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와 강화의 중간쯤. 같은자리에서 36년째 영업중인 동네분식집. 매운맛은 없고 달달한 전형적인 학교앞떡볶이. 이런 분식집은 오래오래 남아줬음 하네요..
첫댓글 떡만 판밀떡이면 금상첨화일 것 같긴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가 가격표 보고 그 마음이 쑥, 들어갔네요.. 말씀처럼, 이런 곳은 오래오래 남아줬음 하네요^^
그러게요~ 그래야 또 추억삼아 찾게되고.. 기억할수 있는데 말이죠..^^
메뉴가 진짜 많네요
많아요~^^
첫댓글 떡만 판밀떡이면 금상첨화일 것 같긴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가 가격표 보고 그 마음이 쑥, 들어갔네요.. 말씀처럼, 이런 곳은 오래오래 남아줬음 하네요^^
그러게요~ 그래야 또 추억삼아 찾게되고.. 기억할수 있는데 말이죠..^^
메뉴가 진짜 많네요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