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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뢰익괘 이효 풍택중부괘
풍뢰익괘 이효
혹익지(或益之) 십붕지(十朋之)구(龜)가 된다
익자(益字)는 보습 경작 농기구 쟁기형이다
益=팔(八)일(一)팔(八)이라 하는 것 밭고랑 둔덕을 팔(八)로 표현 하고 고랑을 일(一)로 표현 하는 거다 그렇게 고랑을 켜고나가는 명(皿)=그릇이라 하는 것인데 그런 그릇이 뭐야 바로 따비 소이 경작(耕作)하는 쟁기지
여기선 사내를 밭 경작하는 쟁기로 보는 거고 여성을 밭으로 보는 거지
六二. 或益之十朋之龜 弗克違. 永貞吉. 王用享于帝吉. 象曰. 或益之 自外來也
육이. 혹익지 십붕지구 불극위. 영정길. 왕용향우제길. 상왈. 혹익지 자외래야
혹(或)자(字)는 여기선 발정난 구멍 문호에 창칠한다는 취지다 그냥 혹덩이라 하여도 된다 또는 ‘누가’라고도 해석이 된다
十朋=이라하는 것 십(十)은 보탠다 저질말로 남녀간 교미 접촉 하는 것을 ‘십’[씹는다하는 씹]이라 한다 뭘로 씹어 朋= 살점육 두 개 선 것 바로 여성 괄약근(括約筋)으로 이뤄진 문호(門戶)로 씹는 거지 엄지 어미 십오야 둥근달처럼 되는 것을 말하는 것 월문(月門)이라 그러잖아 ...
或益=이란 발정난 문호 밭에 창질하듯 쟁기질 한다 이런 취지
十朋=그걸 씹이라한다 [절대 음담패설(淫談悖說)로 이해하려 들음 안된다 역(易)에서 바로 직설적으로 말해주는 거다]
或益之十朋之龜 弗克違= 씹하라고 여성이 문호를 벌리듯 하고선 하는데야 번데기처럼 자라목 처럼 거북이 목처럼 줄었다 늘었다하는 사내 연장 발기 되어선 역시 거기 맞춰야지 어길순 없는 거다
永貞吉. 王用享于帝吉 사내연장이 길다랗게 꼿꼿해야 구멍 문호에 프러스 마이너스 운동작용 좋나니 왕(王)께서 접신(接神)상제(上帝)님과 축제(祝祭)를 벌이는데도 사용한다
그러니깐 사내여성 왕과 왕비가 되어선 스위트홈에선 사랑행위를 나누는데 좋게 사용된다 이런 취지다
象曰. 或益之 自外來也 이것은 하고자하는 상대편에서 겉으로부터 달겨드는 것을 말하는 거다 , 여성이든 남성이든 그렇게 먼저 데쉬 하잖아 그래야만 또 받아선 줄 것 아닌가
*
누가 쟁기질 할 것을 보탠다 그 값나가기가 십붕이 한 구(龜) 단위 소이 열말이 일석(一石)이라 하듯이 십붕이 구와 맞먹는다 한다 둥근 쌍 월문(月門)[쌍가락지]으로 된, 자라목 거북목 살코기 끔지에 팔찌 지환(指環)처럼 보태려 온다 [전자 발찌는 아니겠지] 어겨 이겨내질 못할 판이라 손가락 처럼 길게 곧은 것이 좋다 , 왕께서 상제 님께 제사 드릴 적 사용을 해선 좋다, 상에 말하데 누가 보탠다 하는 것은 겉으로부터 오는 거다,
잘 깊이 생각을 하면 이해를 할 것인데 소과괘(小過卦)의 이오(二五)테가 첫 번째 가락지, 상초(上初)테가 두번째 가락지 이래 쌍가락지 겹 가락지 괄약근 월문이 되는 것을 말하는 거다 , 항(恒)목궁(木宮)괘 소과(小過)금궁(金宮)이지만 수성(水性)분열(分裂)을 봉죽자 삼는 것 비신상(飛神上) 으로는 해(亥)가 오(午)를 극(克)하니 처성(妻星)을 삼는 거고 소과괘(小過卦)입장에선 항괘(恒卦)가 관성(官星)이 되는 것이고 한 것
동함
풍택중부괘
중부괘 이효 내향기로운 것 가졌으니 우리 어울려 같이 놀이 하자 하는 것
九二. 鳴鶴在陰 其子和之. 吾有好爵 吾與爾靡之. 象曰. 其子和之 中心願也
구이. 명학재음 기자화지. 오유호작 오여이미지. 상왈. 기자화지 중심원야
봄철이 되려면 짝을 부르는 새들 노래와 같은 거지 ,여성 처지로선 발정난 학(鶴)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유혹하거늘, 남성 입장이라면 허여 멀쑥한 제비란 넘이 압집 처녀 오줌지리게 뒤집 총각 처럼 하모니카 불거늘 其子和之= 그 상대가 되어선 화답 함이로다 和=너와나 누구와 함께 이와 저쪽 이어주는 연결 사(辭)야.. 子=는 삼인칭 맹자 공자 순자 영자 명자 이런 식
吾有好爵= 호작은 호주(好酒)와 같은 취지 내가 좋은 흥취를 돋구는 잔(盞)을 가졌으니 클라스 잔을 탁 부닷치며 '깐배'하잖아 吾與爾靡之.=너희들과 더불어 음미해 볼가 하노라
象曰. 其子和之 中心願也= 짝이 되어선 중심에 맞추길 서로 들 염원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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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에 비온 땅인지라 만물이 잘 성장하는 것 , 대지(大地)를 지어미 삼아 경작(耕作)하는 농부 입장 스르로 전원(田園)의 아름다운 풍경 운취를 노래로 부르는 것이다
구이는 호미 울림이 습습한 음한 땅에서 흙 붙어 털어 내느라고 하는 것 , 그 자식으로 여기는 사랑스런 곡식들이 잘도 성장 화락하게만 보이는고나 내가 좋은 찰랑이는 향기로운 술잔을 가졌으니 그대 전원(田園)과 더불어 음미(吟味)하여 볼가 하노라 상에 말하데 그 자식들이 화락하다하는 것은 중심이 염원하든 것이다 자(子)를 삼인칭 지칭 이자 저자 건달넘 이렇게도 보기도 하고 그런 것
배경
풀죽어 있다하는 상태 항괘가 다가온다 남성 상위 펌프 압축 기관이 아래로 처진 것을 말한다
그래 그런 것을 뻘떡 이르켜 세우라 뒤잡혀 함괘(咸卦)되게 하라 이런 취지이다
九二. 悔亡. 象曰. 九二悔亡 能久中也
구이. 회망. 상왈. 구이회망 능구중야
구이는 가졌든 후회도 줄행랑 놓으리라 상에 말하데 구이가 가졌든 후회도 도망을 가게 만든다 하는것은 잘 오래 도록 속에 맞춰 버티게 함이다 이지적인 여성이 그렇게 남물을 장구한 발기를 만들어 준다 이런 말인 것이다
갑골(胛骨)형(形)이 '니은자'신축(辛丑)벽상토 위에 신해(辛亥)차천금(
釧金) 갓 머리 족두리 머리 비녀 질르는 행위 소이 머리 얹어 주는 행위가 된다는 것 망자(亡字)형(形)이다
회자(悔字)는 남녀 예술행위 준비된 상태를 가리키는 것 구슬달린 방망이와 누운 정자(丁字) 다듬으려 하는 지어미 모습이다, 땅윷 윷가락이 어퍼진 것이 '모'이다 모가 이유 없이 땅과 배를 맞추나 땅에 강쇠가 누워 있으니 배를 맞추는 거지.. 지어미가 구슬달린 방망이를 올라타고 다듬는다는 표현이다
구슬달린 방망이가 심변(心邊)인데 반월(半月)삼성(三星) 삼점(三點)옥로(玉露)수(水) 수면(水面)속에 낚시가 요동(搖動)을 치는 것, 아마 대어(大魚)를 잡은 모양 수면이 못대가리 처럼 되어 갖고선 이리봐도 저리봐도 요동치는 정자(丁字)가 된다, 사(四)는 바른 갓이 든 것이지만 정(丁)은 물고나무 갓이 되 는 것 빈복(頻復)이나 빈손(頻巽)이나 이런 식이 된다 좋은 물에다간 푹 담군 물구 나무 갓이다 관어궁인총(貫魚宮人寵)하여 엎치락 뒷치락 하면 갓이 바로 서기도 엎어지기도 하고 하는 것이지..
동함
소과괘 이효 할아버지를 지나놓고 할머니 한테 가질 말고 그중간에 걸터 앉으라 하는 것
六二. 過其祖 遇其 . 不及其君 遇其臣. 无咎. 象曰. 不及其君 臣不可過也.
육이. 과기조 우기비. 부급기군 우기신. 무구. 象曰. 부급기군 신부가과야.
육이는 그 할아버지 쭈그렁 번데기 살피듬을 지나 놓고선 할머니 쭈그렁 괄약근 살피듬을 만나려 한다 그럴게 아니라 그 임금자리에 있는 할머니 까지는 영향이 미치지 않을 것이요 그 신하 되는 자리 할아버지 계신 곳을 만나려 한다면 허물을 잘벗어 없앤다 상에 말하데 그 임금 지위까지는 영향이 미치지 않게 한다 하는 것은 신하를 넘어가는 것은 불가(不可)하다
此話頭는 뭔가 소이 보리쌀 샐죽이가 되질 말고 보름 달덩이 같은 둥근 부푼 발정난 월문이 되라 하는 말씀이다
納音式으로 말을 한다면 小字形 澗下水가 될것이 아니라 둥근 체바퀴 路傍土가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小過卦形은 여러기지 物象을 그리는데 그 나플 거리고 날으는 나비나 매미등 곤충류 그래 안 蟬翼이 붙어 있는 그런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이중 날개가 된 것 말이다 三四陽爻는 몸둥이로 친다면 그렇게 옆으로 날아가는 곤충류 그림이 된다
근데 삼사 양효를 남물 남근석 石柱로 본다면 양쪽 겹 음효는 그래 여성 속살과 겉살 이중 괄약근(括約筋)상태를 그린다는 것 소과(小過)는 북방(北方)수기(水氣) 어둠을 상징하는 것이 분열된 그림인 것이다 그래선 해를 가린 농도 짙은 어둠 상징 비오는 그림 해가 구름속에 들은 것 상징이다 해는 양그러운 남성, 구름은 음그러운 여성 , 이래 여성이 남성을 싼 것으로 된다 그래 이효기(二爻氣)는 속살 청춘 상징 주름 잡힌 괄약근 상태인데 같은 그 겉괘 음효 자리 오효는 그래 노련미를 갖춘 할머니가 계신 것 그 쭈그렁 살피듬으로 본다는 것, 그래 쭈그렁이가 쭈그렁을 만나면 소자형(小字形) 세로 째진 입 샐죽이가 된다 그럴게 아니라 그 할머니를 만나 볼 것 아니라 할아버지처럼 생긴 번데기 목이 들어간 자라목을 쭈욱 나오도록 발기 시키는 행위를 하라 이런 말인 것, 말하자면 남성을 돋구는 여성의 춤을 추라 이런 말인 것,[보르네오섬 극락조는 이와 반대라선 남성이 그렇게 춤을 춘다 스트립 쇼] 서시(西施)추파(秋波)를 던져라 이런 취지, 그럼 이쁜 짓 하는 행위를 보고 남성이 가만히 있을 리가 없어 번데기가 슬그머니 일어나선 나온다는 것 그렇게 되면 거기 그래 걸터 앉는 것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노련미 갖춘 오효 할머니하고 합세를 해선 월문(月門)을 둥그렇게 만드는 행위를 하라 그러면 그걸 보고 출입 하겠다고 할아버지 생김 번데가 주름 펴져선 늘어난다 이러면 자연 요철(凹凸)삽입(揷入)행위가 되어선 그 염원(念願)하든 것을 얻게된다 종자 갈이를 받게된다 그러면 남의 아낙 처성(妻星)이 되는 것 아닌가
소과라 하는 의미는 음이 넘쳐선 제 색깔이를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는 것 잃어버리는 상태 실물(失物)실기(失期) 실색(失色)이러는 것의 위상(位相)인지라 실색(失色)이면 남보다 개성있게 생긴 자 이다 이런 말인 것, 그래 이왕이면 보기 좋은 떡 먹기도 좋다고 같은 과일이라도 사과를 먹으려 들지 향기롭긴 하지만 모과덩이를 먹으려 들지는 않는다 하는 것, 하지만 그렇게 향기를 피워대라 사내들로하여금 뿅 메롱 가도록 행동 제스쳐로서 아름다움을 그려 보여주라 이런 말인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약장수 약파는 것 같아선 가던 발길도 자연 멈추게 되고 한번 볼 것 두 번 보아선 자연 그렇게 되면 뭇사람의 시선집중 받는 스포트라이트가 된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래 겉만 번지르한 자 보다, 속이 알찬 향기로운자가 되라 이런 말씀이다 진면목을 알아 보는 자는 겉만 화려한 미(美)를 채택하지 않고 속이 알찬 이지적(理智的)인 상대를 채택한다 이런 말씀이다
*전복
산택손괘 오효
보름달 덩이같은 것이 다가오는 것 아주 발정 부푼 둥근 월문(月門)이 다가 온다는 것이다
六五. 或益之十朋之, 龜. 弗克違. 元吉. 象曰. 六五元吉 自上祐也
육오. 혹익지십붕지, 구. 불극위. 원길. 상왈. 육오원길 자상우야
육오는 누가 보태주길 더하라고 쌍월(雙月) 월문(月門)으로 한다 영구(靈龜)도 감당치 못하고 어기어질 판이라 그렇게 큰 아주 좋은 부푼 달덩이가 온다 크게 좋다 상에 말하데 육오가 크게 좋다함은 하늘로 부터 도운다 , 아주 금지환(金指環)번쩍이는 보석 다이아 몬드 같은 여성이 너 하라고 온다는 것이다 영구(靈龜)도 그걸 보고 너무 좋아선 되려 위축이 될판, 또는 꿰어 찰 것을 어길수 없는 형편으로 품에 안긴다는 것이다 그야말로 횡재를 말하는 것이다 평생 이런 운이라 하면 얼마나 좋을가
동함
풍택중부 오효 유뷰녀 될감 채는 고삐라 한다
좋은여성 유부녀(有婦女)될 자를 채는 고삐라 한다
九五. 有孚攣如. 无咎. 象曰. 有孚攣如 位正當也.
구오. 유부련여. 무구. 상왈. 유부련여 위정당야.
구오는 사로잡힌 포로를 채는 고삐와 같은 것이라 허물을 벗어 없앤다 상에 말하데 포로채는 고삐 같다 함은 자리가 정당함이다
*배경
정감을 짜릿하게 느낀다 하는 함괘 오효
택산함괘 등골까지 옷싹하도록 쾌감 올가즘을 느낀다 하는 함기매이다 교수형 받는 자들이 숨 떨어지는 힘 들어감 핏대 서는 것 발기(勃起)사정(射精)을 하고 숨이 진다 한다
九五. 咸其脢. 无悔. 象曰. 咸其脢 志末也.
구오. 함기매. 무회. 상왈. 함기매 지말야.
구오는 그등골이 옷싹하도록 정감을 느낀다 상에 말하데 그 등골이 옷싹한다 하는 것은 크라이막스 끝을 뜻하는 것이다
동함
소과괘 오효 공이 줄살로 구멍 속에 든 것을 잡는 방법이다
이미 비를 내려선 구름이 높아졌다 하는 것 공이 괄약근 줄살로서 영구 머리를 약올려 기어나오게 해선 홀겨 잡았다하는 것 구교(鉤校)살(殺) 현상이 일어난 것을 말한다
六五. 密雲不雨 自我西郊. 公 弋取彼在穴. 象曰. 密雲不雨 已上也
육오. 밀운부우 자아서교. 공 익취피재혈. 상왈. 밀운부우 이상야
육오는 먹구름이 비오지 않는 상태다 우리 서쪽들에 이미 내렸기 때문이다 공께서 줄살 올무로서 저혈처 보금자리 속에든 것을 취해선 홀켜잡다 상에 말하데 먹 구름이 비를 못내리는 것은 구름이 이미 높이 올라간 상태 여서이다
익자형(弋字形)은 투시한다면 횡일획(橫一劃)은 목에 줄 돌아가는 선이고 불자[
]로 휘어진 획은 사람 목과 같은 목을 상징한다 점은 턱을 표현한 그림이다, 그러니깐 목을 홀키는 모습 ,
달리표현 방아타령 꽃집이 앵토라진 것 아니고 꽃집이 좋은 것 지금 옹녀가 강쇠를 올라타고선 괄약근 선(線) 횡일획(橫一劃)속에 휘어진 '니은' 자(字)형(形) 강쇠 귀두(龜頭)가 들어가선 있는 모습 점은 알 음핵(陰核)이지 뭐.. 공자(公字) 팔자에 구교살 스카프[메는 줄]가 들은 것을 말한다 , 그게 무언가 자오묘유(子午卯酉)도화살 홍염 잠화살 문곡 문창 염정(廉貞)등 목욕살 그 외 또 그냥 구교살이라 하는 것도 되고 말이다 나쁜 여러살이 악작용을 일으켜선 교수형(絞首刑) 처하듯 하는 것 양기(陽氣)풀죽게 하는 걸 말하는 것이다 여성도 기운이 탱탱해야지 풀죽음 안되잖아 남성 한테만 양기(陽氣)가 있는 것은 아니다
*교체첸지
항괘 오효이다 노파와 건달 넘아라는 취지
노파는 신난다하고 사내 풀죽은 모습 항괘가 된다
근데 그런것만 아니다 제비 사내도 뭔가 뒷구멍 딴주머니 잇권 챙기는 것만 많음 된다
六五. 恒其德貞. 婦人吉. 夫子凶. 象曰. 婦人貞吉 從一而終也. 夫子制義 從婦凶也
육오. 항기덕정. 부인길. 부자흉. 상왈. 부인정길 종일이종야. 부자제의 종부흉야
육오는 발기(勃起)석주(石柱)처럼 그덕 곧은 것을 오래도록 갖겠다하는 것이니 여성 노파는 신난다 하고 사내는 종잡혀 나쁘다,
상에 말하데 여성 노파가 정절을 좋아 한다고 하면서 일부종사 하여 마친다 하고 사내는 의로움이 제압을 당하였는지라 노파를 추종하는 것 나쁘다
노파하고 사는 사내, 다 이유가 있는 것 많이 챙기면 되는 거다 , 사방이 나감 경작 밭인데 노파 눈 멀게하는 재주만 부린다면 천지가 꽃밭이라선 호강하고 산다할 것인데 지금 그 반대 역전 현상 약은 젊은 여성들이 그렇게 낚시 떡밥 짓을 한다 하는 고만 돈많은 할아버지 꼬셔선 울궈먹는 터전을 삼는다 하는데 그래 골프채 잡은 돈맣은 할아버지들 잘 가시는 길목에 그렇게 진을 치고 있다잖는가 말이다, 청순 가령형 꽃뱀들이 말이다 한목 단단히 잡음 할아범 펑 차고 좋은데 갈려고 말이다 할아범이 주색에 골음 고대 죽을 것 유산(遺産)을 그냥 노다지 캐는 것 , 그래선 미국서는 돈맣은 할아버지 골드라도 금맥 금광이라고 한다 한다
동함 노랑 버들 꽃 핀 모습
택풍대과괘 오효 될터
그래 고양생화(枯楊生華)라고 사람이 탄금을 하는 것 대칭되는 것은 그래 앵견(鶯鵑)이 버들에서 노래하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운취있는 꽃 그림 이라는 것이다
九五. 枯楊生華. 老婦得其士夫. 无咎无譽. 象曰. 枯楊生華 何可久也. 老婦士夫 亦可醜也
구오. 고양생화. 노부득기사부. 무구무예. 상왈. 고양생화 하가구야. 노부사부 역가추야
구오는 베어 쓰러진 버드 나무에서 노랑꽃이 피어난 모습이다 노파가 젊은 사내를 얻었다한다 허물을 벗어선 종자 갈이 경작도 할 수 없고 방아 차림 찣는데 즐거움도 없다, 범여의 오호주 무산 십이봉 커녕 개천에 떠내려오는 썩은 목(木) 앞산 뒷산 야산만도 못하다는 것, 상에 말하데 마른 버들에 꽃이 피어난 것을 어찌 오래간다 할 것인가 고양(枯楊)생제(生梯)위상하고 정반대를 말 하는 것이다 노파 젊은 제비 역시 더러운 그림이다, 근데 어디 그래 요샌 노파라도 돈이 많음 새악시 보다도 더 젊어 맛사지하고 나옴 삼십대라 한다
성인도 시대를 따른다고 역(易)도 시대를 따라선 그 작용이 변천(變遷)과정(過程)을 겪는다 공자가 제부모 우상화 놀음하고 그 반대 정작 잘 나가는 것을 비아냥 거리는 것 지금의 고양생화(枯楊生華)는 그야말로 유암화명별유천(柳暗花明別有天)이라고 밤의 상들리에 등밑에 화려한 별세계를 이룬 것을 말한다 재물만 많이 생긴다면 늙은인들 어떻고 곰보 째보 그 이상인들 마다할 것이냐 이런 말씀 수중에 들은 것 많음 다른데가선 나도 그래 즐김 되는 것을 돼지 인물보고 잡아먹나 쌀쪄 영양분 많음 잡 먹는거지 .. 이러는 세상인 것,
*배경
음악 연주소리를 듣고선 , 가정과 나라의 번영을 예술로 표현하는 것이 음악 연주인지라 성인이 치세(治世)를 하면 백성이 풍요로 울 것인지라 그래선 그런 은혜 펼침에 고맙게 감사하게 느끼게 한다 한다는 유익함을 준다하는 익괘(益卦)가 다가온다 소이 내 연주를 고맙게 여기게 하리라 하는 것
九五. 有孚惠心 勿問元吉. 有孚惠我德. 象曰. 有孚惠心 勿問之矣. 惠我德 大得志也
구오. 유부혜심 물문원길. 유부혜아덕. 상왈. 유부혜심 물문지의. 혜아덕 대득지야
구오는 음악회에 모인자들로 하여금 즐겁고 감사한 마음을 들게한다, 요즘 아이돌 그래 오빠부대들 공연함 환호성을 막 올린다 번쩍번쩍하는 응원등을 들고 말이다
묻지 않아도 크게좋다 모든 청중들이 내덕을 사랑한다 상에 말하데 모여든 포로들로 하여금 온혜 하는 마음을 갖게 하여선 묻지 않았도 운운하는 것은 내덕을 온혜 한다 하는 것 크게 웅지의 나래를 펼치는 것이다
동함
산뢰이괘 음악연주 탄금(彈琴) 줄터는 행위가 된다
六五. 拂經. 居貞吉 不可涉大川. 象曰. 居貞之吉 順以從上也
육오. 불경. 거정길 부가섭대천. 상왈. 거정지길 순이종상야
육오는 금줄을 터는 행위다 곧음에 머물음이라서 좋다 소이 바른 연주를 함이라선 좋다 쉽게 쉽게 쉬운 곡부터 연주해 나갈 것이지 처음서 부터 어려운 곡을 연주하려 들것이 아닌 것이다 어려운 연주 자세로 극복을 할것이 아니라 듣기 좋게 쉬운 방법으로 부드럽게 연주를 해 나갈 것이다
상에 말하데 바른 줄이 팽팽하게 머물게 함이라서 좋다함은 순조로움으로써 위를 봉죽 쫓는 것이다 음악 꽃이 비신(飛神)인자(寅字)로 피어 나는 것 봉접이 나는 형세로 피어나는 것 병화(丙火) 장생(長生)지위로서 음역(音域) 꽃뿌리가 되어선 제왕(帝旺)지위로 이렇게 점점 활성화 되어선 음악이 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