반드시 필요하고.이에는 실현의 검토가 있겠지요. 역사의 가설은 미래사에서는 가능하지만 이는 역사영역이 아니라 소설의 믄학영역입니다. 소설이 그런 점에서 자유롭고. 위대한 것입니다. 역사는 가설이 아니라 해석을 중시합니다. 산정상에서 사방을 듈러보고 내라는 해석과 중턱에 올라서 보이는 것만을 설명하는 해석이 다르듯이 해석은 보는 관점. 시각. 위치에 따라 다른 해석이 나옵니다.
예를 들면 6.25 전쟁. 대한민국의 건국을 해석하는. 것이 다양헌 것은 역사의 해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는 기설 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여 대한 소설에서는 무한한 상상력이 동원됩니다. 한국전쟁사를 소설로 쓰면. 대하소설이 될것이고. 세계사를 담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소재입니다. 톨스토이가 전쟁과 평화라는 소설을 쓴 것 처럼 대문호가 우리나라에서 나오기를 기다리게습니다. 지팡이를 집고 망부석처럼 기다리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