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간 태권도원의 전망대는 360도 파노라마처럼 산을 바라볼수있어 최고의 경관.
셔틀버스를 타고,모노레일을타면 4층의 전망대에 오른다.
3층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바라보는 풍광이 좋다.
모노레일과 입장료는 65세이상은 무료.
일반인은 입장료가 4000원이지만,지금 행사기간중이라 2000원.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카페.
전망대에서 마눌님이 찍어줌.
숙박한 펜션,여기서 세종시에소는 큰딸내외와 작은손녀와 합류.
펜션에서 토끼를 구경중인 손녀와 할매.
바베큐로 포식.
첫댓글 실수로 충청도여행방에 올렸어요.
전라도여행으로 옮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
옮겨주시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