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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헤어살롱 이투헤어 해드스파 원장 전강하입니다.. 오늘은 폴 포츠에 관련된 얘기를 할 까 합니다. 너무나 유명한 사람이기는 하지만 관심을 갖지 않고 보시면 잘 모를 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얘기 하고자 하는 내용은 아무리 능력이 없고 하찮은 사람들도 자기의 꿈과 희망을 갖고 살면 언젠가는 빛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폴 포츠는 어렸을 적부터 음악에 대한 남 다른 소질이 있고 좋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괭장이 못생긴 얼굴과 수줍음이 너무 많은 다른 사람들과 동화 되는 것을 꺼려 하는 사람이지요. 그러한 그의 희망은 오로지 노래로써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고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성악을 부르면서 역경과 고난을 해쳐 나갔겠지요. 주위의 사람들도 점점 그의 노래실력에 감탄하곤 했지요. 그래서 장기자랑이나 각종 대회에 출전하라고 많이 사람들이 권유를 했지만 정작 자신은 무대만 올라가면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고 자기실력의 절반에도 못 하는 실력으로 번번히 탈락을 했지요. 그의 삶은 참으로 고달프고 힘들 생활을 했다고 하지요. 영국시골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줄곳 자라면서 가족들은 그렇게 넉넉한 생활을 하지 못했죠. 집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하니 폴 포츠도 그 좋아하는 성악도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자기 혼자 터득한 실력 일 뿐이 였지요. 그는 영국에서 휴대폰 판매원으로 근근히 생활하는 형편이었는데 주위 사람들이 모방송국에 출연해 보지 않겠느냐고 권유를 하도 해서 그래 다시 한번 도전하는 거야....... 하고 출연을 결심하겠됬지요. 우리나라로 말하자면 모 방송국 강호동이 진행하는 스타킹 처럼 신인들의 끼와 장기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답니다. 심사위원 3명이 앞에 있고, 방청객은 심사위원 뒤에 있고, 폴 포츠가 무대에 서는 순간 야유와 웃음이 조금씩 들리고 심사 위원들도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는 눈치 이고요. 폴 포츠는 정말 뚱뚱하고 키도 작고, 이는 뻐드렁이에 정말 못생긴 추남 이었지요. 그러한 반응에 그만 자기 자신도 기가 죽어 그냥 들어 갈려고 했답니다. 하지만 마음을 다시 잡고 이게 마지막이야 내가 여기 까지 온 이상 최선을 다해 야지 하면서 점점 음을 살려 가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 했답니다. 항상 폴 포츠는 무대만 오르면 제대로 된 자기 실력 대로 노래를 부르지 못하였는데 그날 만큼은 정말 노래가 잘 불러 지더랍니다. 모든 심사 위원들과 모든 방청객들이 처음에는 왠 추남이 나왔는가 했지만 그의 노래 실력에 모두가 숨을 죽이고 모든사람들의 시선이 오직 폴 포츠만 바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요. 특히 클라이 막스에서의 그의 노래 실력은 정말 소름이 끼칠 정도로 음이 나오는 것게 감탄사가 절로 나올 수 밖에 없었지요.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되는 기분이었지요. 노래가 끝나고 폴 포츠가 눈물을 흘지자 그 조용하던 방청객들과 심사위원들은 모두 일어나서 기립박스와 환호와 성대에 폴포츠는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의 프로그램 사상 그렇게 열열한 응원은 처음이자 마지막 이었다고 하지요. 폴포츠의 동영상이 인터넷으로 확산되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동영상이 되었고 폴 포츠는 하루 아침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 일약 스타가 되었지요. 처음으로 음반도 내게 되었고 그 음반은 베스틀 샐러가 되어 전세계로 팔려나갔지요. 하찮은 휴대폰 점원에서 일약 성악가로서 대스타가 된 거지요. 단지 음악을 좋아 했을 뿐인데...... 지금도 그는 나는 단지 음악을 좋아하는 하나의 사람이라고, 그를 볼려고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돈도 벌었지만, 모든사람들에 친절하고, 자세를 낮추고 겸손한 그의 매력에 아직도 그를 좋아 하는 사람들은 아낌없이 돈을 투자혀여 그이 공연를 본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는 전세계를 돌면서 공연을 하고 있지요. 우리나라에도 한번 들러 공연을 했죠..... 전문가들은 폴 포츠를 아주 평가 절하 하고 있지만, 기본적인 지식이 없고, 마음대로 부르는 음악이라하여, 성악 대회에 나가면 그는 당연히 예선 탈락이라고 하지만 폴 포츠는 그것에 게의치 않고 오직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계속 전세계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고 다니죠. 여러분들도 아무리 볼품 없고, 하찮은 사람일 지언정 자기가 좋아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폴 포츠 처럼 대성하세요.... 감사합니다.
글. 이투 헤어 헤드스파 원장 전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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