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이구요...
어제 회사 직원 들이랑 회식을 했거든요..
꿈에 저의 본부장 님이 나와 서여...ㅋㅋ
꿈에 저의 본부장 님이랑 2리 놀러 갔어요.
근데 어느 동네를 갔는데 땅이 아스 팔트가 아니고 말로 머라 표현 할수가 없는...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어휴 답답해...ㅋㅋ
글구 또 생각나는건 건너 편을 처다 봤느데 물이 보이고 배가 보였어여..
또 생각 나는 것이 저의 친언니가 나왔는데 여
우리 본부장 님이 무슨 꽃씨인지 거기 지역 특산물 인것 같았어요.
밖스 안에 이쁘게 포장이 된걸 저의 언니 하나 저 하나 이러케 사주 더라 구요....
첫댓글 이런꿈은 꿈은 꿈이 알려주는 어떠한 특별한 의미가 있는 꿈으로 보기는 좀 부족한 면이 많이 있습니다
허나 꿈에 어떤 나쁜요소가 있는것은 전혀 없어요 그러니 그냥 잊어버려도 되는 꿈입니다
꿈에 대하여 신경쓰지 않해도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