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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구(둥근선인장)
공기중의 비타민 및 산소 음이온 천연발생기
▶ 공기정화, 폐열로 인한 해수, 담에 혈이 섞인 증, 옹종, 화상, 부종, 뱀에 물린데, 벌레에 물린데, 만성호흡기질병, 뇌혈전, 고혈압, 위통, 혈액순환촉진, 폐암에 효험
선인장과의 선인장(仙人掌: Opuntia ficus-indica {Linne} Mill.)은 주로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 나며, 전세계에 약 20속 1200-2000종 내외가 자라고 있다고 한다. 다육질 식물이며 줄기는 넓적하거나 기둥 모양을 하고 있으면서 마디가 있다. 우리나라에는 따뜻한 제주도 및 남부지방에 흔히 바닷가나 모래땅이나 언덕에 야생 상태로 자라고 있다. 특히 제주도 및 마라도에는 손 바닥 선인장이 엄청난 군락을 이루며 자라는 곳이 많이 있다. 그밖에 지역에서는 날씨가 추워 겨울에 동사하기 때문에 실내에서 관상용으로 기르고 있다. 주로 나무선인장류, 선인장류, 흰털선인장류의 3군으로 크게 나누기도 한다.
둥근 선인장은 줄기는 구형 또는 타원형이다. 높이는 15cm 이고 녹색이며 다육질이다. 12~14갈래의 세로 모서리가 있고 모서리에는 보통 10~15개의 뭉쳐 나는 가시가 있다. 가시는 곧고 단단하며 황색 또는 암황색이고 길이가 서로 다르며 방사상으로 뻗어 있다. 망상 무늬에는 백색의 가늘고 보드라운 털이 있다. 꽃은 밤에 피고 측면의 망상 무늬 부위 즉 가시의 윗부분에 나는데 긴 나팔 모양이고 길이는 20센티미터 남짓하며 홍색이고 방향이 있다.
화통(花筒)의 밖은 비늘 조각으로 덮여 있고 인맥(鱗脈)에는 긴 털이 있다. 장과는 구형 또는 달걀 모양이고 가시가 없고 종자가 작다.
개화기는 5~6월이다. 각지의 원포에서 재배한다.
둥근선인장(Echinopsis multiplex Zucc.)의 다른 이름은 선인구(仙人球, 자구:刺球, 시시구:翅翅球, 설구:雪球 복건민간초약), 선인권(仙人拳: 중국식물도감), 둥근선인장, 주먹선인장등으로 부른다.
둥근선인장은 맛은 달고 싱거우며 성질은 평하다.
폐열로 인한 해수, 담에 혈이 섞인 증, 옹종, 화상을 치료한다. 하루 12~20그램을 신선한 것은 80~1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중국의 <복건민간초약>에서는 "장을 윤활하게 하고 화를 내리며 옹을 제거한다."라고 기록하며, <육천본초>에서는 "심폐의 열을 내리고 지혈하며 폐열로 인한 해수, 담에 혈이 섞인 증상을 치료한다."고 하며, <호남약물지>에서는 "부종을 삭이고 통증을 완화시키며 기의 순환을 촉진시키고 혈을 잘 순환시키며 습을 제거하고 열을 내리며 새살이 나게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둥근선인장의 복용법은 하루 12~20그램을 신선한 것은 80~1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외용시에는 짓찧어서 붙이거나 찧어 즙을 내어 바른다.
선인장의 유용성에 대해서 북한에서 펴낸 <가정의학상식> 제 1권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건강에 좋은 방안에서의 선인장 기르기
방안에 화분을 놓으면 환경을 아름답게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이롭다.
특히 선인장을 많이 기르면 공기를 깨끗이 하고 몸을 튼튼히 하는데 좋다.
여러가지 종류의 선인장은 낮에는 잠을 자므로 공기 구멍이 닫혀지고 밤에는 공기 구멍이 열리면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내보내는 작용을 한다. 이와 같이 선인장은 다른꽃과 달리 공기를 정화하는 특수 기능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선인장은 과학자들로부터 <공기중의 비타민 및 산소음이온 천연발생기>로 불리우고 있다.
방안에 선인장이나 선인두 같은 것을 많이 기르면 환경을 깨끗이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만성 호흡기 질병 그리고 뇌혈전과 고혈압 환자들의 병치료에 효과가 매우 좋다.]
선인구 즉 둥근선인장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위통
겉껍질을 벗긴 선인구를 113g씩 물로 달여 1일 1~2번 복용한다. [복건민간초약]
2, 손 바닥에 생긴 창독(瘡毒)
선인구의 전초를 짓찧어서 붙인다. [호남약물지]
3, 화상, 뱀, 벌레에 물린 증상
선인구의 전초를 찧어 즙을 내어 바른다. [호남약물지]
4, 폐암
처방: 선인구(仙人球 - 즉 둥근 선인장 10년 이상된 것).
용법: 둥근 선인장 10년 이상된 것을 손바닥만큼 취하여 날 것을 매일 2회 먹는다. [중화비전의술 195면]
"선인구는 맛은 달고 싱거우며 성질은 평하다. 폐열로 인한 해수, 가래에 혈이 섞인 증상, 옹종, 화상을 치료한다. 하루 12~20그램 신선한 것은 80~1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위통에는 겉껍질을 벗긴 선인구 120그램을 물로 달여서 1일 1~2번 복용한다." [복건민간초약, 중약대사전]
중국의 <민동본초>에서는 "어혈을 제거하고 장독을 제거하며 위를 튼튼하게 하고 통증을 완화시키며 자양하고 근육과 힘줄을 풀며 경락을 원활하게 하고 상처를 치료하며 지혈한다. 장풍 치루 하혈, 폐옹, 위통, 타박상을 치료한다."고 기록하며, <호남약물지>에서는 "부종을 내리고 통증을 완화시키며 기의 순환을 촉진시키고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며 습을 제거하고 열을 내리게 하며 생기(生肌)한다."고 적고 있다.
다육질 식물의 선인장은 사막 지대에서 물을 저장하는 물탱크 역할을 하기도 한다.
▶노팔 선인장에 대해
[노팔이란?
미국 남부일부 사막지역과 멕시코오지 열대사막의 악조건 속에서도 끈질긴 생명력을 유지하는 선인장의 일종인 노팔(Nopal : Opuntia ficus-indica)은 멕시코가 그 기원으로 이탈리아, 미국, 이스라엘, 페루, 남아프리카, 칠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와 다른 라틴 아메리카에서도 상업적인 작물로 재배되고 있는데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선인장 열매를 튜나(Tuna), 이탈리아에서는 피코딘디아, 혹은 인디아 무화과(ficodindia, fig og india),이스라엘에서는 tzabba, 지중해 주변 아랍에서는 sabar라고 일반적으로 부르고 있다.
노팔은 섬유소가 많고 가시가 적어 인체에 섭취하기 쉬우며, 야채로서의 사용 외에 당뇨, 간염, 비뇨기, 신장, 심장질환에 대한 의료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무기질과 비타민이 많은 노팔줄기의 요리는 갈증해소와 소화를 돕기 때문에 멕시코 서민들이 매일 먹는 식품이다. 야채로서 이용할 경우 연하고 부드러운 줄기가 먹기에 좋고 영양이 풍부하며 멕시코 시장에서는 야생에서부터 밀식재배한 여러 품종의 줄기를 팔고 있으며 미국 수퍼마켓에서도 Nopal Cocho Nillfera의 어린 줄기를 야채로 팔고 있다.
오푼티아라고도 불리는 노팔선인장은 사료, 야채, 과일과 같은 농업작물과 산업작물로 관심이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최근에 들어 의약품 관계업계의 큰 관심을 끌어내고 있는데, 특히 체내의 포도당을 안정 유지시키며 콜레스테롤의 감소효과로 네델란드, 멕시코에서는 87년부터 당뇨치료제 및 정력제로 활성화 되어왔다.멕시코에서는 노팔선인장이 국가의 상징으로 많은 연구가 이루어 졌지만 다른나라 말로 번역되지 않아서 이에 대한 연구 결과가 잘 알려져 있지 않았으나 1992년 FAO(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에서 선인장 열매를 세계에 널리 있는 중요한 과일작물로 추진키 위해 "선인장 열매 네트워크"를 설립하여 1995년선인장에 대한 종합책자를 발간하기도 하였다.
노팔 선인장은 지구상 약 30만 여종의 식용 약용 식물 중, 최근에 발견되어 질병에 탁월한 약용 및 영양 성분이 검증 된, 지구상 2천 여종의 선인장 중, 인류에 가장 유익한 7천년 유전적 불변이의 척박한 멕시코 청정사막 지역 자생의 강생(强生)식물이다.
이러한 노팔이 세상에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은 16세기 이후, 스페인 무적함대의 승선원이 원인 모를 괴혈병에 의해 사망하게 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자 무적함대의 명예와는 걸맞지 않게 승선을 희망하는 자들의 수가 적어 한동안 곤욕을 치른 적이 있다라고 한다. 다만, 아메리카 대륙에서 채취해 온 선인장(노팔)을 선내에서 우연치 않게 복용한 괴혈병 환자의 괴혈병이 감쪽같이 낫게 되어 그때부터 노팔 선인장은 괴혈병에 탁월한 약용식물로 인정되어 스페인의 무적함대에 널리 보급되었다 라는 일화가 있다.
이러한 노팔이 서양 과학자, 의학자, 영양학자에 의해 공식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되어지기 시작한 것은 불과 십 수년에 지나지 않으며 주력적으로는 미국과 멕시코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미국 의학계 및 식품과학 연구부서에서는 현대 미국인의 10대 사망원인인 암, 심장병, 당뇨병, 신장병, 간질환, 독감 등의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는 목적으로 그 치료제공 대상을 지구상에 자생하는 식물에 초점을 두어 조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는 인체의 모든 질병이 체내 영양구조의 비합리성 및 면역력 저하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논리로부터 출발이며 그러던 과정 중, 아메리카 대륙 일부 소수 인디언 집단 거주민들이 신기하게도 당뇨병, 심장병, 간질환, 암 등의 현대적 질병이 전혀 없음이 발견되었다. 이에 그들은 여타 지역의 인디언 집단 역시 동일한 상황인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질병 역학조사를 하게 된 결과 이들은 정반대의 제반 질병을 다가지고 있었다 라는 것에 주목하게 되었다.
미국 의학계 및 식품 과학부는 암 및 제반 성인병이 전혀 발병하지 않은 소수 인디언 부족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에 착수하여 그들이 섭취하는 약용 음식료로 노팔 선인장을 활용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에 크게 주목하게 된다. 이 인디언 부족은 노팔 선인장을 '성스러운 식물' 및 '성스러운 상비약'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전 부족이 지속적으로 복용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놀라운 사실들이 미 의학계 및 식품과학업계에 널리 알려 지면서 미국 농림성(USDA) 및 아리조나 주립대학 등, 13개 연구기관에서 본격적인 노팔 선인장의 제 성분이 인체의 질병에 미치는 놀랍고도 다양한 사실들에 대해서 연구/분석하기 시작했다.
미농림성(USDA) 및 아리조나 주립대학 등, 13개 연구소의 노팔선인장에 대한 분석결과는 대단히 놀랄만한 사실들이었으며, 이는 단일 식물 중, 드물게 40여종의 식물화합물(18가지 아미노산, 14가지 비타민, 10가지의 미량원소, 각종 섬유질 등)을 가지고 있고 이는 인체 질병 및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훌륭한 약용,영양 성분이라는 것이며, 이는 21세기의 중대한 발견이라고 까지 말할 수 있는 놀라운 사실들이었다.
미국농림성(USDA) 및 아리조나 주립대학 등, 13개 연구기관의 공식적인 노팔 선인장의 인체 질병 치료와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식적인 분석은 다음과 같다.
1) 간기능 강화, 췌장기능 강화, 혈당강하, 당뇨병에 탁월 - Methionine, Leucine, Arginine 등, 18가지의 아미노산이 유기적인 작용을 하여 간기능 증강, 췌장기능 강화, 인슐린 활성화로 당대사를 촉진시키며, 혈당을 내린다.
2) 면역증강, 항바이러스 증강에 탁월 - Lysine, Aspartic acid, Phosphorus 등 40여 종의 식물화합물의 유기적인 작용으로 면역력 및 항 바이러스력을 증강시키고 암 등 각종 병원체를 예방하는데 탁월하다.
3) 콜레스트롤과 혈지방을 낮추고 심장기능에 탁월 - Arginine등 18가지의 아미노산, 비타민 B3, 미량원소, 섬유질 등의 유기적인 작용으로 심장병 예방, 동맥경화 예방, 혈당억제, LDL 콜레스트롤 해소, HDL 콜레스트롤 높임, 심장근육 및 기능을 강화 시킨다.
4) 성기능 및 신장기능 증강에 탁월 - Arginine, Tryptophan 등 18가지의 아미노산은 정자의 개체수를 늘이고 강한 활동력을 갖게 하며, 신장기능을 강화함은 물론 남성 호르몬과 남성 성기능을 강화하는 데 탁월하고, 또한 노인 성기능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더불어 Methionine, Valine 등 18가지의 아미노산과 유생물, 섬유질은 전립선을 예방하고 전립선 비대증/염을 치료하며 요도와 방광염증을 예방하고 통증을 제거해준다.
5) 변비제거, 위장기능 강화에 탁월 - 섬유질(식이섬유, 기타 섬유소 등)과 18가지 아미노산의 유기적인 작용으로 위장기능을 강화하며, 변비를 탁월하게 제거한다.
6) 연골질환과 관절염 회복에 탁월 - Phenylalanine, Lysine 및 미량원소 등의 유기적인 작용으로 연골질환과 관절염을 치료 회복시킨다.
7) 에너지(스테미너)를 보충하고,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고 강화하는데 탁월하다.
- 40여 종의 식물화합물은 에너지를 보충하고 호르몬 분비를 강화하며 만성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신경통을 방지한다.
8) 배독, 해독에 탁월 - Cystine, Aspartic 등의 다종의 아미노산과 비타민A, B1, B2, B3, C 광물질등의 유기적인 작용으로 간, 혈액, 세포 속에 쌓여있는 독소를 해독, 배독하는데 탁월하다.]
노팔 선인장에 대해서 <A 05 11/8 31면>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멕시코 집필자
노팔선인장은 그다지 예쁘지는 않아도 여러 세기 동안 멕시코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널리 활용되어 왔습니다. 이 식물은 아메리카 대륙의 다른 나라들과 세계 전역의 건조 지대에도 있지만, 이 식물이 지닌 가시투성이의 겉모습 때문에 그 유용성을 쉽게 알아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노팔선인장은 키가 최고 5미터까지 자라며 납작한 타원형 모양의 줄기는 온통 가시로 덮여 있습니다. 이 선인장에는 단맛이 나는 배 모양의 가시투성이 열매가 열립니다.
멕시코시티 근교에 있는 밀파알타는 노팔선인장 재배에 매우 알맞은 곳이며, 이곳의 농부들은 오랫동안 이 선인장을 세계 여러 지역으로 수출해 왔습니다. 밀파알타에서는 매년 박람회를 개최하는데, 이때는 관람객들이 노팔선인장으로 만든 매우 다양한 식품들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멕시코의 소비자들은 대개 소규모의 재래시장에서만이 아니라 현대적인 대형 매장에서도 노팔선인장 줄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런 대형 매장에서는 노팔선인장을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깨끗하게 다듬어 판매합니다.
보통, 노팔선인장은 신선하고 부드러워야만 요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멕시코 사람들은 노팔선인장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요리하여 다양한 고기와 함께 내놓습니다. 가장 흔한 요리는 스테이크에 구운 노팔선인장 줄기를 곁들여 내는 것이며, 잘게 썬 노팔선인장을 넣은 스크램블드에그는 맛있는 아침 식사용 요리입니다.
그에 더하여, 삶아서 정사각형으로 잘게 썬 노팔선인장 줄기를 잘 다진 생토마토, 양파, 고수와 섞은 다음 올리브유와 식초와 소금으로 버무려서 맛있는 샐러드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노팔선인장 줄기가 아무런 맛도 없을 것 같아 보이고 끈적끈적한 모습 때문에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을지 모르지만, 향이 강한 멕시코식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그 맛이 아주 좋습니다.
숙련된 농부들은 매우 빠르고 능숙하게 노팔선인장 줄기를 자르고 손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그 일을 할 생각이라면 수많은 가시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 일을 할 때는 고무장갑을 끼는 것이 좋습니다.
노팔선인장은 의학적 효능을 지니고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멕시코의 국립 영양학 연구소에서는 이 선인장이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에 관해 기술하면서, 무엇보다도 이 선인장이 신체의 총 콜레스테롤 수치와 저밀도 지방 단백질 수치를 낮추어 줄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당뇨병을 다스리는 데 노팔선인장을 사용하도록 권장해 왔습니다. 과학자들이 평범해 보이는 노팔선인장을 계속 연구해 감에 따라, 앞으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더 많은 효능이 발견될지 모릅니다.
아무튼, 노팔선인장으로 만든 멕시코의 전통 요리를 한번 먹어 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노팔선인장이 겉보기보다 훨씬 더 마음을 끄는 식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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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자료를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자료를 보고계시는 님께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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