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에 대한 변명을 늘어 놓고자 합니다.
1. 페가수스 를 자주 가는 이유.
- 예.. 당연히 비쌉니다. 하지만 9시 이전에 가면 50% DC 가 있습니다. 그래서 8시에 출근하는거죠.
- 여기서 잠깐 바바에들이 가져가는 돈에 대해 설명 드리죠.
: LD 700 ~1,000 을 시켜 주면 바바에 앞으로 100 페소도 안 들어옵니다.
: 바파인 비용 10,000 을 지급 하면 바바에 앞으로 50% 들어옵니다.
: 일주일에 1일 정도 쉬며, 1등급 바바에의 바파인 비율은 한달 20일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 어지간한 바바에는 한달 5~10번 정도 라고 보시면 되고요.
: JTV 가시죠? 거기 가시면 1시간 옆에 두고 먹는 비용이랑 페가수스에서 바파인 않되는 바바에 옆에 두고
1시간 먹는 비용이랑 비슷 할 겁니다.
: 오히려 JTV 보다 페가수스가 수질이 월등하다고 봅니다.(바파인 않되는 애들은)
: 지직스 가면 이제는 조금 괜찮다 싶으면.. 5천 이상 부르더군요. 글쎄요.. 물론 KTV 보다는 애들이 괜찮더군요. 근데 페가수스에 비하면 .. 아니죠.. 그래서 5천 주고 지직스에서 꼬실바에는 그냥 1만~ 8천 주고 페가수스에서 델고 오는게 낳더군요.
2. KTV 를 잘 안가는 이유는 동생중에 1명이 눈이 더럽게 높아요.. 허리 라인, 가슴 라인, 그리고 얼굴을 보더군요.. 배 나온 상태라든지.. 저도 처음에 이유를 몰랐는데, 벗겨 놓고 위에서 내려다 보니 알겠더군요.. 흥분도가 달라져요 ㅡ,.ㅡ 또한 그만큼 자기 관리를 한다는 것이니까요.. 상대적으로 보징어 내상 이나, 이딴 내상도 적고요..
3. JTV 는 상대적으로 누구 한명에게 시간을 할애 해야 하는데.. 왜 그래야 하는지 이유를 못 찾겠더라구요.
단기 여행자이 특성상 분기에 1번 정도 4박 5일 가는데.. 그 때 만나봐야 얼마나 서로에게 진실되게 될 것이며, 얼마나 애뜻하겠어요? 걍 단기 여행자의 특성을 살려서 최대한 많은 여자를 건드리는데.. 주안점을 두다보니.. JTV 는 안가게 되더라구요.
이번 여행 또한 마지막에 3명이 장염 증상으로 인해 많이 힘들었지만, 있던 동안에는 한국에서의 일로 인한 스트레스 대부분을 날려 버리고 온 좋은 힐링 여행이었습니다. 돈이 더 들더라도 가급적 안전하게 움직이려고 했구요.
다음 여행은 12월 계획 중인데.. 11월에 태국으로 방향을 돌려 볼까도 고민 중입니다. 솔직히 페가수스에서 쓰는 돈 생각하면, 태국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아서요.. ^^
12월 방필시에는 페가수스에서 받은 애들 카톡으로 사전에 야그해서 어디 섬으로 여행이나 다녀 올까 ..
계획 중입니다. ㅡ,.ㅡ
잘 될런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