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시의원으로 송하진 광명교회 장로로서 송하진
-교회와 지역사회 위한 소명의식이 투철한 시의원장로-
여수 광명교회(서영곤 목사) 시무장로 송하진 시의원(사진)은 여수시 발전을 위해 건전한 의안을 제안하는 의원으로 유명, 여수참여연대가 수여하는 최우수 의원에 선정(2017)되는 등 시의원으로 투철한 사명의식과 시정견제 및 감시활동이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머물지 않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공부하는 시의원이며,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는 시의원으로 알려져 있다. 송하진 시의원은 난개발조사단을 구성해 난개발 치유종합대책수립과 치매전문안심병동유치를 촉구한바 있으며, 여수 인구감소 요인가운데 교육환경에 있다고 보면서 교육발전을 위해 2017년 6월 개원한 행복교육지원센터가 지역 교육자원을 연결하는 동시에 학생과 학교에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하는 R&D센터 기능을 수행하는 등 효과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한바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 여수시내 4개 사설업체가 공유킥보드를 운영하는 일에 대해 여수시가 직영으로 피해보험과 보상제도 등 킥 보도 공영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하진 시의원으로서 뿐만 아니라 장로로서 솔선수범을 보여주고 있어 시상제도가 있다면 100% 수상대상이 되고 남을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발로 뛰는 의원활동을 하는 가운데 어쩌다 한 번씩 예배를 빠지게 될 수도 있을법하겠지만 장로로서 성도들에게 예배모범을 보이고 있다. 주일 오전 예배, 저녁예배, 수요기도회, 새벽기도회, 구역모임에도 빠지지 않고 참석한다. 믿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예배성공자의 삶을 사신다는 것이다. 예배 요소가운데는 헌금이 있다. 송 장로는 십일조는 두말 할 나위 없이 이행하는 것은 물론 선교, 구제, 특별헌금에도 본이 되고 있다.
시의원이 되기 위해 회사를 퇴직할 때에도 퇴직금 십일조(천오백만원)를 온전히 드렸으며, 시의원 사무소 개소식 때 들어온 격려금의 십일조까지 드리는 신실한 장로로 인정을 받고 있다. 부인은 우체국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권사로 섬김을 다해 성도들의 본이 되고 있으며, 아들과 딸 역시 부모의 신앙을 본 받아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 지역교회에서 제출하는 민원성 사안들은 어떤 일보다 앞장서서 처리해줌으로서 지역 목회자들과 교인들에게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다. 7년 동안 계속해서 3백만 원(2천만 원)을 교회에 기탁해 교회명의로 노회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들의 자녀와 본 교회 성도들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역 내 방범대원으로 치안유지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지역 내 소년소녀가장, 생활보호대상자들이 식량이 없어 굶주림이 없도록 교회현관에 쌀독을 설치하여 필요 한만큼 제공함으로 도움을 드리고 있다. 지역 내의 양로원과 경로당에 난방용 석유를 공급해 주며, 주민 위안잔치도 교회와 연합하여 헌신하고 있는 등 매사에 섬김과 나눔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섬김이 뼈 속까지 배어 있는 여수시 무소속시의원 송하진 장로는 재선되었으며, 묵묵히 교회와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는 주님이 주신 소명의식이 투철한 장로로 존경을 받고 있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