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이승우
우리반 님들 거의 다 마인크래프트라는 어플 (게임)을 알고 있을것이다. (당연하지 당연하지!!)오늘 우리집에 사촌형이 놀러와서 그형과 우리엄마 핸드폰에 있는 마,크와 사촌형의 마,크 로 통신을 하였다. 우리는 서바이벌로 통신을 하였다. 우리는 서바이벌로 들어오자마자 나는 나무 형은 먹을 것을 구했다. 마크 서바이벌로 먼저 들어오면 기본적으로 해야하는것이 나무를 캐는 것이다. 이유는....뭐 여러가지로 그렇다. 우리는 밤이 되자 나는 작업대로 목재,문,상자,무기등등을 만들고 했다. 형한테는 무기를 줬다. 왜냐하면 밤이어서 몬스터들이 많아지기 떄문이다. 그레서 형은 몬스터 퇴치 를 하는동안 나는 목재로 집을 지었다. 집을 짓고 형과 안으로 들어가서 양털로 침대 두개를 만들어서 하룻밤을 보냈다.다음 날에 형이 일어나서 상자를 보면서 뭘하는 동안 나는 나가서 나무좀 구해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문을 열고 나오니까 옆에서 불에타는(몬스터는 원래 아침이 돼면 몸이타서 없어져요~당연히 아시겠지만~)몬스터가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죽을 뻔했다. 다행이 나는 하트 반칸만 달고 몬스터가 없어졌다. 원래 오늘 나무 목재로 돌로 캐오려고 했다. 나랑 형은 나무 장비들을 챙기고 근처에 있는 동굴로 갔다. 그런데 동굴은 너무 어두워서 촛불이 없어서 입구에 있는 돌만캤다. 더 깊숙히팔려 고 계단형으로 팠다. (땅을 직선으로만 캐면 올라올때 아까운 돌만 낭비)나는 계단형을 파다가 팔수록 어두워져서 아래로 내려가다가 옆쪽으로 돌아서 쭉팠다. 파는 데 ...어머나 세상에낫! 다이아가 발견된 것이다!!!그런데 어차피 발견해도 아직은 못판다.(원래는 다이아는 철등급이상의 도구들로만 으로 캘수있기 때문 돌,또는 나무로 캐면 아이탬이 안나온다.)나는 돌을 거의 한 60개이상 수집하고 올라왔다. 그런데 밖이 어두컴컴 해서 빨리 집으로 튀었다. 집으로 돌아오니 형은 벌써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레서 나도 쿨쿨 잤다. 다음날 일어나니 형이 안보였다. 그레서 현실속의 형한테 어디있냐고 물었는데 형이"ㅋㅋ지금 나 어디있는지 모르겠어 ㅋㅋㅋ"라고 말을해서 나는 얼른 만든 집 위에 다가 나무를 쌓아 올리고 형한테 "형 나무 높게 쌓아져있는거 보이지 그거보고 빨리왓!" 했더니 형이"ㅋㅋㅋㅋㅋ바로 눈앞에서 보옇ㅋㅋㅋ 가까운데서 그냥 길잃은것 같아"라고 했었다.이제부터 형한테는 멀리 수집하러 갈떄는 뒤로 나무 줄줄이 놓으면서 가라고 해야 겠다.....다음날 우리는 먼저 철을 재집을 하려고 내가 파놓은 계단형 동굴로 갔다. 왜냐하면 그때 다이아를 그대로 놓고 생활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대나 팠더니 철은 안나오고 석탄같은 것밖에 안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슬픈마음으로 포기를 하였고 다음날에 하기로 하였다. 우리는 철찾기를 포기하고 식량이떨어져 가지고 식량을 수집하러 같다. 근처를 둘러보니 우리소 한우들이 많이 널려있는것이다. 그레서 우리는 한우들을 폭격 폭격 폭격을 했다. 한우들은 우리가 떄릴때마다. 음매에애ㅐㅐ라는 신음소리를 내며 쓰러져갔다. 근데 쓰러질때마다 조금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고기 채집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식량들을 넣었다. 근데 우리가 너무 많이 모았는지 상자 하나가 다찼다. 그레서 상자하나를 더만들어서 원래 상자 옆에 붙였더니 두개하 합쳐져 더 커졌다.우리는 오늘은 밤에 자지 않고 목스터를 사냥하기로 했다. 우리는 밤이 되자 집 지붕위로 올라갔다. 우리는 지금까지 모은 아이템들로 무기들을 만들었는데 활,돌검,나무검,등등으로 싸웠다. 우리가 지붕위로 올라가자 좀비같은 애들이 우리를 보자 우리쪽으로 다가왔는데 어차피 다가와도 지붕위에 올라와 있어서 괜찮았다. 그런데 허리숙이기 버튼을 눌러서 아래있는애들까지 퇴치하려고 했는데 근데 좀비가 엄청몰려 있을때 형이 갑자기 모르고 날쳐서 나느 그대로 떨어지고 말았다. 그레서 난 좀비들 속으로 그대로 떨어져서 으어-으어-하는데 나는 재빨리 튀어서 갔다가 유턴해서 좀비들을 따돌리고 집으로 무사히 들어갔다. 나는 하트가 한칸 반 밖에 안남아서 먹을 걸로 배고픔을 달랬다. 나는 다시 올라갔다. 형은 내가 온것도 모르고 좀비들만 죽이고 있었다. 그레서 나도 형을 한대를 툭쳤더니 형은 안 떨어지고 아슬아슬하게 걸려있었다. 그레서 나느 현실에서 한대를 다시 맞았다. 아침이 되자 몬스터들은 다 타죽고 우리는 몬스터들이 다 죽고 떨어뜨린 아이템들을 하나하나 주웠다. 우리는 주울때 먹고 있는데 갑자기 갑옷입은 좀비가 나와서 우리는 힘을 합쳐서 죽였다. 갑옷입은 좀비가 아침이 되도 안 죽는 이유는 갑옷이 햋빛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우리는 일단 상자에다 아이템들을 다 넣고 우리는 마인크래프트를 너무 많이 한것 같아서 우리는 저장을 하고 그만 했다. 있다가 다시 해야겠다.
첫댓글 재밌었겠네요! 전 좀비들 나타나면 무조건 튑니다 ㅋㅋ
저도 보통은 걍 튀는데 그때는 지붕위로 올라가서 싸우니까 데미지를 안 입어서 그냥 싸운거예요
전 좀비들은 다 때려잡는데 크리퍼는 터지면 데미지를 많이 입고.....스켈레톤은 화살땜에..
그리고 전 사기를 써요 다이 아 갑옷....다이아 칼..
원래 마크는 그러는 겁니다. 아이템써서
그리고 크리퍼는 정말 가까이있어야만 터져요
전 마인크레프트를 정확히 몰라서 뭔솔인지 모르겠네요
크리퍼?마크?
좀비잡으러 갔다가 뒤에 크리퍼 있어가지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