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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포에 사는 집사입니다.
지난 2년 동안 멧세지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고 주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찬양하며
기쁨으로 주님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교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http://www.sangri.org)에 예수사랑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올리며 많은 성도들이
변화되고 성령을 사모하며 주님의 얼굴을 점점 구하길 기도하며 중보기도하며 섬기고 있고, 직장에서는 신우회에 중보기도회를 매달 한번씩 인도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11월2일 교회 홈피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들(275,276,277,278)과 11월 15일 추수감사 주일 설교와 11월23일 주일 오후 설교에서 변목사님 이단 정죄 비판 이란 설교(홈피-->예배->주일설교/주일오후설교) 이란 큰 사건속에 들어가 매우 큰 영적전쟁을 치루고 있고,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급기야 27일 제가 올렸던 글을 삭제한다고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삭제 전에 볼 수 있도록 급하게 이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자세한 것은 교회 홈피를 참조하시기 바라며 아래 278번 전문을 아래애 올립니다.
이 내용은 이단 정죄한 설교와 연관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이단정죄, 한국교회여- 회개하라!!!
오늘날 한국교회를 보면서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다. 어떻게 이렇게 되어버렸는가!! 이사야 60장 2절에 있는 말씀처럼 ‘어두움이 땅을 덮고 있으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운’ 시대가 되어버린 것이다. 교회는 세상에 대해 빛을 비추이지 못하고, 부패를 방지하고 악에서 떠나 선한 맛을 내는 소금의 역할을 이미 잃은 지 오래되었고, 세상 사람들에게 밟힌 지 오래다.
1100만이라는 기독교 인구는 점차 감소하여 지금은 대략 800만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으나 이것 또한 후하게 잡은 수치임을 감안할 때 얼마나 세상이 교회에 대해 매력을 잃어 버렸으며 교회는 세상에 어떤 동기부여도 하기 힘든 상태가 되어 버린 현실이 안타깝고 탄식이 절로 난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 전도해도 먹혀 들지 않는다. 오히려 믿는 자들이 세상 사람들(마귀의 자녀)에게 전도 당하는 현실이며,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었다고 하나 지금은 믿음에서 떠나 타락하고 세상사람보다 오히려 더 핍박자가 되어버린 경우를 많이 보고 듣는다.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조용기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기독교 100년이 넘는 역사가운데 이단에 관한 시비는 지금도 끊이지 않는 쟁점이요, 영원히 한국교회가 풀어야 할 숙제이다”라고 하였다.
예영수 박사의 ‘이단 정죄와 역사의 아이러니’라는 탁월한 책에서 ‘이단 사냥꾼과 바리새인들의 속성’을 말하면서 한국교계 이단 시비 자체가 거짓된 송사와 고의적인 왜곡으로, 그것도 주관적인 잣대로 교권의 힘을 업고 이단 정죄를 남발 함으로서 인격 살해를 자행하는 횡포가 벌어지고 있다고 하였다.
중세 카톨릭 교회의 마녀 사냥식 재판에도 형식적이고 일방적인 정죄이긴 하였지만 상대방에게 변증의 기회를 주었는데 한국적 이단 정죄는 비판당하는 상대방에는 한번의 변증의 기회도 주어지지 않고 정죄만으로 이단으로 매도해 버린다.
이용도(1901~1933) 목사는 황해노회,평양노회등이 그를 신비주의자라고 매도하면서 이단으로 정죄하고 말았다. 55년 후에 복권 및 명예회복이 되긴 하였지만…
과거에 장로교단에서 감리교,성결교,오순절(순복음) 등 알미니안 주의를 따르고 있는 교단을 이단으로 여기고 상종도 하지 않은 시대를 익히 알 것이다.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조용기 목사,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등 많은 사람들이 이단으로 매도되어 어려운 과정을 겪었다.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과 제자들의 영적사역에 구체적으로 반대한 무서운 이단들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그들이 바리새인들인데 ‘합의된 정통’을 판단의 도구로 사용하여 예수님을 이단 정죄하였다. 그들은 그들의 신학이 정확하다고 생각하고 정통의 수호자들이라고 믿고 있었지만 그들은 성령의 역사를 반대하는 자들이요 그래서 예수님으로부터 “뱀들,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정죄를 당한 후 진짜 이단이 된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 이다.
또한 그들은 종교적으로 경건하며, 교육도 잘 받았으며 성경지식이 풍부하여 자기네들의 전통으로 ‘합의된 정통’을 내세웠다. 교회사에서 보면 부흥운동이 일어날 때마다 바리새적 이단 사냥꾼들은 언제나 전통으로 ‘합의된 정통’을 내세워 영적사역을 반대했다.
1차 대각성 운동때 조나단 에드워즈와 찰스 초운시의 논쟁,존 웨슬리와 조지 휫필드, 조지 휫필드의 예정론과 웨슬리의 자유의지 논쟁등 대부분이 성령의 역사로 나타나는 현상들 때문에 제기된 문제들이다.
“칼빈주의자는 예정이 절대적인 것이라고 믿는 반면 알미니안 주의자는 구원의 조건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이라고 믿으나, 믿음의 행위는 인간 자신의 책임이다”라는 것이고, 칼빈주의의 믿음은 예정론에 근거하기 때문에 그 속에 사랑이라는 본질적인 요소가 결여되지만, 웨슬리가 말하는 믿음은 사랑과 순종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의로 여겨진 아브라함의 믿음이 순종으로 증명돼 보였듯이 우리의 믿음도 순종으로 증명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웨슬리에게 믿음은 사랑으로 역사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알미니안 주의는 칼빈주의 예정론에서 귀결되는 도덕 폐기론적 경향에 대해 윤리적인 항거를 하고 있다. 만일 인간이 어느 편으로든 예정에 의해 정해진다면 “성결”이라는 윤리적 요구는 기독교인의 삶에 상관없는 것이 되고 말기 때문이다.
이단 사냥꾼들은 바리새인들처럼 그들 속에는 ‘종교의 영’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들은 종교적인 전통에 대한 교만에 취해 있다. 그래서 그들의 우월감은 바로 사탄의 속성과 같은 맥락의 것이기 때문에 잔인한 행동을 자행하고도 스스로는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며 통쾌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시편 109:12~18절에 있는 말씀처럼 ‘남을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며, 남을 정죄하는 자가 정죄를 받게’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제임스 스펜서의 ‘변증자와 이단사냥꾼’이라는 책에서 이단을 규명하고 비판할 자격이 있는 성숙한 분별력의 은사를 받은 사람을 변증자(Apologist), 반면 비판할 자격이 없는 자는 자신의 편협한 신학의 잣대만으로 무차별하게 돌을 던지는 자로서 이런 자를 이단사냥꾼(Heresy hunter)이라고 하였다.
첫째로, 변증자는 교리의 문제점과 논쟁점을 제시하고, 어떤 교리는 잘못될(혹은 이단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문제 제기를 하지만, 결코 자신의 의견(사상)과 일치하지 않는 사람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비판하지 않는다. 반면에 이단 사냥꾼은 작은 잘못이나 자신과 맞지 않는 교리나 해석만 보면 그 문제를 과장해서 발표하고 상대방의 이름을 무차별 거론하면서 마녀 사냥꾼처럼 인격살해를 자행한다.
둘째로, 변증자는 어떤 목회자가 논쟁의 대상이 될 때, 만일 문제된 교리가 영원한 구원에 필수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먼저 개인적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문제를 덕스럽게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양자가 모두 논란된 문제에 대해 새로운 통찰력을 갖도록 노력하며, 동시에 서로 다른 주장도 있음을 인식하도록 노력한다. 반면에 이단 사냥꾼은 자신의 신학 노선과 다르면 상대방을 심판자의 입장에서 계속 난도질하고 온갖 동기를 다 찾아내어 개인에 대한 인격적인 살해 행위를 서슴지 않으며, 정확하고 공정하게 관찰하고 연구하여 좋은 방향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TV나 방송,설교등을 이용하여 화형에 처해 버린다.
셋째로, 변증자는 비판 대상자의 잘못에 대한 슬픔과 자비의 성향을 갖고 있다. 그 반면에 바리새적 이단 사냥꾼은 자기 의(義)에 찬 비웃음으로 비판 대상자를 짓밟고 무자비한 잔인성을 갖고 있다.
우리는 인내력을 가지고 열매를 보고 판단함으로써 기독교적 긍휼에 찬 변증자(비판자)는 환영하되 오만과 독선에 찬 바리새적 ‘이단 사냥꾼’ 처형자는 철저히 경계 해야 한다. 그러므로 위의 경우처럼 함부러 판단하고 이단 정죄하는 자를 ‘이단 사냥꾼’의 자격을 얻은 자라고 할 수 있고, 이러한 부류의 인간을 하나님은 증오하시는 것이다.
잠언 6:16~19절 말씀에 ‘16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 곧 그 마음에 싫어하시는 것이 육 칠 가지니 17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18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19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 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스윈돌은 “이단 중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이단이란 겉으로는 옳은 것 같아 보이면서 항상 정통과 전통을 업고 나오는 바리새적인 이단 사냥꾼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자는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 남을 판단하고 정죄하면서 남의 삶의 방향을 조종하기 때문이다”
요즘 신종 이단이라고 매도 당하는 큰믿음교회 변승우 목사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들은 것, 기사등에 있는 것들을 부분적으로 발췌해 이단으로 낙인했던 이단사냥꾼의 대표격인 한기총 이대위의 최삼경 목사는 그가 이미 삼신론,월경잉태론등 이단사상으로 주목 받고 있고, 밀실공모 녹취록이 발각되어 실로 큰 충격을 주고 있고,박형택 목사는 이미 자신의 학력위조가 발각되어 거짓이 드러났다.
한국교회가 NCCK 와 WCC등의 종교 다원주의,혼합주의를 일삼는 진짜 이단인 그들에게 대응도 하지 못하면서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자 성령의 사람인 변승우 목사에 대해서는 인정사정 없는 칼날을 휘둘러 인격살해를 자행하고 있고, 1년 동안 소속 교단에서 조사를 했지만 혐의를 찾지 못했으나, 금년 4월 계시관,성경관,구원관,칭의와 성화와의 관계등이 소속 교단의 교리와 맞지 않는 다는 것을 권고하였으나 안받아 들이자 제명,출교 시켜버렸다.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모기도를 한 권오성 목사는 기도문을 보면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자에게 이단으로 매도하지 못하는 한국교회 교단들과 목사들은 얼마나 비겁한 자들입니까? 교권 앞에서 꼼짝도 못하는 사람들이 진짜 하나님의 사람들입니까? 다 조직의 패거리들, 소인배들 같이 느껴집니다.
이런 한국교회가 옛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해야 할 진짜 이단에 대하서는 맞서지 못하면서 말씀가운데 성령의 역사와 성경에 있는 그대로 따르며 나가는데도 교리와 신학에 맞지 않는다는 논리로 집단으로 이단으로 매도하는 행태는 한심하기 그지 없다.
이런 것에 동조하고 의기양양하는 사람들도 가관이다. 많은 한국교회들의 목사,교수,학자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상태로 성경대로 산 믿음으로 나가는 교회를 신율법주의니 직통계시 이단이니 하면서 무지함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자신이 배운 신학과 교리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물면 놓지 않는 사냥개처럼 물고 늘어지고, 무시하며 정죄하는 행태에 자신의 눈먼 것과 교만을 보지 못하고, 자신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성급한 판단을 하는 것이다.
한국교회 영적인 지도자란 분들이여!!!! 이제 깨어날지어다. 안약을 사서 발라 눈먼 것을 보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할 지어다!!!!
안타까운 것 한가지는 성경을 전체 문맥으로 보고 전체 의미가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하는 선생(목회자)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본다. 그리고 얼마나 문맥을 잘못보고 잘못 해석하고 멋대로 해석하는지 애석하다.
성경을 사사로이 풀면 안되고 더하거나 빼서는 위험함에도 배운 대로, 신학적으로 해석하기 일수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 5:24)
위 구절을 보고 예수님을 믿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완전히 옮겨졌다고 한번 구원은 절대 취소될 수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랬다 저랬다 하시는 분이 아니라고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11월2일 자유게시판에 올린 내용(죄에 대한 잘못된 생각 심각한 미혹)을 보면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성경 말씀을 통해 증명하고 있습니다.
위 구절인 요5:24절에서도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에서 “믿는”이라는 말속에 믿음의 지속성을 말합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6:4~6절 말씀처럼 믿다가 타락한 자, 즉 진리를 알고도 죄를 범하는 자는 구원에서 취소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문맥으로 보아야 하며 단어나 구절을 맘대로 해석하면 오히려 큰일 납니다. 거짓말하는 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윤리적인 범죄로 해석하면 큰 일 난다고 하는데 윤리적으로 보든 보지 않든 히브리서 6장 4절의 ‘타락한 자’라는 의미를 왜 멋대로 해석하는지요. 타락이라는 단어가 윤리적으로 타락한 의미가 아니고 주장한 대로 배교자의 의미일지라도 이미 그런 사람들은 한계를 벗어났다는 말입니다. “회개케 할 수 없는 상태” 즉, 구원을 상실한다는 의미입니다.(칼빈주의 관점에서 보지 말 것)
수험생이 자격이 주어져 대학에 들어 가면 자동으로 졸업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교의 법을 따라야 하고 학점도 따야 하며, 하라고 한 일을 해야 졸업할 수가 있듯이 하나님의 나라도 딱 한번 영접기도 했다고 보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무수히 나와 있지 않습니까? 구약은 신약을 예표하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하나님이 모세를 세워 택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원한 것입니다. 그러나 택한 자들이 다 구원 받지는 않았습니다. 불순종의 결과로 수도 없이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자유 의지를 주님은 제한 하지 않으십니다. 사람을 로보트로 만들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광야에서 범죄한 백성이 죽음에 있을 때 놋뱀을 보는 자는 살게 된 것입니다. 순종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지 않는 자는 다 멸망하였습니다.
세뇌가 무서운 것입니다. 교리 역시 마찬가집니다. 바꾸지 못하는 한국교회 실태, ‘교리의 영’에 미혹되어 그것을 옳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만해서 성경에 제시하고 분명함에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에 대한 불신이요 배신입니다.
진짜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고 좁은 길, 좁은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방만하게 살면 절대 세상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악에게 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다시 회개하고 온전히 살면 되지만 끝까지 이기지 못하면 유업을 받을 수 없다고 계시록 21장 7~8절 말씀에 나와 있습니다.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구원은 과거,현재 미래가 있습니다. 현재 구원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루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화인데 그전에 말씀 드렸듯이 미성숙한 신자들이 소소한 죄를 범했다고 구원이 취소 된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신자들이 범하는 죄 때문에 구원을 빼앗았다 주었다 하시는 하나님은 아닐 것입니다. 사사기에서 보는 것처럼, 선지서들에서 보는 것처럼 죄악에서 떠나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주님도 바라시고 계십니다. 그것이 자신들의 선택(자유의지를 발휘하여)으로 그 결과를 맛보는 것입니다.
막10:52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저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좇으니라 이 구절에서 구원은 눈 뜬 것을 의미 한다고 하셨는데 단지 눈 뜬 것만 의미 하는 것이 아니고 그가 전인 치유가 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예수님은 육체의 질병 뿐만 아니라 영의 질병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막9:2절과 막2:9절에서도 예수님께서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것은 병이 치유함을 받은 것과 죄가 사함을 받은 것과 동일하다고 오스본은 말합니다. “나음을 입었다는 말은 영혼이 구원받고 육신이 치유함을 받았다는 말이다”.
막6:56절에 ‘아무데나 예수께서 들어가시는 마을이나 도시나 촌에서 병자를 시장에 두고 예수의 옷가에라도 손을 대게 하시기를 간구하니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롬10:19절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여기서 두 단어는 동일한 표현을 다르게 번역하였다고 세계적인 치유사역의 거장 T.L오스본이 ‘믿음으로 질병을 치유하라’는 책에서 설명합니다. 위 두 군데의 표현은 핼라어로 ‘소조’인데 ‘온전하게 만들다’,’구원하다’ 즉, 전인치유를 뜻하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막5:52절 말씀은 단지 육체적인 치료 뿐 아니라 영의 구원도 포함되어야 맞다고 믿습니다.
또한 이단 정죄의 입에 오른 단어가 ‘직통계시’입니다. 하나님께서 음성을 들었다고 하면 그 건으로 공격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은 성경 말씀으로도 오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절판이 된 귀한 책인 윌리스 해플린2세가 쓴 ‘하나님의 일곱가지 목소리’를 읽어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말씀을 통해서 묵상하는 중에, 꿈을 통해서, 환상을 통해서,사람을 통해서,환경을 통해서,예언을 통해서,또는 깊은 기도 중에, 일상적인 삶 속에서 말씀하시고 드러내십니다.
저는 매일 자주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하며 지냅니다. 그 분의 음성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한번은 지난 3월 삼호벧엘교회에서 신우회 중보기도를 인도하기 전, 오전 오후 기도시간에 회사 옥상에서 기도하는 중에 주님의 임재를 그날 따라 강하게 느꼈는데 오후 5시경 기도 중에 주님은 갑자기 “오늘은 특별한 것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물으니 “성령 춤을 모임에서 추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말도 안되어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한번 말씀하셨습니다. 또 물었는데 세번 째 역시 그것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순종하며 그날 모임에 찬양과 율동을 하면서 제가 순종하며 눈을 감고 추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임재가 많음을 느낄 수가 있었고 간단하게 말씀을 전한 후, 기도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기도 시간에 강력하게 임하셨고 지식의 말씀을 통해 “자궁”이라는 단어를 주셨습니다. 사람도 많지 않고 여자들은 5~6명 밖에 되지 않고 그 말이 쉽게 나오지 않고 해서 머뭇거렸더니 계속해서 그것을 주셨습니다. 나는 믿음으로 그것을 선포했습니다. “지금 주님이 어떤 분의 자궁을 치료하고 계십니다”라고…
기도회가 계속 진행 중에 그 여자분은 많은 눈물을 흘리며 간절히 부르짖고 있었습니다. 나는 기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방언을 달라고 주님께 간구하라고 하자 여러 사람들이 기도하는 중에 그 여자분이 방언이 터져 울며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회가 끝나자 그 여자분과 남편이 나에게 와서 “아까 애기한 사람이 저입니다” 하면서 얘기를 해주었습니다. 그날 30대 후반 그 여자분은 “자궁의 나팔관이 문제가 있어서 아기를 갖지 못합니다”라고 내게 얘기하였고, 나는 이미 하나님이 치유하셨으니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감사하며 늘 기도생활에 힘쓰라고 하고 돌아왔는데 그로부터 두 달 후인 5월 기도회를 그곳에서 하게 되었는데 그 여자분이 와서 간증을 하였습니다. 임신이 되어 8주째 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행하시는 많은 놀라운 일들 중에 한가지만 소개했는데 우리에게 이렇게 하나님은 역사하시는데 직접적으로 말씀하시기도 하십니다. 물론 몇 번 잘못 들은 적이 있어서 실수한 적이 있는데 영적인 세계는 항상 경계해야 하며 음성을 들어도 분명히 그것이 성경에 맞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인가,진한 감동이 있는가 하는 것으로 분별하며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초자연적인 계시를 믿지 못하고 불신하는 사람 중에 상당수가 그들이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아예 문을 닫아 버리는 경우가 있으며, 은사 중단론의 영향을 받아 초대교회 이후 지금은 은사가 중단되었다, 기적이 종료되었다고 믿고 있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현장에서 보아도 믿지 못하며, 나타난 모든 것을 쇼라고 치부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성령의 역사를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성령의 사람들을 핍박하는 핍박자로 서게 됩니다. 특히 복음주의 교단인 장로교단에서 심하게 나타납니다. 신학의 영향이 얼마나 크게 미쳤는지 알게 되며, 말로는 성령 성령, 말씀 말씀 하지만 부분적으로 믿고 부분적으로 취하는, 자기들의 필요한 부분으로, 편할 대로 적용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제가 성령 세례를 받은 후 성령님이 인도하시자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이 저를 하나 하나 세심하게 인도하시는 것을 보면서 놀라움을 금할 수 없고 잠시라도 주님의 임재가 떠나는 것이 얼마나 싫은지 모릅니다. 저의 사례를 볼 때, 이러한 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분들 중, 머리로 이해하고 생각하는 분들은 저를 이단이라고 매도할 것입니다. 저는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교주,이단,사이비 같다는 얘기를 직접적으로 보다는 간접적으로 많이 듣습니다. 그런 말하는 사람들은 다 믿는 자들입니다. 또한 성령으로 역사하는 많은 교회,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 때문에 수없이 매도 당했습니다.
저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은 후, 작년부터 큰믿음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의심의 눈으로 보면서 말씀을 듣고 책들을 읽어 보면서, 이 교회가 내가 생각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진짜 교회, 살아있는 교회라고 느꼈고, 그 말씀들을 틈틈히 들으면서 많은 은혜와 도전, 감동 속에 지내왔습니다. 이 교회를 통해 더욱 큰 은혜 속에 내가 깨어지고 주님을 전적으로 사랑하며 주님만을 원하는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이 교회의 교인들을 보면서 초대교회가 이런 모습들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좋은 강사들을 통해 큰 은혜를 받고 우리 교회도 그렇게 되게 해달라고 끊임없이 중보기도를 하면서 초대교회처럼 역사하는 강력한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항상 목사님과 성도들을 위해, 이 교회가 성령의 바람이 불어 변화되도록 기도하며 지내왔습니다.
이번에 변승우 목사님이 이단으로 무차별 매도 당하는 현실을 보면서 한국교회들의 눈먼 실태를 다시 한번 느꼈으며 잘 알지도 못하면서, 최소한 1주일 정도라도 연구하고 판단해야 함에도 무조건 매도하는 현실들을 보며 이것이 한국교회 실태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지금 칼빈주의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최고의 보수교단과 개혁교단임을 자부하는 한국의 장로교단은 이제 깨어나야 할 때라는 것을 느낍니다. 말로만 하지 실제 성령님을 환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의 저자인 성령님이 밖으로 밀려나 외롭습니다. 너무 마음 아파하고 계십니다.
‘종교의 영’,’교리의 영’이 얼마나 무서운지 많은 교회들이 무기력하게 살아갑니다. 말로는 평강 평강 하나 그 속에 진정한 평강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목회자들이 소명의식이 희미하고 직업적인 삶으로 살아가는 현실이 무겁게 드리워져 있고, 세속화 조직화 되고 있으면서 경건의 모양만 있지 경건의 능력은 없는 교회들이 너무 많습니다.
20세기 중 후반까지도 장로교단의 교세는 컸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성령을 환영하며 제한하지 않는 오순절교단 등에 크게 뒤쳐져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많은 교회 목회자들이나 성도들이 귀신들을 제대로 인식하며 귀신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자유케 하며 귀신을 쫓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하게 병을 치유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됩니까? 귀신 쫓고 병을 치유하는 것이 메인이 아니지만 이것들을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누리게 하시는 것을 누리지 못하고 수동적으로 살아간다면 얼마나 삶이 비참하겠습니까? 아프리카나 남미등 많은 곳이 주술이 심하고 영적인 세력들이 한국과 비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진정한 영적 대결을 펼치고 예수님이 행하셨던 것들을 행하며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복음주의 교단에서는 적고, 그런 사역에 약함을 인정해야 합니다.
은사중단론이나 기적종료론의 영향을 받은 그 결과들이 오늘날 이렇게 무기력하게 교인들을 만들어 놓고 있으며, 수년, 수십년이 되어도 변함없이(좋은 의미 아님) 살아가는 성도들, 구원 받았으니 문제 없다는 식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착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세상속에서 안이하게 살아가는지를 보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목회자들이 이기심과 야망으로 교인 하나만 옮겨도 이단 정죄하는 실태, 주님의 사랑 사랑 얘기하지만 많은 영혼들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진정으로 사랑하며, 생각하며 살아가는 지 의구심이 듭니다.
믿음 믿음만 강조하다 보니 행함 있는 산 믿음이 당연함에도 그런 것들을 얘기하면 “어떻게 죄를 안 짓고 살 수 있나”,”어떻게 예수님 처럼 거룩해 질 수 있단 말이냐”라고 반문하며 신율법주의니 뭐니 하는 엉터리 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 것입니다. 계시록에 보면 하나님은 각 사람의 행위를 보시고 판단하십니다. 행위록은 있어도 믿음록은 없습니다. 믿음은 반드시 행함으로 증명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이여!!!! 성도들에게 주님과 사랑에 빠지고, 주님을 갈망하며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성령님을 환영하며, 성령의 역사에 제한을 두지 말며 온전히 그 분을 모셔 들이고 환영해야 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촉구합니다.
더 이상 본의 아니게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회개하며 옷을 찟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찟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참고로 저의 진정한 선생은 성령님입니다. 저의 모든 상황과 사정을 아시는 그분께서 나를 필요할 때에 알려주시고, 책을 읽도록 하시며,늘 도우시며,사도적이고 선지자적인 교회로 인도하셨습니다. 그 교회가 오늘날 이단 시비를 불러 일으키는 큰믿음교회입니다. 저는 칼빈주의도 알미니안 주의도 아닙니다. 예수주의요 성령주의입니다. 성령과 성경으로 분별하고 판단하며 그분께 묻고 나갑니다. 나를 이끄시는 성령님이 큰믿음교회를 알게 하시고 그곳의 멧세지나 책들을 통해 더 주님과 깊이 사랑에 빠지고 더욱 그분만을 갈망하며 나아가게 합니다. 그렇다고 섬기는 우리교회를 경시하지 않았습니다. 더욱 많은 성도들이 성령을 받고 성령이 임하여 권능으로 살기를 바라며 중보기도 하며, 영적 지도자들을 위해 시간을 더 들이고 있습니다.
저는 한 교회에 성도보다는 더 많은 영혼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품고, 주님의 자녀들이 세상으로 빠져 타락하고 신앙을 잃어버린 그런 영혼들을 위해 마음 아파하며 그들을 위해 중보하며 끊임없이 복음을 회복하도록 기도하며 힘씁니다. 우리나라와 불쌍한 북한 동포, 열방의 영혼들을 위해 추수군대로 나아가길 소망하며 전진합니다.
그 전사들을 키우며 강하게 하는 곳이 바로 큰믿음교회입니다. 그곳은 20명으로 시작된 교회가 3년이 넘어 5000명이 육박해 갑니다. 놀랍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내가 목도하고 있기 때문에 더 놀랍고 부러울 뿐입니다. 그런 교회가 진정한 부흥의 모델입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교회를 통해 추수를 일으키실 것입니다. 우리 교회도 그런 교회(사도적이고 선지자적인)가 되길 바라며 목포의 영혼의 10%를 책임질 수 있게 되는 것이 그런 흐름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불과 1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조용기 목사님이 이단이라는 소릴 많이 들어서(우리교회성도들도 대부분 들었을 것임)을 순복음교회와 조목사님을 좋게 여기지 않았는데 자세히 알지 않고 들은 풍월로만 판단하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저는 장로교외 다른 교회는 다 이상하다고 느낄 정도로 세뇌된 사람중의 하나였습니다. 그러던 중 3~4년 전에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완전히 만난 후 훈련 받으며 놀랍게 변화되고 진정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영을 인식해야 합니다. 듣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성령이 강력하게 역사하는 교회가 바로 큰믿음교회인데 저는 그런 곳보다 우리 교회가 더 크게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길 원합니다. http://cafe.daum.net/Bigchurch 이곳에 가보면 좋은 자료들이 있으며 여러분의 삶을 통째로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이제 목포에서도 이런 군대가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하며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2009/11/24일 그분의 사랑안에서 예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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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저도 목포삽니당,,
방금 카페 가서 보고왔는데... 이미 들을 귀와 보는눈이 닫혀진 상태입니다. 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나,, 그냥.. 두심이 좋을듯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교회 카페에 제 개인간증 정도,, 올리곤 했는데.. 그것도 주님께선 '튕겨져 나올 뿐이다' 라고 하셔서,, 그만두었습니다.
귀한 글이네요..읽어보니 시원하게 너무 잘 정리되어 이해가 잘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글이 삭제될 거라니 안타깝습니다.
집사님이신데 교회 홈피에 이런 글들을 올리신 점 본받고자 하며 감사한 마음입니다. 성도들이 깨어있을 수 있도록 늘 말씀으로 깨우시는 큰믿음교회 화이팅입니다.
성도님 교회의 목사는 이미 눈이 가리워져 있습니다. 답답하군요. 교만이 가득차 있네요. 오랫동안 영적싸움을 하느라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하지만 핍박받는 만큼 하늘의 상급이 싸였음을 믿습니다.
이번주 월요일(11월 23일) 오전중보 담임목사님 설교 들어보시면 들을 귀와 볼 눈이 닫혀진 목사님들이 계신 교회를 고치려 하지말고 돌아서라라는 말씀을 성경 말씀을 통하여 권면하십니다.. 종교의 영에 붙들린 수많은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는 이단사설에 대한 바른 판단기준을 가질수 없는것이 당연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지못하는데 어떻게 정확한 판단을 하겠습니까?? 그저 주님의 선하심에 의지하여 그들의 마음과 눈이 열리길 중보할 뿐입니다.. 마음 굳게 하시고.. 집사님과 같은 분들을 위해 눈물을 뿌리며.. 애통하며.. 기도하는 많은 주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꼭 우리주님과 함께 승리하실껍니다..^^
집사님. 그 곳에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잘 싸우고 계신 것을 주님께서 보고 계십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중보할 때 집사님의 교회가 바뀌고 목포가 바뀌고 우리나라가 바뀔 것입니다. 열방이 돌아올 것입니다. 축복합니다.
바른 신앙위에 선다는 것은 참 귀한 축복입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중생하여 구원받은 영혼의 특권입니다. 귀한 글과 사역에 감사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계속 승리의 진군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상리교회 해당 설교를 봤습니다! 아주 전문가인양 자신있게 강의하며, 내용은 한번구원은 영원구원이며 성경에서 버림받는 다는 구절은 그야말로 영적배교인 경우이지 윤리적 범죄때문이 아니다. 그외 계시와 사도문제를 게그수준으로 비하하며 간단히 경고하며 정리! 결론은 성경중심과 교회중심이니 이교회 잘 다니고 성경열심히 보란 얘기였음! 성도들은 아멘합디다! 끝에는 앞으로 부흥교단이 얼마나 위험하게 갈지 보라고 하네요! 마치 자기가 섬기는 그 교회가 안전한 것 처럼! 한국교회 성도들이 직접 듣고 판단할 기회를 원천봉쇄하더군요!
그 설교 들어볼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들어보려고 회원가입까지 했는데 동영상이 안떠더라구요. 간단하게라도 정리해주신 글보고 역시 소경 목사님이시구나
안듣는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교회 교인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예수이름으로 집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진리를 위해 댓가를 지불하고 나가시는 집사님..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동감입니다.^^
저도 동감 입니다. 할렐루야!
사랑합니다. 직장신우회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우리 성도들이 직장에서 아주사의 부흥이 나오도록 기대하며 기도로 주님의 지혜와 용기를 구하는 것이 너무너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직장에서 본이 되지 못하고 예수님을 담대히 전하지 못하고 사랑의 본이 되는 십자가를 메지 못한다는 것이 너무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이시간도 그것을 정말 간절히 구합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저 불쌍한 영혼들에게 이 사랑의 주님을 전해야 하는데...그동안 너무 본이 되지 못한 삶을 살아서...계속 회개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BBB같은 직장신우회 모임이나 기독실업인모임에 큰믿음교회에서 나오는 말씀이 전해져 그 모임이 변화되거나 아니면 큰믿음직장모임이 왕성하게 일어나 이 대한민국의 직장에서 큰 소동이 나오는 날이 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집사님 글 잘 읽었습니다. 큰믿음교회의 회원들은 대부분 님과 같은 사고의 전환을 겪으신 분들 일 것입니다....그런데 자칭목자가 양의 인도를 받지 않습니다..목자가 다른목자의 말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게 대부분입니다..깨닫는귀가 있는자는 벌써 돌아왔습니다...양이 목자를 깨우치려는 의도가 잘못되었습니다...착각입니다...목포에 큰믿음교회를 세우는것이 더 바람직한 일입니다..
아멘입니다...
홍석기목사가 글을 올렸네요,,,큰믿음교회이단이랍니다....이런목자따라가다가 망합니다..바리새인이 됩니다.
허 참 큰믿음교회가 이단이면 한국 교회는 모두 3단 4단... 또는 9단입니다. 사단이라고 하는게 낫겠네요. 형제를 참소하는 자인 사단에게 속아 늘 이용 당하고 헛소리를 하는 어리석은 자들이니까요. 그런데 교회이름이나 목사 실명은 안쓰는게 좋겠습니다. 상대할 가치도 없는 잔챙이들이거든요.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아멘
참으로 이러한 글을 볼떄마다 마음이 아프면서도 한편으론 감사한것은 이러한 영적잠에서 깨어 참 진리를 지금 이 순간에도 들을수있는 귀를 열어주심으로 큰 믿음교회의 흐름을 타게하신것에 무한한 감사가 있을뿐입니다,,
집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지금까지 고통과 핍박.모욕들을 생각할때 우리 주님께서역사하실것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너무 큽니다. 불의한 것을 보고 묵과할 수 없고 주님의 진리가 귀한 탓에 전진하지만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두려워 하지는 않습니다. 시27편1절 말씀처럼 주님이 나의 빛이시고 구원이시며, 생명의 능력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 지체님들 중보기도를 많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광주지교회로 오세요. 저는 정읍에서 온식구가 광주지교회로 갑니다. 넘 좋아요.
집사님 옳소옳소입니당 속이 다후련하네요 감솨합니당 ^^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