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항상 쉬지 않고 범사에 돈도 내 옆에 있고 하나님도 내 마음 가까운 곳에 계십니다. 어쩔 수 없이 내 마음은 돈과 하나님으로 더불어 삼각관계를 이루게 됩니다. 마음과 돈이 먼저 붙고 나서 하나님을 대하면 이는 돈에게도 나에게도 일종의 재앙입니다. 이런 상태가 바로 복음이 아닌 종교고 불신앙이며 반역입니다. 이렇게 살던 옛사람의 죽음을 위해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지요. 십자가 주님 안에서 하나님을 직면하여 화목함을 먼저 이루고 돈을 대하면 이제 비로소 돈도 구원을 받고 나도 구원을 받습니다.
첫댓글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항상 쉬지 않고 범사에 돈도 내 옆에 있고 하나님도 내 마음 가까운 곳에 계십니다. 어쩔 수 없이 내 마음은 돈과 하나님으로 더불어 삼각관계를 이루게 됩니다. 마음과 돈이 먼저 붙고 나서 하나님을 대하면 이는 돈에게도 나에게도 일종의 재앙입니다. 이런 상태가 바로 복음이 아닌 종교고 불신앙이며 반역입니다. 이렇게 살던 옛사람의 죽음을 위해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지요. 십자가 주님 안에서 하나님을 직면하여 화목함을 먼저 이루고 돈을 대하면 이제 비로소 돈도 구원을 받고 나도 구원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