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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4월 14일의 誕生花탄생화: 흰나팔꽃(White Morning Glory) | ||
| 원산지 | 인도 및 열대 아시아 | |
| 꽃말 | 넘치는 기쁨, 넘치는 행복 | |
| 특징 | 메꽃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로, 아시아 지역이 원산지이며 덩굴이 왼쪽으로 감아 올라가며 성장합니다. 7~8월에 흰색 꽃이 피며, 아침 일찍 피었다가 낮에는 오므라드는 특징이 있다. | |
| 꽃점 | "용기와 힘이 넘치는 당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멋진 인생을 사는 사람" | |
| 상징 | 4월 14일 탄생화인 흰나팔꽃에 대한 내용은 디지틀조선일보와 나무사랑원예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 |
| *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誕生花탄생화: 無窮花무궁화 | |
| * 누워 있는 8월 8일, “∞”임. 무한대(∞) 기호가 되어,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 / * “∞” (특수문자 입력: 한글 'ㄷ' 입력 후 [한자]키> 선택/ Windows Alt+221E, Mac Option+5로 입력 가능 |
| 莊子 外篇 第20篇 山木 目次 장자 외편 제20편 산목 목차 |
| 01[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1. 執着집착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1/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6781351 |
| 02[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2. 빈 배(虛舟허주)처럼 自身자신을 비우면 걱정이 없다 (2/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7379964 |
| 03[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3. 無心무심히 自然자연에 따르면 障礙장애가 없다 (3/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7597654 |
| 04[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4.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 害해를 입지 않는다 (4/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7931179 |
| 05[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5. 淡白담백함으로 親친해지고 달콤함으로 끊어진다 (5/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8175480 |
| 06[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6. 때를 못 만났음을 탓하지 말고 順理순리를 따르라 (6/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69501017 |
| 07[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7. 困境곤경에 處처해도 便安편안한 마음으로 自然變化자연변화에 順應순응하라(7/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0438023 |
| 08[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8. 沒入몰입은 災難재난의 原因원인 (螳螂搏蟬:당랑박선) (8/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1152198 |
| 09[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9. 自身자신을 비우고 내세우지 말아야 한다 (9/9)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71823706 |
| 01[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1. 執着집착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1/9) 외편 / 장자 [출처] 01[장자(외편)] 第20篇 山木(산목) : 1.집착없이 변화하며 중간에 처한다 (1/9)|작성자 swings81 |
第20篇 山木(산목)
王先謙왕선겸은 蘇輿소여의 말을 引用인용하여
“이 編편도 莊子장자의 學生학생이 記錄기록한 것인데 〈人間世인간세〉編편과 같은 뜻으로 混濁혼탁한 世上세상에 살면서 害해로움을 避피하는 技術기술을 말하고 있다[此亦莊徒所記차역장도소기 旨同於人間世지동어인간세 處濁世避患害之術也처탁세피환해지술야].”라 하였다(王叔岷왕숙민).
이 篇편의 大旨대지는 第1章에 있다 할 것이다.
여기서 莊子장자는 스스로 無用무용과 有用유용의 사이에 머물겠다고 말하는데,
無用무용으로 天壽천수를 누린 山木산목과 울지 못하기 때문에 일찍 죽게 된 거위의 相反상반된 이야기를 通통해 어지러운 世上세상에서 生存생존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말하고 있다.
第2章에서는 市南宜僚시남의료와 魯侯노후와의 問答문답을 通통해 理想的이상적 삶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여기서 莊子장자는 無爲自然무위자연의 道도를 體得체득하여 自身자신을 비우면 남을 害해치지도 않고 남에게 害해침을 當당하지도 않는 理想的이상적 삶의 態度태도를 지닐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빈 배[虛舟허주]의 比喩비유는 바로 自身자신을 비우는 無欲무욕의 態度태도를 말하고 있다.
이 篇편에서 注目주목할 만한 또 다른 記事기사롸는 第4章, 第5章, 第7章에 나오는 孔子공자의 說話설화를 들 수 있다. 여기서 莊子장자는 陳蔡之間진채지간에서 困境곤경을 當당한 孔子공자의 이야기를 通통해 한-便편으로는 孔子공자의 處地처지를 同情동정하면서 또 다른 한-便편으로는 孔子공자의 處世처세를 批判비판하고 있는데, 〈人間世인간세〉 第8章에 나오는 接輿접여의 孔子批判공자비판과 比較비교하면서 感想감상할 만하다.
=====第1章↓
사진
| 莊子 外篇 第20篇 山木 第1章 장자 외편 제20편 산목 제1장 | ||
| 1. 執着집착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1/9)(1/4) | ||
| 莊子行於山中 | 장자행어산중 | 莊子장자가 山산속을 거닐다가 |
| 見大木 枝葉盛茂 | 견대목 지엽성무 | 가지와 잎사귀(枝葉지엽)가 茂盛무성한 큰 나무(大木대목)을 보았는데 |
| 伐木者止其旁而不取也 | 벌목자지기방이불취야 | 伐木벌목하는 사람들이 그 옆에 머물러 있으면서도 그 나무를 베지 않았다. |
| 問其故 | 문기고 | 그 까닭을 물었더니 |
| 曰 無所可用 | 왈 무소가용 | “쓸 만한 것이 없다.”고 하였다. |
| 莊子曰 | 장자왈 | 莊子장자가 말했다. |
| 此木以不材得終其天年 | 차목이부재득종기천년 | “이 나무는 쓸모가 없기 때문에 天壽천수를 다할 수 있구나.” |
| 夫子出於山 | 부자출어산 | 先生선생님이 山산에서 나와 |
| 舍於故人之家 | 사어고인지가 | 옛 친구의 집에서 묵게 되었다. |
| 故人喜 | 고인희 | 親舊친구가 기뻐하여 |
| 命豎子殺鴈而烹之 | 명수자살안이팽지 | 종에게 거위를 잡아서 料理요리하라고 시켰더니, |
| 豎子請曰 | 수자청왈 | 아이 종(童僕동복)이 여쭙기를 |
| 其一能鳴 | 기일능명 | “한 마리는 잘 우는데, |
| 其一不能鳴 | 기일불능명 | 한 마리는 울지 못합니다. |
| 請奚殺 | 청해살 | 어느 것을 잡을까요?” 하였다. |
| 主人曰 | 주인왈 | 主人주인이 말했다. |
| 殺不能鳴者 | 살불능명자 | “울지 못하는 놈을 잡아라.” |
| < 쓸모 있음과 쓸모없음의 사이에 머물 것이다 > * 莊子行於山中(장자행어산중)……得終其天年(득종기천년) : 이 文段문단의 이야기는 池田知久지전지구의 指摘지적처럼 〈人間世인간세〉篇편의 匠石장석과 弟子제자의 ‘散木산목 問答문답’과 南伯子綦남백자기가 商丘상구에서 본 ‘쓸모없는 나무 이야기’를 根幹근간으로 主人公주인공을 莊子장자로 바꾸어 要約요약한 것이다. ‘無所可用무소가용’이나 ‘終其天年종기천년’ 따위의 말은 〈人間世인간세〉篇편에도 그대로 보인다. * 此木以不材(차목이부재) 得終其天年(득종기천년) : 이 나무는 쓸모가 없기 때문에 天壽천수를 다할 수 있음. 天年천년은 天壽천수이다. “此木以不材得終其天年矣차목이부재득종기천년의 子자”로 된 版本판본이 있으나 “矣의”字자를 ‘夫부’字자로 보고 夫子부자를 아래 句구에 붙이는 것이 옳다. ≪經典釋文경전석문≫에는 ‘子자’字자가 없다. * 夫子(부자) : 莊子장자를 가리킨다. * 豎子(수자) : 어린아이. 孺子유자와 같다. 童子동자. * 殺雁而烹之(살안이팽지) : 기러기를 잡아 料理요리함. 雁안은 기러기이지만 여기서는 鵝鳥아조, 곧 거위를 指稱지칭한다. 王引之왕인지가 引用인용한 것처럼 ≪說文解字설문해자≫에서 雁안을 ‘鵝아’라 한 것을 따르는 것이 適切적절하다. 烹팽은 삶아서 料理요리한다는 뜻. 陸德明육덕명은 ‘煮자’로 풀이하고 있다. 한-便편 王念孫왕념손은 ‘烹팽’字자를 ‘亨형’字자의 誤字오자로 보고 ‘享향’과 같이 饗應향응의 뜻으로 풀이하고 있는데 參考참고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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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20篇 山木 第1章 장자 외편 제20편 산목 제1장 | ||
| 1. 執着집착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1/9)(2/4) | ||
| 明日 | 명일 | 다음 날 |
| 弟子問於莊子曰 | 제자문어장자왈 | 弟子제자가 莊子장자에게 물었다. |
| 昨日山中之木 | 작일산중지목 | “어제 山中산중의 나무는 |
| 以不材得終其天年 | 이부재득종기천년 | 쓸모없었기 때문에 天壽천수를 다할 수 있었고 |
| 今主人之鴈 | 금주인지안 | 只今지금 主人주인집 거위는 |
| 以不材死 | 이부재사 | 쓸모없었기 때문에 죽었습니다. |
| 先生將何處 | 선생장하처 | 先生선생님께서는 將次장차 어디에 몸을 두시겠습니까?” |
| 莊子笑曰 | 장자소왈 | 莊子장자가 웃으면서 말했다. |
| 周將處夫材與不材之間 | 주장처부재여부재지간 | “나는 쓸모 있음과 쓸모없음의 사이에 머물 것이다. |
| 材與不材之間 | 재여부재지간 | 그런데 쓸모 있음과 쓸모없음의 사이에 머무는 것은 |
| 似之而非也 | 사지이비야 | 한-便편으로는 그럴듯하지만 아직 完全완전한 올바름이 아니아니어서 |
| 故未免乎累 | 고미면호루 | 그 때문에 世俗세속의 번거로움을 免면치 못할 것이다.” |
| * 先生將何處(선생장하처) : 先生선생께서는 將次장차 어디에 몸을 두시겠습니까? 內篇내편에서 强調강조한 無用之用무용지용을 좀더 深化심화한 思想사상 表現표현이다. * 處乎材與不材之間(처호재여부재지간) : 쓸모 있음과 쓸모없음의 사이에 머묾. 〈養生主양생주〉篇편 第1章에서 “善선을 行행하되 名譽명예에 가까이 가지는 말며,惡악을 行행하되 刑罰형벌에 가까이 가지는 말라 [爲善無近名위선무근명 爲惡無近刑 악무근형].”고 한 內容내용과 같은 思想사상 表現표현이다. 이러한 態度태도를 批判的비판적으로 克服극복한 것이 〈達生달생〉篇편 第5章에서 “안쪽만을 重視중시하여 隱遁은둔하지 말 것이며 밖으로만 나가 너무 지나치게 드러내지 말고 內내와 外외의 한가운데에 枯木고목처럼 서야 할 것이다 [無入而藏무입이장 無出而陽무출이양 柴立其中央시립기중앙].”라고 한 部分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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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20篇 山木 第1章 장자 외편 제20편 산목 제1장 | ||
| 1. 執着집착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1/9)(3/4) | ||
| 若夫乘道德而浮游則不然 | 약부승도덕이부유즉불연 | 하지만 道도와 德덕을 타고 어디든 定處정처 없이 떠다니듯 노니는 사람은 그렇지 않다. |
| 無譽無訾 | 무예무자 | 名譽명예도 없고 誹謗비방도 없이 |
| 一龍一蛇 | 일룡일사 | 한 番번은 하늘에 오르는 龍용이 되었다가 또 한 番번은 땅속을 기는 뱀(蛇사)이 되어 |
| 與時俱化 | 여시구화 | 때와 함께 變化변화하면서 |
| 而無肯專為 | 이무긍전위 | 한 가지를 오로지 固執고집하는 것을 기꺼워하지 않는다. |
| 一上一下 | 일상일하 | 한 番번 하늘 높이 올라가고 한 番번 땅속 깊이 내려감에 |
| 以和為量 | 이화위량 | 調和조화로움을 度量도량으로 삼아서 |
| 浮游乎萬物之祖 | 부유호만물지조 | 萬物만물의 始初시초에 自由자유롭게 노닐며, |
| 物物而不物於物 | 물물이불물어물 | 萬物만물을 萬物만물로 存在존재하게 하면서도 스스로는 外物외물에 依의해 事物사물로 規定규정받지 않으니 |
| 則胡可得而累邪 | 즉호가득이루야 | 어떤 物물이 번거롭게 할 수 있겠는가! |
| 此黃帝 | 비황제 | 이것이 옛날 黃帝황제와 |
| 神農之法則也 | 신농지법칙야 | 神農신농이 지켰던 삶의 法則법칙이다. |
| * 若夫乘道德而浮遊則不然(약부승도덕이부유즉불연) : 道도와 德덕을 타고 어디든 定處정처 없이 떠다니듯 노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음. 道德도덕은 內篇내편 ≪莊子장자≫에는 보이지 않는 말이다. 〈騈拇변무〉 ‧ 〈胠篋거협〉 ‧ 〈天道천도〉 等등의 用例용례와 함께 ≪老子노자≫ 思想사상과의 折衷절충이 强강하게 느껴진다(福永光司복영광사). 林希逸임희일은 “道德도덕을 타는 것은 自然자연을 따름이다 [乘道德者승도덕자 順自然也순자연야].”라고 풀이했다. * 無譽無訾(무예무자) : 名譽명예도 없고 誹謗비방도 없음. 世俗세속의 毁譽褒貶훼예포폄에 超然초연하다는 뜻. * 一上一下(일상일하) 以和爲量(이화위량) : 한 番번 하늘 높이 올라가고 한 番번 땅속 깊이 내려감에 調和조화로움을 度量도량으로 삼음. 成玄英성현영은 “至人지인은 때에 따라 올라가고 내려와 調和조화를 度量도량으로 삼음을 말한 것이다. [言至人能隨時上下언지인능수시상하 以和同爲度量이화동위도량].”라고 풀이했다. 한-便편 兪樾유월은 本來본래 이 句節구절은 一下一上일하일상 以和爲量이화위량으로 下하와 和화, 上상과 量량을 協韻협운에 맞추어 쓴 것인데 後世후세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고 一上一下일상일하로 잘못 베꼈다고 했는데 參考참고할 만하다. * 浮遊乎萬物之祖(부유호만물지조) : 萬物만물의 始初시초에 自由자유롭게 노닒. 祖조는 萬物生成만물생성의 根源근원에 있는 眞理진리, 卽즉 道도의 世界세계를 意味의미한다. * 物物而不物於物(물물이불물어물) : 萬物만물을 萬物만물로 存在존재하게 하면서도 스스로는 物물에 依의해 物물로 規定규정받지 않음. 福永光司복영광사는 “本質的본질적으로 限定한정을 갖는 相對的상대적인 立場입장에서 ‘材재’, ‘不材불재’의 옳고 그름을 議論의논하는 것보다는, 相對的상대적인 立場입장 그 自體자체를 超越초월한 ‘道도’의 立場입장, 卽즉 眞實在진실재의 世界세계에 눈을 뜬 삶이 한-層층 根源的근원적임을 말한 것이다.”고 풀이했는데 參考참고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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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20篇 山木 第1章 장자 외편 제20편 산목 제1장 | ||
| 1. 執着집착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1/9)(4/4) | ||
| 若夫萬物之情 | 약부만물지정 | 그런데 萬物만물의 實情실정과 |
| 人倫之傳 | 인륜지전 | 그人間인간 世上事세상사의 轉變전변은 |
| 則不然 | 즉불연 | 그렇지 않다. |
| 合則離 | 합즉리 | 合합하였다 하면 이윽고 分裂분열하고, |
| 成則毀 | 성즉훼 | 完成완성되었다 하면 이윽고 破壞파괴되고, |
| 廉則挫 | 염즉좌 | 날카롭게 모가 났다 하면 어느새 꺾이고, |
| 尊則議 | 존즉의 | 尊貴존귀하게 되었다 하면 어느새 沒落몰락하고, |
| 有為則虧 | 유위칙휴 | 훌륭한 行動행동을 하는 人間인간이다 싶으면 무너지고, |
| 賢則謀 | 현즉모 | 賢明현명하면 謀陷모함에 걸리고, |
| 不肖則欺 | 불초즉기 | 어리석으면 欺瞞기만당하니 |
| 胡可得而必乎哉 | 호가득이필호재 | 어찌 〈世上세상의 번거로움을 免면할 것이라고〉 期約기약할 수 있겠는가? |
| 悲夫 | 비부 | 슬픈 일이다! |
| 弟子志之 | 제자지지 | 弟子제자들은 잘 記憶기억해 두어라. |
| 其唯道德之鄉乎 | 기유도덕지향호 | 〈내 몸을 둘 수 있는 곳은〉 오직 道도와 德덕의 故鄕고향일 뿐이다!” |
| * 人倫之傳(인륜지전) : 人間인간 世上事세상사의 轉變전변. 人倫인륜은 덧없는 人間인간 世上세상을 意味의미한다. 倫륜은 類류와 같다. 傳전은 轉전의 假借가차로 轉變전변, 곧 轉變無常전변무상함을 뜻한다. 王敔왕어는 傳전을 變변의 意味의미로 보았는데 같은 뜻이다. * 廉則挫(염즉좌) : 날카롭게 모가 났다 하면 어느새 꺾임이라 하니 成玄英성현영은 “淸廉청렴하면 꺾임을 當당하게 된다[淸廉則被剉傷청렴칙피좌상]].” 고 풀이했다. ≪老子노자≫ 第9章의 “헤아려서 날카롭게 하면 길이 保存보존될 수 없다[揣而銳之췌이예지 不可長保불가장보].”고 한 대목과 類似유사한 思想사상 表現표현이다. * 尊則議(존즉의) : 尊貴존귀하게 되었다 하면 어느새 沒落몰락함. 의는 기운다는 뜻. ‘俄아’와 같은 뜻.(兪樾유월) ‘俄아’는 ‘傾경’과 같은 뜻이다. * 胡可得而必乎哉(호가득이필호재) : 어찌 期必기필할 수 있겠는가. 必필은 期必기필함이니 世上세상의 번거로움을 免면할 것이라고 期必기필할 수 없다는 뜻이다. 期必(기필) : 꼭 이루기를 期約기약함. * 志之(지지) : 記憶기억해 두라 마음에 잘 새겨 두라는 뜻으로 志지는 識지 誌지 等등과 같이 쓰인다 * 其唯道德之鄕乎(기유도덕지향호) : 오직 道도와 德덕의 故鄕고향일 뿐임. 便安편안히 머물 수 있는 곳은 道德도덕의 故鄕고향일 뿐이라는 뜻이다 道德之鄕도덕지향은 〈逍遙遊소요유〉篇편에 나오는 無何有之鄕무하유지향과 같은 境地경지라고 할 수 있다 |
|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山木 |
| 莊子行於山中,見大木,枝葉盛茂,伐木者止其旁而不取也。問其故。曰:「無所可用。」莊子曰:「此木以不材得終其天年。」夫子出於山,舍於故人之家。故人喜,命豎子殺鴈而烹之。豎子請曰:「其一能鳴,其一不能鳴,請奚殺?」主人曰:「殺不能鳴者。」 明日,弟子問於莊子曰:「昨日山中之木,以不材得終其天年;今主人之鴈,以不材死。先生將何處?」莊子笑曰:「周將處夫材與不材之間。材與不材之間,似之而非也,故未免乎累 若夫乘道德而浮游則不然。無譽無訾,一龍一蛇,與時俱化,而無肯專為;一上一下,以和為量,浮游乎萬物之祖;物物而不物於物,則胡可得而累邪!此黃帝、神農之法則也。 若夫萬物之情,人倫之傳,則不然。合則離,成則毀,廉則挫,尊則議,有為則虧,賢則謀,不肖則欺,胡可得而必乎哉?悲夫!弟子志之,其唯道德之鄉乎!」 |
| 莊子行於山中,見大木,枝葉盛茂,伐木者止其旁而不取也。問其故。曰:「無所可用。」莊子曰:「此木以不材得終其天年。」夫子出於山,舍於故人之家。故人喜,命豎子殺鴈而烹之。豎子請曰:「其一能鳴,其一不能鳴,請奚殺?」主人曰:「殺不能鳴者。」 1 |
| 明日,弟子問於莊子曰:「昨日山中之木,以不材得終其天年;今主人之鴈,以不材死。先生將何處?」莊子笑曰:「周將處夫材與不材之間。材與不材之間,似之而非也,故未免乎累。 2 |
| 若夫乘道德而浮游則不然。無譽無訾,一龍一蛇,與時俱化,而無肯專為;一上一下,以和為量,浮游乎萬物之祖;物物而不物於物,則胡可得而累邪!此黃帝、神農之法則也。 3 |
| 若夫萬物之情,人倫之傳,則不然。合則離,成則毀,廉則挫,尊則議,有為則虧,賢則謀,不肖則欺,胡可得而必乎哉?悲夫!弟子志之,其唯道德之鄉乎!」 4 |
| 莊子장자가 山산속을 거닐다가 가지와 잎사귀(枝葉지엽)가 茂盛무성한 큰 나무(大木대목)을 보았는데, 伐木벌목하는 사람들이 그 옆에 머물러 있으면서도 그 나무를 베지 않았다. 그 까닭을 물었더니 “쓸 만한 것이 없다.”고 하였다. 莊子장자가 말했다. “이 나무는 쓸모가 없기 때문에 天壽천수를 다할 수 있구나.” 先生선생님이 山산에서 나와 옛 친구의 집에서 묵게 되었다. 親舊친구가 기뻐하여 종에게 거위를 잡아서 料理요리하라고 시켰더니, 아이 종(童僕동복이 여쭙기를 “한 마리는 잘 우는데, 한 마리는 울지 못합니다. 어느 것을 잡을까요?” 하였다. 主人주인이 말했다. “울지 못하는 놈을 잡아라.” 1 |
| 다음 날 弟子제자가 莊子장자에게 물었다. “어제 山中산중의 나무는 쓸모없었기 때문에 天壽천수를 다할 수 있었고, 只今지금 主人주인집 거위는 쓸모없었기 때문에 죽었습니다. 先生선생님께서는 將次장차 어디에 몸을 두시겠습니까?” 莊子장자가 웃으면서 말했다. “나는 쓸모 있음과 쓸모없음의 사이에 머물 것이다. 그런데 쓸모 있음과 쓸모없음의 사이에 머무는 것은 한-便편으로는 그럴듯하지만 아직 完全완전한 올바름이 아니어서 그 때문에 世俗세속의 번거로움을 免면치 못할 것이다.” 2 |
| 하지만 道도와 德덕을 타고 어디든 定處정처 없이 떠다니듯 노니는 사람은 그렇지 않다. 名譽명예도 없고 誹謗비방도 없이 한 番번은 하늘에 오르는 龍용이 되었다가 또 한 番번은 땅속을 기는 뱀(蛇사)이 되어 때와 함께 變化변화하면서 한 가지를 오로지 固執고집하는 것을 기꺼워하지 않는다. 한 番번 하늘 높이 올라가고 한 番번 땅속 깊이 내려감에 調和조화로움을 度量도량으로 삼아서 萬物만물의 始初시초에 自由자유롭게 노닐며, 萬物만물을 萬物만물로 存在존재하게 하면서도 스스로는 外物외물에 依의해 事物사물로 規定규정받지 않으니 어떤 物물이 번거롭게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옛날 神農신농과 黃帝황제가 지켰던 삶의 法則법칙이다. 3 |
| 그런데 萬物만물의 實情실정과 人間인간 世上事세상사의 轉變전변은 그렇지 않다. 合합하였다 하면 이윽고 分裂분열하고, 完成완성되었다 하면 이윽고 破壞파괴되고, 날카롭게 모가 났다 하면 어느새 꺾이고, 尊貴존귀하게 되었다 하면 어느새 沒落몰락하고, 훌륭한 行動행동을 하는 人間인간이다 싶으면 무너지고,賢明현명하면 謀陷모함에 걸리고, 어리석으면 欺瞞기만당하니 어찌 〈世上세상의 번거로움을 免면할 것이라고〉 期約기약할 수 있겠는가? 슬픈 일이다! 弟子제자들은 잘 記憶기억해 두어라. 〈내 몸을 둘 수 있는 곳은〉 오직 道도와 德덕의 故鄕고향일 뿐이다!” 4 |
| 莊子行於山中,見大木,枝葉盛茂,伐木者止其旁而不取也。問其故。曰:「無所可用。」莊子曰:「此木以不材得終其天年。」夫子出於山,舍於故人之家。故人喜,命豎子殺鴈而烹之。豎子請曰:「其一能鳴,其一不能鳴,請奚殺?」主人曰:「殺不能鳴者。」 1 |
| [莊子行於山中장자행어산중]할새, [見大木견대목]하니, [枝葉盛茂지엽성무]하되, 莊子장자가 山산속을 거닐다가 가지와 잎사귀(枝葉지엽)가 茂盛무성한 큰 나무(大木대목)을 보았는데, [伐木者止其旁而不取也벌목자지기방이불취야]어늘, [問其故문기고]한대, [曰無所可用왈무소가용]이라 伐木벌목하는 사람들이 그 옆에 머물러 있으면서도 그 나무를 베지 않았다. 그 까닭을 물었더니 “쓸 만한 것이 없다.”고 하였다. [莊子曰장자왈], [此木以不材得終其天年차목이부재득종기천년]이로다 莊子장자가 말했다. “이 나무는 쓸모가 없기 때문에 天壽천수를 다할 수 있구나.” [夫子出於山부자출어산]하여, [舍於故人之家사어고인지가]하니, [故人喜고인희]하여, [命竪子殺鴈而烹之명수자살안이팽지]라하니 先生선생님이 山산에서 나와 옛 親舊친구의 집에서 묵게 되었다. 親舊친구가 기뻐하여 종에게 거위를 잡아서 料理요리하라고 시켰더니, [竪子請曰수자청왈], [其一能鳴기일능명]하고, [其一不能鳴기일불능명]하니, [請奚殺청해살]고 아이 종(童僕동복)이 여쭙기를 “한 마리는 잘 우는데, 한 마리는 울지 못합니다. 어느 것을 잡을까요?” 하였다. [主人曰주인왈], [殺不能鳴者살불능명자]하라 主人주인이 말했다. “울지 못하는 놈을 잡아라.” |
| 莊子장자가 山산속을 거닐다가 가지와 잎사귀(枝葉지엽)가 茂盛무성한 큰 나무(大木대목)을 보았는데, 伐木벌목하는 사람들이 그 옆에 머물러 있으면서도 그 나무를 베지 않았다. 그 까닭을 물었더니 “쓸 만한 것이 없다.”고 하였다. 莊子장자가 말했다. “이 나무는 쓸모가 없기 때문에 天壽천수를 다할 수 있구나.” 先生선생님이 山산에서 나와 옛 친구의 집에서 묵게 되었다. 親舊친구가 기뻐하여 종에게 거위를 잡아서 料理요리하라고 시켰더니, 아이 종(童僕동복이 여쭙기를 “한 마리는 잘 우는데, 한 마리는 울지 못합니다. 어느 것을 잡을까요?” 하였다. 主人주인이 말했다. “울지 못하는 놈을 잡아라.” 1 |
| 明日,弟子問於莊子曰:「昨日山中之木,以不材得終其天年;今主人之鴈,以不材死。先生將何處?」莊子笑曰:「周將處夫材與不材之間。材與不材之間,似之而非也,故未免乎累。 2 |
| [明日명일]에, [弟子問於莊子曰제자문어장자왈]: 「[昨日山中之木작일산중지목]은, [以不材得終其天年이부재득종기천년]이어늘; 다음 날 弟제子제자가 莊장子자에게 물었다. “어제 山山中중의 나무는 쓸모없었기 때문에 天天壽수(천수)를 다할 수 있었고, [今主人之鴈금주인지안]은, [以不材死이부재사]하니. [先生將何處선생장하처]오? 只今지금 主주人인집 거위는 쓸모없었기 때문에 죽었습니다. 先生선생님께서는 將次장차 어디에 몸을 두시겠습니까?” 莊장子자가 웃으면서 말했다. “나는 쓸모 있음과 쓸모없음의 사이에 머물 것이다. [材與不材之間재여부재지간]은, [似之而非也사지이비야]라, [故未免乎累고미면호루]니라. 그런데 쓸모 있음과 쓸모없음의 사이에 머무는 것은 한-篇편으로는 그럴듯하지만 아직 完全완전한 올바름이 아니기 때문에 世世俗속의 번거로움을 免면치 못할 것이다.” |
| 다음 날 弟子제자가 莊子장자에게 물었다. “어제 山中산중의 나무는 쓸모없었기 때문에 天壽천수를 다할 수 있었고, 只今지금 主人주인집 거위는 쓸모없었기 때문에 죽었습니다. 先生선생님께서는 將次장차 어디에 몸을 두시겠습니까?” 莊子장자가 웃으면서 말했다. “나는 쓸모 있음과 쓸모없음의 사이에 머물 것이다. 그런데 쓸모 있음과 쓸모없음의 사이에 머무는 것은 한-便편으로는 그럴듯하지만 아직 完全완전한 올바름이 아니어서 그 때문에 世俗세속의 번거로움을 免면치 못할 것이다.” 2 |
| 若夫乘道德而浮游則不然。無譽無訾,一龍一蛇,與時俱化,而無肯專為;一上一下,以和為量,浮游乎萬物之祖;物物而不物於物,則胡可得而累邪!此黃帝、神農之法則也。 3 |
| [若夫乘道德而浮遊則不然약부승도덕이부유즉불연]이라. [無譽無訾무예무자]하며, [一龍一蛇일룡일사]하여 하지만 道도와 德덕을 타고 어디든 定處정처 없이 떠다니듯 노니는 사람은 그렇지 않다. 名譽명예도 없고 誹謗비방도 없이 한 番번은 하늘에 오르는 龍용이 되었다가 또 한 番번은 땅속을 기는 뱀(蛇사)이 되어 [與時俱化여시구화]하며, [而無肯專爲이무긍전위]하고; [一上一下일상일하]하며, [以和爲量이화위량]하여 때와 함께 變化변화하면서 한 가지를 오로지 固執고집하는 것을 기꺼워하지 않는다. 한 番번 하늘 높이 올라가고 한 番번 땅속 깊이 내려감에 調和조화로움을 度量도량으로 삼아서 [浮遊乎萬物之祖부유호만물지조]하며; [物物而不物於物물물이불물어물]이면, [則胡可得而累邪즉호가득이루야]아! 萬物만물의 始初시초에 自由자유롭게 노닐며, 萬物만물을 萬物만물로 存在존재하게 하면서도 스스로는 外物외물에 依의해 事物사물로 規定규정받지 않으니 어떤 物물이 번거롭게 할 수 있겠는가! [此黃帝神農之法則也차황제신농지법칙야]니라. 이것이 옛날 神農신농과 黃帝황제가 지켰던 삶의 法則법칙이다. |
| 하지만 道도와 德덕을 타고 어디든 定處정처 없이 떠다니듯 노니는 사람은 그렇지 않다. 名譽명예도 없고 誹謗비방도 없이 한 番번은 하늘에 오르는 龍용이 되었다가 또 한 番번은 땅속을 기는 뱀(蛇사)이 되어 때와 함께 變化변화하면서 한 가지를 오로지 固執고집하는 것을 기꺼워하지 않는다. 한 番번 하늘 높이 올라가고 한 番번 땅속 깊이 내려감에 調和조화로움을 度量도량으로 삼아서 萬物만물의 始初시초에 自由자유롭게 노닐며, 萬物만물을 萬物만물로 存在존재하게 하면서도 스스로는 外物외물에 依의해 事物사물로 規定규정받지 않으니 어떤 物물이 번거롭게 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옛날 神農신농과 黃帝황제가 지켰던 삶의 法則법칙이다. 3 |
| 若夫萬物之情,人倫之傳,則不然。合則離,成則毀,廉則挫,尊則議,有為則虧,賢則謀,不肖則欺,胡可得而必乎哉?悲夫!弟子志之,其唯道德之鄉乎!」 4 |
| [若夫萬物之情약부만물지정]하며, [人倫之傳인륜지전]은, [則不然즉불연]이라. [合則離합즉리]하고, 그런데 萬物만물의 實情실정과 人間인간 世上事세상사의 轉變전변은 그렇지 않다. 습합하였다 하면 이윽고 分裂분열하고, [成則毁성즉훼]하며, [廉則挫염즉좌]하고, [尊則議존즉의]하며, [有爲則虧유위즉휴]하고, 完成완성되었다 하면 이윽고 破壞파괴되고, 날카롭게 모가 났다 하면 어느새 꺾이고, 尊貴존귀하게 되었다 하면 어느새 沒落몰락하고, 훌륭한 行動행동을 하는 人間인간이다 싶으면 무너지고, [賢則謀현즉모]하며, [不肖則欺불초즉기]하니, [胡可得而必乎哉즉호가득이필호재]아! 賢明현명하면 謀陷모함에 걸리고, 어리석으면 欺瞞기만당하니 어찌 世上세상의 번거로움을 免면할 것이라고 期約기약할 수 있겠는가? [悲夫비부]라! [弟子志之제자지지]하라, [其唯道德之鄕乎기유도덕지향호]인저! 슬픈 일이다! 弟子제자들은 잘 記憶기억해 두어라. 내 몸을 둘 수 있는 곳은 오직 道德도덕의 故鄕고향일 뿐이다! |
| 그런데 萬物만물의 實情실정과 人間인간 世上事세상사의 轉變전변은 그렇지 않다. 合합하였다 하면 이윽고 分裂분열하고, 完成완성되었다 하면 이윽고 破壞파괴되고, 날카롭게 모가 났다 하면 어느새 꺾이고, 尊貴존귀하게 되었다 하면 어느새 沒落몰락하고, 훌륭한 行動행동을 하는 人間인간이다 싶으면 무너지고, 賢明현명하면 謀陷모함에 걸리고, 어리석으면 欺瞞기만당하니 어찌 〈世上세상의 번거로움을 免면할 것이라고〉 期約기약할 수 있겠는가? 슬픈 일이다! 弟子제자들은 잘 記憶기억해 두어라. 〈내 몸을 둘 수 있는 곳은〉 오직 道도와 德덕의 故鄕고향일 뿐이다!” 4 |
|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1章↑
*****(2026.04.14)
* 金英姬김영희 會員회원 提供제공.
* 東湖동호 具忠會구충회 院長원장 提供제공.
|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감은 "열등감"이고,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감은 "자신감" 이라고 합니다. 사랑의 표현을 할수 있는 사람은 "열등감"으로 사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감"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라는 사랑의 표현이 각종 암을 예방하고 노화 방지에도 큰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나이가 들면 들어갈수록, 사랑의 표현을 더 많이 해야 합니다. 그래야 각종 질병에도 걸리지 않고 노화도 방지하면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수 있습니다.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 품위 있게 늙어가기. https://m.blog.naver.com/jokh1125/224184973044?recommendTrackingCode=2 |
* 金錫重김석중 會員회원 提供제공.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 物極必反물극필반 > |
| "사물이 극(極)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한다." "달도 차면 기운다." 어제 보다 오늘이 더 행복(幸福)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태조 이성계는 무학대사와 가끔 바둑을 두었습니다. 실력은 대등했으나 이기는 쪽은 언제나, 이성계였습니다. 이에 이성계가 말합니다. ''대사는 나무를 보고 있지만, 나는 숲을 보는 중이라오." 무학대사는 잔 수에 밝았으나, 이성계는 대세에 밝아 반상을 두루 살피며, 바둑을 두었던 것 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길을 가다가, 한 농부가 산(山)밑에서 집을 짓고 있는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풍수지리에 능(能)한 무학대사는, 그 농부가 3년 안에 거부(巨富)가 될 거라고 말합니다. 고래등 같은 기와집이 들어 설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이성계는 반대로, "저곳은 몇 년 안에 폐허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내기를 약속(約束) 합니다. 그로부터 3년 후, 그 곳을 지나던 무학대사는, 자신의 생각과 반대로 폐가가 되어 있는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는 이 사실을 이성계에게 전(傳)했습니다. 그러자 이성계는 웃으며 "대사는 풍수지리에는 밝으나 대세를 판단하는 데에는 약(弱)하다."고 충고 합니다. 그 곳이 폐허가 된 것은, 무학대사의 풍수지리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 입니다. 대사의 예상대로 그 농부는 큰 거부(富者)가 되었습니다. 무학대사가 본 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하지만 이성계는 부자가 된 사람이, 더 이상 이런 골짜기에 살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 했습니다. 분명히 사람이 많은 곳으로 가서, 떵떵거리며 살 것이라고 판단한 것 입니다. 그래서 그 집은 폐허가 되었습니다. 무학대사는 풍수지리를 읽는 것에는 능(能) 했지만 이성계처럼 사람의 마음을 읽고, 결과를 예측하는 데에는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있습니다. 집터가 명당임을 아는 것 까지는 "배움의 영역"이고, 부자가 된 농부가 그 집을 떠날 것까지 보는 것은 "비움의 영역"입니다. 바둑에서는 이를 "통유"의 단계라고 합니다. "통유"란 채우는 단계를 지나 비움으로써, 또 다른 세계가 있음을 알고 이해하는 경지를 말 합니다. 현재의 삶보다 더 높은 차원의 삶을 살아 가려면, 우리는 자기가 형성해 놓은 "자신의 틀"을 깨고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다른, 다양한 현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부분적으로는 옳을 수 있어도,전체적으로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物極必反물극필반!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말라는 뜻 입니다. |
* 曉泉효천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 - 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 > 제53회 송천서회전, 26.4.8~4.14, 한국미술관(인사동) 3층 1관 https://sgh.or.kr/102/?idx=170459165&bmode=view |
| - 滿財覆만재복 : 福복과 財物재물이 가득차서 덮인다로 財産재산이 매우 豐足풍족하여 집안에 가득 차고 넘친다는 뜻의 吉祥句길상구입니다. 큰 福복을 祈願기원하는 意味의미로 쓰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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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華雲화운 崔花淑최화숙 會員회원 提供제공.
| - 충격적 진실! 박정희 대통령 - 매일 밤 어디로 갔나? 경호원이 35년 만에 폭로! https://www.youtube.com/watch?v=WSotf5Y8vy0 |
* 智登지등 辛鐘遠신종원 敎授교수 提供제공.
* 小泉소천 鄭鐘圭정종규 會員회원 提供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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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치는 사이 문 여는 中… 베이징에 몰린 정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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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와도 먼저 입장” 日맛집 줄서기 꿀팁 등장…‘이것’ 알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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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기자]미국의 역봉쇄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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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731부대’ 닮았네…“푸틴 연구소, 인체 대상 포탄 실험” 충격 주장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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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니까 배제?”… 이스라엘 대사, 日방송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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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시키는 것만 할게요”…20대 절반이 ‘월급만큼만’ 일한다는 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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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8NEWS] "트럼프에게 노벨상을!" "이란은 형제"…총성 멈추게 한 파키스탄의 '양다리 외교', 그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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