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는 관심취미나 정보를 보고 배울수 있는곳이다.
나는 내가 취미 여가생활을 하기위해 만들기도 했다..
그래서 다른 카페처럼 출석체크나 인사말 이런걸 만들지 않았다.
이런활동은 카페의 노출로 점수로 연결돠고 카페 평가와 관련있다..
난 이건게 아직 관심 없다.
물론 나중에 보편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 피곤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 운영방침이 바뀔수도 있다.
가령 이름이 없으니 회원들에게 비아냥 대거나 책임없이 막말을 한다든지 하면 실명제로 할것이다.
물론 카페를 개설한 목적이 있다.
나는 하모니밴드로 웹서비스에 얼굴까고 활동하지만 그런걸 원하지 않는 조심스런 회원들도 있기 마련이다..
내가 이런 공개 활동을 하는것은 오프라인 행사를 하면서 내 맘처럼 일을 해줄 사람들을 찾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전자올겐이 좋은 사람들에서 몇명 업장이나 행사를 해본 경험이 있느냐고 물어 보았는데
그런 사람 없었다.
그냥 자랑하면서 즐기는 사람들과 회원 꼬시기 위한 올겐 원장정도이다..
아마추어들이 프로를 시험하려 드는 그런카페 활동은 처음이다.
프로가 되고 싶지 않거나 용기가 없거나 였다.. 프로가 되려면 노출을 꺼리면 않된다!!
노후을 잘 살거나 프로가 되려면 대인 기피증 정도는 넘어서야 한다..
대인 기피증 자가진단: https://testharo.com/social-phobia/ko
내가 혼자 카페활동을 해도 결국 자동으로 온라인으로 검색되고 관심있는 사람들이 이곳에 모이게 되고
그때 선수로 뛸 사람들이 나올것이다..
이런일은 내 카페에서 내가 하는것이 마땅하다..
그래서 계획된 순서대로 본 카페에서는 나는 그 준비를 하고 있는것이다.
그러니 프로행사자로 나서지 않는 경우는 필명으로 자연스럽게 활동하면 되는 카페로 유지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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