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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pared to BOMB Fukushima...
☢ Update for 6/12/11
<< 편집된 위 동영상 5분쯤에서 파이어윈즈(www.fairewinds.com) 협회의 핵 전문 엔지니어 Gundersen의 인터뷰 내용이 나온다.
파이어윈즈 협회 사이트에서는 계속적으로 후쿠시마 원전 소식이 업데이트 되고 있으며, 에니 군더슨은 후쿠시마 원전에 폐 연료봉 60만개를 비밀리에 보관하고 있다는 팩트를 폭로하는 등 상당히 고급 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CNN 인터뷰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후쿠시마 상황을 전달하고 있다.
그의 견해에 따르면, 일본 제1원전 3호기 원자로 폭발은 단순한 수소폭발이 아니라 핵반응 폭발이었고 그로 인해 치명적인 플류토늄이 누출됐다.
위 동영상 인터뷰에서 에니 군더슨은 hot particle (고성능 방사능 입자)가 일본에 퍼져 있으며, 일본인들은 호흡을 통해 고성능 방사능 입자가 인체에 침투하고 폐 조직(lung tissue)과 내장에 질환을 유발시킨다고 한다. 원인불명의 폐렴(폐 섬유화)이 방사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얘기다. >>
U.S. wants to bomb Fukushima
<<미국, 후쿠시마 폭격을 원한다.>>
Professor Christopher Busby of the European Committee on Radiation Risks hard reveals that French and American nuclear experts have clashed on the extreme measures taken in Fukushima.
방사능 위험 유럽 위원회(ECRR) 소속의 크리스토퍼 버스비 교수는 프랑스와 미국 핵전문가들이 후쿠시마서 진행된 극단의 조치들에 대해 충돌이 있었다는 비밀을 폭로했다.
The U.S. would consider bombing the plant to drown in the ocean.
미국은 원전 시설을 폭파, 바다 속으로 쳐 넣는 것을 고려했을 것이다.
nuclear expert Chris Busby found today in an interview with Alex Jones Show, the American and French nuclear advisers clashed on emergency measures to take in Fukushima.
핵 전문가인 크리스 버스비 박사는 오늘 알렉스 존스 쇼 인터뷰에서, 미국과 프랑스 핵 고문관들 사이에 후쿠시마에서 수행해야 할 긴급 조치에 대해 충돌이 있었음을 발견했다.
According
Chris Busby, the situation would be far more tragic than the authorities admit, and amply justify the passage of the accident at 7. Indeed, many reactors would be open air and their reaction out of control, involving a permanent rejection of radionuclides including plutonium from the core 3, which was fueled by MOX.
크리스 버스비에 따르면, 실제 상황은 일본 당국이 원전사고 7등급에 도달했음을 충분히 정당화하고 시인한 것보다 훨씬 더 비극적이다. 실제로, 많은 원자로들이 대기에 노출되었고, 원자로 핵반응은 통제 불능 상태다. MOX 연료봉을 사용했던 3호기 원자로에서 플류토늄을 포함한 방사성 핵종(核種)의 영구적인 거부반응을 수반하여.
radiation levels became too high so that teams can be kept on-site experts quarrel over the choice of more radical solutions.
방사성 레벨은 너무 높아 져서 팀원들은 보다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둘러싸고 전문가들을 현장에 유지할 수 있는지 언쟁을 일으켰다. (사고 원전의 방사능이 너무 높아져 핵전문가들을 현장에 체류시킬 수 없다는 얘기)
The U.S. would consider bombing the plant to drown in the sea
미국은 원전 시설을 폭파, 바다 속에 쳐넣는 것을 심사숙고 했을 것.
France, which provided the MOX want to believe it is possible to embed the reactor in concrete.
MOX를 공급한 프랑스 측은, 원자로를 콘크리트로 봉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믿고 싶어 했다.
quarrel reflects the inability of experts to the magnitude of the disaster of titanic proportions and the actual and potential impacts that leave the authorities helpless.
언쟁은 타이타닉 침몰에 비견되는 거대한 재앙 앞에 전문가들의 무능한 속성을 반영하고, 실제적이고도 잠재적인 충격들은 어찌할 바 모르는 관계당국(정부)의 몫으로 남아있다.
We live
consequence of the denial syndrome conscious of the nuclear industry. Disaster of such magnitude and consequences so dramatic have simply not been considered because they are controlled or justifiable.
우리는 결과적으로 원자력 산업에 대한 거부 반응을 의식하며 살고 있다. 이 같은 규모의 재앙과 사태의 결과는 너무 드라마틱하여, 핵 시설은 통제되었고 정당화 되었기에, 단순하게 판단할 수 없다.
So we decided to ignore them altogether and illusions. The end of the proposed measures shows how the authorities are helpless.
그래서 우리는 환상과 그 모든 것을 무시하기로 결정했다. 제안된 조치들의 결말은 얼마나 관계 당국이 속수무책인가를 보여준다. (즉 후쿠시마 원전과 관련된 미국, 프랑스, 일본정부는 속수무책이라는 얘기)
Loss of control
n’etat not above board, the media blackout is total and the minimization of criminal protection provisions in the event of cancellation.
통제력 상실 사태는 위에 언급한 것만이 아니라, 언론 보도통제는 총체적이며, 삭제된 사건 보도의 형사적 보호 조항은 최소화 되었다.
radionuclide pollution in the U.S. has been minimized by higher permissible dose.
미국에서의 방사성 핵종 오염은 높은 한계 허용치로 축소 시켜 버렸다. (미국에서도 방사능 허용 기준치를 높여 버렸고, 원전 관련 사건 보도는 축소되는 등 보도통제 상태라는 얘기)
areas vacated by the Japanese authorities would, according to Chris Busby, far too limited and it is urgent to provide the inhabitants of an area of ??200 km around the plant with water and food from areas uncontaminated. Now this area includes a large 200 km from the city of Tokyo and its 32 million inhabitants.
크리스 버스비에 따르면, 일본정부에 의해 설정된 피난 지역은 지나치게 제한적이며 후쿠시마 원전 주변 200km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오염되지 않은 지역에서 생산한 식수와 음식물이 긴급히 제공되야 한다. 이제는 토쿄 시를 포함한 200km 떨어진 3200만 주민들이 살고 있는 거대한 구역이 포함시켜야 한다. (즉, 토쿄를 포함하여 후쿠사마 원전에서 200km이상 떨어진 지역도 광범위하게 방사능에 오염됐다는 얘기)
measurements made by ground samples show that the “spots” of soil contamination in the exclusion zone could be more radioactive Fukushima, more toxic and more extensive than Chernobyl, despite the situation in the seaside plant which almost halved the area of ??potential impact.
출입 금지 구역의 토양 샘플에서 측정된 방사성 양은 토지 오염의 “관광지”로서 후쿠시마 방사능은 극렬해지고 있으며, 체르노빌 보다 독성이 더 강하고 더 광범위하며, 원전이 해안에 위치한 상황에도 불구하도 잠재적 영향은 지역을 거의 절반으로 갈라 놓았다. (일본은 방사성으로 체르노빌보다 토양이 극심하게 오염된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으로 양분되고 있다는 얘기)
Most worrying is the inability of authorities to put an end to the contamination of the environment, whether air, land or sea in which tons of radioactive water are continuously discharged. These pollutants are widely dispersed by currents and winds as in this wide planet.
가장 걱정되는 것은 환경 오염을 막을 관계당국이 무능으로, 대기나 토지에 또는 바다에 수 많은 양의 방사성 오염수가 끊임없이 누출되고 있다. 이같은 오염 물질은 조류와 바람을 타고 광범위한 지구상에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
The European Committee on Radiation Risk to publish a booklet of recommendations for the public (unfortunately in English):
유럽 위원회의 방사능 위험 보고서는 공공의 추천으로 (불행하게도 영문) 소책자로 출판되어야 한다. [원문은 불어, 영어로 번역 된 것을 다시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있을 수 있다.]
출처:
http://economicsnewspaper.com/economics/the-u-s-wants-to-bomb-fukushima-13230.html
후쿠시마 원전에서 누출된 방사성 가스층이 끊임없이 미국 본토를 강타하고 있다.
<< 후쿠시마 원전 해법을 놓고 미국과 영국의 핵 전문가들이 격론을 벌였던 모양이다. 일본에 MOX 연료봉을 공급한 프랑스의 핵 전문가들은 체르노빌과 같이 원자로를 콘크리트로 봉쇄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으나, 미국 핵 전문가들은 후쿠시마 원자로를 폭파 시킨 후 잔해들을 바다 속에 수장하는 쪽을 선호했다.
후쿠시마 원전은 원자로 4기가 파괴된 상태이며, 체르노빌 사건과 달리 다량의 연료봉이 이미 멜트다운이 진행됐고, 쓰다남은 폐연료봉 수 십톤이 접근불허의 원전 내부에 파손 된체 보관되 있다.
따라서 체르노빌과 달리 엄청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서 콘크리트 무덤을 만든다 하더라도 원자로 4기에서 누출되는 방사능이 지하로 스며들고 바다로 유출되는 것을 막을 수 없으며, 멜트다운 된 연료봉이 핵 반응을 일으킬 경우 또는 고온, 고압, 고열의 원자로가 임계치를 넘어서면 콘크리트 무덤이 거대한 핵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핵전문가 들은 후쿠시마 원자로를 폭파 시킨 후 그 잔해들을 바다 속에 수장하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 하더라도 후쿠시마 원전 내부에는고농도 방사능 물질이 98% 상태의 극렬한 상황이라 인간이 진입 할 수 없다. 즉 폭파 전문가들이 방사능 방호복을 입고 원전 내부로 들어가 폭발물을 설치 할 수 없는 상태다.
원전 외부에 폭약을 설치해서 원자로를 폭파 한다 하더라도 1M이상의 강철 두께의 원자로 보호 용기가 폭파 될지도 알 수 없으며, 원자로 폭파시 거대한 방사능 구름도 회피 할 수 없다.
원자로를 원격에서 폭파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공중 폭격이다. 이점을 미국 오바마 행정부도 잘 알고 있으며,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이 3개월 이상 미 본토에 상륙하는 현 시점에서 원전 폭파를 미룰 수도 없는 노릇이다. 미국 본토가 갈수록 심각하게 방사성 물질에 오염되고 있기 때문이다.
오바마 행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폭파를 위한 극비 작전에 돌입 했다. 바로 전폭기를 동원한 공중 폭격이다. 그런데 이 경우 자칫 피해망상증에 사로집힌 일본인들에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자탄 투하를 연상 시킬 수 있으므로 특별 이벤트를 준비해야 했다.
그것은 바로 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국의 주력 폭격기였던 B-17을 개조, 후쿠시마 원전 폭파에 동원하는 이벤트도 멋진 방안이었을 것이다. 2차 대전 승전국이었던 미국의 위엄을 전 세계에 다시한번 과시하고, 후쿠시마 원전 해법도 세기적인 라이브 쑈쑈쑈로 중계하며, 북측의 강력한 핵무장으로 실추 된 동북아 지배자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도 있엇을 것이다.
아뿔싸~ 아쉽게도 B-17 폭격기를 개조하여, 후쿠시마 원전을 폭파 시키려던 오바마 행정부의 극비 이벤트는 물거품이 되 버렸다. 지난 13일 이벤트성으로 개조한 B-17 폭격기의 시카고에서의 시험 비행에서 그만 B-17이 땅바닥으로 추락해 버린 것이다. 추락한 것은 B-17이 아니라 바로 오바마 행정부이고 제3세계 침략과 대량학살로 날밤새는 패역한 미국이었던 것이다! >>
'하늘 나는 요새' B-17 폭격기, 추락 화재 생생영상
| 기사입력 2011-06-14 08:11
'하늘 나는 요새'라고 불리는 B-17 폭격기가 불이 나 추락한 모습을 담은 생생한 사고 영상이 공개됐다.
13일 AP 등 외신들은 세계 2차 대전 중 미국의 중폭격기 B-17이 추락해 불에 타고 있는 사고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오전 오로라 시 공항에서 출발한 B-17은 미국 시카고 외곽 경작지에 떨어졌다.
이 전투기 조종사는 이륙 후 얼마되지 않아 화재 소식을 알렸으며, B-17은 이륙한지 20여분만에 오스위고 지역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연방항공국 대변인 엘리자베스 이샴 코리는 '이 전투기에 타고 있던 7명은 부상없이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하늘 나는 요새'라 불리는 B-17은 지난 1944년 처음 만들어져 세계 2차대전 중 미군의 주력 폭격기였다.
첫댓글 신묘한 자료 감사합니다.
ㅎㅎㅎ 신묘 하긴요.
인사 드립니다...꾸~벅
원숭이들 뒤지거나 말거나 아무 상관 없는데...
그 피해가 우리에게 올까...걱정되네요.
밑에서 세번째 사진은 찍을때 노출 과다인거 같습니다 셔터속도 느리게 해놓고 찍으면 저렇게 나오죠..
답글이 떴습니다. 검토도 필요한 것같습니다.
엥~뭔 말씀이시라요?
참고로.....
나는 서프에서 위와 같은 부류의 글들에
추천을 날려본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왜냐면 치밀한 논리와 논증 및 객관적 평가를 주장하는
우리 카페 취지와는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네...잘 알겠습니다.
앞으론 퍼오기도 심사숙고 하여 행동 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후쿠시마 원전 기사를 보다... 그 문제는 우리에게도 큰 영향이 미치니 관심 가져 본겁니다.
사실 저도 장군님 말씀처럼 누가봐도 객관성이 결여된 주제는 걍 무시하고 넘어 가는편입니다...^^
모든일에 가능성을 열어두고 지켜보며 검토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역사는 인간의 상상력에서 시작되어지는 것이니까요.
잘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