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 생애노정 - 5권 제2차 7년 노정
제7절 1974년 통일전선 수호 (3)
5. 전국교회 A타입 성전 건립
성전 건립의 필요성 교회 활동을 보면, 자신들의 신앙을 중심삼고 서로 협력해 가지고 하나 되어 그 기반을 닦아 나가지 않으면 그 교회는 오래 못 가는 거예요. 공공 기물에 대해서 지방 사람들이 정성을 들이고 피 땀을 흘려 가지고 지어야, 그 교회를 바라볼 적마다 지을 때 어려웠으면 어려웠을수록 신앙을 유지하는 데 하나의 표상적인 전당이 됩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본부에서 지었다 하게 되면, 누구나 진정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장구한 세월을 거치면 그것을 환경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조건이 희박해진다는 거예요. '아무 지부장, 교역장이 있을 때 지은 것이니까….' 이러면서 거기에 관심이 없어진다는 거예요. 이러다가는 전통을 세우는 데 있어서 큰 문제가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분이 자력으로 노력해 가지고 교회의 기반을 닦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소원이라구요. 자, 그렇게 볼 때, 기동대들이 명년에 일본에 왔다가 만약에 한국에 들러 가자 하는 날에는 문제가 크다구요. 그럼 한국에 와라 해 가지고 한국에 오게 되면, 여러분이 조그만 방 한 칸 차고 앉아 가지고서 '내가 교역장이다' 하며 큰소리할 수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 본부의 위신을 아주 확…. 뭐 어떻고 어떻고 고생했다는 말은 다…. '고생해 가지고 이 놀음 하느냐?'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수십 년 동안 고생해 가지고 하꼬방에 앉아서 '이것이 고생한 밑천이요' 그렇게 하게 돼 있어요? 고생했으면 실적이 있어야지요. 그러한 어려운 여건이 지금 목전에 다가온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성전의 모양과 건립 기준 거기에 A형쯤 지으면 되겠나요, 요즘에 설계한 것? [예, 좋습니다] A형이 5백만 원은 더 들어갈 텐데…. [A형이 25평입니다. 성전만 25평입니다] B형은? [B형은 18평입니다] A형이 괜찮아요? 지어 놓으니까 어때요? 일반 기성교회를 그냥 그렇게 지은 것보다 낫지요? 뒤에서 보면 아주 아름답지요? 예쁘게 생겼지요? 그건 비경제적이라도 미관상 좋아야 돤다구요. 언제 우리가 그런 교회가 있었어요? 경제적인 것을 생각하면 그런 교회를 못짓는 거라구요. 거울에 난방이야 뭐 기도하는 사람들이 꽁무니 들이 박고 기도하면 땀이 나게 되어 있지요, 뭐. 그건 괜찮다구요. 엄덕문이가 아주 모던 타이프 로서 그것을 설계한 거라구요. 요는 교역장들이 실력이 문제된다 이겁니다. 만일에 교회를 지어 났는데 교회가 텅텅 비어 가지고 '통일교회는 교회를 짓더니, 뭐 맨날 그사람….' 이렇게 되면 안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원수를 기준해서 만들어야 됩니다. 자, 우리 정하나구요. 50명으로 정할 거예요, 70명으로 정할 거예요? [절충해서 60명이 좋겠습니다] 60명? [예] 61명! 70은 못 갔지만 70을 향해서 출발했기 때문에, 6수는 넘어서고 70권 내에 들어가기 때문에, 61명 이상이다! 61명 이상 예배 인원을 가진 사람은 언제든지 신청할 권리가 있다구요. 중 고등학생이라도 남녀 18세 이상이면 다 통한다 이거예요. 만 18세 이상의 남녀는 전부 다 확보인원으로 인정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여러분들은 가서 인원 60명을 확보하고, 대지를 마련하라구요.
성전 건립과 예산지원
자, 본부에서는 다 협조할 수 없다구요. 본부가 협조하지 못하면 선생님이 협조하지요. 협조하는 데는 절반, 땅은 여러분들이 사고, 절반은 본부에서 대 주어 협조해 주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이제부터 명년까지는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든지 전국의 교회 건축 문제를 해결해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러려면 여러분들이 교회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자기 스스로, 자체역량으로서 땅을, 즉 절반을 확보해라 이거예요. 그 대신 '어디 어디에 준비되었습니다' 하면 여기 본부 시찰 요원이 그 장소가 적합한가, 적합 안 한가 감정할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합격된 터전이 있다면, 그 다음에는 우리가 기소, 기초하는 팀을 만드는 거예요. 기초팀이 먼저 가서 밥막고 기초만 하는 거예요. '시멘트 및 포대!' 하고 연락만 하면 사 놓을 것이고, 그저 그것만 하기 때문에 쭉 기초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거기에 골조, 골격을 세우려면, 트럭으로 실어다가 기둥 세우고 문 세우고, 전부 다 요것만 딱 세우면 돼요. 그 다음에 골격을 세워 놓으면 기와를 이으면 되는 거예요. 비 안 새게 해 놓고, 그 다음에는 이동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사깡(미장)패가 와서 싹싹쓱쓱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마루를 까는 거예요. 이렇게 분립해서 분담, 책임을 지게 하여 이동하면서 한꺼번에 싹 지나가게 되면, 교회가 완전히 끝나 가지고 그 다음에 주인이 에헴 하고 들어 앉게끔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사람이 6개월 걸리는 것을 우리가 6개월이 뭐야, 일주일 이내에도 후다닥 할 수 있다구요. 이럴 수 있다구요. 이렇게 기동성 있는 건설을 해야 되겠어요. 내 생각에는 도청 소재지인 교구본부는 빼면 좋겠다구요. 그것은 정식으로 아예 잘 지어야 된다구요. 어쨌든 우선 열 채 단위로 해서 그 재료를 오늘부터 착수하는 것입니다. B형을 한 채 짓는 데 얼마나 들었느냐 하면, 4백만 원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B형을 4백만 원을 가지고 지었기 때문에 A형을 우리가 전부 다 일식(一式)으로 조립식으로 쭉하게 되면, 그 돈 가지고 A형을 지을 수 있다고 본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