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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7월20일 녹화171638 병든마음을 치료하여 나아가선 황홀의 경지에까지 이르게한다
어떻게 병든 마음을 치료할 것인가? 병든 마음을 치료하여 나아가서는 그 승화(昇華)시켜서 황홀한 경지에 이르기까지 한다.
사람이 마음이 병들어 있으면은 그렇게 그걸 풀지 못해서 끙끙 앓는다.
이런 말씀이여 병든 마음을 먼지 털듯 호주머니 먼지 털듯 툭툭 털고 일어나게 하는 그러한 말하자면 약- 약을 줘야 된다.
가르침을 줘야 된다. 약의 가르침을 내려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 병든 마음이 왜냐 그것이 짐이 된 것이거든.
그럼 그 짐을 가볍게 하는 우선 가볍게 하는 것이 상책이지 가볍게 하는 것을 목적을 둔다.
그런 다음에 나중에 털어내면 아무것도 아닌 거지.
그러면 그거 그 그 사람이나 그 어떤 마음이 병들어 있는 그 마음가짐이 보잘것없고 별 볼 일 없는 것으로 만들어주면 된다.
보잘 것 없고 별 볼 일 없는 곳으로 만들어지는 건 무엇이냐.
그보다 더 큰 병 든 거 그보다 더 큰 무게가 나가는 거 그러한 사안 일 겪은 것을 이렇게 예시한다.
예시해 준다.
이런 말씀이지 에이! 이 사람아 그것은 아무것 아무것도 아닐세.
나는 이러이러한 일도 겪었네. 그런 이런 내가 겪은 일 보다는 그런 것은 참말로 먼지만도 못한 것일세.
그래도 나는 그것을 다 승화를 이겨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해서 대처해 가지고 지금 이렇게 우리 사회나 집단 우리 내 근방 환경이 아주 꽃이 피고 아름답게 피어나고 새들이 울면서 아름다운 레파토리가 튜울립처럼 일어나네.
이런 식으로 이렇게 가르침을 내릴 생각을 해야 된다.
쉽게 말하자면 정신을 좋은 방향으로 틀 생각을 하고 시름을 벗겨 치울 생각을 해야 된다.
병든 마음을 벗겨 치울 생각을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좋은 방법에 방편의 수단을 동원해서 자네가 겪은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지.
그런 건 병들어 할 것도 없네. 병든다고 병되다 생각할 것도 없어.
그건 별 볼 일 없는 보잘것없는데 그것이 지옥으로 엮거나 수치로 생각한다면 그건 큰 잘못일 그것은 사회적인 제도나 집단 이런 가르침 지식 이런 것이 잘못돼서 그렇게 머릿속에 잘못 이렇게 각인이 된 것이지 실상으로 그대 한테는 그것은 바른 각인 논리 체계가 아닐세.
이 사회 제도가 잘못되고 가르침 교육 문화가 잘못돼서 그렇지.
그런데 영향을 받아서 너가 그런 식으로 마음에 주늑이 들고 병이 들고 근심이 들어서 하는 것이지, 실상은 그것이 병들어 하고 죽눅이 들고 씨름할 게 하나도 없다.
근심할 게 걱정할게 병들어 할 마음을 다 벗어 치워라.
그건 별 보잘것없고 별 볼 일 없는 거. 나는 이러이러한 일을 겪었는데도 그보다 더 무게가 나간다면 나갈 수 있는 더 커다란 그대는 하나의 자갈돌이라 하면 모래라 하면 나는 이만한 바위덩이를 갖고서 이 세상을 살아왔어.
이렇게 겪었어도 나는 무난하게 다 돌파하고 그걸 승화 관점을 해서 허허 가지고 여러 날에 불쾌지수 벗어 치우듯이 그러니까 다 벗어 치워서 이렇게 여기까지 와서 아름다운 꽃을 피워서 저 진흙탕에 굴러온 꽃처럼 연꽃처럼 피어나와서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이뤘다.
내 주위 환경은 이렇게 화려하고 아름답고 좋은 황홀의 경지가 되었다.
이런 식으로 그 짐을 덜어주고 병든 마음을 벗겨줄 생각을 해야지, 그거 병든 마음을 활용해서 뭔가 지식 역량을 알고 나서 그것을 이해타산을 삼아서 울어 먹을 그런 도가니 상술 먹잇감 대상을 삼으려 한 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식으로 세상은 악랄하게 굴러온 것이거든.
그러니까 이 그러한 악랄한 세상은 공멸돼야 된다는 것이지 이 강사의 논리 체계로 그렇게 짐을 가볍게 하고 너는 자갈이라면 나는 바위 돌이다.
너는 그것은 가벼운 것이다.
너는 하나의 미진만도 못하다. 나아가 이렇게 바보 같은 가슴에 멍치를 안고서도 다 승화돼가지고 이렇게 화려하게 아름다운 꽃을 피웠다.
근데 너는 그걸 수치로 여기느냐 너 부끄러움으로 여기냐 너 자괴감으로 여기나 근심으로 여기냐?
그건 사회 관행이 교육이 잘못돼서 그런 그런 건 나쁜 것이다 하고 너한테 주입식으로 세뇌시킨 것에 불과한 것이여.
그런 교육을 받은 것에 불과하고, 그런 것으로 식의 말해서 발고 정신을 해가지고서 허물을 까발려 가지고 뻥티기 해가지고, 너를 겁주고 겁주고 주눅 주려고 하는 그런 사회 제도가 잘못된 것이고, 그런 법 체계가 잘못된 것이고, 그런 것을 발굴해가지고서 뭔가 이권을 쟁취하려는 무리들 때문에 그대가 병들어 해가지고 시름하고 근심하는 것이지, 실상은 그거나 보잘 것 없고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은 지배자가 피지배자를 부려먹기 위해서 마음에 양심이라는 덫을 가책 받는 양심이라는 덫을 설치해가지고 그대의 마음을 주눅 준 것에 불과하고, 겁준 것에 불과하고 병들게 일부러 병들게 할려고 한 것에 불과한 것이니 그것을 벗어 쳐라.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 소위 사회가 잘못되고 제도가 잘못되고 교육이 잘못돼서 그런 것이지, 그렇게 실상에 그런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아 아 말하자면 벗어치워라 가벼워질 것이다. 나는 이러 이러한 큰 것도 겪었다.
더 큰 수치와 더 그대가 생각하는 더 욕 때문일 것 같다.
그대가 생각하는 그런 추행은 추행도 아니다. 아 말하자면 나는 그대가 한 번 다했다면 나는 창녀가 되었다.
나는 저 홍등가의 여성이여. 아 어 난 그래도 이렇게 승화가 돼 가지고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꽃을 피웠어.
모든 것을 포용하고 수용하는 건 참 헤아리고 너그럽고 관대하게 시리 대상을 다 포용해서 그들의 염원을 들어준 것이다.
아 그리고 그렇게 확 풀어줘서 그런 큰 그릇이 되어 있었다.
그런 식으로 마음 자세를 가져라. 뭔가 그렇게 응어리지게시리 품고 꿍해가지고 넣고 있으면 안 된다.
그 환경과 성장기 환경과 뭔가 그 주위 환경이 잘못돼가지고 널 공박하는 것으로 그렇게 몰아세워서 그런 것이지 실상은 그게 아니야.
그러면 전생 후생 이런 걸 인과응보성을 논리를 네세워 그러면 예를 들어서 그대 마음 병든 걸 보여주기 위해서 전생이 있다는 것을 가정을 해서 만들어서 가지고 설정한다.
입장 바꿔놓기다. 이거야
입장 바꿔놓기는 입장 바꿔놓기인데 그것이 예를 들어서 너가 날 잡아먹었기 때문에 난 너를 잡아먹어야 된다.
네가 나를 공박 주고 수치 수치 줬기 때문에 나도 너를 수치 주고 공박주는 면면이 그렇게 생겨난 모습으로 너를 그렇게 함정 속으로 몰아넣어서 그런 마음 씀씀이 쓰리고 아프고 병들게 고통을 줬다.
이렇게 되는 거 아닌가... 그러면 뒤잡아어퍼 입장을 바꿔놓기 하면 먼저 내가 그걸 베풀었기 때문에 그걸 받는다.
또 지금 지금 그렇게 해서 마음 씀씀이 이렇게 고통 받는 것은 그렇게 허물을 벗어 치우는 것이 된다.
그전에 썼던 것을 그전에 남한테 했던 것을 이렇게 시리도 좋게 시리도 머리를 굴려서 저 생각해줄 수가 있다.
이런 말 하필 그게 병들어있다. 너는 그건 나쁜 것이니 그걸 활용해서 너 어미 너 아바이를 고발해라.
어 너 사촌도 고발해라. 니 애비도 고발하고 너 어머니도 발고 너 이웃도 다 고발해라.
세상이 그렇게 법이 악랄하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그렇게 고발하게 시리 제도가 그렇게 악랄하고 어 그걸 또 내로남불 식으로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식으로 이런 식으로 세상에 굴러먹게시리 이해타산으로 굴러 돌아가게 그리고 그걸 이용하고 악용하는 또 무리들이 호가호위(狐假虎威)하는 식으로 무리들이 생겨나가지고 이념 사상 체계를 해가지고 굴리는 무리들이 생겨나서 남의 허물 까발림으로 인해서 제 바른 공과를 삼을려 하는 그런 악랄한 세상인데 그런데 그만 먹이체가 되는 거예여.
그러니까 먹이로 이용되고 그래 그렇게 해서 병들어 할 게 없다는 것이지.
훌훌 터는 게 제일 가벼운 것이지. 너는 아무것도 아니여.
나는 아주 대어 주다시피 했어. 공창이 되다시피 했어.
무슨 성추행이라 할 것도 없어. 그건 넌 도둑질 그거 한 번 좀도둑 한 번 저 남의 거 훔쳐 먹은 거 가지고 속 아파.
근심되게생각해. 난 너보다 더 큰 천하를 훔쳤어. 옛날에 정수동이가 말을 했어.
애가 동전 한 개를 먹고서 울어.
왜 우느냐 이거 입에 가지고 놀다가 목 구멍에 동전이 넘어갔어요.
그래서 배가 아플가해서 울어요 , .. 야 그거 아무것도 아니다. 저 정승판수 아무개는 수만 냥을 집어먹어서 끄떡도 안하고 안 죽고 있다. 지금....
염려 말아라. 아 이렇게 얼마든지 그 좋게시리 말을 꾸며 가지고서도 아무 근심없게시리 만들 수가 있다.
동전을 먹었서도 항문으로 나올 거 아니여 그냥 술렁 빠져서 그런 식으로 근심 걱정을 덜어주는 것을 목적으로 삼으면 자연적 나중에는 그렇게 모든 걸 벗어 치워서 황홀의 경지까지 가게 된다.
승화 관점이 돼서 넓은 그릇이 되고 수용 그릇이 돼서 모든 것을 끌어안는 그런 좋은 경지까지 도달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걸 그렇게 알알이 밝혀서 남의 허물 밟혀 가지고 제 공과 삼을라 하는 그런 악랄한 세력 그런 집단이 없어져야 된다.
그런 세력 그런 집단은 바로 대략은 양두구육(羊頭狗肉)하고 인면수심(人面獸心)이 많은 거 자기는 착한 체 하는 위선자(僞善者) 무리들이여.
대략은 종교 신앙을 파는 무리들이여.
그런 무리들을 이 세상에 없어지게 하게 된다. 이거 그런 무리들을 없어지기 위해서도 단체 기압이 들어오는 것이고 공멸을 한다는 뜻이 나오는 거요.
그러므로 곤륜에 불이 붙으면 옥석을 가리지 않는다는 식으로 그런 무리들이 많지 않게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사악하고 악랄하고 영악한 무리들이 없어져야 된다.
대략은 목전의 이해 급급해가지고 있는 사람들한테 그렇게 공분을 사는 걸 같이 만들어 가지고서 말이야.
자기네 목적을 달성하려 하는 것이 대략 이념가하고 사상가 놈들이여.
그런 놈들의 밥이 되지 않을려면은 절대 마음의 허물 근심을 털어라.
이거야
갖고 있지 말아라. 병든 마음을 갖고 있지 말아라.
무슨 같은 추행을 다 당했다 해도 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나보다 더 큰 사람들도 저렇게 떳떳하게 할 대로를 활보하고 사는데 이것은 난 좀 도둑인데 아무것도 아니다.
이것은 조금 수치스러운 일인데 아무것도 아니다.
이렇게 해가지고 저걸 승화 관점으로 해서 더 크게 승화 관점으로 해서 더 아름다운 것을 더 큰 것으로 해서 하고 그것은 보잘것없는 한쪽 구텅 위에 미진 만도 못한 것으로 몰아 집어쳐 넣어라 이런 말씀이지 그렇게 되면 자연적으로 그건 삭아서 없어지게 된다.
좋은 것이 더 꽃이 피어나가지고서 어 -그것은 하나의 좋은 꽃을 꽃을 피우는 하나의 밑거름 걸은 거름 정도밖에 안 된다.
그러면 다 아름다운 꽃이 되고 말하자면은 음악이 되며 이렇게 레파토리가 좋게 울려나오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이 그려진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병든 마음을 치료한다 하는 것은 그보다 더 큰 것이 있었다 하는 것을 머리에 두게 되면 자기가 갖고 있는 병든 마음은 아무것도 아닌 보잘것없는 것으로 된다.
누구든지 그런 교육 방식으로 병든 마음들을 치료해 주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치료하기를 바라고....어 -
그렇게 되면 몸이 가볍고 심신이 가벼웠고 심신이 건전하게 되면 자연적 마음이 명랑해지고 쾌활해져서 근심과 걱정을 다 벗어던지고서 이 세상을 크게 활보하게 돼 있다 활발한 걸음걸이를 내딛을 수 있어 세상이 황홀 세계로 보인다.
좋은 세상으로 보인다. 아 그렇게 근심 걱정 말고 툴툴 먼지 털듯 털고 일어나라.
병든 마음을 털어라. 너 보다 더 큰 것도 저렇게 대로를 활보하고 있는데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렇게 되면 큰 그릇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여기까지 이렇게 병든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에 대하여 일적에.... 한번 강론을 드려봤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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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