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조사위원 서울시연합 정기총회 개최…조직 재정비·미래 발전 방향 모색
세계일보 조사위원 서울시연합 정기총회가 지난 3월 18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세계일보 본사 33층 중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서울시연합 소속 임원 20여 명이 참석해 조직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임시 사회를 맡은 양영수 팀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다. 이어 국민의례와 실천강령 낭독이 진행되며 조사위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조직의 가치와 역할을 공유하며 결속을 다졌다.
이후 참석 임원 전원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으며, 사단법인 세계일보 조사위원회 최광배 이사장의 인사말이 진행됐다.
최 이사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세계일보 조사위원회의 발전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봉사해 온 임원진의 헌신이 조직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상호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서울시연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본격적인 회의에서는 양금석 사무차장이 전년도 회계보고를 통해
재정 운영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어 올해 예산안에 대해 보고했다. 참석자들은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신동혁 서울시연합 회장의 주재로 주요 안건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특히 건강 및 개인 사정으로 공석이 된 사무총장과 운영위원장 직에 대한 인선 안건이 상정됐으며, 주화용 성동구 회장과 양금석 사무차장이 각각 해당 직책에 취임하는 안건이 만장일치로 승인됐다. 이는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또한 협의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신규 임원 선임도 함께 이루어졌다. 은평구 한철희 회장, 강남구 김인영 회장, 강북구 강희원 회장, 강동구 조태황 회장이 새롭게 임원진에 합류하며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참석자들은 신임 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과 협력적 리더십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회칙 개정에 대한 안건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참석 임원들은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협의회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단계적으로 보완·개선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조직 운영의 체계화와 역할 분담의 명확화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정기총회는 단순한 회의의 자리를 넘어, 서울시연합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상호 간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조직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서울시연합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조직의 기반을 한층 더 공고히 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계일보 조사위원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일보 조사위원 서울시연합은 향후 지속적인 조직 정비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연합회의 발전과 성장을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