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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산업의 발전 방향
2002.05.04 (토) 미국 뉴욕주 이스트 가든
(≪하나님의 섭리로 본 기독교와 미국≫ ‘제2장 제2절 미국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부터 훈독)
가정교회에서부터 새 출발 해
『……그런 관점에 있어서 오늘날 기독교의 신앙, 신앙이라는 것이 개인주의 신앙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청산하고, 이 세계를 위하여 기독교가 희생을 하더라도 세계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예수의 뜻입니다. 만일 미국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예수님과 하나되고 하나님과 하나되는 날에는 대번에 세계를 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미국 국민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제3절 세계복귀의 소명을 받은 미국)
여기에 백 사람이 모였으면 하나님보다 더 크게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도 따라갈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개인주의, 자기 민족주의, 국가주의, 사상 주의를 다 극복해야 돼요. 그게 문제라구요. 좋은 집에서 산다고 자기가 행복하다고 할 수 없다구요. 자기 주위에 형제 중에 불쌍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들을 돕고 자기는 쉬는 데 주변 사람들이 좋은 집을 지어 가지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세상이 다 그렇잖아요? 돈을 번 사람이 자기 집을 잘 지어 가지고 나라보다 앞서면 망하는 거예요. 그 나라의 운세가 쳐 버려요. 세계보다 더 잘 살면 쳐 버려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계속 읽어요.
『……잘살게 됐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벨이 잘살게 되었으면 가인을 수습해야 됩니다. 가인을 수습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미국이 그것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신교가 독립국가가 됐으면 그 다음에는 구교를 통일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초교파적인 기준에서 연합적 운동을 해 가지고 기독교의 배경을 형성해야 할 텐데 그것을 못 했다는 것입니다. 천주교하고 신교가 분립되었는데…』
우리는 가정교회에서부터 초민족·초국가·초인종·초전통 가정! 거기에서부터 새 출발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혈통관계만, 타락 때문에 이렇게 됐기 때문에 거짓 부모가 거짓 혈통을 심어 놓은 것을 참부모가 혈통을 바로잡기 때문에 혈통만 만세주의예요. 하늘 부모에게 받은 혈통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정을 통해서, 주류 가정을 통해서, 장손 가정을 통해서 장손 민족, 장손 국가, 장손 세계, 장손 천주가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이 제일, 사람을 중심삼고 맨 조상이에요. 근본이에요. 그분이 지었던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그 장손과 같은 세계가 그 핏줄을 중심삼고 이뤄져야 돼요. 조상의 핏줄을 현실이상으로써 세계화시키기 위한 그런 사람들이 사는 세계가 지상·천상천국입니다.
타락의 혈통을 일심・일체・일념을 중심삼고 넘어서야
타락을 알아야 돼요, 타락! 타락이 얼마나 무서웠다는 걸 다 모르잖아요? 말만 ‘타락, 타락’ 하지요. 핏줄이 잘못됐다는 거예요. 핏줄이 잘못된 것을 어떻게 가서 고치겠나? 핏줄이 잘못되면 죽이기 전에는 고칠 수 없어요. 그래서 핏줄이 잘못됐기 때문에 그걸 시정하기가 힘든 거예요.
손가락 하나를 잘라 가지고 거기에다 의수(義手)와 같이 손가락을 만들어 가지고 피를 통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숙명이에요. 거꾸로 소화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수천년 세월이 걸린 거라구요.
타락에 대해서 무관심한 패들이에요. 자기의 피와 살과 뼈가 그릇 된 핏줄에 연결됐다는 거예요. 더럽혀진 피라는 거지요. 원수의 피예요. 이걸 정화해 가지고 하나님의 핏줄을…. 하나님의 핏줄, 그 한 때를 맞기 위한 것이 종교의 역사요, 구세주의 역사예요. 구세주의 역사는 장자를 통해 가지고 부모를 통해서 왕의 자리에까지 돌아가기 위한 거예요.
지금 우리가 하는 것이 마지막이에요. 축복 중심가정, 그게 그거라구요. 전부가 중심이에요. 그러니까 축복 중심가정이 많은데, 많은 사람들이 중심을 하나 중심삼고 단결만 하면 수천 단계가 된다는 거예요. 수천 단계라도 머리와 꽁지가 떨어지지 않으면 꽁지가 가는 데 머리가 가고, 머리가 가는 데 꽁지가 간다는 거지요. 절대 일심・일체・일념입니다.
그러니 타락의 혈통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자기가 몸 마음이 하나되어서 일심・일체・일념을 중심삼고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여기에 있잖아요? 일심정착(一心定着)! 일심, 하나님의 마음을 중심삼고 정착해야 돼요. 여기에 들어올 때 보면 ‘승한성취(勝恨成就)’가 있어요. 한을 이겨 가지고 성취! 그 다음에 여기에 들어오게 되면 일심정착이 있어요. 하나님의 마음을 중심삼고 정착해야 돼요.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갈라지지 않았다구요. 일심과 일념! 하나님의 마음을 중심삼고 정착해야 돼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없잖아요?
한을 이겨 가지고 성취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뜻을 한 마음을 중심삼고 정착해야만 하나님이 행동을 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행동을 못 해요, 자리가 없기 때문에.
그래, 금년 표어가 뭐인가?「‘천지부모의 이상인 자유 평화 행복의 천일국 안착 만세’입니다.」안착이에요, 정착이 아니고. 정착해 가지고 어디든지 정착 환영하게 될 때, 반대가 없다 할 때 안착하는 거예요. 자, 얼른 읽자!
이번에 국회의원들을 저것으로 가르칠 거라구요. 빨리 출판해야 돼요. 자!
『……아벨 된 미국, 아담 입장에 선 미국이, 유대교를 이어받은 제2이스라엘권을 미국이 잃어버렸기 때문에 미국 가 가지고 찾아와야 됩니다. 미국에 가서 만들어 가지고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아담 나라를 잃어버리게 했고 해와 나라를 잃어버리게 했으니까, 불란서를 전부 다 잃어버리게 했으니까 미국에 가서 찾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 끝났습니다.」곽정환, 기도하자. 그래서 여기에 선생님이 와서 고생하고 다 그래요. (곽정환 회장 기도)
바다와 육지를 기반으로 항공기술을 활용해야
윤태근이랑 다 나갔나?「예. 아침에 바다에 내보냈습니다. 어제 사무실에 데리고 가서 배도 배치하고 다 끝냈습니다. 그리고 아버님 말씀대로 카드를 만들어서 그 동안에 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돈을 많이 쓰지 말라고 했습니다. 배는 우선 두 명씩 타야 되니까 가게야마하고 해서 두 척 가지고 나가 보라고 했습니다. 앵커(닻)도 잡아야 되고…. 지금은 처음이니까 길을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바다로 내보냈습니다, 자기들이 나가겠다고 해서.
어제 회의를 다 해서 직원들을 소개하고 ‘우리 직원하고 똑같이 대해 줘라.’ 그렇게 하고, 현금이 없다고 해서 몇백 달러씩이라도 줘서 급하면 쓰라고 했습니다. (박상권 사장)」앞으로 자기 회사를 발전시키는 데 내가 지금 뒤처리를 해주는 거야.「그럼요. 아주 다들 만족해하고 고맙다고….」
이제는 낚시 상점을 만들 거예요. 그게 전부 다 소모 창고예요. 바다에 필요한 거예요. 앞으로 운동하고 낚시에 관련된 큰 빌딩이, 백화점 같은 것이 세계적으로 생겨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 기지를 만들어야 돼요, 세계의 중요한 기지. 그래서 수송선도 만들고, 케미컬 탱커를 중심삼은 세계의 중요한 화학약품을 나르는 배도 만들고, 그 다음에 폭발물, 가스 같은 것을 나르는 탱커도 만드는 거예요.
그런 것을 만들어서 안전하게 해야 사람을 영원히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러브 보트(love boat; 사랑의 유람선) 같은 것도 만드는 거예요. 그걸 중심삼고 이제 우주를 개척할 수 있는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까지 연결돼야 된다구요. 그래서 항공회사도 지금 만들고 있어요, 워싱턴 타임스 재단에서. 그래서 통일산업의 기계 하던 것을 앞으로 항공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내가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라구요.
바다와 육지를 기반으로 하지 않고는 항공기술을 활용할 수 없어요. 육대주가 있어 가지고 언제든지….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항공기술이 세계의 것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유엔이 하나돼야 돼요. 하나되려면 사상적으로 하나 안 되면 안 되거든.
오늘 전부 다 말해 줬구만.「예.」아담 해와, 가인 아벨을 복귀하고, 그 다음에는 천사장까지 복귀해 가지고 하나의 왕국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수산사업의 기초 기반을 잡기 위해서는 돈을 투자해야
(수산사업에 대한 박상권 사장 보고)
「……코디악에 있는 배 문제인데요, 그 동안에 배 관리를 너무 잘못 해서 세 척이 매달려 있습니다. 그 세 척이 지은 지가 12년, 13년 됐고, 한 척만 지금 움직입니다. 그래서 그 한 척 외에 세 척은 너무 오래 된데다가 상황이 그래서 처분하겠습니다.」그걸 왜? 전부 다 처분한다구? 그것을 처분해? 돈을 못 받아. 고쳐서 해야 된다구. 배 한 척 가지고 안 된다구, 거기에. 앞으로 고기를 사려고 해도 배에서 고기를 잡지 않으면 고기를 사기가 힘들어. 반대가 많기 때문에 다 그거 한 거야. 우리가 절반은 잡아대야 돼. 그래야 앞으로 경영이 맞지, 완전히 사 가지고도 안 돼.
「수리를 해야 되는데 수리하는 데 다 들어갑니다.」수리 안 했으면 그걸 남미에 가져가서 하지.「가져가려고 해도 수리해야 됩니다. 배 관리를 단계적으로 잘 했어야 됩니다, 그 동안에. 그런데 내팽개쳐 가지고 완전히 고장났습니다.」거기 책임자들이 잘못한 거지. 내가 거기에 가 있기를 하나, 어떠나? 함부로 팔지 말라구.「그러면 가지고 있겠습니다.」그걸 수리해서 써야지. 훈련이 필요해, 거기서. 알래스카에서 고기를 잡기 위해서는 말이야.
회사를 인수하게 되면 팔아치우는 것은 쉬운 거야. 적자 나는 회사를 팔아치워서 적자 안 나게 하는 것은 쉬운 거야. 현재의 입장으로 살려 가지고 나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경쟁 회사보다도 뒤떨어져. 지금 손해를 달리 봤나? 현재 회사들한테 균형을 취하려니 관리를 잘못하고 손해보더라도 그걸 전부 다 밀고 나온 거야.
「배가 하도 많이 나와 가지고 오히려 그 배 고치는 비용이면 더 좋은 배도 살 수 있습니다. 낡고 그러면 팔고 또 수리할 돈 가지고 새 배를 살 수 있고, 그렇게 로테이션을 해야 됩니다. 그걸 꽉 가지고 있으니까 돈이 많이 들어가서 운영이 안 됩니다. 경비 때문에 운영이 어렵습니다.」팔아 가지고 쓸 생각을 하지 말고, 팔아 가지고 배를 바꿔치는 것은 괜찮아. 배가 없으면 안 돼.「그러면 바꿔치기를 하겠습니다, 좋은 배로. 왜 그러냐 하면 너무 비용이 많이 들어서 수리를 해 놓으면 그것을 빼기 위해서 또 장사를 시작하게 되면 계속 손해볼 수밖에 없습니다, 투자한 비용이 많아서.」
「우리는 상관이 없는데 사는 사람은 뭐 합니까?」「사는 사람도 우리처럼 본격적인 수산업을 하는 것이 아니고 영세로 끌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고쳐서 인건비 안 들어가지만, 우리 그런 배는…. 또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사람을 써도 그렇습니까?」「사람이 없는데 어떻게 써요?」「돈이 들어가는데 계속하면 그게 그겁니다.」「글쎄 그건 내가 잘 알아요. 잘 아는데 그렇게 안 해야 되는데도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입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사실은. 장사가 안 되는데 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장사가 되는 방향으로 해야지.」
그거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 수산사업을 개발하게끔 전세계에 기초 기반을 잡기 위해서는 돈을 투자해야 돼. 잃는다고 하면 아무것도 안 된다구. 남미 개발이니 코디악이니 손해를 얼마나 봤는지 알아?「옛날하고 달라서 우리도 이만큼 수산업을 했으면 이제는 전문성을 가지고 해야 됩니다.」전문성을 가지고 하려니까 배가 없으면 안 돼.「배가 쌩쌩 나가 다녀야 돈을 법니다.」글쎄 배가 없으면 안 된다 이거야.「알겠습니다.」
남미에다 하던 것을 팔아 치우고, 여기에 와 가지고 여기에 있는 것도 안 되면 다 팔아 치울 거야? 그건 간단한 거야. 팔아 치워서 적자 안 나게 하는 것은 쉬운 거야.「배를 팔아서 채워 놓는 것도 간단하지 않습니다.」그걸 자기가 만든 것이 아니라구. 선생님이 만든 것은 역사적이고 앞으로 박물관에 가고 그 한 척에 무한의 돈이 나가, 가만히 세워 두어도.「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가 쓰는 돈이 많기 때문에….」
한푼 누가 벌어 댄 것이 없어요, 내가 대줬지. 지금도 그래요. 내가 내버려두면 자기들이 안고 추지 못하는 거예요, 지금 계획하는 것을. 그래 가지고 만년 가야 따라가기나 하지, 수산사업에서 선도적인 입장에 설 수 없어요.
남극에 크릴새우를 보더라도 손해를 얼마나 보고 있어요? 손해본다고 그러면서도 해야 돼요. 우리가 <워싱턴 타임스>를 만들어서 손해를 얼마나 봤어요? 1년에 1억씩 손해보는 거예요, 지금도. 내가 그걸 몰라서 하는 게 아니에요. 그런 무엇이 있더라도 세계 기준을 중심삼고 그걸 넘어가야 돼요.
「저는 어떻게 해서든지 손해를 안 보려고 하는 말씀입니다. 손해를 안 볼 수 있으면 안 봐야지요.」손해나는 것을 전부 다 팔아치우고 이래 가지고 조그마한 식당 하나 만들면 손해 안 봤지. 그 사회에 영향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닦으려니까…. 코디악이 어디예요? 북극 수산업의 기지 아니에요? 소련을 대치할 수 있는 방어선을 만들고, 미국의 앞으로 정책이 그렇게 나가게끔 해야 돼요. 그것 안 하면 앞으로 소련이 거기까지 오게 되면 전쟁이 벌어져요.
식구들을 중심삼고 길러야
「어느 한 회사만 우리가 한다면 그렇게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전체적으로 여러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한 회사가 손해를 보게 되면 이 회사가 손해보는 것 때문에 다른 데도 은행에서 신용이 떨어지면서 전체 회사가 다 다운됩니다.」보라구. 전문적으로 배 회사 할 수 있는 사람을 ‘트루 월드’에서 안 하게 하고 다른 사람을 시켜도 할 수 있는 거야. 우리 식구들을 중심삼고 기르려고 그렇지. 기르려고 생각하는 거야. 내가 뭘 하려고 돈을….
여기도 그래요. 하와이도 하고 여기에 데려다가 수련시키고 왜 전부 다 그래요? 보라구요. 관광사업을 하려면 코디악이 필요하고, 하와이가 필요하고, 여기가 필요하고, 판타날이 필요해요. 4대 지역을 안 가지면 수련을…. 사람을 길러야 되고, 그런 관광기지가 없어요. 괜히 오션 처치(ocean church; 해양교회)를 했나? 오션 처치 서른 두 개를 했는데, 할 줄 몰라서 다 팔아 버렸어요. 팔아먹기는 쉬워요.
「지금 거기에 배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고기값은 떨어지죠….」자기가 안 받았으면 딴 사람을 시켜서, 외부 사람에게 맡겨 가지고 해야 된다구, 빌려 주더라도.「배를요?」아니, 그 회사를 빌려 주더라도. 그렇게 해서라도 유지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야지, 팔아 버리면 기지가 없어져요. 없어진다구요.「배를 빌려 주고 하고 있는데, 이 배는 누가 빌려 갈 사람이 없습니다. 빌려 가려면 우리가 고쳐 줘야 됩니다. 그 돈이 척당 80만 달러….」
자기가 안 고치면 배를 남미로 가져갈 거야. 있는 것을 다 팔고 전부 다 작달하고 자기 마음대로 그러지 말라구. 그것이 앞으로 통일교회의 역사적 건물이 된다는 걸 알아야 돼. 손해봤다는 것이 손해본 것이 아니라구. 수사산업에 우리가…. 코디악이 어떤 곳이게? 일본 재벌들이 와 가지고 별의별 투입을 했지만 최후에 남은 것은 우리밖에 없어요. 두 회사밖에 없다구요.
그 남았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돈이 얼마 손해라고 해도 손해가 아니에요. 수산산업에서도 우리가 세계적이에요. 새먼(연어)만 해도 대단한 거예요. 거기에서 잡히는 명태니 무엇이니 얼마든지 잡을 수 있는 거예요. 미국 수산사업의 82퍼센트가 거기서 잡히는 거예요. 배가 몇 척이 있는데 그게 많다고 해? 명태면 명태를 잡는 데 배가 얼마나 많이 들어가고, 새먼을 잡는 데 배가 얼마나 들어가요?
내가 수산사업 때문에 배를 만들었지, 배 회사를 그냥 만들었나? 여기서 배 만들어서 뭘 해요, 사실? 장사하는 자기들도 그렇지. 배를 만들어서 장사될 게 뭐예요? 손해보면서 나가지만…. 남이 기반 닦은 것을 따라가겠다는 사람은 별수없어요. 나라가 그래서 필요하다는 거예요, 나라가. 나라의 힘 가지고도 못 하는 것을 지금까지 끌고 나온 거예요.
언론기관도 지금 1년에 1억 달러의 손해를 봐요. 그걸 뭘 하려고 해요? 그거 없어 보라구요, 지금. 언론기관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이 없어 봐요. 세계 강대국이 제일 무서워하고, 중국이 허리 부러진다고 야단하고, 소련이 야단하는 거예요. 미국이 도와주겠나? 지금도 못 도와줘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았으니 자기가 기지를 만들 수 있게 생각해야지요. 그러니까 큰 일을 하려면, 자기가 길러 나가기 위해서는 비용이 필요해요. 비용이 필요하다구요. 자기 몇몇 사람을 가지고 세계를 못 든다구요.
사람을 길러 가지고 발전해야
사람을 괜히 하와이하고 여기에 데려다가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기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 가지고 비즈니스를 해야 돼요. 배 수십 척을 가지고 길러 나가면서 내가 지도 교육해 가지고 교육한 사람들이 어디 가 가지고, 조그마한 부락에 가서, 조그만 어촌에 가 가지고 배를 가지고 그걸 개발해 가지고, 큰 데서 손해보던 것을 작은 데를 개발해서 보충해 나가야 된다구요.
땅 사 가지고 이래 가지고…. 맨 처음에는 항구가 없는 거예요. 우리가 어디에 가서 어항 모양으로 해서 배 몇 척 갖다 대 가지고 개발하게 되면, 사람이 열 사람이 오고 백 사람이 오고, 도시가 되는 거예요. 그 지방을 전부 다 사놓고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건축해 가지고 팔 것도 생각하고, 이민정책, 우리가 아프리카 사람을 얼마든지 데려올 수 있잖아요? 도시 하나, 1만 명, 2만 명 도시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2만 명만 되면 면 기지가 돼요. 2만5천에서 3만 명이 돼도 읍이 되는 거예요. 5만 명이 되면 시가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우리가 이동해서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 한 지역을 중심삼고 개발하게 되면, 도시 하게 되면 정부 하나를 가지고 우리가 그 도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어요. 그러면서 세계에 널려 있는 불쌍한 사람들에게 기반을 닦아 주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세계의 넓은 기반을 중심삼고 지금 손해나면서도 하지요. 하는데 코디악 같은 데에 뭘 하려고 가요? 하와이가 뭐 필요하고, 샌프란시스코가 뭐 필요하고, 여기 피싱 하우스가 뭘 하려고 하는 거예요? 큰 생각을 하고 계획을 크게 했기 때문에, 고기들을 잡아 가지고, 길러 가지고 산 고기를 팔기 위해서 다 해놨는데, 경영할 줄 몰라 가지고 전부 다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런 장사를 하기가 돈을 얼마나 힘들게 투입했어요? 배도 만들었는데…. 배를 만들어서 고기 잡을 수 있게 지도해야 해양사업이 발전해요. 배를 빌려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미국은 그렇기 때문에 해마다, 계절 고기들을 정부가 돈 대 가지고 배를 빌려 가지고 잡게 하잖아? 새먼이면 새먼을 중심삼고 전부 막아 가지고 고기를 세고 경계를 하는 거예요. 일반 나라들이 못 하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고기들이 미국 수역에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곳에서는 개발하기 위해서 투자해야 되고, 한 곳에서는 벌어야 돼요. 버는데 어려운 나라들은 투자해서 벌기가 힘들어요. 경쟁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극복하느냐 이거예요.
우리가 극복하는 데는 돈 가지고 극복 안 되면 사람 가지고 극복해야 돼요. 우리는 사람을 기를 수 있다 이거예요. 사람을 길러 가지고 발전해야 될 텐데, 돈을 가지고 사업한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사람을 길러 가지고 그 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열심히 하면 돼요. 열심히 하면 되는 거예요. 최소의 급을 중심삼고 열심히 해 가지고 그 배만 불려 나가면 배의 사람을 길러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는 실패하더라도 사람이 커지면 그 세계의 세계적 기반을 우리가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진짜 주인들은 배를 고치고 전부 다 알아야
노르웨이 지역의 우리 배, 그것을 독일 정부가 후원하니만큼 다 준비했던 것인데, 남극에 가져가려고 하니까 독일 정부가 허락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남극을 미국 중심삼고…. 미국 배를 만든 게 그것 때문이라구요. 미국 배를 만들어 가지고, 남극에 선진국가들이 들어와 있는데 우리가 총괄적인 이미지를 심어 가지고 끌고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 배를 만든 거예요.
미국 배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요? 배를 새 배 이상 만들어야 돼요. 그 사람들이 미국의 지금까지 해운사업을 해 나오는 법적 기준을 넘어설 수 있게 해야 허가해 가지고 깃발 달게 하는 거예요. 그 깃발을 다는 데 돈을 얼마나 들였는지 몰라요. 새 배보다도 더 들어가더라구요.
그러니까 박구배가 그걸 맡아 가지고 살 때는 싸게 샀지만, 돈은 몇 배 들어간다 그 말이에요. 일반의 모르는 사람은 ‘아이구, 돈만 들어간다.’ 그런 거예요. 돈이 들어가더라도 수리한 거라구요. 왜 수리를 했느냐 하면, 기술을 배울 수 있어요. 소련 사람이 쓰던 것을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래서 찾아와서 그 배 기술을 배우려면 몇년, 3, 4년 걸려야 돼요. 그것이 비용이 배 이상 들어가기 때문에 헌 배를 사 가지고 고생하면서 같이 고친 거예요. 같이 고쳤기 때문에 전부 다 배를 알아요.
모르는 사람들은 ‘사 가지고 하지, 왜 그러냐?’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건 몰라서 그런 거예요. 진짜 주인들은 배를 고치고 전부 다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극에 가 가지고 조그마한 것을 수리하기 위해서 공장에 들어올 수 있나? 가서 1년 6개월 동안 바다에 있어야 되는 거예요, 들어오지 않고. 그러려면 자체에서 전부 다 수리해야 돼요. 아무 기술이 없는 사람들이 배 타다가 그거 할 수 있어요? 소련 사람을 쓰면서 수리하면서 이렇게 해 나가는 거예요, 한 번 두 번. 남들은 뭐 이러고 저러고 하지만 말이에요. 세상에 최고의 기술을 가진 조선을 해 가지고, 수산사업이 쉬워요? 그거 배우는 거예요.
코디악에 가서 많이 배웠지요. 코디악이 세계적으로 얼마나…. 시로도(しろうと; 경험이 없는 사람)는 다니지 못하는 곳이에요. 제일 물결이 세고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가 가지고 ‘원 호프(One Hope)’를 만들었어요. 가라앉지를 않아요. 배 두 척이 가라앉지 않았어요?
그런 것을 모르는 사람은 간단히 봐 가지고, 자기들이 사업할 때 간단하게 하던 사람이 남이 하던 것을 사 가지고 그 사람을 시켜 가지고 처리하면서 1년 2년 여유를 줘 가지고 인계할 수 있는 일이 있지만, 그 이상은 못 가요. 근본을 해결하려니 배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 조선소에서 무슨 배든 다 만들 수 있다
배도 우리 조선소에서 무슨 배든지 다 만들 수 있다구요. 어떤 선진국가, 구라파라든가 노르웨이의 재벌들도 배를 우리 회사에 와서 만들려고 해요. 왜? 착실히 만들어 주거든. 한 척, 두 척은 손해보고 만들어 줘요. 속도 같은 것도 3, 4노트가 더 빠르고, 기술도 정성들여 했으니까 같은 기계, 엔진을 쓰더라도 정비가 잘 돼서 속도가 빠른 거예요. 그런 면에서 선전이 돼야만 팔아먹지, 우리가 배를 새로 만들었다고 평가 안 해요. 독일 공장에 가서 만들던 사람들이 우리에게 다 오는 거라구요. 왜? 사업하면서 써 보니까 독일 사람보다도 우리가 만든 것이 더 착실히 만들었거든.
이젠 그것이 자리가 잡혔어요. 우리 ‘원 호프’만 하더라도 내가 만들어 가지고 팔지를 않았어요. 안 팔았어요. 내가 결점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거 팔아 가지고 쓰면 대번에 소문이 나쁘게 나요. 이제 거기에 한 피트만 해놓으면 완전한 배예요. 지금도 조금 짧아요. 좁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갈 때 빨리 가는 대신 파도가 있으면 이게 잘 안 된다구요. 좀 기울어지고 그런다구요. 기울어지지 않게 만들려면 컨트롤하는 것을 손질해야지요. 손질하더라도 가다가 자동적으로 이렇게 나가는 것, 그런 결점이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배에 대개 다 그런 것이 있지. 그것까지 완전하게 해놓으면 어느 큰 바다라도 갈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은 거의 다 잡혔습니다.」그거 내가 9년 동안 타면서 그 놀음을 했어.「처음에는 많이 이렇게 닿았는데, 요즘에는 아버님이 보시다시피 옆으로 많은 사람이 타도 그렇게 기울어지지 않습니다.」그럼! 이제 그러니까 이렇게 가면 아무 지장이 없다구요. 그래서 그게 9피트인데 하와이에서는 9.5피트에서 10피트까지 해서 쓸 수 있다구.「이번에 아버님이 만든 것은 9.3피트입니다.」하와이에 있는 것은 9.5피트야. 그러니까 10피트만 하게 된다면 완전해.「그렇습니다.」
「24피트를 타 보니까 역시 28피트하고 4피트 차이인데도 완전히 초가집입니다.」그럼!「오두막집에 들어간 것 같은 기분입니다.」오두막집 같고, 배가 자꾸 이렇게 놀고 말이야.「예. 확실히 달라요.」그러니까 28피트를 내가 다 타 보고 그걸 기증한 거야.「제일 안정적이고 끌고 다닐 수 있는 배로서는 그 사이즈가 마지막입니다.」보통 바다에서 바람 불어도 다 다닌다구. 보통 배, 우리 원 호프 같은 것은 ‘탕, 탕!’ 쳐. 그러면 안 된다구. 조금만 바람이 불면 못 간다구. 이건 낚시하러 쉽게 나간다구.
남미에 모범농장을 만들려고 120만 헥타르의 땅을 샀다
우리 애들이 우리가 만드는 것은 다 나쁘다고 생각하는 거야, 뭘 모르니까.「이제는 우리 배가…. 제2공장을 착수했는데…」착수했는데, 거기에 땅을 더 사 가지고 크게 해야 돼. 장소가 좁은 데다 한번 지어 놓으면 장소를 버린다구.「어제 제가 갔다 왔는데 장소가 하나 나왔는데, 4에이커, 5에이커 되는 게 나왔는데 우리 땅하고 떨어져 있기 때문에 쓸 수 없습니다. 우리 주유소 옆에 땅을 판다 어쩐다 하더니 결국은 거기에다 개인 창고를 지었는데 그게 장사가 굉장히 잘 됩니다. 그래서 우리 건물 앞에 전부 창고를 지었는데 완전히 돈을 벌어 가지고 우리 옆에다 또 짓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땅을 못 샀습니다.」
내가 어디 가든지 땅을, 코디악에도 발전할 수 있는 땅을 샀어요. 낚시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거기에다 호텔도 짓고 부두도 내주고 배도 타고 이래야 장사가 되지, 그게 따로 있으면 안 돼요. 식당도 만들고 호텔도 만들고 다 이래 가지고 거기서 살면서 근본적으로 타고 나갈 수 있는 설비를 하게 되면 돼요. 땅이 문제예요. 지금 공장 쉬는 것이 있잖아요?「예.」거기 기계를 들어내고 호텔을 만들고 식당을 만들어 가지고 하면 그게 코디악에서 제일 나을 수 있는 거야.「좋습니다. 그 땅은 아주 좋은 데 사셨습니다. 호텔을 우리가 시작을 했습니다.」내가 안다구.
내가 한국의 땅을 얼마나 많이 샀게? 시로도(素人)들이 땅을 왜 샀는지 몰라 가지고 있는 대로 다 팔아먹은 거예요. 한국을 버리고 내가 외국에 나가니까 준비한 땅을 전부 다…. 재단이 있어 가지고 관리도 못 하고 잃어버렸어요. 청평에 넘어가는 데, 수련소로 넘어가는 산, 선인봉 이쪽에서부터 저 아래까지, 케이블카 기지까지 다 잃어버렸어요, 알고 보니까. 이놈의 자식들!
그렇기 때문에 부잣집 자식들이 부모가 만들어 준 재산을 뭘 하는 데 쓰는지 몰라 가지고 다 팔아먹는 딱 그 격이에요. 통일교회가 그러다가 망했어요. 망하는 거예요, 다. 다 망하게 된 거예요.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가 나 가지고 통일산업이니 전부 다 망하는 거라구요. 황선조한테 맡겨서 그냥 뒀으면 다 망했어요. 다 팔아먹었을 거라구요. 세상을 뭘 아나? 귀찮은 것이 싫지. 자기가 거대한 둥치를 모르는데, 돈은 들어가지 모르지 어쩔 수 없으니까 팔아먹을 수밖에 없어요. 다 팔아먹었어요.
남미도 그렇잖아요? 수산업은 남미 기지가 있었어야 돼요. 남극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우루과이가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루과이를 내가 타고 앉아 가지고 놓지 않고 조선소까지 만들어 가지고 그걸 끌고 나가려고 생각하는 거예요.「아버님이 남미 놈들은 못 믿으니까 빨리 팔고 미국으로 오라고 해서 들어왔지 않습니까? 아버님 명령에 의해서 했지, 제가 왜 그걸 팔겠습니까?」
남미 기지를 어차피 만들어야 된다구요. 맨 처음에 한국은 안 그랬나? 1960년대 19년대에 전부 다 도둑질해 먹었지, 별거 있어? 마찬가지예요. 굶어 죽겠으니 할 수 없지. 도둑질하고 싶어서 하나? 여편네 아들딸의 저녁 쌀 거리가 없으니 돈도 안 갖다 주면 어떻게 하노? 강도도 하고 다 그런 거예요. 남미 사람이 하고 싶어서 하나?
남미 사람들이 그렇게 방대한 땅이 있어 가지고…. 그게 옥토 중의 옥토예요. 그거 조금만 지도하게 되면 거기에서 농사지어 가지고 밥 먹고 사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지도자가 없어서 그래요.「그렇습니다.」지도자가 없어요.
그래서 내가 거기에 모범농장을 만들려고 120만 헥타르를 산 거예요. 이래 가지고 우리가 아프리카의 사람들을 데려다가 교육해 가지고 그 기지 땅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와 의논해서 우리가 손해 안 나는 비용만 해 가지고 이 세 곳만 성공시키면 세계 어디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문화농장을 만들려고 생각하는 데, 이놈의 자식들, 브라질 이 자식들은 자기들…. 브라질에서 내가 땅을 얼마 안 샀다구요. 한 10만 헥타르, 10분의 1밖에 안 되는 이것 중심삼아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이 반대한다구요. 내가 가서 하게 되면, 자기 나라가 침식당하고 자기 나라 경제계가 치우침 받고 다 그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겠지만, 그건 몰라서 그래요.
하기야 그렇지요. 내가 허가도 안 받고 돈을 수천만 달러 해 가지고 수련소를 만들고 다리를 만든 거예요. 다리 같은 것은 못 만드는 거예요, 국가의 허가가 없으면. 그것도 국경지대에 말이에요. (웃으심) 거기에 가서 정식으로 하려면 10년 가지고도 안 돼요. 1년 9개월, 2년 동안에 해치웠어요.
제일 촌, 호랑이 새끼가 나와 사는 동네에 가 가지고 뭘 하려고…. 했댔자 거기에 누가 가려고 그래요? 브라질이라든가 남미의 모범적인 지역을 만들려고 그런 거예요. 그 지역이 유명해졌다구요. 내가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그 도시가 살아났어요. 도시가 거지가 돼 가지고 다 이동해서 팔아 치우려고 하던 것인데, 내가 들어가니까 자꾸 증축하고 다 이렇게 만들었는데, 그런 건 생각 안 하고 내가 자기 나라에 돈 벌기 위해서 왔나, 사업하러 왔나? 자기들을 살려 주려고 그랬지.
한국만 해도 그래요. 박정희 대통령이 새마을운동을 우리 농도원(農道院)을 빼앗아 가지고 하지 않았어요? 한인수에게 5·16민족상을 김종필이 준다고 해 가지고…. 우리의 수련 방식, 40일을 그냥 그대로 한 거라구요. 김윤상이 그때 누구 누구가 빼앗기 위해서 왔다 갔다 했던 사람들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어디든지 개발하고 다녔다
내가 지나간 날을…. 내가 여기 미국에 와서도 그렇지. 어디든지 개발하고 다녔어요. 글로스터만 해도 그렇지요. 글로스터의 우리 숙소만 해도 그래요. 그게 유명한 사람이 살던 정원이에요. 그런데 왜 그렇게 하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오션 처치(ocean church; 해양교회)를 하기 때문에 동해안에 제일 좋은 맨션 같은 기지를 사려고 한 거예요. 쭉 돌아가서 한 30채만 샀으면 미국의 해역을 중심삼고 중요한 데는 우리가 기지를 다 만들었을 거예요.
고기만이 아니에요. 앞으로 지하자원을 파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잠수사업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남극에 지금 주인이 없어요. 내가 가게 되면 미국의 힘을 가지고 미국 영토를 만들어서 우리의 제2기지를 만들 수 있다구요. 박사들을 데려가서 뭘 하겠나? 밥 먹고 허송세월이에요. 연구한다는 사람들은 하루에 새로운 재료가 있어야 연구하고 참고하지, 전부 다 사람이 모여 가지고 허송세월을 보내는 거예요. 거기에 우리 말씀만 해보라는 거예요. 뭉쳐 가지고 전부 다 해놓고 기지에 전부 다 와 가지고 남극 독립국으로 선언할 수 있어요.
우리가 그런 기지가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미국의 수산사업도 내 말대로…. 본래는 코디악에서 우리가 양식하기 위해서 45만 달러 현찰을 가지고 다 준비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허가를 우리에게 안 주고 그것을 법을 만들었어요. 못 써먹잖아요? 이 녀석들! 그거 아는 사람들은 알지요. 코디악 대학에서 누가 했다는 것을 알아요.
거기에 있는 것을 전부 다 팔아 버리면 지금까지 우리가 연구하던 모든 것을 날려 버려야 돼요. 코디악이 수산사업을 중심삼고 앞으로 자연계에 사는 동물까지도, 사슴하고 곰 같은 것을 길러야 된다구요. 거기에 엘크(elk) 같은 것을 길러 거지고 세계로 팔아먹어야 할 텐데, 그런 생각을 못 하고 있어요. 못 잡게 한다구요.
곰 같은 것을 길러 가지고 전세계의 계절을 따라 가지고 사냥터를 만들어 놓고, 짐승을 싣고 다니면서 세계의 엽사들을 데려다가 수렵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거 길러 가면서 하면 되는데…. 엘크도 하고, 사슴도 하려고 했다가 안 되기 때문에 캐나다로 가지 않았어요?
캐나다에 가니까, 정부의 후원 없이 하려니 어렵게 사슴을 가지고 생활하기 때문에 싫어하는 거예요. 관리를 잘못하니까 어려운 거예요. 엘크 사슴이 얼마나 커요? 뿔이 얼마나 많아요? 그거 한 개 팔아먹기가 힘들어요. 한국에서 그걸 사 가던 것인데, 한국도 사슴을 많이 길러 가지고 한국 자체에서 쓸 수 있는 것이 능가되니까 사 가지를 않아요. 중국이라든가 시장을 개방하기 때문에 그걸 생각해서 자체적으로 개발 안 하게 되면 망하는 거예요.
뉴질랜드도 그래요. 2만 마리의 사슴을 만들라고 한 것은 이제부터 약재를 만들기 위한 거예요. 우리 일화에서 약을 만들잖아요? 사슴뿔하고 그 다음에 녹용하고 인삼하고 이래 가지고 얼마든지 약을 만들 수 있다구요. 건강에 있어서는 그것이 본래 알려진 약재들이니까 동양 사람들에게는 절대 필요한 거예요.
이걸 해 가지고 무엇이 필요하다는 것, 한약재로써 의사들 몇 명이 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의과대학을 여기에서 만든 것도 그거예요. 의과대학을 만들어 가지고 한약재가 이렇게 되고 이런 것을 연구해서 우리 의과대학에서 제조하는, 대학에서 만드는 약을 세계에 얼마든지 팔아먹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게 커요.
그런 생각을 하니까 그게 하루 이틀에 돼요? 저 밑창에 가 가지고 거꾸로 올라오면서 전부 다 해야 돼요. 여기에 운반해 온 사슴만 해도 스물 여섯 마리예요. 20년 전에 사줬어요. 여기에서 다 잃어버리고 지금은 몇 마리 남았는지 모르겠구만.
뉴질랜드의 사슴농장 중에서 제일 큰 것이 우리 엘크 사슴농장인데, 레버런 문의 공장이 유명하잖아요? 또 우리 사슴이 제일 좋아요. 레드 디어(red dear) 같은 것도 근본적으로 연구해서, 다년간 거기 전문요원들이 연구해 가지고 지도 받으면서 했기 때문에 사육도 차원 높은 기준에서 하는 거예요. 한 쌍을 팔게 되면 1만2천, 1만3천 달러씩 해서 팔게 돼 있어요. 그래서 종자를 하려고 하거든. 한 쌍 두 쌍만 사 가게 되면 자기가 목장을 만들기 위해서 몇년간 새끼를 낳으면 그게 가능한 거예요. 그런 걸 팔았다구요.
역사적 주인, 역사적 재료를 없애지 말라
우리 국가 메시아들이 그걸 알게 되면 수산사업이니 그런 사업을 주관해 가지고 밥 먹고 살 수 있고, 그거 한 쌍 두 쌍만 가지고 가게 되면 자기 아들딸을 학교 보내고 먹고 살고도 남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준비를 했던 전부가….
미국에서 그걸 하면서 카터하고 내가 10년 동안 싸우느라고 매달 한 번씩 회의했었던 것을 10년 동안 회의 못 했구만. 통일교회는 망해 없어졌다고 생각하게 돼 있어요. 그런 비참한 환경 여건을 몰라 가지고, 지금 세상이 문을 열고 와서 축복을 바라고 구해 달라고 하는데도 잠자고 놀고 있다는 사실, 이건 세상을 모르는 것들이에요.
이번에도 그래요. 14만4천을 내버려두면 1년, 2년, 3년에 다 없어져요. 그걸 수습해야 되기 때문에 목사들도 열두 사람을 해 가지고 교회 자체 우리 국가 메시아들이 강연도 하고, 마음대로 드나들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미국에 왔다면, 일년에 한두 번 오게 되면 거기에 가서 일주일 이주일 묵든가 해서 형제가 되고, 그래 가지고 착륙해야 돼요.
어디에 가서 돈을 모아 가지고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서는 안 된다구요. 토착화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누가 순식간에 와서 성공해 가지고 돈이 모았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건 날아가요. 털고 간다구요. 그건 주인이 못 된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코디악의 것도 팔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못 쓰겠으면 세워 놔라 이거예요. 그 대신 내가 만들어 주는 거예요. 거기의 주인이 돼야 돼요, 역사적 주인. 역사적 재료를 없애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가 새로 갔다고 해서 자기 식대로 전부 뜯어고치면 역사의 재료가 없어져요. 박상권이 와서 한 것이 되지, 역사가 없어진다요.
통일산업(통일중공업)도 벌써 날아간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20년 전부터, 우리 국진이랑 현진이랑 공부하면서 와서 보고 팔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모르나? 다 잘 알지. 통일산업이 한국 공업기술의 조상이에요.
그걸 만들기 위해서는, 기계 하나 만들려면 수많은 철재를 과학적인 관점에서 측정하는 측정기가 있어야 돼요, 측정기. 철에 대한 세포분석을 해 가지고 어떻다는 것을 내 가지고…. 그것이 선진국에 가 보면, 독일에 가 보면 대단해요. 측정과라는 것이 무섭다구요.
공업기술의 자동차 부속이 수만 개예요. 부속이 3만 개 가량 돼요. 부품이 그래요. 그 철재 재료는 세계에 있는 금은 재료에 안 들어가는 데가 없어요. 그걸 전부 다 측정해야 돼요. 선진국에서 측정하는 기재를 준비하지 않고는 뭘 만들겠다는 그 자체가 틀린 거예요.
통일산업이 그렇기 때문에 국가의 기재, 측정기계를 만드는 데 허가를 준 거예요. 그 돈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모르지요. ‘돈이 뭐 하는데 저렇게 많이 들어가? 아이구, 돈이 많이 들어갔다.’ 하겠지만, 그러니까 거기에 많이 들어가는 거예요. 돈이 들어가서 나오는 것은 10년 20년간은 이자도 못 물어요. 기계산업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는 거예요. 기간산업인데, 국가의 생사지권을 해결할 수 있는 기간산업을 만드는데, 그것을 보통 시로도(素人)가 생각하는 것처럼 쉽다고 생각하면 그거 미친 녀석이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자동차를 다 만들 수 있도록 시다마리(차대)까지 다 준비해 놓은 거예요. 그런데 경상도 주권이 나와 가지고 완전히 고의적으로 파탄시켜 놓은 거라구요.
독일의 최고 자동차 기술을 한국에 옮겨왔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독일의 공장도 그것 때문에 다 만든 것 아니에요? 독일에서 제일가는 공장이에요. 이 녀석들, 시로도(素人)들! 내가 그 돈 쓰는 것을 좋아했으면 김 박사(김계환 박사)를 시킬 필요 없어요. 전문분야 해서 몇 사람만 월급 줘 가지고, 그 3분의 1도 안 들여 가지고 공장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남길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이건 세상에 아무것도 모르고, 공업고등학교도 못 나온 사람이 가서 공장을 책임지고 뭘 한다고 하니…. 점점 뜯어먹고 배우는 데 있어서 3, 4년 5, 6년, 기술을 배우려면 5, 6년이 걸려야 돼요. 5, 6년 동안 전부 다 팔아먹지 못하고 소모하면서 돈을 대려니 그 회사가 엉망진창이 되는 거지요.
그것을 사 가지고 정부까지 연결시키려고 그랬어요. 독일에 있는 대사관들, 그 부관, 참사관, 이사관들을 내가 다 붙들면서 그 책임을 하려고 한 거예요. 정주영 동생이 있잖아요? 목포에서 조선사업을 하던 사람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중기를 만든다고 해 가지고 독일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독일에 와서 몇년 동안 교섭했다나? 천신만고 해 가지고 허가를 맡아서 처음으로 찾아온 것이 우리 공장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그 대사관의 대사로부터 젊은 책임자들, 이사관의 모가지를 떼고 총살해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얼마나 핀잔을…. 할 수 없이 그래 가지고 중국 기술자를…. 중국을 독일 기술과 묶어 준 것이 나라구요. 북한까지도, 김정일하고 중국이 깨달아 가지고 북한까지 와 가지고 순회하고 그랬기 때문에 북한이 나를 중심삼아 가지고 환영하는 거예요. 그거 알아보라구요, 다. 북한의 교회를 김 박사의 매부가 시작한 거예요. 교회를 지은 거예요. 그거 다 지나간 옛날 일이라 되풀이하고 싶지 않아서 얘기를 안 하지요.
여기 미국에서는 또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미국의 세일로를 중심삼고 구라파 삼십 몇 개국에 지점을 만들고 미국 32개 주에 기반을 다 만들어 줬던 건데 다 팔아먹었어요. 요즘에 세일로 남아진 것을 국진이가 하고 있지만, 몇 곳밖에 없다구요. 독일 기술을 갖다가 하게 되면, 그래서 정부만 업게 되면 여러분이 준비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북한에서 독일에 공장을 지금도 가지고 있느냐고 계속 물어 봅니다. 거기에는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그거 다 팔아먹고 전부 다 망쳐 놓지 않았어요? 돈 5억을 날려 버렸어요, 독일에다가. 세상에!「아주 아쉽습니다.」아쉽다니! 정부가 전부 다 그걸 해야 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벤츠 회사의 25퍼센트를 사려고 그랬어요. 그때 32억 달러예요. 비 엠 더블유(BMW)는 16억 달러예요. 일본 재벌하고 짜 가지고 그걸 해 가지고 벤츠 회사의 과장급들이 통일산업에 와서 지도해 가지고 훈련하고, 독일에 내가 가지고 있는 공장이 최고의 자동차 기술인데 그걸 한국에 옮겨왔다면 어떻게 되겠나? 구라파 전체에 싸게 해 가지고 독일 이상, 일본 이상 하는 거예요. 일본의 큰 제작공장 사장이 문 사장한테 와서 빌고 다 그런 거예요. 제발 이렇게 해 가지고 중국이라든가 소련에 팔아먹자고 한 거예요. 정부가 업혔으면 다 살리는 거예요.
「지금 가지고 있으면 대단히 좋은 게, 북쪽에서 이번에 이태리에 데리고 가려고 했더니 독일도 좀 데려가 달라고, 공장이 있는 줄 알고 그래요. 그러니까 그것을 보여 줬더라면 지금 그 사람들이 꼼짝못할 겁니다.」큰 기계 하나가, 기계 한 대가 5천만 달러짜리가 있어요. 집채같아요. 만드는 것은 무엇이든지 만들어요. 포니 무엇이니 전부 다 만들어요. 그것이 있으면 공장이 안 통하는 데가 없어요. 전화 한 통화면 어디든 다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아이구! 그러니까 정부가 망했지요. 자동차의 최고 기준을 만들어 가지고…. 나라가 있으면 32억이 문제예요? 얼마든지 빚을 얻어 가지고 할 수 있는 거예요.
화공업계하고 기계공업이 제일 중요해
「7일에 북한에서 20명 경제시찰단이 서울에 옵니다. 그런데 그때 무슨 얘기가 있었느냐 하면, 우리가 통일산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 사람들이 생각합니다.」통일산업이 우리가 관리하고 있지.「그것을 보여 줄 수 있느냐고 북쪽에서 그랬습니다.」보여 줄 수는 있을 거라구. 곽정환!「예. 보여 주는 것은 문제없습니다.」「그런데 이제 그 사람들이 물을 거고 정부에서도 알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그런 내부 사정을. 그래서 다음에 우리가 초청하겠다고 했습니다.」
화공업계하고 기계공업이 제일 중요해요. 국가의 산업분야에 있어서 승패를 결할, 외국과 과학전쟁을 하려면 기지가 그거예요. 화학에 대한 문제, 화학약품에 대한 문제, 그 다음에는 기계기술에 대한 문제예요. 거기에서 떨어지면 중진국에 올라가기 힘들어요. 다 그거 준비해 준 거예요. 그것을 다 해야 될 텐데, 이놈의 자식들, 내가 없는 동안에 맡겼더니 다 망쳐놓지 않았어요?
「서울도 서울이지만 우리가 독일에 공장을 가지고 있으면 ‘야, 서울보다도 독일에 한번 가자!’ 해서 독일에 끌고 가면….」그 기지는, 땅은 우리 것이라구, 아직까지.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 기가 차요. 독일에서 그렇기 때문에 또 기술을 다 빼앗긴다고 얼마나 반대했게?
구라파의 독일 영국 불란서, 제일 유명한 곳은 내가 다 돌아다녔어요. 일본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나는 할아버지처럼 따라다니는 거예요. 시찰하고 평가를 하는데 평가할 때에 물어 보지도 못하고 소감도 말 못 해요. 당신들이 이렇게 다니면서 쭉 했는데 다…. 그 책임자들은 내가, 할아버지가 앉아 가지고 얘기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나중에야 알았어요, 그걸. (웃음) 레버런 문이라는 것을 알고 비즈니스 스파이를 했다고 얼마나 야단하고 그랬게? 그래서 내가 말한 대로 다 돼요. 수십년 전에 말한 것이 수십년 후에 다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20명이 온다고 하고 최고 간부들이 온다고 합니다. 이번에 최대 규모입니다. 그러니까 삼성, 현대, 엘지(LG) 할 것 없이 그런 회사들이 기를 쓰고 정부에 로비해서 ‘우리 회사를 좀 보여 줘라.’ 그러고 있습니다.」
우리가 벌컨포를 만들어 가지고…. 그런 것이 꿈같은 얘기예요. 한국 실정에 그것을 만든다고 해도 아무리 기계가 있어도 못 만드는 거예요. 기계도 만들어서 만들고, 그러면서 전부 다 하려니….
땅벌 집 같은 구멍 통이 이렇기 때문에 모형을 짜 가지고 강철 가루로 해서 부어서 만들었어요. 쇳물을 만들어서 붓는 거라구요. 그걸 잘라 가지고 그렇게 했으니 얼마나 고생한 줄 몰라요. 그래 가지고 벌컨포를 만들어 가지고 박정희 대통령하고 8군사령관 앞에서 시사를 했는데, 우리가 만든 것이 낫다고 해서 입을 헤 벌리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그래 가지고 만들어서 그걸 몇 대 팔자고 했는데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알아 가지고…. 그 벌컨포 만드는 공정을 보니까 저들은 이렇게 했으면 딱 반대예요. 똑같이 반대로 했어요.「그러니까 벌컨포를 만들고 탱크, 무기 다 만든다는 소리를 들었다는 거예요, 저쪽에서요. 그러니까 한번 그걸 보자고 하는 거예요.」(웃음) 지금도 만들고 있다구요. 지금 다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거꾸로 삼성이나 현대나 자기들이 서로 우리 공장을 보여 달라고 하니까 와이로(뇌물)를 정부에다 쓰거든요.」그놈의 자식들…. 현대하고 대우하고 둘이 나눠 가진 거예요. 우리는 제일 중심 하고. 제일 힘들거든. 그 다음에 전기장치는 대우가 해먹고, 기계 틀들은 현대가 해먹고, 다 자기가 했다는 거예요. 그게 수입이 더 많지요. 이래 가지고 정부를 통해 가지고 강제로 떼어 나눠 준 거라구요.
「저 사람들은 떠나기 전에 그런답니다. ‘남쪽 정부에서 뭐뭐 보여 줄래?’ 이렇게 했을 때 자기 기분 나쁜 데를 보여 준다 하면 자기들이 안 본다고 하면 그건 뺀다는 겁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보고 싶은 공장, 예를 들면 어디를 좀 보여 달라고 그러면 남쪽에서는 할 수 없이 끼여 주니까, 우리는 백이 위에 있으니까 위에다 딱 얘기해서 ‘우리 것 이것을 봐 달라.’ 그러면 우리가 가만히 있어도 정부한테 자기들이 얘기해서 ‘야, 거기 좀 보게 해달라.’ 그러면 보여 줄 수 있다는 거예요. 다른 데는 그런 백이 없지만, 우리는 실제로…. 다른 데하고 비교해 가지고 우리가 비교 우위에 서 있어야 보여 주는데, 아주 안타깝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독일 같은 공장이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
평화라는 것은 돈만 가지고, 정부만 가지고 안 돼
그거 김정일에게 얘기해. 앞으로 무기를 만드는 데는 문 총재밖에 없다고. 세계의 무기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중국을 내세워 가지고 무기 팔아먹고, 중국과 소련과 미국과 이것 해야 아시아가 그 축에 들어가.「그러면 통일산업을 진짜 보여 줘야 할 텐데, 무기 만드는 것을…」아니야. 여기에서 회사를 사는 거야.「그건 실지 사실입니다. 대우나 현대에서는 정부하고 짜 가지고 마지막 이권으로서 조립하기 때문에, 그 부품 부품을 우리 공장에서 많이 만들어 간다는 그 얘기입니다. (곽정환)」
기술문제가 있기 때문에 중국이 총을, 무기를 못 팔았어요. 이제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은 중국과 브라질이에요. 세계의 그걸 잡아넣으면 무기를 마음대로 못 팔아먹어요. 전쟁을 조정할 수 있다구요. 둘이 결의하니까 언제든지 힘만 조금만 있으면 문제가 벌어져요. 두 나라만, 네 나라만 하게 되면 그거 못 한다는 거지요. 평화라는 것은 돈만 가지고, 정부만 가지고 안 돼요. 저쪽에서 무기를 개발하고 앞선다고 하게 되면 공격해 나오는 거예요.
「최종 조립은 대우 현대에서 하는 거지요? 우리는 조립은 안 했지요?」「조립은 안 하고 부분 부분 우리 기술이 많이 들어갑니다.」105밀리미터 포 같은 것도 내가 여기에 올 때…. 그것도 전부 다 강선(腔線)을 쳐 가지고 시범해 가지고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탱크 앞에 적진 거리를 알기 위해서 미리 쏘는 시사포가 있다구요. 그것도 우리가 다 만들어 준 거예요. 탱크 1천 몇 대가 헌 게 있어 가지고 쓰레기통에 들어가는 것인데, 독일에 우리 공장의 최고 기준이 있기 때문에 다리를 놔 가지고 거기에 전자장치만 집어넣었는데, 5분의 1 가격을 가지고 수입하는 포를 그냥 그대로 만들겠다고 해서 그걸 했는데, 현대에서 뒤집어 박은 거라구요. 자기들이 계약해 가지고 만들어 놓은 게 다 망하겠으니까.
「한번은 이런 질문을 했어요. ‘문 총재님은 목사 선생님이 어째서 무기를 만드십니까?’ 그렇게 질문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그거 목사 선생이 만드는 이유는, 이제 그 기술을 갖다가 평양에 옮겨오시려고 하는 거다. 자동차도 다 그래서 하신 거다.’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러니까 저 사람들은 기대가 컸어요. 그래서 한번 보자고 한 것입니다.」
「어제 방송에 20분 나왔습니다.」뭐라고 나와?「평화자동차공장입니다. 그리고 황 협회장의 인터뷰 내용이 나왔습니다.」「북한에서도 많이 나오고, 제가 녹화해 온 것만 해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제가 바빠서 인터뷰를 못 했는데 황선조 회장이 제 대신 갔다고 합니다.」「인터뷰를 잘 했습니다.」
효율이 있나?「예.」황선조한테 공산주의 원흉들이 영계에서 증언한 것을 절반이라도 빨리 끝내라고 그래.「지금 계시 받고 있는데 빨리 받으라고 해요.」「예.」그것 나온 것으로 해 가지고, 1부 2부라고 해 가지고 <세계일보>에 내라고 해. 빨리 빨리 내야 돼. 거기에 다 내면 여기 <워싱턴 타임스>에서 그걸 카피해서 내는 거라고 해 가지고 내야 되겠어요. 미국을 들어 소화하려면 주변에서 내 가지고 공격을 해 버려야 되겠다구요.
현지 문제는 현지에서 해결해야
가야 되겠나?「아닙니다. 아버님, 잠비아에 관계된 재가를 하나 받아야 되겠습니다. (곽정환 회장)」(잠비아 소시지 공장에 대한 곽정환 회장 보고)
「……남아프리카의 기술하고 잠비아 정부가 합작을 해서 과거에는 우리가 독점하다시피 한 소시지 공장인데 우리보다도 생산량을 두 배로 만들어 가지고 하기 때문에 시장경쟁에서 우리가 굉장히 열세입니다.」몇 년이 됐어? 그때 빨리 했으면 아프리카 소시지 공장을…. 고기, 그 다음에는 짐승을 잡아 가지고 해야 돼. 악어를 잡아 가지고 해서는 안 된다구. 다 해야 될 텐데 놓쳐 버렸어. (보고 계속)
원래는 현지 문제는 현지에서 해결해야 돼요. 이것을 도와주기 시작하면 어디 어디나 자꾸 몰려 들어오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복잡해진다구요. 거기에서는 처음 시작 아니에요? 할 수 있는 대로 해봐요.「예. 일단 재산은 최대한 살리는 데까지 살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시지 공장도 벌써 몇년이에요? 했으면 벌써 다….「다섯 개밖에 못 늘렸습니다.」먹고 사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소시지 공장을 만든 거예요, 독일 기술자…「기술자를 세워 가지고 아버님께서 그렇게 지원해 주셨습니다.」(이후 세네갈에서 온 참부모님에 대한 감사 편지를 곽정환 회장이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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