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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투자
#경기도
#수도권
충청남도와 경기도의 공통점 - 서해안시대, 동반성장 중
서로가 공통점이 있고 접근도가 높은 지경이기 때문
서울의 투자 대안이 경기도이듯
경기도의 투자 대안이
충남으로 지정된 지경
공통점
(1) 시(市) > 군(郡)
경기도
28시3군
(미수복지구인 개성시
개풍군 장단군을 포함하면
29시5군)
충남
8시7군
서해선 홍성역이 완공되면
홍성군이 시로 승격될
가능성도 있음
장기적이지만
예산군도 기대되는 입장
추후 형성될
삽교역세권을 무시할 수 없다
#충청도
(2) 지역라이벌이 수두룩
충남
서산:당진(공업도시)
아산:천안(천안아산역)
예산:홍성(내포신도시)
보령:태안(섬과 연륙교)
경기
화성:평택(서해선복선전철)
수원:용인(광교신도시)
성남과 하남(위례신도시)
#하남시
#성남시
(3) 서해안시대에 포함된 지역
By 서해안고속도로와 서해선 복선전철
당진 일대
서산시 면적은 742㎢
당진시 면적은 701㎢
서산시의 입지조건
북동으로는 당진
동으로는 예산
서로는 태안
남동으로는 홍성에 接
진화와 변화의 역사가 깊다
1973년 7월1일과 1980년 12월1일
각각
태안면과 안면면이 읍으로 승격
1983년 보령군 삽시도리 가운데
외파수도, 내파수도, 외도 등을 흡수,
1989년 1월1일
서산읍이 시로 승격됨과 동시에
태안군이 다시 분군
#용인시
1991년 대산면을 대산읍으로 승격
1995년 도농복합시 시행으로 인해
서산시와 서산군이 서산시로 통합
2011년 7월4일
대산읍 독곳리를 독곶리로 개칭
서산시는
충남 서해안 중 서북부 해안지역의 지역중심지역이며
운산, 해미, 고북을 지나는 서해안고속도로가 있다
국도 29호선(보성~대산)
32호선(만리포~대전)이 서산시를 각각
남북과 동서로 관통
국도 38호선(서산~동해)이 서산시 북부인
대산읍을 지난다
#서산시
당진시는 간척 통해 면적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곳으로
동으로 경기 평택
동남으로 아산
서로 서산
남으로 예산과 接하는 입지를 보지중
2012년 1월1일
당진군에서 당진시로 승격
1995년 도농복합시 제도 실시 이후
비수도권지역에서
세 번째로 군 전역이 도농복합시로 승격됨
#당진시
태안군면적-515㎢
보령시면적-586
무안반도, 해제반도와 더불어
서해안에 있는 대표적인 반도지형인 태안반도에
위치해 있는 태안군은
삼면이 서해와 접하는 반도지형을 보지 중이다
동쪽으로는 서산시와 접하는데
육로로 접하고 있는 유일한 곳이다
2021년 12월 보령해저터널이 완공되어
지역경사가 일어남
안면도의 경우 원래 섬이 아니었다
조선시대 운하를 만들면서 섬이 된 것
안면도 인근 안흥량의 물길이 상당히 거셌기 때문
안면도 최남단 영목항에서
대천항을 오가는 카페리가 있다
#그린벨트
향후 대천역~조치원역을 연결하는 보령선이
조성될 예정인 보령시는 산업단지가 풍부하다
가동 중인 산업단지(11개) -
고정국가산단, 관창일반산단(관창)
청소농공단지, 주포농공단지
청라농공단지, 주포제2농공단지 등
조성(계획) 중인 산업단지(2개) -
영보일반산단, 관창일반산단(관산)
남북으로 서해안고속도로가 통과하며
무창포나들목
대천나들목
광천나들목(이름은 홍성군 광천읍에서 따 왔지만
나들목은 천북면에 있음)이 있다
#예산군
충남 예산군(면적-542)은 충청남도 도의회의 소재지다
다른 도청 소재지들은 도청뿐 아니라
도의회도 같이 갖고 있지만
내포신도시만 유일하게 도청은 홍성,
도의회는 예산이 나눠갖도록 조성
북동은 아산
남서는 홍성
서는 서산
북서는 당진과 接한 지경
장항선이 있고 관내에 예산역
신례원역, 삽교역이 있다
2025년 서해선 삽교역이 개통 예정이다
서산영덕고속도로(고덕나들목
예산수덕사나들목, 신양나들목)가 지나간다
이 고속도로 덕분에
대전광역시와의 접근도가 높아짐
충남 군 지역 중 농공 및 일반산단이 가장 많다
(농공단지-8개 일반산단-3개)
#서해선복선전철
충청남도청 소재지인 홍성군 면적은 446㎢
전남 무안군과 더불어 광역자치단체 청사를
보유한 단둘 뿐인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다
2001년 서해안고속도로가 개통하면서 진화
2013년엔 충청남도청이 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삽교읍에 조성된 내포신도시로 이전하면서
도청 소재지가 되었다
서해안고속도로가 지나며
갈산면과 은하면에 각각 홍성나들목과
광천나들목이 있다
당진영덕고속도로(2009년 당시 당진상주고속도로)
개통 이후
예산수덕사나들목 통해
대전 및 충청 동남부, 영남, 호남 동부권과의
접근도가 높아졌다
(4) 전국의 道 중 유이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곳이
충남과 경기지역
충남 인구변화
2015년 - 2,077,649명
2020년 - 2,121,029명
2023.4 - 2,125,337명
경기도
2000년 - 8,984,134명
2015년 - 12,479,061명
2020년 - 13,427,014명
2023.5 - 13,612,597명
이로써
충남은 '준경기권'
충남의 노동인구 중 일부가
경기도지역의 주거인구와 연동한 지경이기 때문
(물론 투자 겸 실수요가치를 기대하는 젊은 인구일 것이다
충남 대비 국가주도의 신도시가 경기도일대에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접근도가 높기 때문이다
갈수록 경기도와 충청남도의
공통점은 증가할 것이다
그 배면엔 충남 아산 당진 홍성 등 충남을
대표하는 잠재력 높은 곳이
있다
내년 서해선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그 효력은 더욱더 강력해질 것으로 판단됨
합덕역세권과 인주역세권
홍성역세권의 활동반경과
활약상이 벌써부터 궁금해지는 이유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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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개발청사진, 김현기의 토지이야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