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수)
마리아를 앎
Knowing Holy Marry
네 어머니가
좋아하는
일을 해드리고
무슨 일로든
어머니 마음을
슬프게 하지마라.
( 토빗 4.3)
예수님의 어머니며
우리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안다는 것은
그분의
특권. 덕행. 생애.
사명을 아는 것입니다.
마리아를 알 때
그분을 사랑하고
기도할 것입니다.
♡ 님의 손길 ♡
밤중에
살며시 내린 비로
초록은
생기를 더 하고
꽃잎은
맘껏 벌어져
아름답고 찬란하다
사는것도
그럴라치면
견딜 만하지
않을까
가슴가득
팽팽한 느낌은
든든한
님의 손길이
있기이에 그렇겠지
실없이
한번 미소지어
본다
황성성당 정세현(울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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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향기(창작글)
6월 12일(수)마리아를 앎
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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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2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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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와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