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TTM) 2인단체전(7월30일) 결과

[까만달(전위달)]

폭염이 극성을 부리는 무더운 날씨와 본격적인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32개팀이 참가하셔서 8개조로 편성하여 네오리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울산에서 오신 장영철(3부),문현우(5부) 팀과 양산팀인 최동진(1부),김연주(8부) 팀이 4강에서 양산팀들인 오승윽(3부),이재원(4부) 팀과 박일수(6부),이진재(6부) 팀에게 승리를 거두고 공동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입상하신 모든 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고 대구, 부산, 울산, 밀양등에서 먼길 마다하지 않고 참가해 주신 모든 참가자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8월 네오리그는 8월13일과 8월27일에 개최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요강은 추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회결과

공동우승 : 장영철(3부),문현우(5부) / 최동진(1부),김연주(8부) - 팀당 상금 14만원

공동3위 : 박일수(6부),이진재(6부) / 오승욱(3부),이재원(4부) - 팀당 상금 5만원

8강 : 김언숙(5부),한성우(6부) / 강동완(6부),김상오(6부) / 

       성말숙(5부),정경애(5부) / 박재우(4부),김도경(6부) - 1인당 양말 2족

행운권(각조4위) - 양말 1족씩

1조 : 고경환,박진석  

2조 : 김선원,황권식

3조 : 장독호,전태식

4조 : 박종진,이정미

5조 : 김종열,김수현

6조 : 황선규,김해숙

7조 : 노석만,엄성운

8조 : 이유진,김미정

공동우승(문현우,장영철)

공동우승(최동진,김연주)

공동3위(이재원,오승욱)

공동3위(이진재,박일수)

장려(김도경,박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