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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49;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찌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 갔도다 그의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10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창49;8-10말씀으로[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사랑과 축복으로 지난 한 주간 시면서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체감하시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도와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심으로 이 자리에 이르게 되었다는 사실을 감사하며 생활하셨는지요?
하나님백성으로 우리들이 복을 받아 생활하는 것처럼 우리들주변 모든 사람들이 함께 이 복을 누리면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감사함으로 남은 생애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님 감동하심으로 기록된 본문은 이스라엘 조상 야곱이 자녀들의 앞날을 기도하면 이 세상을 떠나게 될 시간에 하나님의 사람 야곱은 눈이 어두워 보이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영의 눈이 밝아 열 두 아들을 축복할 때 유다 지파를 통하여 예수님이 태어날 것을 예언합니다.
유다는 백수(百獸)의 왕 사자로 상징됩니다. 유다지파로부터 율법의 수여자(그리스도)가 오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남쪽유다는 다윗의 후손이 왕으로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유다는 야곱의 4째 아들이었지만 놀라운 복은 받은 지파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 자손 가운데 다윗이 태어납니다. 그 후손들이 왕위를 이어 가고 예수님께서도 유다지파 다윗의 후손으로 만왕의 왕으로 오신 사실을 보게 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유다는 형제의 찬송이 될찌라.8-9
*둘째로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10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유다처럼 생활에서 찬송이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잇기를 소망합니다. 인간의 창조의 목적은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라 (사43;21)하십니다. 구원받은 기쁨을 잃어버린 광야생활 40년은 원망과 불평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60만 명 장정이 다 망하게 광야에서 죽게 됩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의 구원을 바라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나라를 생각하며 찬송을 회복 생활 중에 살아야 합니다. 기쁨 가운데 성탄절을 맞이해야 합니다. 구원의 기쁨을 널리 전하는 생활을 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유다는 형제의 찬송이 될찌라.8-9
본문성경 창49;8-9말씀에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찌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9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 갔도다 그의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유다는 아버지 야곱이 볼 때 요셉을 살리기 위해 미다 안 상인들에게 팔자는 제안을 한 것은 차선책으로 그를 죽이지 말고 살리고자 하는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자녀입니다.
그리고 베냐민이 애굽에 인질로 잡히게 될 때 자신이 대신 애굽에 남을 것을 호소하며 베냐민을 구원하고자 하는 아들이었습니다.
이아들에게 그는 영적 복을 물려주기 위하여 찬송하는 자가 될 어야 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지도자 다스리는 자가 계속하여 나오면 이스라엘 구원자 인류의 구원자가 그를 통하여 이 땅위에 오실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본문성경 창49;8말씀에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찌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본문은 늙은 아버지 야곱이 죽기 전에 자기 아들들에게 일일이 축복 기도를 해주는 장면 중에 본문은 네 번째 아들 유다를 위해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구약에서 축복이란 할 때 안수기도를 통하여 전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제사장들이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하라는 축복의 말씀도 들려줍니다.
민6;23-26말씀에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24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하라
27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찌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제사장이 백성들에게 축복하는 내용입니다. 우리들도 제사장이라 들려 줍니다.
우리 주변 사람들이 예수 믿고 하나님 복을 받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은혜 받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은혜 받기를 기도하면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평강의 복을 받아 평인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유다는 야곱의 첫 번째 아내인 레아 네 번째 아들입니다.
야곱은 본인이 그렇게 축복을 사모하며 갈망 했기에 오늘 그의 자녀들을 이렇게 축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축복의 전승입니다.
원래 유다란 이름은 '찬양하다<야다>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말은 또한 '인정하다'(대하6;24)'감사하다'(시30:4)는 뜻도 있습니다.
본문에서 야곱은 유다 족속이 형제들로부터 찬양받을 것을 들려줍니다. 왜냐하면 유다 족속은 메시야의 탄생이라는 구원의 사역을 감당하기 때문입니다.
유다가 12아들 중 4째로서 큰 복을 받은 것은 그는 큰 실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명이 귀한 것을 아는 자였기에 아버지의 특별한 복을 받았습니다. 실수를 범하여 부끄러움을 당했던 유다에게 있어(창38:23) 이것은 큰 축복이었습니다.
유다가 이러한 복은 받은 것은 생명이 귀한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귀한 것을 귀한 줄 알고 귀하게 사용하는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입니다.
형제들이 요셉을 죽이고자 할 때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유다입니다.
창37:27말씀에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에게 팔고 우리 손을 그에게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골육이니라 하매 형제들이 청종 하였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유다처럼 우리도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전도는 사람을 살리는 귀한 일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자랑하는 생활로 구원받은 사람이 많다면 여러분은 사람을 살리는 열매를 맺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으며 큰 놀라운 복을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유다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몸으로 동생의 생명을 대신하는 희생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창44:33말씀에 청컨대 주의 종으로 아이를 대신하여 있어서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아이는 형제와 함께 도로 올려 보내소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유다의 이러한 마음 동생을 살리고 아버지를 평안하기 위하여 자기희생을 보게 됩니다. 유다의 희생적 모습 자기 동생을 살리려고 자신의 생명을 대신하게 합니다. 유다의 희생심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유다의 이 희생적 결단을 통하여 예수님 십자가상에서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십자가상에서 우리 인류를 위한 희생제물이 되시는 예수님 죄인들을 위하여 기도하시며 대신 죽으시는 예수님모습을 보게 됩니다.
눅23;46말씀에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유다의 형제사랑 생명사랑은 자신의 생명과 맞바꾸는 모습을 통하여 아버지를 감동시켜 큰 놀라운 복을 받게 됩니다. 사랑함으로 희생한 그것은 결코 헛될 수 없습니다. 희생은 절대 손해가 아닙니다.
기독교의 축복은 희생 속에 다 숨겨져 있습니다. 온갖 축복이 다 들어 있습니다.
본문성경 창49;8말씀에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비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유다의 후손을 통하여 지상에서 강력한 국가가 세워지고 주권이 그들에게서 나며 하늘나라의 권세를 잡은 자가 나타날 것이라는 것을 예언합니다.
이 말씀의 성취는 유다의 형제들이 다 유다에게 굴복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유다는 다른 형제들 보다 더 많은 축복을 받아서 형제들을 압도했습니다.
그 자손 중에 왕이 나옴으로 그 대적을 물리치고 나라를 든든히 세워 백성들로부터 칭송 받을 것을 예언한 내용입니다. 다윗의 왕통이 약400년 계속되었습니다. 그 왕통이 바로 유다 지파입니다(삼상17:12).
이 육신적 혈통을 통하여 메시야가 태어날 것을 말씀합니다.
창3:15말씀에 여자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인의 원수도 뱀이요, 유다의 원수도 뱀입니다. 유다 자손 중 다윗이 원수를 정복할 것이요, 유다 자손인 예수님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십니다.
이 사실을 다윗은 내다보면서 시109;1말씀에 나의 찬송하는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옵소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윗은 오실 메시야를 바라보면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본문성경 창49;9말씀에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의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야곱은 아들들을 앞날을 짐승으로 비유하였습니다. 잇사갈은 나귀, 단은 뱀, 납달리는 암사슴, 베냐민은 이리, 유다는 사자와 같다고 했습니다.
사자는 짐승들 가운데 왕입니다. 사자가 밀림에서 부르짖으면 온 짐승들은 공포에 떨며 그가 먹이를 잡아도 대항할 수 없습니다. 사자가 먹이를 움켜가도 추적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사자 새끼와 숫 사자와 암사자로 구별하여 표현한 것은 유대 민족의 신앙의 태도가 때로는 사자 새끼처럼 움킨 것을 찢습니다. 때로는 숫 사자처럼 움킨 것으로 만족합니다. 때로는 조용하고 웅크립니다. 때로는 암사자처럼 유순하게 새끼를 젖먹이고 잘 기른다는 뜻입니다.
항상 으르렁 거리고 물어뜯는 노한 사자와 같이 남을 침략하고 도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쟁을 하되, 전쟁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평화를 위해서 합니다.
유다 지파에 태어나신 예수 그리스도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사자와 같습니다. 유다 백성을 상대로 복음을 기록한 마태복음을 사자복음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구세주로서 지옥의 사자와 싸우기 위해서 나온 힘센 사자로서 지옥의 사자를 갈기갈기 찢는 힘센 능력의 사자로 묘사합니다.
유다 자손 중에서 메시야 되신 예수 그리스도 오시어서 원수들을 이기신 것을 사도요한은 들려줍니다.
계5:5말씀에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누가 감히 맞서 대적할 수 있겠는지요?
그는 온유하고 부드러운 양과 같습니다. 상한 갈대도 꺽지 아니하십니다.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아니하시는 분이십니다. 노를 발하시면 숲 속에서 나온 사자 같아서 자신을 적대하는 자를 전부 멸하십니다.
4000년 전 야곱을 통하여 승리의 모습을 보이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승리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후 재림 시 승자로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로 오실 것을 들려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도 우리들 전쟁을 이겨 주시면 우리들을 복을 주시고 도와주시는 분은 다윗의 뿌리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는 것을 믿고 생활하시는지요?
의지하고 순종하며 따라 갈 분은 예수님 밖에 없는 것을 기억하며 날마다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 발걸음 따라 한 걸음씩 달려가는 우리들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10
본문성경 창49;10말씀에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홀(忽)은 왕이 가지고 행사하는 지휘봉 혹은 지팡이와 같은 것으로 왕권을 말합니다. 치리자의 지팡이는 통치권을 의미합니다. 유다지파에서 그리스도가 나서 왕권을 가지고 통치하실 것을 말합니다.
실로가 오시기까지 실로는 예수 그리스도 메시야를 의미합니다. 유다 지파에서 메시야 곧 그리스도가 나실 것을 의미합니다.
본문성경 창49;10말씀에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 홀이라 개역 성경은 말합니다. 개정성경은 규 라고 번역합니다. 규는 옥으로 만든 홀(忽)로 옛날 중국에서 천자(天子)가 제후를 봉하거나 신을 모실 때 써는 홀을 규 라 했습니다.
규나 홀 같은 의미입니다. 왕이 사용하는 홀이라 합니다.
홀은 옛날에 왕이 길 다란 막대기를 가지고 공식 상에서 연설을 했습니다. 왕좌에 앉을 때에는 양다리 사이에 세웠다고 합니다. 홀은 왕위의 상징입니다. 그리고 치리자의 지팡이는 통치권과 법을 주는 자 법을 세우는 자의 상징입니다.
유다 지파는 구약 시대에 지배층의 위치를 계속 유지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다른 칭호는 유대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도 “유대인의 왕” 이라 했습니다. 야곱의 생애에 있어서 예언이 본문10말씀입니다.
유다에게서 통치권자와 권세 자가 많이 나올 것을 예언한 내용입니다. 놀라운 것은 유다 자손에게서20명의 왕이 태어납니다.(대상3;1-15)
본문성경 창49;10말씀에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실로 란 메시야의 의미로 성경에 이곳에만 나옵니다. 실로라는 뜻은 보냄을 받았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로서 영원하신 아버지의 신임장을 친히 가지고 왔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생명 구원하시는 창세기에서 말한 여인의 후손으로 실로로 아들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셨습니다. 십자가상에서 대신 생명을 버려 우리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 큰일을 감당하였습니다.
또한 실로라는 말은 살렘, 즉 평화를 가진 자, 평화를 주는 자로 번역됩니다. 그 분은 우리에게 평화의 왕으로 오시어 평화를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 하늘나라 천군천사들이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눅2;13-14말씀에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14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르지 메시야 하나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만이 이 땅위에 우리 개인에 가정에 이 나라에 서로가 평화롭지 못한 정치 경제 사회에 우리나라에 하나님의 은혜로 평화의 시대가 열려야 남북 간의 복음으로 통일된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오르지 평화를 주실 분은 평화의 왕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메시야는 평화의 왕입니다.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친다는 것은 메시야가 오시므로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올 것을 들려줍니다.
그때를 계11:15말씀에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시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언제나 모시고 생활함으로 주님 주시는 평화를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평화의 왕 예수님을 모시고 생활함으로 환경과 상관없는 주님 주시는 평화를 누리고 있는지요?
마귀는 여러 가지로 시험과 올무를 주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예수님 피로 이기고 승리하는 우리들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유다는 형제의 찬송이 될찌라.
*둘째로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야곱의 아들 유다를 통하여 태어나면서부터 하나님께 찬양하는 자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우리주님께서 평화의 왕으로 우리들에게 실로로 메시야로 구세주로 오셨습니다. 주님으로 더불어 마음과 생활에 평화를 누리면 남은 생애 예수 안에서 승리하시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눅19;42말씀에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도와주시지 아니하면 망할 인생입니다. 늘 주님 도움으로 생활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우리들 생활과 삶이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도곡교회 김백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