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월요일 맑음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월요일  늘 같은 루틴으로 또 월요일을  연다서둘러 출근  서초일이  스무개가 넘는다  에구 그래도 소장이  다푸어링 해놔서 그나마 좀 쉽네쓸고 닦고  일하고  커피머신이랑  정수기도 청소하고  에구  월욜은 일이 더 많어오후에 일이 대여섯개 왔는디  모델 다듬다마진을 훅~~~잘랐다으미~~~~으째야 쓰까나  일단 푸어링은 했는디 아무래도 이실지고  하고 죄송하다하고조심하겠다  하니  소장 목소리가  힘이 읍다에고~~~어쩌다  어쩌다 나도 실수를  한다하면 어려운 실수를   ㅠ.ㅜ강주 해바라기 숙소랑 차편이랑  등등등알아보니  힘드네 ㅎㅎ보고 싶긴한데  여행사에선 없다 ㅠ.ㅜ시간도 많이걸리고  비용은 그렇다 쳐도연계되는 기차도 한시간씩  밀린다  에고  다시 검색해봐야지  최선으로 뚝섬  바구니 한가득인데  핀작업은 10개  나머진   푸어링두번하면 되는거라좀 쉬워서  다행이지 33개쯤 하고  장한평으로 어랏~~다 퇴근하고  덴쳐쌤 혼자밥먹으러 가고 혼자 일한다어려운 작업이 많아서  애를좀 썼네 그래도   해본거라서  신경을 더 써서일했더니송꾸락에 쥐가  계속나네 힘을 주어서 일을 하니 연거푸  쥐가  났다 잠시 송꾸락을 풀어주고   마무리하고지금은 어디?  버스    네에  맞습니다 ㅎㅎ버스일기  씁니다  실수가 있었지만  반성하고 잘하겠습니다   다짐하는 하루 입니다 건강잘 챙깁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