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속으로 오시는 아들과 아버지
성경이 말씀 하는 공중은 "사람의
마음"이며 구름은 예수 부활때 함께 "부활한 증인들" 4차원 장막이다.
(부활은 3차원 몸에서 4차원 몸으로)
초림은 한몸으로 눈에 보이는 땅으로
오셨고 재림은 여러 몸으로 나누어
(떡) 눈에 보이지 않는 땅이 되는
사람들 마음 속으로 오신다.
이와같이 초림은 육의 재림이고
재림은 영의 재림이다.
초림 때 겉(육)으로 볼때 엘리야로 세례 요한이 반년 먼저 오고 예수가 왔고 속(영)으로 보면 영적 엘리야 격인 아들이 30년 먼저 왔고 뒤에
아들 몸에 아버지가 임재 하였다.
이와같이 재림 때인 오늘날도
먼저 아들의 영(그리스도 영, 살려
주는 영, 진리의 영) 이 사람 속으로
하나님 보다 먼저 오시는 엘리야로 먼저와서 보이지 않는 것들을 증거 하는 진리로"죽은 영을 살려 준다"
죽은 영이 살아나면 살아난 영으로
말미암아 무너지 궁창이 다시회복 된다.(하나님과 연결된 사닥다리)
그 연결된 사닥다리로 하나님의 영(성령)이 사람들 마음 속으로
내려 오신다.
내려 오신 하나님은 아들로 인하여 얻은 몸(떡) 조각을 떼어 사망의 혼의 몸을 덮어 점점 자라나 장성하여 삼켜 버릴 생명의 씨를 심는다.
아들은 먼저와서 죽은 영을 살리는
"물"이요. 이물은 "진리"를 말함이라.
아버지는 그 뒤를 따라 오시는
"성령"으로 죽은 혼의 몸에 예수 몸(옷)을 덧입혀지면 죽은 4차원
혼의 몸이 보고 듣는 기능이 살아 난다.(베드로는 살아난 속사람의
눈으로 실상의 새하늘과 새땅을 봄)
4차원 영을 살리는 것은 사람 속으로
먼저 오는 아들(물)이요. 4차원 혼의 몸(참나)을 살리는 것은 나중에 오는 아버지(성령)이라.
>> "혼의 몸(=명)을 구원 받아라" <<
(혼 = 넋 , 얼, 나)
구원은 아들의 몸을 먹고 피를 마셔 아들의 몸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의
자격으로 다시 회복하는 것이다.
(집으로 가자!)
그러므로 구원은 하나님의 호적에
삭제된 나를 다시 호적에 올리는>>"하나님의 아들로 회복되는 구원"이다.
이몸은 부활한 예수와 맛도 모양도
빛깔도 똑같은 몸(떡)으로 부활은
예수 몸씨로 장성하여 번데기 (3차원옷)가 옷을 벗고 그속에 나비(4차원)로 죽은후 3일 만에
사람 육체에서 나오는 "예수 몸으로
나오는 부활"이다.
예수의 살아 있는 몸 만이 높은 차원으로 나를 이동시켜 그 차원을 누릴수 있는 우주 비행선과 같기
때문이다.
생애 속에 사람 속으로 물과 성령을
만나지 못하면 다시 3차원에
다른 몸(옷)을 입고 태어나 슬피
울어 댄다.
아기의 의식 속에 내가 행한 모든 일과 내 이름 까지 지워져 버리자 아이는 울음을 그치고 현생에 적응한다.(의식 포멧-전도서)
빛(생명의 근원)은 직선을 따라
움직이고 생명체는 곡선을 따라
이동하며 원을 그린다.
하늘의 생명체는 태양을 중심으로
반복되는 원을 그리며 돌기에 살아 있고 땅의 생명체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반복되는 원을 그리며 반복되는
옷을 해마다 갈아 입고 살아 있다.
예레미야에게 너는 전에 네 이름과
행한 일이 포멧되어 네가 누구 였었는지 모르지만 포멧 시킨 나는
안다고.
세례요한의 옷(몸)으로 갈아 입고
온 엘리야를 예수는 4차원 눈으로
3차원 세례요한 몸 속에 4차원 엘리야의 몸을 보고 엘리야 임을 알아 보았다.
3차원옷을 갈아 입고 의식이 포멧된
찌른 자가 그날에 의식이 살아나
볼것이다.
또한 예수의
4차원 눈과 귀에는 귀신들의 실체가
보이고 루시퍼의 실체도 보이고 듣고 말할수 있었다.
하나님은 보이는 허상의 3차원 세계와 보이지 않는 실상의 4차원
세계를 만들어 둘이 하나로 공존하게
하였다
너희가 천국 안에 있느니라!
믿음은 보이지 않는 4차원의 실상을
보는 것이요. 보는 것을 통해 하나님이 만세전 준비한 모든 것을
바라 보는 것이라.(만세전 약속)
우리는 제자 속에 사차원 마귀가
숨어 있듯이 70인 속에 사차원 마귀가 숨어 변개 삭제 돌려 놓음을
에서 마귀가 돌릴수 없는 만고 불변의 진리를 통해 허상을 버리고 보이지 않는 실상을 보고 믿어 3세기 이전의 믿음의 선진들과 같이 허상의
옷을 벗고 기다리시는 하늘 아버지 집으로 돌아 가자!
눈에 보이는 것들은 장차 사라지는 것들이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함이라.(표적 만을 따르는 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