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전립선염 판정받은지 15년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병원에 몇번 가보았으나 차도가 없어 치료를 포기했습니다. 몇달전부터 소변을 보는 힛수가 부쩍늘더니 며칠전 부터는 소변을 보면 통증이 오면서 소변줄기도 가늘어지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카페글을 보니 많은 분들이 전립선 때문에 고통받고 계시더군요. 대학병원을 가야할지 한방이나 일반 개인 비뇨기과를 가야할지 아니면 수술을 받아야할지 고민되네요 제가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전립선 비대증 인것 같습니다. 회원님들의 .귀한 고견을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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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문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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