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6: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한 교실에 있는 학생들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여
아이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이 한창 성장할 때라
고기를 좋아 할 것이라 여겨 정성껏 고기를 준비하고
양이 적지 않도록 두 통을 준비하여 가져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한 통에 있는 고기를 꺼내어 구워서
아이들에게 나눠 주었는데
대부분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불량해 보이는 한 학생이 뭐가 불만인지?
맛이 없다며 불평으로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왜 아이들에게 고기를 주냐며
내가 가져와 뚜껑을 열고 고기를 꺼낸 통에
침을 뱉으며 더러운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학생의 버릇없는 행동에 무척 분노하였고
“누가 그렇게 가르치더냐!” 하고 학생에게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학생이 너무도 뻔뻔하게
우리가 먹겠다 하지도 않았는데 왜 우리에게 고기를 구워 주느냐!
하고는 모두에게 주지 말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학생이 내 정성을 알아주지 않고
내가 준비한 고기 음식에 침을 뱉음에 무척 속상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학생의 친구로 보이는 학생이 또 다가 왔는데
그 친구는 더 불량해 보이는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그 학생은 내가 다른 아이들에게도
고기를 나눠줄 것이라 여겼는지
아직 뜯지도 않은 통을 열고는 그 통에 침을 뱉으며
우리 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에게도 주지 말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 정성을 알아주지 않는 이 두 아이로 분노하였고
생각 같아서는 그 자리에서 아이들을 때리며 훈계하고 싶었지만
내가 그처럼 분노하고 아이들을 때리며 훈계하면
이 또한 이 일로 더 큰일로 만들고 나를 고발할 아이들이기에
내가 참고 돌아 나온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을 돕고 싶어 다른 반으로 향했는데
다른 반에 가보니 그곳은 미술시간인지?
아이들이 스케치북을 펴 들고 뭔가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반에 들어가 아이들과 함께하며 도움을 주려는데
한 아이가 내게 질문하기를
아저씨 옛날에는 풀이 없어 밥풀로 붙였다면서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아이들에게 말하기를
그래 옛날에는 모든 것이 부족하고 풀 하나도 살 돈이 없어
밥풀로 붙이기도 했단다 했더니
아이들이 깔깔 웃으며 나를 비웃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학교에 학생들은 내가 도와주려는 것을 알지 못하고
방해를 하고 큰 모욕감을 주고 비웃고 있구나 하고
내가 아이들을 위해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으리라! 하고
집으로 돌아오려는데 학교에서 막 나오려다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음식에 침을 뱉은 아이들을 그대로 둘 수 없다는 생각에
그 아이 둘 사진을 찍어 내가 이 학교 교장에게
아이들의 못된 행동을 고발해야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발길을 돌려 처음 갔던 교실로 향하여
그 아이들이 있는 반으로 들어갔는데
그런데... 그렇게 그 반으로 들어가 보니
그 아이들의 담임 선생님이 계셨는데
내가 보니 그 담임이 내 후배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내 후배인 담임을 아이들 앞에서 불러 세워놓고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쳤기에 침을 뱉으며 내게 모욕감을 줄 수 있느냐! 하고
그 담임을 쥐 잡듯이 훈계하며 얼차려를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반에 학생들과 불량한 두 학생이
내가 자신들의 담임을 쥐 잡듯이 하는 것을 보고
크게 실수했음을 알고는 사시나무 떨 듯이 벌벌 떠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아이들을 위해 고기를 넉넉하게 준비하듯이
휴거 신부가 될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아
호세아 글방에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7년을 전했음에도
https://cafe.daum.net/gi77gi/kH5Y
고기를 꺼낸 통에 침을 뱉음같이
그때에도 무시하고 멸시하는 자들이 있었고
또 그 이후에 2022년부터 ♥주만남♥ 카페를 통해 전함에도
https://cafe.daum.net/gi77/a9i5
고기가 담긴 새 통에도 뚜껑을 열어 침 뱉으며
그 누구에도 먹이지 말라! 하듯이
함부로 비판하고 판단하며 정죄하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아이들의 담임이 내 후배가 되듯이
많은 이들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하여 고기를 구워 줌에도
알지 못하고 고기가 담긴 통에 침을 뱉듯이
하나님 주시는 뜻을 무시하고 멸시하며 침 뱉음은 아닌지요?
정말 하나님 주신 뜻이 맞으면 어찌 하시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이 마지막 때에 휴거 복음을 주셨음에도
당신이 침 뱉듯이 계속하여 무시하고 멸시한다면!
담임을 훈계하고 혼나는 것을 보고 아이들이 두려워하듯
나중에 휴거가 있고 우리가 주님을 만나는 그날에는
그동안 무시하고 멸시했던 그 모든 일들이 드러나
스스로 두려운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셔서
이 마지막 때에 천국의 비유를 주시며 휴거를 준비케 하심에
하나님 주시는 메시지를 무시하고 멸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침을 뱉은 두 불량한 학생의 모습이
당신의 모습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하늘로 올라가는 의자를 보았습니다.
그 의자는 마치 스키장에 있는 리프트 의자와 같았고
다른 것은 산이 아닌 하늘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하늘로 올라가기 위해
이 리프트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의자에 앉아 하늘로 향하고 있었는데
그가 그렇게 의자에 앉아 위험함에도 붙잡지 않고
딴 짓을 하고 있기에 내가 그가 뭘 하는가? 하고 보았더니
엉뚱하게도 그는 유튜브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큰 음성이 있었는데
“떨어진다!”하는 소리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위험을 알리며 떨어진다! 함에도
그는 설마 하며 그 소리를 무시했습니다.
그리고는 여전히 자신 손에 핸드폰을 들고
유튜브를 계속 지켜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자신이 앉고 있는 의자에서 떨어졌는데
다행이도 뒤에 오르는 의자로 떨어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신이 아래 의자로 떨어졌음에도
그는 알지 못하고 여전히 핸드폰을 붙잡고 유튜브를 보았습니다.
이처럼 그는 정신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큰 음성이 들렸는데
“떨어진다!”하는 똑같은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런데 그는 여전히 그 음성을 무시했고 또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더 멀리 아래로 떨어져 아래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이 계속 반복되고 반복되었습니다.
그러함에 그는 매일 같이 주시는 하나님의 경고 메시지를 받지 아니함에
결국 그 모든 의자에서 떨어져 나중에는 땅에 떨어졌고
버림 받은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 주시는 경고에 무시하고 휴거에 준비하지 아니하고
이 사람과 같이 하늘로 올려질 수 있는 자리에 있었음에도
스스로 무시하고 유튜브만 바라보듯이
다른 메시지를 찾으며 세상이 주는 영상만 바라보는 자는
휴거에 버려질 수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하늘 의자에서 떨어진 사람이
누군지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그는 친구를 배신한 ‘배신자’ 였습니다.
[디모데후서 3:4,5]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나는 당신이 오늘 보여 주심같이
불량한 학생들과 같아 하나님 뜻에 침 뱉는 자와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늘로 올리어지는 의자에 앉았음에도
떨어질 수 있음을 알리는 음성을 무시하고
세상이 주는 메시지와 영상만 보다가 땅에까지 떨어져
휴거에 버림을 받는 ‘배신자’와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하나님 뜻에 침 뱉는 자들이 있으며
그러한 행동이 어떤 행동인지도 모르고
함부로 비판하고 판단하며 하늘 의자에 앉았음에도
떨어지고 또 떨어지는 사람의 모습임을 알려 주시며
세상이 주는 메시지와 영상에 조심해야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이방인들 중에 이방인들이요
아무것도 아닌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뜻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음에도 무시하고 멸시하며 침 뱉은 자들이 있었지요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유대인들처럼 실수하지 아니하고
다시 오실 주님을 절대적으로 기다리며
메시아가 오신다는 소식에 기뻐하듯이
이 마지막 때에도 휴거 소식에 기뻐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신실한 신부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