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우리 할머니가 "퇴끼야 퇴끼야" 했던 노래! 할아버지께서 서문교회 집사이셨고 병을 얻어 소천 하셨는데 할머니는 아버지에게 그대로 복음을 전수시켜주지 않았다.
그래서 큰집은 큰형, 큰누님이 자살을 하고 작은 형은 형수를 믿은 사람을 만나서 집사다. 그리고 여조카(쌍둥)가 제자가 되었다. 작은집은 아직까지도 불신자다. 막네 작은 집은 절에 다녔었는데 작은아버지가 술고래로 살다가 암으로 사망하었다. 그리고 작은집 둘째 형은 취중에 수영을 하다가 익사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고모 네는 큰형이 교통사고로 죽고 작은 형은 천주교인이 되었다.
첫댓글 우리 할머니가 "퇴끼야 퇴끼야" 했던 노래!
할아버지께서 서문교회 집사이셨고 병을 얻어 소천 하셨는데
할머니는 아버지에게 그대로 복음을 전수시켜주지 않았다.
그래서 큰집은 큰형, 큰누님이 자살을 하고 작은 형은 형수를 믿은 사람을 만나서 집사다.
그리고 여조카(쌍둥)가 제자가 되었다. 작은집은 아직까지도 불신자다.
막네 작은 집은 절에 다녔었는데 작은아버지가 술고래로 살다가 암으로 사망하었다.
그리고 작은집 둘째 형은 취중에 수영을 하다가 익사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고모 네는 큰형이 교통사고로 죽고 작은 형은 천주교인이 되었다.
속죄함을 받은 우리다.
예수의 피, 그것만이 살 길이다.
할아버지께 감사한다.
보혈의 찬송은 특
히 좋다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