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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이영근 신부 강론 2024년 8월 29일 목요일 ·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푸른잎새 추천 3 조회 524 24.08.28 22:0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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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9 00:07

    첫댓글 ‘무관심의 세계화’가 우리에게 ‘남을 위해 우는 법’을 빼앗아 가버린 이 시대

  • 24.08.29 05:44

    아멘 신부님 푸른잎새 님 고맙습니다.

  • 24.08.29 07:17

    아멘.
    감사합니다.

  • 24.08.29 07:30

    아멘. 감사합니다

  • 24.08.29 07:36

    아멘. 감사합니다.

  • 24.08.29 07:52

    Amen.

  • 24.08.29 08:42

    아멘! 감사합니다!

  • 24.08.29 08:56

    아 멘 !
    '악인의 혀는 결국 자신이 쳐놓은 덫에 걸려 넘어지고, 의인의 혀는 영광의 관이 씌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 24.08.29 10:02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4.08.29 17:02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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