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필 2023년 03월호(통권 337호) 목차
이달의 시
나호열|당신에게 말걸기
권두 에세이
지연희|어둠 속에서
권두 칼럼
허정자|명수필과 은사님
특별기획 | 커피3
최임원|“컵 안에서 신의 얼굴을 보았다”
발걸음 에세이
이향희| 함안의 충절 2
특집1
3월의 마음
김무웅 | 경리사원 결혼시키기
김선희 | 봄 봄
김호찬 | 나의 꿈
노상비 | 열트산 초원 위를 날다
육상구 | 행복한 이발사
윤중일 | 나무야 나무야
이동우 | 토끼의 지혜
이미선 | 미선을 만나다
이윤희 | 깔끔한 할머니
이은자 | 어린 기억의 퇴적층
임재문 | 뺑끼통 시절
장순남 | 덕분에
장재현 | 수선화
정동호 | 새옹의 말[⾺]
한동희 |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
홍애자 | 산의 정기
특집2
고동주 수필가 추모
약력
추모사 | 유혜자
추모의 글 | 지연희 · 한영자 · 신일수 · 이상인
대표작 | 동백의 씨 · 그 아픈 이야기
고동주의 작품 세계 | 정목일 · 최원현
특집3
충북수필문학회
김윤희 | 말[⾔]꽃
강대식 | 눈사람
강전섭 | 몽돌
김도환 | 꽃향기, 사람 향기
김애자 | 봄꿈
김용례 | 산다는 게 그런 거지
모임득 | 칼과 도마
박윤경 | 똥이 문제인가요
신금철 | 거스름돈과 잔돈
이은희 | 눌린 여자
임미옥 | 모정의 영토
정명숙 | 차가운 길
최운숙 | 나무에 대한 배려
추억의 명수필 감상
이은희 | 정약용 『한밤중에 잠깨어』를 읽고
감상평 | 다산도 울부짖는 인간이었다
감상수필 | 황홀한 유배지에서
이현원의 수필 DJ
이현원|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 정호승의 시가 있는 산문집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를 읽고
특집4
3월의 향기
권춘수|세뱃돈
김진복|나의 골동품
김태실|탄천에 봄바람이 부는 이유
김혜란|대문 앞을 서성이며
은영선|폭우 속에서
이기창|구상나무야 미안해
이애용|할머니와 여성
이효순|노루귀
조정임|밥맛
장은영|만종
전경홍|마음의 아들
정지연|일상이 반짝이는 섬
최병구|내가 사는 곳
최은정|탐매기(探梅記)
피귀자|놓친 사랑
사색의 뜰
김성렬|그 해, 겨울
김용수|얄미운 동거
김용호|여행 감회
손미덕|꽃의 파티
손세현|쥐와의 전쟁
신경옥|위기의 신발
신문락|운전을 접고 면허증을 반납하며
윤주정|녹두 빈대떡의 향수
윤지영|삶은 계란
윤진모|개 어르신
이삼헌|김장김치
이연재|괜찮아요, 오빠
이춘만|내가 만난 그분
장수자|아름다운 황혼 얘기의 일부가 된 편지
조휘금|통영 누비 4
조흥제|처음 먹어본 술
최희옥|손자의 돌잔치
홍철훈|퇴직 후 설거지
황옥주|이루지 못한 꿈
월평
한혜경|사색으로 빚어진 삶이 풍경
—한국수필 2월호를 읽고
신인상 당선작
조훈희|어머니와 마늘 /와이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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